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 야경·남산·손목닥터9988 등 소개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 진행 "Hey guys, We are here at Namsan Mountain.(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남산에 왔습니다.)" 필리핀 인플루언서 베아 보레스씨(사진·23)가 지난달 17일 서울 남산 팔각정 인근 전망대에서 휴대용 카메라를 켰다. 가방에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인형을 달고 남산을 소개했다. 팬들 사이에서 '공주님'으로 불리는 보레스씨는 틱톡 팔로어만 520만명이 넘는다. 남산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들이 그를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보레스씨는 서울시의 도움을 받아 이틀 동안 서울시민들이 누리는 '서울살이'를 경험했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남산타워 일대에서 야경을 보고 '사랑의 자물쇠'를 달았다. 버스와 지하철,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을 둘러봤다. 영국 여행매체 '타임아웃'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꼽은 종로3가·을지로 일대 골목 '야장'(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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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기업·시민 맞춤형 RE100…"태양광 설치부터 햇빛소득까지"
경기 시흥시는 기업이 재생에너지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태양광 설치 절차와 주요 지원사업, 대표 사례를 담은 '시흥형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리플릿은 복잡하게 얽혀 있던 발전사업용 및 자가용 태양광 설치 관련 법령, 인허가 절차, 담당 기관 안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지원 정책도 함께 수록됐다. 특히 시흥시 에너지 전환 가속화 전략에 맞춰 발굴된 대표 '햇빛소득' 모델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디자인 태양광 및 환경기초시설 유휴부지 활용 등 공공형 모델을 비롯해, 오이도 스틸랜드 지붕형 태양광을 활용한 기업형 모델, 시흥에너지협동조합이 이끄는 시민참여형 모델 등을 담아 성과와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시는 자원 절약을 실천하는 친환경 행정의 일환으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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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폭염 장기화에 대응 총력전"
경기 부천시가 지난 4일 조용익 시장 주재로 '폭염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현황 점검 및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국, 복지국, 경제환경국, 주택국, 공원녹지국, 보건소, 홍보담당관을 비롯해 원미·소사·오정 구청 관계 부서가 총출동했다. 참석자들은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 확대, 야외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정전 등 기습 돌발 상황 대응책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야외 활동을 정지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한편, 관내 산업현장과 건설 공사장 등 야외 작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도로 살수 작업과 쿨링포그·분수대 가동,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 등 시민 체감형 폭염 저감 대책도 병행된다. 특히 반지하와 쪽방촌 등 주거 취약 가구에 대한 밀착 케어를 가동하고, 시 주관 행사 및 시니어 일자리 사업 내 폭염 대응 표준행동절차(SOP) 준수 여부를 재점검한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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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울 지수 광명 최하위"…박승원 광명시장의 '마음건강' 집념
경기 광명시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가 발간한 '수도권역 만성질환통계 알리미' 자료를 인용해 2025년 기준 광명시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이 2.1%, 우울증상 유병률이 1.7%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최근 1년 동안 2주 이상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의 우울감을 느낀 비율이며, '우울증상 유병률'은 우울증 선별도구(PHQ-9) 평가에서 10점 이상을 받은 고위험군의 비율이다. 광명시의 우울감 경험률(2.1%)은 경기도 평균(6.6%)과 전국 평균(5.9%)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우울증상 유병률(1.7%) 역시 경기도 평균(4.1%)의 절반을 대폭 하회했다. 이 같은 수치는 시가 추진한 통합 정신건강 관리 체계의 성과로 풀이된다. 시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를 기둥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2024년 두 기관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마음건강센터'를 개소하며 예방·상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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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2회 연속 인증 획득
에어부산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 기관을 심사해 공인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7월 첫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재인증을 받으면서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고 앞으로 3년간 인증 자격을 이어간다. 에어부산은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청소년 및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프로그램 드림캠퍼스 △고교생 대상 직무교육 드림스쿨 △현직자 진로상담 프로그램 드림멘토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에도 참여해 지원하고 있다. 에어부산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 전문인의 꿈을 다진 지역 청소년 및 청년은 지금까지 3000여명에 이른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은 에어부산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검증받은 결과"라며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항공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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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22명당 지도사 1명"…김경옥 의원, 경기도 특수교육 조례 손본다
전국 평균을 밑도는 인력 배치율과 가중되는 노동 강도로 경기도내 특수교육 현장의 경고등이 짙어지는 가운데, 도의회가 실태 조사 요구에 이어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한 입법적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김경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기획위원회)은 지난 4일 도의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간부진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특수교육지도사들의 현장 고충 청취 및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7월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 당시 김 의원이 지적했던 '특수교육 지원 인력 부족 및 처우 실태'의 후속 조치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특수교육지도사 배치율이 전국 평균(학생 10명당 1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학생 22명당 1명' 수준에 불과하다고 공개하고 도교육청에 정밀 조사를 요구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노동조합 간부진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따른 높은 노동 강도, 경력 연차에 미치지 못하는 처우 체계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양측은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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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넘어 비즈니스로"…경콘진, 청년 창작자 IP 사업화 밀착 지원
아이디어나 일회성 창작물에 머물던 청년 창작자들의 콘텐츠가 시장 경쟁력을 갖춘 지식재산권(IP)으로 성장하기 위한 실무 교육의 막이 올랐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4일부터 콘텐츠 IP 기반 창작자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서부권역 콘텐츠 IP 활용 사업화(확장·권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콘텐츠 IP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경콘진 서부권역센터에서 지난 4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단계부터 청년 창작자와 초기 스타트업의 높은 지원율이 이어지며 지역 내 콘텐츠 IP 비즈니스에 대한 뜨거운 수요를 입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현장 적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 △콘텐츠 IP 사업 계획 수립 △IP 매뉴얼 및 스타일 가이드 구축 △라이선싱 및 계약 실무 △콘텐츠 IP 가치사슬과 장르 확장 전략 △시장 분석 및 브랜드 전략 △저작권·지식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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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그린에너텍' 참가…탄소중립 기업혁신 협의체 부스 운영
인천시는 오는 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그린에너텍'(GreenEnerTEC)에 참가해 '인천 탄소중립 기업혁신 협의체'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린에너텍'은 △청정·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인프라 △글로벌 규제 대응 △전력·탄소시장 등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정책의 최신 동향을 다루는 전문 박람회다. '인천 탄소중립 기업혁신 협의체'는 글로벌 환경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로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인천녹색기후산업지원센터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인천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등 4개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천 탄소중립 기업혁신 협의체 및 참여 기관 소개 △기관별 고유 기능 및 주요 추진 사업 안내 △지역 탄소중립 추진 성과 전시 등을 구성해 탄소중립 지원 인프라와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정승환 환경국장은 "이번 공동 홍보부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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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3호 결재…"입기 편하고 값싼 실용성 교복으로"
경기도교육청은 5일 학생 중심의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골자로 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지정돼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 개편안은 △편한 교복 체제로의 전환 △교복 자율화에 대한 공론화 △교복 품질 기준 강화 △학부모 교복비 경제적 부담 완화 △학교 현장의 교복 구매 행정 업무 경감 등 5대 과제를 담고 있다. 획일화된 정복 형태의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이 실제 착용 시 불편 없는 실용적 의류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개선한다. 정책 발표에 앞서 열린 '교복 문화 대전환을 위한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소통 간담회'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존 교복 구매 및 착용 과정에서 발생했던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 주체들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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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도 '맞춤 매칭'...가연, 경기도치과의사회와 MOU
가연결혼정보㈜(이하 가연)는 최근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과 자녀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치과의사회 소속 회원 및 자녀의 건강한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연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들에게 전용 가입 혜택은 물론 20년간 축적한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가 한 팀을 이뤄 회원 1명을 전담하는 2대 1 시스템과 AI 기반 추천 프로그램, 가연 멤버스 등이 포함됐다. 서울 본사를 포함한 전국 8개 직영 지사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연 관계자는 "지역 보건의료의 핵심을 담당하는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분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연은 경기도치과의사회 외에도 한국법조인협회, 국세청,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현대자동차 등 다수의 전문직 단체·공공기관·대기업과 공식 제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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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2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제도 운영 △성과 창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왔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활성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 온윤희 민생기획관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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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유방동 매수토지 33만㎡ 생태 복원…한강청·삼성전자 ESG 맞손
정부의 수질 보전 구역 관리 정책과 글로벌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이 만나 수도권 주민의 젖줄인 한강 수계에 거대한 생태 복원 벨트가 구축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5일 삼성전자(주),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강수계 ESG 민간참여형 자연환경복원 공동조성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일원 기후부 매수토지 생태복원에 나섰다. 사업 대상지는 유방동 묵논습지와 인근 매수토지 약 33만㎡ 규모다. 묵논습지의 생태 환경을 정비해 습지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처를 조성한다. 수변 녹지 내 외래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수종을 심어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는 한편, 단절된 생태 축을 이어 생물 이동성을 높인다. 지역 주민을 위한 환경 교육 기반과 탐방·휴식 공간도 들어선다. 일상에서 자연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도민이 체감하는 생태계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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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전국 예비전력 담당관 대상 'AI·국방로봇 교육' 성료
건양대학교가 지난 4~5일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2026년 예비전력 담당관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미래 전장 변화에 대응할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육군본부 동원참모부가 주최하고 건양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예비전력 담당관 100명이 참가했다. 교육 과정은 첨단 국방기술 강의와 인문·안보 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양성식 씽크퓨처스 대표의 '미래기술의 이해와 우리 삶의 변화' △박주한 유클리드소프트 대표의 'AI Agent와 AI 보안' △조정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의 '국방로봇 그리고 휴머노이드' 특강이 펼쳐졌다. 또한 △최소녀 건양대 교수의 번아웃 극복 관련 인문학 강의 △엄길청 서울도시문화연구원 대표의 국제정세 특강 △ 김태진 건양대 교수의 위기관리 및 갈등 해결 전략 강의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육군본부 동원참모부가 '동원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수료식에서는 건양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