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제가 일에 대해서 열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고 또 남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부분에서 일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검증이 필요하다" (지난해 9월2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저는 지금 현재 하는 일에(집중하겠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하는 일에 집중하겠다" (지난해 9월 6일,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에 후보를 양보한다는 기자회견을 한 후 기자들과 만나)
▲"대권도전, 가당치도 않고 생각할 여유도 없다. 지지율은 일시적인 것, 정치참여 국민들이 원하겠나" (지난해 9월7일, 박원순 변호사와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다음 날 기자들과 만나)
▲"학교일만도 벅차다. 생각해본 적 없다" (지난해 10월 27일, 10·26 서울시장 선거 후 서울대에서앞으로 정치 계획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 학교 일, 재단 일 말고 다른 일에 여력을 쏟을 힘이 없다. 3당 창당, 강남 출마 등 전혀 생각 없고 조금도 가능성이 없다" (지난해 12월 1일, '안철수 재단'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열정을 갖고 (정치라는) 어려운 일을 이겨나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 (1월 8일,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채용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기 앞서 일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은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한나라당(현 새누리당)도 쇄신하고 있어 국민으로서 기대하고 있다. 저까지 (정치 참여라는) 그런 고민을 할 필요 있겠나" (1월 21일 미국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사회의 발전적 변화에 어떤 역할을 하면 좋을지 계속 생각하고 있고, 정치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2월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안철수 재단' 설립에 관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지금도 내가 만약 사회에 긍정적인 발전을 일으킬 수 있는 도구로만 쓰일 수 있으면 설령 그게 정치라도 감당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3월 27일, 서울대에서 열린 '소통과 공감' 강연에서 학생들로부터 대선 참여에 대한 질문을 받고)
▲"(총선에서) 진심을 갖고 지역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해야 한다" (4월 3일, 전남대 강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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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살아오면서 제가 했던 모든 선택을 보면 아실 거다. 사회 발전의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을 하고 싶을 뿐이지 무엇을 얻기 위한 것은 아니다" (4월 4일, 경북대 강연에서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학생들의 질문에)
▲"이번 선거(총선)의 의미는 경쟁과 대립의 시대에서 조화와 균형의 시대로 넘어가는 커다란 변곡점이라는 것" (4월 9일, 19대 총선 이틀 전 인터넷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공개한 투표참여 독려 동영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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