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지하철 관제시스템' 전기회로식에서 LTE 통신 방식으로 변경 도시철도 신호체계, ATP서 CBTC(무선통신방식) 변경 검토 2032년 우이신설선 시작으로 2·9호선 도입 검토 도입 시점·소요 예산·재원조달 방식 등 검토 중 지난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지하철 교통통제 및 관제센터는 국가 중요 시설이다. 국정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가 제한된다. 시설 내부로 들어서면 서울지하철 5~8호선의 이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역사 내 CC(폐쇄회로)TV도 연동돼 승강장이나 환승통로의 혼잡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상황판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호선별 이동 정보 등은 모두 국정원법에 따른 보안 사항으로 외부 공개가 제한된다. 근무자의 얼굴과 이름 역시 보안사항이다. 국정원법의 보호를 받는 보안시설에 오 시장이 기자단과 함께 방문한 이유는 CBTC(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효율성을 보고 받기 위해서다. 서울 지하철의 이동 현황과 역사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장소에서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장의 현장 보고가 이어졌다. 국내 도시철도는 신호제어 방식으로 궤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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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와 'K농촌관광' 매력 세계 알려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최근 '2025년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또바기팜족) 해단식을 갖고, 7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14개국 20명의 인플루언서(총 팔로워 92만명)로 출범한 서포터즈는 전국 농촌 여행지 9곳을 누비며 한국 농촌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19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상위 4명에게는 최우수상(1명)과 우수상(3명)이 각각 수여됐다. 서포터즈는 활동기간 공사가 준비한 9회의 농촌여행과 더불어 '의성 농촌크리에이투어' 등 관계기관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한 농촌여행 후기 게시물은 2148건에 달하며, 국내외에서 약 330만회 이상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외국인의 시선에서 경험하는 농촌 체험이 세계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도 진행했다. 지난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기념해 호주 출신 인플루언서 '챔보'(Chambo)와 제작한 '5만원 드리면' 시리즈는 조회 수 82만6000회를 기록하며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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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주·헌법 가치 회복' 기념 교육주간 운영
전남교육청이 우리 사회가 헌정질서를 회복한 지 1년을 맞아 이달 중 2주간을 '민주적 가치 질서 회복 기념 교육주간'으로 운영하고, 도내 모든 학교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주간은 지난해 '12. 3 비상계엄'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학생의 눈높이에서 성찰하고,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의 원리와 법·절차의 의미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급 학교에서는 지난 3월 전남교육청에서 개발한 초·중등용 '민주적 가치 수호를 위한 헌법·계엄 역사 교육자료'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한다. 자료에는 △기본권 △권력분립과 견제 △법치주의 △비상 상황의 헌법적 통제 △역사적 계엄 사례의 교훈 등 학생들이 민주적 시민성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핵심 내용이 포함됐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4월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선고 당시 교육적 차원의 시청 안내를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헌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민주주의가 위기 속에서 스스로를 회복하는 절차가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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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취업페스티벌 성료...인문사회계 학생들 "진로 방향 잡았다"
광운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HUSS사업단)이 지난달 25일 교내 한울관 외부 광장과 1층 로비에서 'HUSS 인문사회 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문사회계열 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재학생 1000여명이 참여했다. 먼저 채용 상담에 나선 샤오미 코리아는 글로벌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와 실제 직무 경험을 소개했다. 직무 상담에는 △YG엔터테인먼트 △LG생활건강 △엔프라니 △국민건강보험공단 △올림푸스한국 △NS홈쇼핑 △BBDO코리아 △SC제일은행 △교보생명 등이 참여해 분야별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KW-IPP 공동훈련센터와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 일경험 등 고용정책 관련 부스는 물론 퍼스널컬러 진단 이벤트 부스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현직자의 상세한 직무 설명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저학년생에게 진로 방향성을 잡아주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혜영 광운대 HUSS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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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일부 지방 눈 예보…행안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
행정안전부는 3~4일 일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예보되면서 지난 1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눈은 2일 밤부터 충남서해안, 전북서해안, 전남북부서해안을 중심으로 3~8cm의 많은 눈이 예상된다. 오는 4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예보돼 있다. 북쪽 찬 공기의 남하로 영하권 추위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의에서 김 본부장은 눈이 예보된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시설 점검과 신속한 제설 작업,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등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지난해 겨울 첫눈으로 무거운 눈(습설)이 내려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고려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통제, 보수·보강 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도 강조했다. 제설 취약 구간에는 제설자원을 사전 배치하고 마을별 제설함 관리 상태도 주기적으로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쉼터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고 한파에 취약한 노인과 쪽방 주민 등에 안부 확인을 확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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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여야 원내대표·예결위 간사 만나 '내년 국비' 지원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국회를 방문해 김병기·송언석 여야 원내대표와 박형수·이소영 예결위 간사 등을 만나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국회 방문은 도의 핵심 현안사업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지사는 경북의 주요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사업을 비롯해 세계경주포럼·APEC(에이펙) 기념관 조성 등 '포스트 에이펙' 특별지원, 산불피해 복구와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의 국비 확대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에이펙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북의 국제적 위상과 역량을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경주를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후속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와 최근 예타 통과된 구미~군위 고속도로 등 지역 핵심 교통망 확충 사업을 대표 사례로 제시하며 정부의 전략적 투자와 전폭적 지원을 건의했다. 김 원내대표는 경북의 APEC(에이펙) 성공 기여를 평가하고 지역 현안 및 포스트 에이펙 사업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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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산업·대학, 글로벌과 연계 미래산업 혁신 주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일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에 참여해 지역의 산업·대학·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인재를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해 미래 산업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도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역이 발전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와 기업이며 인재가 배출되고 기업과 연계돼 노력하고 연구할 때 지역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정부·대학·연구기관·기업이 함께 노력하고 하나로 움직일 때 기술·인재·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다"며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가 경남의 산업과 기술 개발,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핵심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대학 총장 △글로벌·국내 기업 대표 △투자사 △지역혁신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경남의 미래산업 전략 추진을 공유했다.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대학에 표창을 수여했다. G-NEX는 오는 3일까지 열리며 인공지능 대전환(AX)을 통한 AI 3강으로의 도약을 핵심 기조로 삼아 지역·대학·기업이 공동으로 구축하는 미래 산업 생태계를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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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불암산 행정대집행 마무리…등산로·맨발길 조성 추진
경기 남양주시는 별내동 불암산 일원에서 불법시설물 행정대집행을 마무리하고 정비된 현장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는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장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별내동 주민 등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정비 구간을 직접 걸으며 복원된 숲길을 확인했다. 앞서 시는 불암산 복원을 위해 지난 9월10일부터 11월7일까지 59일에 걸쳐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산기슭 곳곳에 흩어진 불법 건축물은 경사도 심하고 진입로도 협소해 작업 난이도가 높았지만, 중장비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폐기물 290t을 철거했다. 시는 이번 행정대집행을 단발성 정비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불법행위 재발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우선 △불법 건축물 설치 금지 안내 현수막과 표지판 설치 △순찰 활동 강화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인다. 더불어 △별내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과 협력해 환경정화 활동을 정례화해 시민이 함께 가꾸는 숲길 문화 정착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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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대학·기업 참여 글로벌 혁신생태계 구축 중요"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이 "경남의 대학·기업·산업계가 함께하는 글로벌 혁신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장은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에 참여해 이같이 밝히고 "△대학 연구역량 강화 △창의적 스타트업 육성 △글로벌 교류 기반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NEX는 경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라이즈센터, 경남 내 19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오는 3일까지 열린다. 최 의장은 대회 축사를 통해 "AI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속에서 로봇·우주항공·스마트조선 등 경남의 핵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G-NEX는 △경남 산업 분야별 콘퍼런스 △전시 행사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학협력 기반의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지역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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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미래비전네트워크' 출범…민경선, "교통·민생 정상화 힘써야"
경기 고양시 시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플랫폼 '고양미래비전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네트워크는 지난달 2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시민과 지역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기헌 국회의원과 전·현직 시·도의원 30여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출범선언문에서는 △책임 행정과 시민 참여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우선하는 정책 기준 △행정·의회·시민 간 협력 생태계 구축 △환경·삶의 질을 고려한 균형 발전 △미래도시 실험실 구축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임원진으로 김범수 상임대표를 비롯해 유미정·이종구·최창의·허신용 공동대표가 참여했다. 출범 기념 정책토크쇼는 '이재명정부의 오늘, 고양시의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시영 시사평론가가 사회를 맡고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박진영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이 패널로 나섰다. 민 전 사장은 경기도의원 3선과 공공기관장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교통망 확충, 시내버스 운영 개선, GTX 개통 대비 전략 등 교통 분야 대안을 중심으로 민생·복지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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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개통
경기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와 전곡읍 신답리를 연결하는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가 1일 정식 개통됐다.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에 포함돼 총사업비 136억원을 투입, 2024년 1월 착공해 지난달 27일 준공됐다. 보도현수교(출렁다리, 길이 300m, 폭 1. 5m), 진입도로 (이 200m, 폭 6m), 휴게쉼터 1855㎡, 주차장 75면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편의를 제공한다.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천연기념물 제542호 아우라지 베개용암과 한탄강, 영평천 두 강물이 합류하는 아우라지 전경을 발아래서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한겨울 눈이 내렸을 때 얼어붙은 강바닥과 설경이 어우러지는 모습까지 더 해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이번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의 성공적인 개통이 주변의 궁평리 먹거리촌, 재인폭포 공원, 좌상바위 등 기존 관광지와 시너지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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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PF 7700억 조달
경기 김포도시공사는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달 28일 7700억원 규모 주상복합 PF 자금조달을 완료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재무적 기반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주상복합 대형 시공사 선정과 산업단지 조성사업 사업비 재원 확보 등을 연이어 마무리하며 사업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또한 공동주택(시공사 KCC건설)이 성공적으로 분양되면서 단지 내 주거수요에 대한 긍정적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주상복합 시공사는 2024년 7월부터 다수의 시공사를 상대로 협의해 오던 중 약 17개월만에 대우건설로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2026년 5월 분양(약 2500세대)을 목표로 추진 될 예정이다. 이형록 사장은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김포시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서 공사는 투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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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유기동물 돌봄에 구슬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부산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유기동물 입양 키트를 전달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임직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보호 동물의 돌봄과 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보호센터가 필요로 하는 유기동물 입양 키트를 기부해 입양 활성화를 도운 것은 물론 △보호센터 내부청소 △시설 정비 △보호견 산책 및 놀이 활동 등 현장 중심 봉사로 보호동물의 스트레스 감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부산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보호센터가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기업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기부와 봉사활동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말 전문 기관으로서 동물에 대한 책임과 배려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말 복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전반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