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 접촉 극적 타결...새벽 2시 공동합의문 발표

남북 고위급 접촉 극적 타결...새벽 2시 공동합의문 발표

오세중 기자
2015.08.25 01:18

[the300] 민경욱, "남북 고위급 접촉, 25일 0시 55분에 종료"

지난 22일 오후 6시(한국시간) 남북관계 상황을 전반적으로 논의하는 남북 고위급 접촉이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우리측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북측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통일부 제공
지난 22일 오후 6시(한국시간) 남북관계 상황을 전반적으로 논의하는 남북 고위급 접촉이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우리측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북측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통일부 제공

남북 고위급 접촉이 '무박 3일'이라는 마라톤 협상 끝에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았다.

민경욱 대변인은 25일 1시께 "남북 고위급 당국자 접촉이 오늘 12시 55분에 종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이에 따라 앞으로 한시간쯤 뒤(새벽2시께)에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춘추관에서 남북 접촉 결과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브리핑 시작 시간은 (우리측 대표단이 판문점에서 청와대까지) 이동에 걸리는 시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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