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정근식 "학생 교통비 지원"공식 출마-민주진보 진영 오는 18일 1차 투표 결과 발표 보수진영 윤호상 교수로 후보 단일화..."학교안전·사교육비 감축" 80만명 유초중고 학생의 교육 정책을 주도할 서울시교육감 레이스 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보수진영에서는 빠르게 단일화를 이룬 가운데 민주진보 진영에서도 이르면 오는 18일 단일후보가 확정된다. 8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임기 안에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를 이루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아교육비, 급식비, 방과 후 교육비, 돌봄비를 포함한 표준교육비의 실질적 무상화를 추진하겠다는 설명이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서울시교육감 집무가 정지됐다. 그는 △초중고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비 전면 지원 △초중학생 현장체험학습비 100% 무상화 추진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 확대 △1교실 2교사제 단계적 확대 등의 공약도 내놓았다. 정 예비후보는 "새로운 정부 하에서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 서울시청과 교육청이 협력하면서 교육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고 말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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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용차 사적 이용·채용 절차' 공공기관 비위 꼼꼼히 본다
경기도가 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2025년 공공기관 점검'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기관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한다는 취지다. 특히 인사, 복무, 공용차량 관리 등 반복적으로 문제가 지적된 분야를 중심으로 실태를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은 전체 공공기관 총괄 담당 부서와 기관별 소관부서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반복 지적된 사항에 대한 특별점검과 기관운영 전반에 대한 일반점검을 동시에 실시한다. 특별점검은 공용차량의 사용 실태, 복무 관리, 인사 및 채용 절차의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반점검은 규정 정비, 회계·예산, 자산관리, 안전관리, 행정사무감사 및 언론 보도사항 조치여부 등 9개 항목을 중심으로 운영 실태 전반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는 내년 2월 중 전체 기관과 공유하며, 이후 연말까지 이행 여부에 대한 후속 조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문제 재발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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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연염색박물관, 일본 사이타마서 국제 교류전 개최
전남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하'재단')의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사이타마현립 근대 미술관에서 한일 천연염색 국제 교류전 'K-BLUE, 마음속의 청사진을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일 전통 염색 및 섬유공예 분야의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나주의 천연염색 상품 유통과 판로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와 함께 현지 미술관 뮤지엄샵 내 천연염색 상품 위탁판매 협의를 병행해 실질적인 해외 유통 기반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정관채 국가무형유산 염색장, 후루쇼 노리하루 일본 도쿠시마현 무형문화재 등 양국 작가 20여명이 참여한다. 도포, 기모노, 쪽 염색 회화, 천연염색 핸드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통 천연염색의 예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 천연염색 작가들의 일본 시장 진출 기회 확대는 물론 양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나주 지역 전통문화의 세계화 및 해외 판로 개척으로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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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김학도 전 중기부 차관 초청 인문학 특강 개최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난 3일 교내 다온관에서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초청해 '청년, 공직자의 길에서 미래를 발견하다'를 주제로 후마니타스 인문학 특강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직 및 공공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진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전 차관은 청주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산업·통상·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약 30년간 현장에서 활동했으며 중기부 차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협업진흥협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현장에서 얻은 교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김 전 차관은 "청년은 사회를 넓게 바라보며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며 "정직한 과정과 원칙 준수는 결국 신뢰와 성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육체적 체력과 정신적 안정은 장거리 경주를 완주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자신을 돌보는 태도가 진정한 경쟁력이 된다"고 조언했다. 윤영배 교육혁신원장은 "국가 정책을 직접 이끈 전문가 강연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도 재학생의 진로 선택에 도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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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산학연 공동 개발 'AI 모빌리티 위성' 2027년 우주 간다
광주광역시가 주도해 개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큐브 위성인 AI 모빌리티 위성(GAiMSat-1)'이 오는 2027년 우주로 향한다. 광주시는 우주항공청이 지원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광주 AI 모빌리티 위성'(GAiMSat-1)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누리호 6차 발사는 2027년 중반으로 예정돼 있다. 게임샛(GAiMSat-1)은 광주시가 주관하고 조선대가 개발을 총괄하며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GAMA),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지역 혁신기관과 해웍스, 스페이스랩 등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로 개발된다. 추진기, 인공지능(AI) 컴퓨팅 모듈 등의 주요 부품은 국산 개발 제품을 사용해 국산화율을 61%까지 올릴 계획이다. 게임샛은 약 530㎞ 고도의 태양동기궤도로 진입해 우주궤도에서 인공지능(AI)과 미래모빌리티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 우주궤도 환경을 분석하고, 위성 내부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보드 인공지능(AI) 데이터 처리기술을 실증해 우주 자율비행 모델 개발을 위한 학습자료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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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수의사 모두 잡은 AI…에이아이포펫 'K펫테크' 시대 연다
"K펫테크 시대를 여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 KT 부가서비스로 반려동물 홈케어 서비스 '티티케어'(TTcare)를 선보인 허은아 에이아이포펫 대표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4일 머니투데이 인터뷰에서 "사람의 의료 AI는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지만, 수의학 AI는 선진국에서도 아직 초기 단계다. 지금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적기"라면서 성장 가능성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에이아이포펫은 수의학 AI 기술로 반려동물 생태계를 혁신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허 대표는 LG CNS, 포스코 등에서 25년간 데이터분석 전문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 시장에서 AI 헬스케어의 가능성을 봤다. 그 결실은 '티티케어'(TTcare) 솔루션이다. 반려동물의 눈·피부·치아·관절 사진이나 영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면 AI가 건강 이상 징후를 분석한다. 이 기술은 실리콘밸리 유니콘 피칭 대회 우승, CES(세계가전전시회) 2022년, 2023년, 2025년 3회 걸쳐 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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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ILO와 글로벌 직업교육훈련 협력 논의...토리노공대와 MOU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가 지난 1일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이하 ILO)를 방문해 글로벌 직업교육훈련 확대에 관해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유길상 한기대 총장을 비롯해 이상헌 ILO 고용정책 및 일자리창출 국장, 스리니바스 레디 직업능력개발 국장, 크리스틴 호프만 아프리카지역 기술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유 총장은 "한국기술교육대는 한국의 직업교육훈련(TVET), 인적자원개발, 고용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국책 특성화 대학"이라며 "글로벌 TVET 고용 정책(GTE)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고용 직업훈련 정책 담당자를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GTE 과정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GTE 과정 참가자 추천·선발 체계에 ILO가 공식 참여하고, ILO 전문가가 교육·연구 과정에 직접 참여하길 희망한다고"고 말했다. 또한 한기대는 2018년부터 아세안 회원국 직업훈련 정책개발자를 대상으로 GTE라는 이름의 1년 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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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국민부담 완화와 민생활력 제고' 위해 규제 18건 풀어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4일 올 한 해 동안 국민부담을 완화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규제개혁 과제 18건의 성과를 공개했다. 공사는 2021년부터 규제의 필요성을 공사가 입증하고 대외 전문위원이 심사하는 '규제입증 위원회'를 운영하며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국민의 제안을 반영해 '용역 입찰 참가 자격'을 확대한 것이다. 지난 4월 공사 홈페이지 '규제개선 제안방'을 통해 접수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용역의 입찰 자격을 '학술·연구용역' 외에 타 업종까지 넓혀달라"라는 안을 검토·수용해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더 나아가 실적 평가 시 유사실적이나 도시계획 실적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했다. 농지은행 분야에서도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규제 개선이 이뤄졌다. 농지 임대수탁사업에 대해 농지 소유자가 농업인인 경우, 수수료를 기존 5%에서 절반인 2. 5%로 인하하고, 위탁면적 660㎡ 이하 소규모 농지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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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 겨울 감성 담은 '크리스마스 재즈 나이트' 개최
제주 유일의 국민 보양 온천으로 인증받은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가 오는 24일과 25일 'Warm Jazz Night'를 콘셉트로 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겨울 차가운 공기와 대비되는 따뜻한 노천 온천에 라이브 재즈 공연이 더해져 고요하고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가 추구하는 '힐링·문화·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집약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야외 스파존과 인도어 스파존 전역에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데코레이션이 더해져 온천을 즐기면서 재즈 공연을 감상하는 저녁이 준비됐다. 특히 야외 스파존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재즈 공연은 따뜻한 온기에 몸을 맡긴 채 음악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만의 시그니처 경험을 선사한다.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특별 식음 메뉴도 마련된다. 보양식 소고기 솥밥과 장어 솥밥을 비롯해 겨울 감성을 담은 뮬드와인 등 시즌 음료와 홀리데이 핑거푸드가 제공되며, 가족 방문객을 위한 키즈 클래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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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베트남 방문…"인도·교육·산업·제도 분야 협력 확대"
경북도는 지난 1일부터 3박4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박닌성을 공식 방문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일 박닌성과 우호 교류 재약정식을 갖고 박장성과 통합된 박닌성의 새로운 광역 행정 체계에 맞춘 교육·문화·산업 등 다방면의 협력 기반을 재정비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팜 황 썬 박닌성 성장에게 내년 중 경북 공식 방문을 요청하고 양 지역 간 자매결연을 체결해 교류를 제도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하노이에서 현지 자문위원, 베트남 진출 기업인, 한국 대사관 및 경운대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기업의 베트남 판로 확대, K뷰티·농식품의 현지 마케팅 지원, ICT·기계부품 분야 협력 발굴, 베트남 청년 인재의 경북 산업계 취업 연계 등의 논의를 펼쳤다. 지난 2일에는 찐 쑤언 쯔엉 타이응우옌성 당 서기를 만나 태풍 피해 성금 전달에 이어 타이응우옌대학교 1000여명의 학생에게 경북의 산업 기반, 유학 제도,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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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군산 앞바다 2ha에 잘피 8만주 이식
한국전력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해양 탄소흡수원(이하'블루카본')인 '잘피' 군락지 조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전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지난해 전남 완도군 연안에 '잘피 숲' 3ha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전북 군산시 장자도 연안 2ha에 잘피 8만주를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4일 밝혔다. 한전이 블루카본으로 이식한 '잘피'는 바닷속에서 꽃을 피우는 해초류로 맹그로브 숲, 염습지와 함께 UN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공식 인증한 3대 블루카본 중 하나이다. 한전이 완도·군산 지역에 조성한 5ha 규모 잘피 군락지는 승용차 100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약 2500여t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카본'은 바다와 해초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로 산림 등 육상의 탄소흡수원인 '그린카본'보다 50배 이상 빠르게 탄소를 흡수할 수 있다. 또한 탄소 저장 능력도 2배 이상 높아 국제사회에서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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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수업·연구 생산성 향상 위한 AI Tool 활용법' 워크숍 개최
국립목포대 교무처 교수학습이러닝센터가 최근 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수업·연구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Tool 활용법' 실습을 위한 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태형 전주교육대 교수가 지난주 온라인 특강에 이어 대면 실습 강의로진행됐다. 교수자가 수업과 연구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도구들을 살펴보고,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임 교수의 평소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NotebookLM, Gemini, Chat GPT 등 최신 생성형 AI의 동향과 함께 AI를 활용한 실제 수업·연구 적용 방법 등도 소개했다. 참여 교원들은 본인 전공에 맞는 강의 자료를 분석하거나, 연구 자료를 요약·재구성 하는 시간을 가지며 "실제 수업과 연구에 바로 활용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AI는 각자 고유한 특성이 있지만, 교수자와 연구자로서 목적에 맞게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석일 교수학습이러닝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다양한 AI 중에서도 특히 수업과 연구 활동에서 활용하기 좋은 실제적인 방법을 배워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교수·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수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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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유치 확정…내년 기본계획 착수
경북 영양군 역점사업인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영양군은 3일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2026년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주관으로 2026~2029년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44번지 일원에 54ha 규모로 추진된다. 전액 국비가 들어가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및 설계에 들어간다. 세계자작정원, 자작마당, 치유센터, 하늘전망대 및 숲체험원 중심의 복합 치유단지가 조성된다. 오도창 군수는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