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진보·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 확정으로 본격적인 대진표를 갖췄다. 현직인 정근식 교육감과 윤호상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맞붙는 구도다. 다만 양 진영 내부에서 단일화 결과에 대한 불복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다자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추진위원회'는 정 후보는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정 후보는 시민 1만755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했다. 보수 진영에선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가 지난 6일 윤 교수를 단일 후보로 낙점했다. 윤 후보는 한길리서치·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적합도 1위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2022년과 2024년에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 양측은 단일화 확정 직후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정책 경쟁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아 무상교육'에 방점을 찍고 있다. 3~5세 교육비는 물론 급식·방과 후·돌봄 비용까지 임기 내 전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는 초등교육부터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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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일본 '오토모티브 월드 2026' 참가...글로벌 현장 학습
한국공학대학교 미래차 첨단산업 부트캠프사업단이 지난 21~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기술 전시회 '오토모티브 월드 2026'(Automotive World)에 참가해 글로벌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토모티브 월드'는 EV, 자율주행, 전장부품, 지속가능 모빌리티 등 미래차 산업 전반을 다루는 자동차 기술 전시회다. 매년 다수의 글로벌 부품업체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미래차 부트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시관 탐방과 기술 세미나 참석, 해외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등을 통해 첨단 자동차 기술 트렌드와 산업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또한 국제 수준의 기술 전시와 전문가 강연에 참여하며 미래 산업 방향성을 이해하고, 학생 설계 프로젝트와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서석현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교실과 실습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해 미래차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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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출판·북콘서트 잇단 연기…故 이해찬 전 총리 뜻 기린다
경기도와 기초의회 소속 지방의원들이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를 애도하며 예정돼 있던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 일정을 잇달아 연기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석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은 당초 오는 31일로 예정돼 있던 출판기념회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 일정과 당 공식 애도기간을 고려했다. 오 의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을 떠나보낸 슬픔 속에서 그 뜻과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출판기념회 일정 변경을 알리며 시민들과 내·외빈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연기된 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6일 오후 6시30분, 의정부 낙원웨딩홀(웨딩더낙원) 7층에서 열린다.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원 역시 고인을 추모하는 뜻에서 북콘서트 일정을 연기했다. 권 의원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해찬 상임고문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당 공식 애도기간 동안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북콘서트를 연기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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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미군공여구역 5대 핵심 사항 국방부장관에게 건의
경기 동두천시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부 지원방안 간담회'를 통해 미군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국방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 시장은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안에 대해 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동두천시 미군공여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5가지 사항을 중점 건의했다. △캠프 캐슬과 캠프 모빌의 우선 반환 및 캠프 케이시·호비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 반환 계획 제시 △반환공여구역 매각·처분 제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과 짐볼스훈련장 등 반환공여지에 대한 국가 주도 개발 △'육지의 섬'으로 불리는 걸산동 주민의 통행 문제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국방부와 경기북부 관련 지자체 간 정례 협의체 구성 등이다. 시는 앞으로도 국방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의견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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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어워드 수상 기업 4곳...영국 벳쇼서 K-교육기술 선봬
세계 최대 교육 기술 박람회 '벳(BETT) UK 2026'에서 한국의 교육기술이 소개됐다. 28일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주관사인 글로벌비즈마켓(GBE)과 '에듀테크 허브'를 운영하는 DOHE(도해)는 영국 런던 벳쇼에서 '코리아 에듀테크 쇼케이스'를 공동 주관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2025 에듀플러스어워드를 수상한 △베어러블 △디앤소프트 △로보메이션 △호랑에듀 네곳이 참가해 '시장 통찰과 미래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국 시장에서 검증된 교육기술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정수현 베어러블 대표는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생의 활동 기록을 'AI(인공지능) 성장 포트폴리오'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천명우 디엔소프트 파트장은 학습 이탈 방지를 위해 AI를 '페이스메이커'로 활용해 학생들의 매일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알공(Argong)'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서윤 로보메이션 매니저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피오봇'과 '너구리봇' 등 로봇 실물을 활용한 코딩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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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시정 꼼꼼히 살핀다"…시흥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개회
경기 시흥시의회가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제333회 임시회를 열며 2026년도 회기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의 핵심 정책과 사업을 공유받고, 시민 중심 의정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살핀다. 의원들은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안 7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이 다뤄진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다.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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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취업 멘토링 '홈커밍데이' 개최
동서대학교가 DSU 홈커밍데이-We Are the One: 재학생·취업 선배 멘토링 워크숍을 열고 재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워크숍에 재학생과 졸업생 멘토, 지도교수 등 130명이 참석해 △2025년 동서대 진로 및 취업지원 성과보고 △DSU 청년희망멘토단 멘토 임명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재학생-취업 선배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DSU 청년희망멘토단 위촉식에서는 각 전공 분야 현직에서 활동 중인 졸업생을 멘토로 임명했다. 이들은 후배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는 핵심 인적 자원으로 활동한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 30 사업 일환으로 동아대와 협력해 'We Are the One'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재학생은 현직에서 활동하는 선배와 소통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경력 관리 방안도 청취했다. 정도운 동서대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워크숍을 통해 대학의 취업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희망멘토단을 통해 선후배 간의 연결고리를 단단히 했다"라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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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산불 대응 태세 점검..."헬기 등 공중진화체계 총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조기 시행(1월20일~5월15일)해 정부의 산불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 중인 상황에서, 산불 대응의 핵심인 공중진화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장관은 산림청으로부터 산불 공중진화체계 전반을 보고받고, 전국 산불 현장에 투입되는 헬기 운용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관제실을 찾아 산불 대응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윤 장관은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헬기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군·지방정부·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간 합동 훈련을 통해 협업 체계를 긴밀히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헬기 격납고를 방문해 야간 산불 진화 작업에도 투입할 수 있는 대형헬기(담수량 1만L급, 산림청이 올해 1월 신규 도입) 등 주요 헬기 정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즉각 출동이 가능한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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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개벽' 용인 지키는 이상일 시장, 시민 안전 챙기고 서명 전달하고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지키기 위해 나서는 시민 안전을 챙기고 정부에는 시민 뜻을 전달하는 등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31일 열릴 예정인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 관련 안전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촛불문화제는 최근 불거진 국가산단 지방 이전설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기획한 행사다. 이 시장은 "용인의 미래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자는 뜻에서 시민들이 한파 속 야간 행사를 연다"면서 "시는 이에 부응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야외음악당 조명 추가 설치, 응급 의료 체계 구축, 경찰·소방 핫라인 가동 등 빈틈없는 안전 관리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7일 처인구청에서 열린 '유림1·2동 소통간담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시민 6만1000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20여일 만에 6만명이 넘는 시민이 서명에 동참했다"며 "김윤덕 장관에게 산단 이전 반대와 정상 추진을 바라는 용인시민의 절박한 뜻을 잘 헤아려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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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직장인 출산율 쑥..."아이 낳아야지" 결심한 배경 있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 8로 2년 연속 상승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같은 흐름은 30대 중후반의 중위소득 이상, 안정적인 직장인 여성이 출산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연구용역으로 계봉오 국민대학교 교수팀이 발간한 '최근 출산율 반등 흐름의 주요 특징과 원인 분석'에 따르면 소득 상위 30% 집단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 84에서 2025년 0. 95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의 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자료를 활용해 출산율 반등의 특징과 원인을 실증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0대 이후 출산율은 2024년과 2025년에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35-39세 여성의 상위소득집단 출산율 상승이 두드러졌다. 35-39세 균등화 가구소득 상위 10% 집단의 출산율은 2023년 100명당 6명에서 2025년 100명당 8명 수준으로 33% 올랐다. 소득과 출산율 간 관계는 U자형 패턴을 보였다.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출산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중간 소득층의 출산율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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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발맞추는 정명근의 화성시…'청년 내일응원금' 100만원 쏜다
경기 화성특례시가 이재명 정부의 '대기업·중소기업 간 청년 격차 완화' 기조에 발맞춰 오는 4월부터 '청년 내일응원금'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 청년배당과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청년기본소득을 추진하며 사회 진입기 청년의 초기 정착과 자립 기반을 정책적으로 제도화했다. 최근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우리 청년들에게 기회를 많이 줘야겠다"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를 정책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청년 내일응원금'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9~39세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근로자 2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화성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1차로 50만원을 지급하고, 동일 기업에서 추가로 6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2차로 5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 소득 안정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숙련된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사업은 시비 100%로 총 2억 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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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중학교 신입생 7000명 감소…교실당 학생수 24.9명
서울 중학교 신입생이 한해 만에 7000명 넘게 줄었다. 저출생 영향으로 학령인구 감소세가 가속화된 결과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발표한다. 서울 지역 중학교 384개교에 총 6만748명의 신입생이 배정된다. 배정은 서울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주관했으며 11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했다. 전체 신입생이 2437개 학급에 나뉘어 배치돼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4. 9명이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 수는 전년도보다 7237명(10. 6%) 감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저출생 장기화로 학령인구가 줄어든 데 따른 결과로 분석한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거주지 기준 학교군별 전산 추첨을 원칙으로 하되 통학 여건과 학교 간 학생 수 균형 등을 함께 고려해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학생에 대한 배정 제도가 개선됐다. 첫째 자녀는 거주지 학교군 내 최근거리 학교를 우선 배정받고 둘째 자녀부터는 형제·자매·남매가 졸업한 학교로의 동일 배정이 가능해졌다. 거주지 이전이나 단성 학교 재학·졸업 등으로 동일 배정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한 보완 절차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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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전국 특수교육 교원 동계 직무연수 실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전국 특수교육 교원 56명을 대상으로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숲이 그린 교실'을 주제로 한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숲의 치유효과를 교육과정에 접목해 교원들의 생태감수성 및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숲길 걷기 △치유 명상 △마인드 리셋 in 마음나눔 △소망카드 만들기 등 숲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 산림치유 활동을 특수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숲 교육에 대한 이해도 넓혔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에게 진정한 쉼과 재충전 기회가 됐길 바란다" 며 "교원의 심신 건강증진과 숲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