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배우 김수현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상대로 신청한 영치금 가압류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은현장은 지난 2일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김세의 영치금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인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결정문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결정문에는 "채무자(김세의)의 제3채무자에 대한 채권을 가압류한다"며 "제3채무자는 채무자에게 해당 채권에 관한 지급을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법원 결정에 따라 제3채무자인 구치소 측은 김 대표에게 영치금 지급을 할 수 없게 됐다. 압류된 금액은 약 1억원 규모다. 은현장은 "예전에 방송에서 감옥 안에서 소시지 하나 못 사 먹게 영치금을 압류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을 지키기 위해 김세의 생일에 맞춰 신청했다"며 "정말로 감방에서 소시지나 생수를 사 먹을 수 없게 됐다"고 했다. 이어 "서류 한 장(결정문)처럼 보이지만 이 결정을 받아내기까지 수천만 원의 비용이 들었고 절차도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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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버스서 불길 '활활'…공동주택 주차장서 다급한 신고
경기 수원시 한 주차장에서 어린이집 버스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3분쯤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한 공동주택 지상 주차장에서 버스 화재가 발생했다. "어린이집 미니버스에서 불이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원 43명을 동원해 10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이어 55분 만인 오후 7시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화재로 공동주택 단지에는 검은 연기가 가득 들어찬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다만 버스 1대와 인근에 세워져 있던 승합차 1대가 불에 탔다. 수원시는 안전 문자를 통해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시민은 창문을 닫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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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쾅' 밀고 간 열차, 후진했다가...55명 앗아간 대형 참사 [뉴스속오늘]
1981년 5월 14일. 경북 경산군 고산면(현 대구 수성구) 매호 건널목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열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55명이 숨지고 2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겉으로는 후행 열차의 추돌 사고였지만, 실제 운행 방향을 고려하면 정면충돌이었다. 앞서가던 열차가 돌발상황으로 후진하던 중 뒤따르던 열차와 맞부딪혔기 때문이다. 사고는 오후 4시쯤 발생했다. 부산발 서울행 116호 특급열차는 매호 건널목 약 100m 전방에서 철로에 있는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급제동했으나 약 540m를 밀고 간 뒤에야 멈춰 섰다. 이후 기관사는 사고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열차를 후진시켰다. 당시 경산역에서는 116호 열차에 먼저 길을 내어준 부산발 대구행 302호 보통급행열차가 이미 출발해 뒤따르던 상태였다. 결국 두 열차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 302호 열차는 116호 열차의 8~9호 객차를 들이받은 뒤 7호 객차 위로 올라타 그대로 뭉개버렸다. 희생자 대부분은 116호 열차 7~9호차 객차 승객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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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더워요"…낮 최고 31도, 미세먼지는 '좋음'
목요일인 오늘(14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18~31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5도 △제주 14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28도 △강릉 20도 △대전 30도 △대구 26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부산 23도 △제주 24도 등이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 지방 일부에는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낮 기온이 약 30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전라권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과 전북, 경남 서부 내륙 5~20㎜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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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지하에 있다" 말해도…'청주 노래방 살인' 경찰 문 잠겼다며 철수
청주 노래방 살인사건 발생 당시 경찰이 피해자가 있던 노래방 문이 잠겨 있자 이곳을 범행 현장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철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 1시간 30분 만에 피의자를 검거하면서 늑장 대응 논란까지 일고 있다. 14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5시11분쯤 청주시 흥덕구 한 노래방에서 4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봉명지구대 경찰관들은 7분 만인 오전 5시17분쯤 노래방 건물 앞 인도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당시 지하 1층 노래방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상태였던 A씨는 병원에 이송되기 전 경찰에 "오전 4시쯤 지인이 휘두른 칼에 찔렸다. 건물 지하에 그 사람이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노래방 문이 잠겨 있자 용의자가 도주했다고 판단하고 일대를 수색한 뒤 오전 5시38분쯤 철수했다. 노래방에 피의자 B씨(60)와 또 다른 피해자 C씨(50대)가 함께 있었으나 사건 발생 장소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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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부부가 여사친과 출산 후 입양…이탈리아, '부모 3명' 인정
이탈리아 법원이 4세 아동에게 법적 부모가 총 3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처음으로 내렸다. 지난 13일(한국시간) 로이터는 이탈리아 법원이 아버지 두 명과 어머니 한 명이 모두 한 아이의 부모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해 보수 가톨릭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아동은 독일에서 태어났다. 현재 결혼한 두 남성과 함께 독일에서 거주 중이다. 두 남성 중 한 명이 생물학적 아버지로, 부부의 친구인 여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생물학적 아버지의 배우자인 독일·이탈리아 이중국적자 남성은 독일 법에 따라 아이를 입양했고 이를 인정해달라고 이탈리아 당국에 신청했다. 당초 이탈리아 지방 당국은 아이가 해외에서 이루어진 대리모 출산을 의심하며 입양 인정을 거부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대리모 출산을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 남부 바리 항소법원은 해당 결정을 뒤집고, "이 가족 관계에는 대리모 계약이 존재하지 않았다"며 동성 부부의 입양을 인정했다. 최종 판결로 인해 이탈리아 역시 독일과 마찬가지로 이 아이에게 법적으로 세 명의 부모가 존재함을 인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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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때렸어"...국공립 어린이집 CCTV에 '107차례 폭행'
전북 정읍시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CCTV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13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CCTV 영상을 보도했다. 피해 아동의 부모인 A씨는 "50대 보육교사가 만 2~3세 아이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했다"고 밝혔다. A씨는 "어느 날 아이가 기분이 안 좋아 밥을 안 먹었다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선생님이 때렸다고 말하더라"며 "어떻게 때렸냐고 묻자 (아이가) 제 뺨을 세게 때렸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A씨는 어린이집 CCTV 영상을 확인해 봤다. A씨는 "제가 확인한 영상에서만 33개월도 안 된 아이가 50여차례나 학대를 당했더라"며 "말이 안 트인 아이들은 더 많이 맞았다"고 토로했다. 조사 결과, 해당 어린이집에선 총 12명의 아이가 107차례나 보육교사에게 폭행당했다. 어느 하루에는 약 3시간 동안 무려 47차례나 아이들을 학대하기도 했다. 아동의 머리를 밀치거나 뺨을 때린 보육교사는 "애들 보육과 행사 준비 일이 겹쳤을 때 과도한 스트레스가 작용했던 것 같다"면서도 "훈육 과정에서 물리력을 사용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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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성수기인데, 올해는 '텅텅'"...시드는 카네이션, 눈물만 핀 꽃가게
"예전에 5월은 성수기라 손님으로 가득했는데 올해는 텅텅 비었네요. " 지난 12일 찾아간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 분위기는 예상보다 차분했다. 진열대에는 어버이날 판매를 기대하며 준비했지만 끝내 팔리지 못한 카네이션 화분들이 남아 있었다. 일부 상인들은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가격을 낮춰 판매에 나섰다. 한 꽃집은 1만5000원에 팔던 카네이션 분화를 1만원까지 할인해 내놨다. 가게 주인 A씨는 "어버이날 특수를 기대하고 물량을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남았다"며 "꽃은 오래 보관하기도 어려워 팔리지 않으면 처리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예년 같으면 스승의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주문 문의가 이어졌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반응도 나왔다. 꽃집을 운영하는 B씨는 "요즘은 스승의날을 앞두고도 카네이션을 찾는 손님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화훼업계에서 5월은 대표적인 성수기로 꼽힌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등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카네이션뿐 아니라 장미·카라·베고니아 같은 꽃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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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족 반발에, 창원 야구장 사고 재수사
경찰이 '창원NC파크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족이 제기한 고소 사건 재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13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는 21일 유족 측 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와 법인 등 피고소인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지난해 3월29일 NC다이노스 홈구장인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발생했다. 당시 구단 사무실 외벽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시민 3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0대 여성이 치료 도중 숨졌다. 이번 수사는 경찰이 구단과 대표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두 번째 수사다. 앞서 경남경찰청은 약 1년간 수사를 벌인 끝에 지난달 27일 원·하청 시공업체 관계자와 창원시설공단 관계자 등 17명을 중대재해처벌법상 시민재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2022년 한 차례 탈 부착됐던 외벽 구조물 '루버'가 불안정한 상태였던 점이 사고 원인이라고 보고 관련 시공·관리 책임자들을 검찰에 넘겼다. 다만 구단 측은 전기·소방 등 일부 소모성 시설만 관리했을 뿐 루버 관리 책임은 없다고 판단해 구단과 대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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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들고 온 옆집 할아버지, 대문 '쾅쾅'…공사 소음에 흉기 위협
공사 소음 갈등에 낫 들고 이웃집 문을 두드리며 위협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13일 특수협박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11시42분쯤 광주시 소재 50대 B씨 전원주택에 낫 등을 들고 찾아가 대문을 두드리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B씨로부터 "옆집 할아버지가 대문을 부수려고 한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 고성을 지르고 있던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사건 당일 오후 8시30분쯤 B씨 주택 공사 소음에 대해 항의하다가 B씨로부터 폭행당했다는 내용으로 경찰 신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병원에 다녀왔던 A씨는 화를 참지 못하고 낫 등을 챙겨 B씨 집에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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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재판 실형에…법정서 자해한 30대, 흉기 몰래 반입
준강제추행미수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자 법정에서 자해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3분쯤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30대 남성 A씨가 자해를 시도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A씨는 바닥에 누워 교도관들로부터 응급처치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송 당시 의식 있는 상태였다. 그는 이날 준강제추행미수 혐의로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되자, 소지 중이던 접이식 칼로 자해했다. A씨는 재판 전 법원에 들어갈 때 엑스레이(X-RAY) 검색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가 검색대를 지나가자 경고음이 울렸고, 소지품을 꺼내 재차 검색을 시도했으나 접이식 칼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발견할 수 없는 몸 부분에 숨긴 것으로 추정된다"며 "A씨 혐의에 대해선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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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실종" 다급한 신고...폰도 카드도 두고 북한산 오른 50대 행방 묘연
서울 북한산에 오른 50대 여성의 행방이 한 달 가까이 확인되지 않아 당국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28분께 "아내가 실종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김모(52)씨를 수색 중이다. 김씨 남편은 실종 당일 오전 9시께 직장으로부터 "출근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은 뒤 가족과 함께 주변을 수색하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김씨가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선 뒤 서울 광진구 강변역 인근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이동한 정황을 확인했다. 김씨는 이후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강북구 북한산 인근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공원 CCTV에는 김씨가 도선사 인근에서 용암문 방향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후 하산 장면이나 추가 동선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김씨 가족은 휴대전화와 카드 등도 집에 두고 나간 상태였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북한산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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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임직원 변호사비 대납' 의혹 농협중앙회 압수수색
경찰이 임직원의 변호사비를 공금으로 지급한 의혹을 받는 농협중앙회를 압수수색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농협중앙회 임직원 형사 사건에 대한 공금 유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 종합감사 과정에서 공금 3억2000만원이 임직원이 휘말린 개인적인 형사 사건의 변호사비로 지급된 정황을 파악하고 지난 1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업무상 횡령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으며, 압수물을 토대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해당 건과 별도로 서울청 반부패수사대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에 대해서도 들여다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