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숨은 영웅들이 만들어낸 가장 인간적인 순간, 그 따뜻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장애인 부부가 겁에 질려 있었어요." 나영흠(38)씨는 지난 19일 밤 눈앞에 펼쳐졌던 그 순간을 다시금 떠올렸다. 밤 11시 30분쯤 약속을 마치고 귀가하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승강장에 들어선 나씨는 만취한 채 난동을 부리는 한 남성을 목격했다. 50대로 추정되는 이 취객은 지하철을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그러다 취객의 시선이 휠체어에 탄 장애인 부부에게 머물렀다. 그는 부부 앞에 쪼그려 앉아 위협적으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겁에 질린 부부가 휠체어를 뒤로 물렸지만, 취객은 집요하게 이들에게 다가갔다. 상황을 주시하고 있던 나씨는 당일 비가 와서 들고 있던 검은색 장우산을 치켜들며 취객 앞을 막아섰다. 다행히 취객은 더 이상 다가오지 못했고, 부부는 안도하며 막 도착한 지하철에 탑승했다. 그러나 상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취객이 부부를 따라 지하철에 올라탄 것이다. 그는 객차 안에서도 다른 승객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위협을 이어갔다. 노란색 상의를 입은 남성에게 다가가 "야, 이 뚱땡아"라며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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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상장폐지 결정' 금양 효력정지 가처분 24일 심문
국내 제조기업 금양이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을 두고 법원에 신청한 효력 정지 가처분 사건 심문기일이 오는 24일 열린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오는 24일 오후 금양이 지난달 21일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낸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사건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통해 금양의 상장폐지를 심의·의결했다고 공시했다. 2024 사업연도에 이어 2025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도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아 2년 연속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면서다. 이후 금양은 지난달 20일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24만 주주 여러분의 상장 유지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받들고 공정하게 판단받기 위해 즉각 법원에 상장폐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할 예정"이라며 입장문을 발표한 뒤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거래소의 상장폐지 예고 이후 주주들이 주식을 처분할 수 있는 정리매매 절차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나올 때까지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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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곳곳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더위는 '주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지역에 따라 천둥·번개·우박이 동반할 수 있다. 금요일인 5일에도 약한 비가 내린 뒤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기온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낮부터 전국 곳곳에서 돌풍, 천둥, 번개와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소낙성 강수는 이날 저녁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낮 동안 대기 하층은 햇볕에 가열되고, 상공에서는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접근하면서 소나기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부 5~40㎜ △강원내륙·산지 5~60㎜ △강원 동해안 5~20㎜ △충북 북부 5~60㎜ △대전·세종·충남 5~40㎜ △전북 5~40㎜ △광주·전남내륙 5~30㎜ △대구·경북 중부내륙·남서 내륙 5~40㎜ 등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 중 △경기 동부 △강원내륙·산지 △충북 북부 등 지역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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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수현 명예훼손' 가세연 김세의 구속 송치
배우 고(故) 김새론씨가 미성년자였을 당시 배우 김수현(38)과 교제했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50)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오전 김 대표를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반포, 명예훼손, 협박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해 3~5월 김수현씨가 미성년자였던 배우 김새론씨와 6년과 교제했고 고인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씨 측의 채무 변제 압박 탓이었다는 등의 내용을 유튜브 채널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또 그는 AI(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김새론씨의 음성을 조작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달 26일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이유로 구속됐다. 이에 김 대표 측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청구의 이유가 없다"며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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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 소리치고 밀치고...잠실7동 투표함 아직도 못 옮겼다
6·3 지방선거일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 대치가 4일 오후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선 시위대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을 둘러싸고 통행을 막는 등 충돌도 발생했다. 4일 정오까지도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는 유튜버와 시민 200여명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시위대는 투표소 정문과 후문을 모두 막고 투표함 반출 여부를 지켜보고 있다. 이들은 "부정선거", "선관위 해체", "개표 중단" 등 연호를 외치며 선거 무효를 요구하고 있다. 선관위 직원들은 현장을 찾아 개표 협조를 구했지만 시위대가 반발했다. 오전 10시40분쯤 투표소를 찾은 김범진 서울시 선관위 사무처장은 시위대를 향해 "서울시 선관위를 대표해서 사과드린다"면서 "당선인이 결정돼야 선거 효력에 대한 법적 절차를 밟을 수 있고, 부정선거 여부 판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위대는 "재선거"라고 연호를 외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후 선관위 직원들이 현장을 벗어나려고 했지만 시위대가 막아서며 대치 상황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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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띄우고 "올레!"…'월드컵 응원' 멕시코 유튜버 결국 사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일본 군국주의 상징 '욱일기'를 배경으로 한 응원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된 유튜버가 해당 영상을 수정하고 사과했다. 멕시코 유튜버 A씨는 최근 해당 영상 댓글에 "제 콘텐츠로 인해 불쾌감을 느꼈을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 많은 분이 댓글에 남겨주신 여러 경고를 어리석게도 간과한 점을 인정한다"고 적었다. 이어 "영상 속 여러 장면에 등장했던 일본 깃발(욱일기)과 관련해 상처받았을 여러 아시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솔직히 그 국기에 대해 전혀 몰랐다. 그냥 일반적인 국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유튜버는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48개국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일본 응원단이 북을 치며 욱일기를 흔드는 장면을 여러 차례 노출해 논란이 됐다. 해당 영상 속 욱일기 등장 부분은 현재 모두 블러(흐리게) 처리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달 26일 SNS(소셜미디어)에서 이 영상을 지적하며 "카타르 월드컵 때도 개막전 도하 시내 대형 광고판에 일본 측 응원단 얼굴에 욱일기를 그려 넣은 모습이 노출돼 큰 논란이 된 바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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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좌파·공산주의자 아냐"…146만 유튜버, 화들짝 해명한 이유
구독자 14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고재영(30)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고재영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에 "친중, 좌파, 공산주의자, 화교 출신 아니다. 32년간 대한민국에서만 살았다"고 적었다. 이어 "중국 공산당과 북한 정권이 싫다"며 "그들 때문에 2년간 군대 다녀왔고 6·25전쟁부터 연평해전, 목함지뢰 사건 등으로 대한민국 군인들이 죽고 다치는 거 진심으로 열 받는다"고 강조했다. 논란은 지난 2일 공개된 '7일간 현금 쓰고 살기' 영상에서 시작됐다. 중국의 '현금 없는 문화'를 두고 한 팀원이 "몇 가지 좋은 효과가 생겼다더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고재영을 비롯한 유튜브팀이 중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정책을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 것. 이에 대해 고재영은 "CBDC 오늘 처음 들어봤다. 무지해서 죄송하지만 알아 보니 옹호할 생각도 없고 정말 싫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저와 제 팀원 모두 중국의 감시 사회 구조를 옹호하지 않는다"며 "'중국으로부터 돈 받았냐'는 말도 많던데 10원 한 푼 받은 적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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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용현·이상민 첫 피의자 조사…윤석열, 6일 조사 예정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조사하면서 군형법상 반란 혐의 및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든 의혹의 정점에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오는 6일 종합특검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군형법상 반란 및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이 전 장관을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구속 상태인 이들은 법무부 호송 차를 타고 비공개 출석했다. 두 사람이 종합특검의 조사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종합특검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특전사령부·수도방위사령부·정보사령부 부대원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또 노상원 전 정보 사령관 등과 모의해 합동수사본부 산하에 '제2 수사단'이라는 비선 조직을 꾸린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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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집단 당원 가입 의혹' 교단 정점 이만희, 합수본 조사 출석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교단의 정점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이 총회장이 합수본 수사를 받으러 출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총회장은 4일 오후 12시45분쯤 합수본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해 취재진으로부터 '교인들을 국민의힘에 강제로 가입시켰나' '국민의힘에 현안을 청탁한 적이 있느냐'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를 했느냐' 등의 질문을 받았으나 답변하지 않았다. 또 '불기소를 위해 정치권과 검찰에 로비했느냐' '윤 전 대통령이 압수수색을 막아줬느냐' '교인들 교비 횡령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조사를 위해 안으로 들어갔다. 검은 차를 타고 합수본에 도착한 이 총회장은 상·하의 모두 흰옷을 입고 있었다. 다소 허리가 굽었던 이 총회장은 오른손으로 지팡이를 짚고 왼손으론 변호사 손을 잡아 의지한채 안으로 들어갔다. 이 총회장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을 강제하는 지시를 내린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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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액 48% 줄고 동남아 검거 3배↑…경찰 1년 성과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1년 전보다 48% 줄고, 동남아 현지 피의자 검거는 3배 늘었다. 국외 도피사범 송환은 2배, 온라인 마약사범 검거 인원은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년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정부 출범 이후 경찰관기동대 등 치안 수요가 줄어든 분야의 인력 1907명을 민생범죄 수사와 범죄예방 등 현장 부서로 재배치해 현장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주요 성과로 보이스피싱 대응을 꼽았다. 지난해 10월 부처 간 협업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출범한 이후 보이스피싱 대응 상담을 24시간 365일 체계로 전환하고,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협력해 범행 이용 번호 긴급 차단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신고 전화 응대율은 기존 69. 54%에서 98. 2%로 올랐고, 범행 이용 번호 차단 시간은 기존 1~2일에서 10분 이내로 단축됐다. 올해 1~4월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43% 줄었고, 피해액은 4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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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피해금 '코인 세탁' 막는다…경찰청-5대 거래소 맞손
경찰청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와 손잡고 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상시 공조 체계를 구축한다. 경찰청은 4일 서울 종로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두나무, 빗썸, 코인원, 코빗, 스트리미와 '피싱 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협약에 따라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악성 앱 정보 등 피싱 관련 데이터를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제공한다. 사업자들은 이를 자체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반영해 의심 거래와 계정 탐지율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 등 피싱 범죄 피해금이 현금이나 대포통장을 넘어 가상자산으로 세탁되는 사례가 늘어나는 데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에 앞서 대응 공백을 줄이기 위해 거래소들과 정보공유·차단 체계를 사전에 구축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개정 법은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금융회사 수준의 보이스피싱 방지와 피해구제 의무를 부과하는 게 골자다. 경찰은 앞서 정보공유·차단 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3월 중순부터 정보공유 체계를 시범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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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옷 입고 선거유세' 악플 견딘 아이돌...아빠 '강릉시장' 당선
가수 프롬트웬티(본명 김래환)이 아버지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을 공개 지지했다가 일부 극우 누리꾼들로부터 악플 테러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4일 프롬트웬티의 아버지인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프롬트웬티는 지난달 24일과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김중남 후보의 선거 운동에 함께한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김중남 아들'이라는 글귀가 적힌 파란색 선거 운동 의상을 입고 아버지의 선거 유세에 동참했다. 그는 유지해오던 탈색 머리를 단정한 검정 머리로 염색하고 유세 춤을 추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 김중남 후보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아빠 사랑해요"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해당 글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극우 성향의 누리꾼들이 프롬트웬티의 계정을 방문했다. 이들은 프롬트웬티가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악성 댓글을 남겼다. 일부는 입에 담기 힘든 비난 댓글을 남겨 다른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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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10일 '세종 전략&인사이트 포럼' 개최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세종 전략&인사이트 포럼'을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집권 2년 차가 시작됨과 동시에 제22대 국회 후반기 출범, 제9회 지방선거 이후의 지방행정 변화 등 정책 환경의 중대한 전환기에 기업들이 직면한 입법, 규제, 평판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정부, 언론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되는 이번 포럼은 문무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세종 입법전략자문그룹의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법률적 해결책은 물론 비법률적 해결책까지 포괄하는 통합대응 전략 및 솔루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첫번째 세션은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 국회운영위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약 26년간 국회 입법 실무의 핵심 업무를 도맡아 온 장대섭 고문이 '국회 후반기 입법 지형과 기업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