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 야경·남산·손목닥터9988 등 소개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 진행 "Hey guys, We are here at Namsan Mountain.(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남산에 왔습니다.)" 필리핀 인플루언서 베아 보레스씨(사진·23)가 지난달 17일 서울 남산 팔각정 인근 전망대에서 휴대용 카메라를 켰다. 가방에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인형을 달고 남산을 소개했다. 팬들 사이에서 '공주님'으로 불리는 보레스씨는 틱톡 팔로어만 520만명이 넘는다. 남산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들이 그를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보레스씨는 서울시의 도움을 받아 이틀 동안 서울시민들이 누리는 '서울살이'를 경험했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남산타워 일대에서 야경을 보고 '사랑의 자물쇠'를 달았다. 버스와 지하철,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을 둘러봤다. 영국 여행매체 '타임아웃'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꼽은 종로3가·을지로 일대 골목 '야장'(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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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답안 '쓱' 쓰니 AI가 채점…'서·논술형 시대' 준비하는 에듀테크
#. '우리 동네에 개선하고 싶은 환경을 서술하라'는 초등학교 서술형 문항이 적힌 종이에 기자가 검은색 펜으로 손글씨를 써 내려갔다. 펜을 전용 단말기에 꽂자 방금 적은 손글씨가 화면에 그대로 옮겨졌다. 종이를 스캔하거나 내용을 다시 입력하는 과정은 없었다. 답안이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되는 데 걸린 시간은 채 1분이 되지 않았다.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는 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대비한 다양한 에듀테크가 공개됐다. 특히 교실에서 서·논술형 답안을 채점할 때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가장 눈길을 끈 전시품 중 하나는 네오랩컨버전스의 '아이글 서·논술 AI 평가 서비스'다. 학생이 네오랩컨버전스의 스마트펜으로 종이에 글을 쓴 뒤 펜을 전용 단말기에 넣으면 필기 내용이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되고 인공지능(AI)이 작문 결과를 분석·평가하도록 설계됐다. 교사가 손글씨를 일일이 입력하거나 답안지를 스캔할 필요가 없어 서·논술형 채점에 드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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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꼼수 수의계약' 막는다…같은 업체 연 5회·2억원까지
# 경북 의성의 전·현직 지방의원 5명은 최근 자신과 관련된 업체를 통해 지인 명의로 의성군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지방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자신과 관련된 업체를 통해 지인 명의로 의성군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는다. # 경북 영천시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를 담당하던 7급 공무원은 지난달 공금 25억원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 공무원은 7개월간 230여 차례에 걸쳐 공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4월에는 경남 거창군에서도 면사무소 회계 담당 7급 공무원이 150여 차례에 걸쳐 약 14억원의 공금을 유용·횡령한 것으로 적발됐다. 최근 지방의원의 수의계약 특혜 의혹과 지방정부 회계 담당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재차 발생하자 이를 막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대대적인 제도 개편에 나섰다. 동일 업체 대상 수의계약 한도를 신설하고 전국 지방정부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실시하는 등 계약과 회계 관리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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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전남광주 나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2026년 나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참여 수강생 20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배우고 교육 이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카데미는 다음달 8일부터 10월1일까지 주 2회 진행되며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법인 설립, 비즈니스 모델 구축, 마케팅 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선배 창업자들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예비 창업자들이 현장 경험과 시행착오를 살펴보고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 가운데 우수 창업팀을 별도 선발해 초기 창업자금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6월3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나주시는 이에 맞춰 지역의 잠재력 있는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역량을 높이는 한편, 교육과 후속 지원을 연계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확장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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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K브랜드 '짝퉁' 막는다…'정품인증기술 보유기업'과 간담회
지식재산처는 13일 오후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정품인증기술 보유기업과의 간담회'를 갖고 해외 위조상품 유통 차단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통해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와 정품인증기술 적용방안을 설명하고 산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다. 지식재산처는 앞으로 K브랜드 국가인증상표에 민간의 정품인증기술을 적용, 해외 소비자가 정품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해외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연우 차장은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통해 해외에서 K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한 민간 정품인증기술의 활용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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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컨퍼런스 26∼28일 개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업계 전문가 대상 컨퍼런스를 열고 40개의 강연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라자 라자만나르 MAD STARS 국제명예상 수상자가 '마케팅의 새로운 프런티어' 주제로, 타라 맥켄티 AKQA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가 '창의적 지능: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심사위원장과의 대화'에는 MAD STARS 2026 심사위원장 5명이 한자리에 모여 출품작 심사 과정에서 확인한 경향과 평가 관점을 짚고 광고·마케팅 분야의 변화를 논의한다. AI 시대의 창작과 콘텐츠, 인간의 창의성을 짚는 △노엘 번팅 퍼블리시스 런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의 'AI는 과연 윤리적일 수 있을까?' △응카녜지 마상고 오길비 남아프리카공화국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의 '호기심의 힘' △오재호 파일러 대표의 'AI가 만든 동영상 홍수, 브랜드는 어떤 콘텐츠와 AI를 신뢰할 것인가' 등의 강연을 진행한다. △파비오 세이들 디지타스 북미 지역 크리에이티브 AI 부문 수석부사장의 '창의성의 새로운 공식: AI·팬덤·문화가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 △쿠란도 후루야 토요케 최고경영자의 'SAUNAS가 만든 도시 웰니스의 확장' △일리야 안드레예프 제일기획 CIS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창의성의 법칙' 등 강연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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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LG 현장 찾은 경기도 교원들…"기업 문제, 교실서 푼다"
경기도교육청은 13~14일 코오롱 본사, LG 디스커버리랩, 에코 롱롱 큐브 등 첨단 산업 현장에서 '2026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위한 협약형특성화고 및 경기미래형직업교육모델학교 산학연계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신산업·ESG 중심 직업계고 교육과정 개편의 일환이다. 협약형특성화고와 경기미래형직업교육모델학교 교원 및 실무 담당자 55명이 참석해 미래 산업 지형 변화에 맞춘 학교별 특화 전략을 모색한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혁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 맞춤형 인재 수요를 확인한 뒤, 이를 바탕으로 기존 교육과정 고도화 방안을 논의한다. 도교육청은 발굴된 아이디어를 각 학교의 캡스톤디자인 수업 등에 적용해 '산업현장→교육과정→수업→학생 역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수업 안에서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를 접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리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경기직업교육은 산업을 뒤쫓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로 대전환할 것"이라며 "기업의 실제 현장 과제가 학생의 프로젝트 수업이 되는 교육 모델을 확장해 학생의 성장이 곧 산업의 경쟁력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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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유치 범추위, 순천대에 적극적인 통합 협상 촉구
전남 국립의대 동부권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이하'범추위')가 13일 성명을 통해 국립순천대가 국립목포대와의 통합 협상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전남 국립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의 길을 열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성명은 정부가 제시한 의과대학 설립 추진계획서 제출 기한인 오는 20일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 나왔다. 범추위는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매우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전남 도민과 동부권 시민, 순천대에 간곡한 마음을 담아 성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범추위는 2012년 순천대 의대설립 추진위원회가 77만여명 서명운동을 성공시킨 이후 다시 지역의 뜻을 모으기 위해 2024년 '전남 국립의대 동부권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로 출범했다. 지난 3년여 동안 100여차례 회의와 10여차례 이상의 성명 발표, 다수 기자회견을 했다. 또한수백개의 거리 홍보물 설치와 SNS 홍보영상 배포 등을 통해 지역민의 뜻을 모았다. 범추위는 "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이미 오랜 기간 충분히 논의됐다"며 "지금은 그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데 머물기보다 어떻게 하면 통합을 이루고 실제로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설립할 수 있을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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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세무서 신설, 행안부 심의 통과… 구민 숙원 해결 기대감↑
대전 대덕구민의 숙원인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이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해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대덕구는 13일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안이 최근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해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국세청과 행정안전부, 재정경제부 등 관계기관에 지역의 세정수요와 세무서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신설 촉구 서명운동도 전개해 9만7000여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관계부처에 전달하기도 했다. 대덕구의회 역시 세무서 신규 설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신설 필요성에 힘을 모았다.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히 협력했다. 현재 대덕구는 유성구 죽동에 위치한 북대전세무서 관할에 속해 있어 국세 관련 민원을 처리하려면 유성구까지 이동해야 한다. 산업단지와 기업이 밀집해 세정수요가 높은 지역임에도 지역 내 세무서가 없어 주민과 기업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북대전세무서는 유성구와 대덕구를 함께 관할한다. 직원 1인당 세수 규모는 270억원으로 대전지방국세청 관할 세무서 평균인 145억원보다 크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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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에 모인 경기 중부권 시장들…"냉방비·아파트 청약 틀 바꾸자"
경기 과천시는 13일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간 공동 현안과 중앙부처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 중부지역 지자체들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광역 행정 과제를 발굴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 과천시는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 개선 등 2건을 주요 안건으로 제안해 협의회 채택을 이끌어냈다. 채택된 안건은 향후 지자체 공동 명의로 관계 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현재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들은 공급 주체(GS파워) 및 지역 차이로 인해 타 지역 대비 높은 냉방요금을 부담하고 있다. 시는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불합리한 요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냉방요금 차등 적용 문제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과천도시공사가 참여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경우, 현행 제도상 과천시민 우선공급 비율이 30%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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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 "광전자·반도체, 산학연 연구교류로 혁신"
국내 최대 산업단지 거점 대학인 한국공학대학교가 첨단 광전자 및 반도체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혁신을 모색하는 산학연 교류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공학대는 지난 5~7일 교내에서 국내외 연구진과 산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한국광전자공학회 하계학술대회'를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국공학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AI·자율주행 등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인 광전자공학을 중심으로 대학과 현장을 잇는 실질적 연구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에는 반도체, 에너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총 171편의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김영덕 경희대 교수의 양자 기술 강연, 이가원 한국연구재단 단장의 주력원천기술개발사업 소개, 김인 ㈜오이솔루션 상무의 CPO 기술 발표 등 48편의 기조·초청 강연이 진행되며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발광·디스플레이 △센서·에너지 △전자·시스템 △양자·광제어 등 분야별 세션과 '첨단산업융합기술 심포지엄'을 통해 산업 적용 가능성을 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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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업계 에너지 절감 '상생모델' 제시
한국전력이 1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중소 협력회사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 등으로 에너지 절감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에너지 소비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중소 협력회사가 저효율기기를 고효율기기로 교체하는 경우 한전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교체지원금과 상생협력기금을 지급한다. 양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967개 협력 회사를 대상으로 고효율기기를 보급함으로써 연간 약 28GWh의 에너지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발전용 LNG(액화천연가스) 약 3000t 수입을 대체할 수 있는 양으로,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호 한전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중소 협력회사의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을 이끄는 상생모델이다"며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산업 전반의 에너지 절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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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 대입제도 관련 온·오프라인 국민의견 듣는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13일 제8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입제도 관련 의견 수렴 계획을 보고한다. 3차례에 거친 현장토론회 외에 온라인에서 국민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회의 심의·의결 안건으로는 △중·고등학교 역사 관련 교육과정 수립·변경 계획안과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AI시대 미래교육방향 국민의견수렴 분석결과 △대입제도 관련 의견수렴 계획안 △특별위원회 활동 내용 △국가교육발전계획 추진 현황 등을 보고한다. 중·고등학교 역사 관련 교육과정 수립·변경 계획안은 지난 제7차회의에서 중학교 역사 근현대사 비중 확대와 고등학교 선택과목 신설 추진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 추진 일정과 주요 추진 내용 등을 담은 교육과정 수립·변경 계획안에 대해 논의 예정이다.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은 민주시민교육 특별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학교시민교육의 기본 내용, 교육활동상 기본 원칙 등을 포함하고 있다. AI시대 미래교육방향 국민의견수렴 분석 결과는 지난 6월에 진행한 국민참여위원회 토론회와 국민의견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국민의견수렴 결과를 심층 분석한 내용으로 답변의 경향성과 시사점 등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