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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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촌 들판이 축제공간이 된다"…10월 마시멜롱축제 개막
농업 자원에 관광·체험 요소를 접목한 '평택형 6차 산업 축제'가 올가을 막을 올린다.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은 오는 10월9~11일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스포츠필드에서 '2026 마시멜롱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축제의 소재는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둥글고 하얀 곤포사일리지다. 볏짚을 압축한 곤포의 외형이 마시멜로를 닮은 점에 착안해 이를 '마시멜롱'이라는 친근한 캐릭터 콘텐츠로 전환했다. 평택쌀 등 1차 산업에 예술·가공(2차), 체험·관광(3차)을 결합해 '1×2×3=6'의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축제 공간에는 곤포에 그래피티와 그림을 입힌 '마시멜롱 아트', 대형 조형물 포토존, 볏짚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올해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제1회 어린이 코스프레 페스티벌'을 비롯해 가족과 단체가 곤포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마시멜롱 그림그리기 대회', '허수아비 만들기 대회' 등이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이외에도 드론, 연 만들기, 애완돌 그리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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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민선 9기가 기후 거버넌스 재편하는 마지막 골든타임"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기후위기를 온전히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시민 모두의 연대와 참여"라고 밝혔다.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 시장은 지난 2일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 개회사에서 "민선 9기가 지방정부를 '기후 거버넌스'로 재편하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재생에너지 확산, 무공해 교통수단 전환, 폐기물 배출 감축 등 도전적인 목표와 실행 전략을 지방정부 스스로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 분야 비영리법인인 지역에너지기후행동파트너십 도약,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주최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 지방정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12개 지방정부 단체장이 기후행동 결의를 발표하고 각 지역의 기후대응·에너지전환 목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수원시 목표로 △수원형 햇빛발전소' 50개 건설 △버스 무공해차 100% 전환 △손바닥정원 1000개 운영 △시민 환경교육 30% 이상 확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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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지역 기업 수출지원 나선다"…대만·독일 순방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도시 외교 다변화를 위해 3일 대만과 독일 순방길에 오른다. 구미시는 김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오는 9일까지 7일간 대만과 독일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세계적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 참관 및 무역사절단 활동을 통해 지역 첨단 기업의 수출 지원에 나선다. 또 우호도시인 타오위안시와 교류 10주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독일로 이동해 파독간호사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현지 산업 현장을 찾아 구미형 문화산단 조성을 위한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김 시장은 "이번 방문은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일의 도시전환 경험을 구미형 문화산단 모델로 기획해 혁신적인 산업 공간을 만들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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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응급의료센터 46곳 가동…중증·소아·산모 '골든타임' 사수
경기도가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를 확대하며 소아 응급과 고위험 분만 등 필수 의료 분야의 진료 기반도 촘촘히 한다고 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9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났다. 권역센터는 중증 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맡는 의료 핵심 기관이다. 이어 도는 지난달 28일 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응급의료센터 36곳을 지정했다. 기존 33곳에서 3곳을 추가했다. 중등증 환자 진료와 중증 환자의 초기 처치를 담당하는 지역센터의 새 지정 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 2029년 10월31일까지 3년이다. 응급실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소아응급과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 진료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소아 환자가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전국 최대 규모인 55곳을 운영 중이다. 이용 건수는 2024년 104만건에서 2025년 130만건으로 급증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74만건을 돌파했다. 도내 4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의 전담 산과 전문의는 지난해 3월 11명에서 12월 기준 1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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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멈춘 광명시 철산로에 음악 축제…'페스티벌 광명' 10월 개막
경기 광명시는 오는 10월3~4일 철산역 앞 철산로 8차선 도로 일대에서 '2026 페스티벌 광명'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축제의 메인 무대인 'GM 라이브'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오른다. 첫날인 3일에는 10CM(십센치)를 필두로 데이브레이크, 잭킹콩 등이 공연을 펼치며, 4일에는 한국 록의 상징 김종서를 비롯해 로맨틱펀치, 신현희 밴드 등이 무대를 채운다. 올해 축제는 관람형 이벤트를 넘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퍼레이드 광명'과 광명청소년재단·광명시립예술단이 함께하는 '오픈 스테이지', 랜덤 플레이 댄스 및 거리 노래방 등 다채로운 시민 중심 무대가 마련된다. 광명 주요 명소를 활용한 '광명9경 플레이존', 지역 작가와 청년 예술인이 참여하는 '사회연대경제존',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나눔장터존'이 조성된다. 아울러 도로 위에 인조잔디와 캠핑 의자 등을 배치를 한 '그린존'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차량으로 가득했던 도심 도로를 시민들의 웃음과 음악으로 채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해방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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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대신 고속도로 밑으로" 경기연구원 반도체 전력난 해법 제시
경기연구원이 3일 반도체·인공지능(AI) 산업 확대로 예상되는 전력난 해소 방안으로 도내 고속도로망을 활용한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제안했다. 경기연구원이 이날 발간한 '반도체 시대의 전력난, 고속도로 위에서 답을 찾다'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 경기도 전력 수요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현재의 2배인 28만5000GWh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지금 같은 송전탑 건설은 입지 선정과 토지 보상, 주민 반대 등으로 평균 13년이 소요돼 전력 적기 공급이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 연구원은 도내 840km 고속도로망 지하에 송배전관로를 까는 대안을 제시했다. 서해안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3GW급 대규모 태양광 전력을 경기 남부로 연결할 경우, 송전선로 건설 기간을 5~7년 이상 단축할 수 있다.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가동될 용인 반도체 공장의 전력 공급 시차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이다. 고속도로를 발전소로 활용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비탈면과 방음벽 등 유휴부지에 588M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연간 773GWh의 전력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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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호우 피해 전남·충남·전북에 재난특교세 20억 긴급 지원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재난특교세) 2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재난특교세는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현장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조치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이 재난특교세를 활용해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일상 회복이 중요한 만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신속한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해 달라"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의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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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 반값에 즐긴다"…시흥아트센터, 시범공연 6편 올린다
수도권 서남부권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이 될 '시흥아트센터'가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범공연을 통해 무대 및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최종 검증에 나선다. 시는 오는 30일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10월31일까지 한 달간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 6편의 시범공연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시흥아트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710석의 대공연장과 301석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 강의실, 카페 등 종합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시는 이번 시범공연 기간 관객 동선과 안전 체계, 음향·조명 시스템을 세심히 살피는 동시에 시설 보완 작업을 병행해 오는 11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개막 무대인 피아니스트 지용의 리사이틀은 30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어 △10월8일 밴드날다의 '시흥날다' △10월18일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 △10월22일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아틀리에' △10월28일 시흥윈드오케스트라 '패밀리 음악회' △10월31일 박지윤 바이올린 리사이틀 등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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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가을철 준중앙제도 전 자원 이행능력시험 통과
국내 1호 가상발전소(VPP) 기업 해줌이 가을철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제도(이하'준중앙제도') 이행능력시험에서 평균 이행률 96. 55%로 모든 자원이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해줌은 이번 가을철 준중앙제도에 총 245. 27MW 규모의 자원 등록을 완료하고 운영에 돌입한다. 준중앙제도에 참여하려면 서류 심사와 전력거래소의 실시간 급전지시 이행능력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해줌은 지난달 13일 진행된 가을철 이행능력시험에서 전 자원이 합격 기준인 이행률 94% 이상을 기록했다. 해줌은 올봄 준중앙제도에서 전력거래소가 공개한 전체 참여 자원 용량 기준 약 50%를 운영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평균 이행률 96. 19%에 달했다. 대규모 집합자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높은 이행률을 유지해 기존에 손실로 여겨졌던 출력제어를 발전사업자의 정산 수익으로 연결했다. 해줌은 자체 개발한 VPP 운영 플랫폼 '해줌V'를 기반으로 급전지시 수신부터 발전소별 출력제어, 이행률 관리, 정산 지원까지 준중앙제도 운영 전반을 통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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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조선이공대, AX첨단인재 양성한다…5년간 협력
웅진씽크빅이 지난달 28일 조선이공대학교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웅진씽크빅은 대표 협력기업으로 참여해 광주 지역 AI 기반 제조혁신 분야의 실무인재 양성을 조선이공대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기간은 2031년 8월27일까지 5년이다. 양 기관은 △AI+제조 융합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직무분석 기반 교과목·콘텐츠 고도화 △실무 프로젝트·현장실습·전문가 멘토링 등 현장 중심 교육 △참여기업·산업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교육생 모집부터 학습관리, 취업·인턴십 연계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웅진씽크빅은 대표 협력기업으로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와 기업 강사·멘토 네트워크 연계, 실무 프로젝트 기획·운영 등을 담당한다. 조선이공대는 주관대학으로서 학사·학생관리와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고 정부·전담기관 대응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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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보이지 않는 땅속까지 살펴 침하 사전 차단
전남광주 나주시가 땅속 빈 공간인 '공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GPR(지표투과레이더) 지반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GPR 지반탐사는 도로를 굴착하지 않고 땅속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지반침하 위험이 있는 구간을 파악한다. 나주시는 지난해 금천면과 빛가람동 일원을 대상으로 GPR 지반탐사를 실시해 총 5개소의 공동을 확인했다. 확인된 구간 가운데 일부는 복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구간도 현장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복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는 탐사 범위를 확대해 송월동과 금남동, 성북동 일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조사에서 19개소의 공동 의심 구간을 확인했다. 현재 이들 구간에 대한 2차 정밀조를 실시 중이고 실제 공동 여부와 규모, 깊이 등을 정확히 확인 후 신속하게 복구할 계획이다. 삼영동 일원에서도 GPR 지반탐사를 진행 중이다. 나주시는 '1차 탐사-정밀조사-복구'로 이어지는 원스톱 관리 체계를 통해 상하수도 시설 주변의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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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0원'에 지거국 전성시대 오나…작년 경쟁률, 5년 새 최고
지난해 지방거점국립대(지거국)의 경쟁률과 내신 합격선이 최근 5년 새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이 시행되면서 올해 수시에서 지거국 선호 현상이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종로학원이 최근 5개 학년도 전국 9개 지거국 입시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정시 평균 경쟁률은 5. 68대 1로 집계됐다. 2022학년도 4. 67대 1, 2023학년도 4. 69대 1, 2024학년도 4. 58대 1, 2025학년도 4. 88대 1에 이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수시 경쟁률도 상승세다. 2026학년도 평균 경쟁률은 8. 65대 1로 최근 4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학년도 8. 92대 1 이후 2023학년도 8. 38대 1, 2024학년도 7. 69대 1까지 떨어졌다가 2025학년도 8. 44대 1, 2026학년도 8. 65대 1로 다시 높아졌다. 합격선도 함께 올랐다. 2026학년도 수시 일반전형(최종등록자 중 상위 70%) 기준 인문계 평균 내신 합격선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