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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초대 외교부 2차관으로 임명된 김진아 한국외대 교수는 유엔 활동 경험을 지닌 다자외교 전문가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구성한 글로벌책임강국위원회 산하 국익중심 실용외교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을 맡아 이 대통령의 외교 구상을 실현해 나갈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김 차관은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 영어영문·정치외교학 학사를 받았다. 이후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 석사 학위, 미국 터프츠대 플레처스쿨에서 국제관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엔 사무총장 직속 군축자문위원과 한국국방연구원(KIDA) 북한군사연구실장·연구위원,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한국인으로서는 3번째로 유엔 사무총장 직속 군축자문위원을 지낸 유망한 학자로 평가받는다.
김 차관은 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정책 싱크탱크인 '성장과 통합'에 비상임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또 민주당의 글로벌책임강국위원회 산하 국익중심 실용외교위원회의 상임공동위원장을 맡아 이 대통령의 외교 정책 구상에 기여했다.
대통령실은 "한미 연합사 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다양하고 입체적 경험이 돋보이며 한국인으로선 세 번째로 유엔 사무총장 직속 자문위원을 지낸 유망한 학자"라며 "다자외교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킬 인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1979년 부산 출생 △부산대 영어영문·정치외교학 학사 △연세대 국제대학원 국제학 석사 △미국 터프츠대 플레처스쿨 국제관계학 박사 △외교부 평가위원·정책자문위원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연구위원·북한군사연구실장 △유엔사무총장 직속 군축자문위원 △한국외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