사회정책
소방청은 최근 강원 횡성군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 대해 전국 통합 소방헬기 출동 체계를 가동해 환아를 대구 소재 상급 종합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5시 32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가정집에서 25개월 남아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것으로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횡성119구급대는 인근 병원 수용 여부를 확인했으나 소아 내시경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개입해 우선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원주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했으며, 검사 결과 위장에 수은 건전지 2개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손상 위험이 큰 상황으로 판단돼 상급 병원으로의 긴급 재이송이 결정됐다. 이후 전국 단위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수배한 결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보했다. 강원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방헬기 투입이 결정됐지만, 당시 강원 지역 소방헬기는 정비 중으로 출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소방청의 전국 통합 출동 체계가 가동되며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항공대 소속 '충강2호' 헬기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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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추진 방향 확정
경기 파주시는 지난 20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의 주요 성과,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진행됐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사업은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제는 △지역 문화환경 및 수요 분석 △입지 및 개발여건 검토 △유사 사례 조사 △사업 규모 및 공간 구성 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및 운영 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대·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을 중심으로 전시공간, 문화교육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한 후, 타당성 조사 및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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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초중고 입학생에게 축하금 지원
전남 완도군이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도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 입학생으로 초등학생은 10만원, 중고등학생은 20만원을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이며 신청은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교별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축하금은 자격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완도군은 2023년 918명, 2024년 766명, 지난해 769명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입학 축하금이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펼치기 좋은 교육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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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장동혁, 당권 유지에 집중…지방선거 포기했나 걱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당 지도부의 노선이 악재가 되고 있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층의 마음을 얻기 위해 당이 노선을 바꾸고 '절연'(윤석열 전 대통령과 단절하는 것)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오 시장은 23일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의 모습에 대해 "표현은 여러 가지 다른 표현이 있었지만, 지방선거는 포기한 정당이냐 이런 걱정들이 제일 많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장 대표가 지방선거에 나설 '장수'들을 돕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장에 장수를, 그리고 병사들을 내보내려면 총알도 지원하고 포탄도 지원하고 전투 식량도 부족하지 않게 대줘야 전장에서 승리를 향해서 뛸 수 있는 분위기가 되는데 지금 국민의힘은 포탄도 총알도 그리고 전투 식량도 충분히 공급하지 않는 상태에서 나가서 싸워라 이렇게 등 떠미는 분위기와 똑같다"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특히 장 대표가 지방선거보다 당권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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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2026년 학위수여식 개최...졸업생 3023명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1일 신일캠퍼스 실내 스타디움에서 '2026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사 2963명, 석사 60명 등 총 3023명이 졸업했다. 우수 졸업생에게는 이사장상과 총장상,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상, 대학원장상 등이 수여됐다. 대학은 신일캠퍼스 광장에 포토존을 운영했으며, 성악과 교수진이 축가 공연했다. 서울사이버대는 2000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학부 5만9600명, 대학원 과정 1574명에 달하는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대학알리미 기준 2020~2025년 6년 연속 국내 사이버대 최다 신입생을 기록했으며, 2023~2025년에는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 2022~2025년 4년 연속 장학금 지급 총액 1위를 차지했다. 대학은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2007년과 2013년, 2020년 모두 A등급을 획득했고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일반대학원을 운영해 학사학위뿐만 아니라 석·박사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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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1707명 졸업
국립한밭대학교가 지난 20일 교내 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사 1516명, 석사 179명, 박사 12명 등 총 1707명이 졸업했다. 시상식에서는 △대학원 최우수 및 우수논문상 4명 △학부 학업우수상 45명 △공로상 7명 △외부기관장상 5명 등에게 포상하고, 한밭인재인증제 우수인재 대표 4명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오용준 총장은 "대학에서의 배움과 경험은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분명한 기준이 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에 각자가 지닌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사람을 대하는 방식, 책임감 있는 판단은 어떤 기술로도 대체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보다 방향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스스로 세운 기준을 점검하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자세로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결국 자신만의 전문성과 신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려 하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면서 주변과 협력해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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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대전 서구 '보호대상아동 심리치료' 수행기관 선정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마음건강심리상담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20일 대전 서구청이 주관하는 '2026년 보호대상아동 종합심리검사 및 치료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구 관내 보호대상아동에게 체계적인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센터는 보건복지부 청년사회서비스사업을 수행하며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심리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내년부터 석·박사 학위와 관련 공인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사업에 투입한다. 대상 아동의 발달 단계와 호소 문제에 맞춰 지능검사(K-WISC-V), 정서 및 성격검사(MMPI, TCI) 등을 선별적으로 조합하는 맞춤형 종합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진단 소견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대와 방임 등으로 인한 심리적 외상 치료를 위해 미술치료, 인지행동치료(CBT) 등 증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동이 제한적인 아동복지시설 재원 아동을 위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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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이칼리지·구독대학…서울시, 대학·산학연계 참여기관 모집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대학이 보유한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2026년 대학·산학연계 평생교육 사업' 참여 대학 및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23일 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자원을 시민에게 개방해 평생학습으로 연결하고, 이를 다시 산업 현장의 실무 수요까지 확장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공모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일반·전문대학)의 학과, 센터, 교육원, 연구소 등 사업 수행이 가능한 소속 기관이다. 신청 접수는 3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 안내를 위한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이달 25일 열린다. 이번 공모는 △서울마이칼리지 △구독대학 △산학연계 평생교육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대학별 특성과 산업 기반 전문성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마이칼리지는 중장년의 진로전환을 지원하는 '특성화형', 마이크로디그리 등 학습 인증을 지원하는 '인증형', 대학의 전공과 교양 강의를 서울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방형'으로 구분해 총 15개 대학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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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듣는 '약자동행사업' 서울 전역 확산…자치구 성과공유회
#청진기 같은 신체 접촉이 두려워 병원 문턱조차 넘기 어려웠던 30대 지적장애인. 하루종일 방안에서 고립된 채 시간을 보내는 은둔청년. 이들 모두 서울시 약자동행사업으로 다시 병원을 오가고, 사회와 연결고리를 찾아가고 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약자동행 가치를 실천한 우수 자치구를 시상하고, 사업 성과를 확산하는 '약자동행 사례 공유회'가 열린다. 이번 약자동행 사례 공유회는 높은 접수대, 휠체어 이용이 불편한 진료공간, 장애인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병원을 찾기 힘들었던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장애인 친화병원', 방안에만 머물던 고립·은둔 청년들을 사회로 이끄는 가상프로그램을 통한 자립 지원 등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약자동행 정책' 등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서울시는 2023년부터 수혜자가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한 자치구를 지원하는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 33개 사업을 선정, 각 지역 약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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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K팝 댄스·요가'…서울시, 2026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 운영
서울시가 세종문화회관 오픈스테이지에서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인(in) 아트스테이션'을 운영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와 서울시 체육회는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세종문화회관 오픈스테이지에서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을 운영한다. 올해는 5개 종목, 연간 972회 수업을 운영한다. 회차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고립·은둔 시민 5명을 별도 선정한다. 요가, 필라테스, 댄스스포츠, 에어로빅힙합, 케이팝댄스 등 선호도가 높은 생활체육 종목을 주중 오전·점심·퇴근 후 시간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3년 시법 도입한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은 3년간 총 2120회 강습, 4만6000명이 참여했다. 올해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36주다. 상반기(3월16일~6월26일), 여름특강(7월6일~8월28일), 하반기(9월7일~12월4일)로 나눠 운영된다. 신청은 각 기간 시작일 20일 전부터 세종예술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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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만 입는데..." '모셔놓을' 정장 교복, 꼭 사야하나요?
이재명 대통령의 '등골브레이커' 지적으로 교복가격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서울 중·고등학교 4곳 중 3곳은 '교복'과 '생활복'을 혼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에 생활복을 입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정장형 교복을 꼭 구매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진다. 22일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8월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시내 712개 중·고등학교의 74. 4%가 정장형 교복과 생활복을 혼용하고 있다. 생활복만 착용하는 학교는 14. 5%, 정장형 교복만 유지하는 학교는 6. 9%였다. 혼용의 경우 꼭 둘 다 구매해야 하는지 여부는 앞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생활복은 학교 로고가 부착된 티셔츠, 후드집업, 바지 또는 스커트 등으로 구성된다. 생활복 역시 일정한 색상과 규격에 맞춰 지정업체에서 구매해야 하지만 교복보다 실용성과 관리편의성이 높아 다수의 학생이 3년 내내 생활복만 입고 학교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생활복을 도입한 학교에서도 교복이 유지되는 이유로는 '학생신분 표시'와 '소속감 고취'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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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산불 오후 5시 현재 진화율 57%… 산림청 '대응 1단계 발령'
이틀째 계속되는 경남 함양군 산불에 대해 산림당국이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자원을 총동원하고 있으나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1일 밤 9시14분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22일 오전 4시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66ha, 화선 길이는 4km로 이 중 2. 3km가 진화 완료돼 57%의 진화율을 기록 중이다. 산불현장에는 진화헬기 45대, 진화차량 31대, 진화인력 533명 등 가용가능한 진화자원이 총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평균풍속 4. 6㎧, 순간풍속7. 8㎧로 강한 바람으로 오후 1시30분 기준 66%까지 진척됐던 진화율이 다시 50%대로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청은 기상 여건과 지형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추가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산불 대응 단계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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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李 정부 독주 견제해야…당 지도부, 국민과 괴리"
"이번 지방선거는 중앙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정부에 경종을 울려 스스로 자제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견제의 선거'가 돼야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신간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선거가 정부에 대한 '견제'의 의미가 중요한데도,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국민의 보편적인 정서와 괴리돼 있다고 쓴소리를 했다. 오 시장은 6. 3 지방선거에 대해 "중앙 권력을 장악한 정부를 견제하고 경종을 울리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입법·행정에 이어 사법부까지 장악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삼권 장악 시도가 정말 집요하다"며 "지방 권력까지 한 당이 장악하면 국민들이 원치 않는 독주와 폭주가 가능해진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 판단과 관련한 당 지도부 입장 표명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의 보편적인 생각과 괴리돼 있는 상황"이라며 "계속 의견을 모아가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랑과 지지를 받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지방 선거를 잘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