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해자 동생이라고 밝힌 작성자 "공정한 수사·재판 원해" 경기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동료 역무원에게 흉기로 공격당한 여성 역무원의 가족이라고 밝힌 사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사건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한데 점점 묻히고 있다"며 정확한 사실을 알려 달라고 호소했다. 자신을 피해자의 동생이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당역 흉기사건 피해자 가족입니다. 사건이 너무 작게 알려지고 있어 글을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은 1일 오전 기준 조회수 1만4000회를 넘겼다. 작성자는 "일부 기사에서 피해자가 '목과 다리를 다쳤다'고 나왔는데, 이송 과정에서 정확히 파악되기 전에 나온 초기 정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이 들은 바로는 가장 심각한 곳은 얼굴과 목"이라고 밝혔다. 작성자에 따르면 피해자는 얼굴에 심한 자상을 입었다. 목 부근의 주요 혈관과 척추 안쪽 혈관도 크게 손상됐고, 옆구리 쪽 장기도 심하게 다쳐 지금도 위중한 상태다. 작성자는 "수술한 의사가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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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타이밍…'충주맨' 김선태 즉흥여행, 나혼산 저격?
'충주맨'으로 얼굴을 알린 김선태 전 주무관이 즉흥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의 즉흥여행 콘텐츠가 거짓이라는 논란에 휩싸인 것과 맞물리며 관심이 쏠렸다. 지난 4일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즉흥여행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오늘은 즉흥 여행을 해보겠다. 아무 시내버스나 랜덤으로 타고 종점으로 가보겠다"고 말했다. 김선태는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 가운데 한 대를 골라 탄 뒤 종점인 방대마을에 도착했다. 그는 "공무원 시절 담당 마을을 여행하게 됐는데 정한 건 아니고 우연"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별다른 계획 없이 마을을 둘러보다 낚시터를 발견해 배에 오르는 등 여행을 이어갔다. 김선태의 영상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을 둘러싼 논란과 맞물리며 관심을 모았다. '나 혼자 산다'는 지난달 21일 방송된 661회분에서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에서 단 29시간을 보내는 '무작정 여행기'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공항 당일 즉흥적으로 목적지를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정하고 무계획으로 떠난 것으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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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래"…다친 만취 손님 12시간 방치해 사망케 한 업주, 실형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연습장 앞에서 쓰러진 손님을 보고도 방치해 숨지게 한 60대 업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오대석)는 유기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12월 30일 자신이 운영하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건물 지하 1층 노래연습장에서 만취한 60대 남성 B씨가 출입구 앞 계단에 쓰러져 있는데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다. B씨는 최저기온 0. 4도의 추운 날씨에 얇은 옷차림에 머리를 다친 채 방치돼 있었다. 그는 약 12시간 만인 다음 날 오전 A씨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는 B씨가 계단에서 넘어져 쓰러져 있는 것을 알면서도 다른 손님들에게 "원래 그러시는 분이다" "자주 이렇게 취해서 앉아 있는 사람이다" "그냥 오세요"라고 말하며 영업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B씨를 유기한 사실이 없고 유기 행위가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사망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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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 출연자 뺨 때리고 웃은 격투기 선수…결국 정찬성의 ZFN 퇴출
현역 종합격투기 선수가 유튜브 생방송 중 출연자를 폭행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소속 종합격투기 단체가 그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설립한 종합격투기 단체 ZFN 측은 7일 공식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소속 선수의 방송 중 행위와 관련해 해당 행위가 ZFN 선수 계약서상 품위 유지 의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금일부로 해당 선수와의 선수 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ZFN은 "소속 선수의 언행에 대해 앞으로도 동일한 기준을 예외 없이 적용하겠다"며 "피해를 입으신 분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했다. 현역 격투기 선수 30대 A씨는 전날 오전 4시쯤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오피스텔에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시청자인 20대 남성 B씨를 초대했다. A씨는 B씨와 맨손 격투를 하던 중 B씨에게 목 조르기 기술을 사용했다. B씨가 손으로 A씨 몸을 치며 '그만하라'는 의사를 표시했지만 A씨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 B씨는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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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100만 인파 속 전자발찌 남성…10대 여학생 몰래 찍다 덜미
100만 인파가 몰린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50대 남성이 10대 여학생들을 도촬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뉴스1 뉴시스는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대기 중이던 10대 여성 2명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현장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 당시 이 남성은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착용한 상태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증거 보강 등을 이유로 반려했다. 영등포경찰서는 A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이날 서울경찰청 측은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불꽃축제를 인파 밀집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관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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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사라진 발목…고영욱, 러닝 근황 뭇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달리기하는 근황을 공개했다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7일 고영욱은 엑스(X)에 달리던 중 만난 고양이들의 영상을 올리며 "러닝 중 만난 고양이들은 날 무서워하지도 피하지도 않았다. 웬만한 인간들보다 낫다"고 적었다. 이어 라면 사진과 함께 "삶은 고달파졌지만, 라면은 맛있다"고 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5일 민소매 차림으로 달리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팔에 새긴 문신도 드러났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무섭다", "스치기만 해도 불쾌하니 나오지 마라"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영욱은 다음 날인 6일 "폭염 지나고 오랜만에 한적한 곳에서 그 누구에게도 피해 안 주고 혼자 사색하며 달리고 거울에 비친 모습 하나 찍어 올렸을 뿐인데"라며 "난 어디 무인도에 가서 달려야 하나"라고 토로했다. 이후 지난 6월 올렸던 게시물을 다시 공유하기도 했다. 당시 고영욱은 달리기를 마친 뒤 종아리에 버찌가 터져 묻은 사진을 공개하며 "벌레가 터진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버찌가 터진 거"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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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운전부터 뺑소니까지…음주운전자 3명 모두 집행유예
숙취운전, 뺑소니, 고속도로 만취운전을 한 음주운전자들이 연이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은 최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29일 오전 10시쯤 남양주시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 045%의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돼 재판을 받게 됐다. A씨는 앞서 2001년, 2012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번이 숙취 운전인 점과 A씨에게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같은 날 재판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30대 B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B씨는 지난 1월27일 오전 0시 30분쯤 구리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본인 차량을 몰고 가던 중 행인이 끌고 가던 전동손수레를 들이받아 행인에게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히고도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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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 예까지 올렸는데…국중박 전시 애국지사 작품, 친일파 글씨였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독립운동가 박원근(1912~1950)의 작품으로 전시됐던 글씨가 동명이인인 친일파 작품으로 밝혀졌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박물관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7월 1일~10월 25일)에 전시했다가 외부 제보를 받고 철수시킨 유묵 '일반시국은'(一飯是國恩)의 필적을 전문가 조사한 결과 해당 작품을 애국지사 박원근의 유묵이 아니라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1874~1959)의 작품으로 결론 내렸다. 이 작품은 우리 식문화와 관련된 언어와 문구, 문학적 표현 등을 조사·전시하는 과정에서 선정됐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최초의 의승병장인 영규대사(?~1592)가 승병을 모집할 때 했던 말로 알려진 '한 그릇의 밥도 다 나라의 은혜다'라는 문구의 역사적 가치를 평가해 전시품에 포함했다. 박물관은 당초 이 작품의 필자를 애국지사 박원근으로 소개했다. 그러나 낙관에 적힌 '박원근'이 박중양이 사용했던 또 다른 이름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난달 10일 작품을 즉시 철수했다. 이틀 뒤인 12일 박물관 누리집에 '특별전 전시품의 검증 미흡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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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동해안 곳곳 비
화요일인 내일(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경북권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 강원 북부 동해안·산지, 밤부터 그 밖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산지에서 비가 시작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10㎜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경북 남부 동해안과 울산에는 0.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를 시작으로 밤에는 서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 물결이 1. 5~3. 5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를 오르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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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위조 상품권 쏟아진 카페…냉동창고서 60대 여성 시신 나왔다
60대 여성을 자신의 카페 냉동창고에 감금한 뒤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카페 냉동창고에서는 수백억원대 위조 백화점 상품권이 발견돼 경찰이 범행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파주경찰서는 피유인자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자신이 운영하는 파주시 문산읍의 한 카페에서 60대 여성 B씨를 냉동창고에 감금한 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이전까지 서로 알지 못했던 사이로 이날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상품권 판매업자(브로커)로, B씨에게 상품권을 판매하려 했던 것으로 KBS는 전했다. 카페 CCTV(폐쇄회로TV)에는 두 사람이 함께 냉동창고로 들어간 뒤 A씨만 혼자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상대로 상품권 관련 사기를 벌이려다 범행이 드러날 상황에 놓이자 B씨를 살해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B씨 가족은 B씨가 귀가하지 않자 지난 4일 0시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실종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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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쳐다봐"…일면식 없는 30대 무차별 폭행한 20대 문신남
20대 남성이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일면식 없는 30대 남성을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경북 칠곡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2시 20분쯤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한 식당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와 B씨는 각각 술을 마신 상태로 서로 일면식이 없는 사이였으며 길을 가던 A씨가 인근에 있던 B씨에게 "왜 쳐다보느냐"는 취지로 시비를 건 뒤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몸에 문신을 한 A씨는 B씨를 바닥에 쓰러뜨린 뒤 얼굴과 머리 부위를 발로 여러 차례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상을 입은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지난 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와 피해 정도 등을 조사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의 행태가 상당히 심각하고 피해자가 중상을 입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엄정히 수사해 송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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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서 딸 성추행 방관"…'거짓 폭로' 인플루언서 부부, 검찰행
말레이시아 어학원에서 딸이 폭행·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어학원 중개업체 대표 신상을 공개한 인플루언서 부부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들이 중개업체 대표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신상정보를 반복적으로 공개했다고 판단했다. 7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송치이유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작곡가 조모씨와 인플루언서인 아내 박모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부부는 올해 1월 A씨가 운영하는 유학원 '빅토리아 에듀'를 통해 자녀들을 말레이시아 어학원에 보냈다. 5성급 호텔 스위트룸 숙박비와 학원비 등을 포함한 5주간의 프로그램 비용은 약 1500만원이었다. 부부는 이후 현지 어학원의 반 편성과 자녀들의 안전 문제 등을 제기하며 A씨에게 항의했다. 이어 A씨가 사실 확인을 위한 조치를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을 협박했다는 글과 영상을 SNS에 올리며 A씨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경찰은 부부가 올해 2월1일부터 22일까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온라인 카페 등에 A씨와 업체를 비방하는 허위사실이 포함된 글과 영상을 총 19차례 게시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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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 우선"...'중국인 무비자 입국 금지' 국민청원 2만명 육박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을 폐지하고 외국인에 대한 입국심사와 범죄 관리 체계를 강화해달라는 국민동의청원에 2만명 가까이 동의했다. 지난달 31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 금지와 외국인 입국심사·범죄관리 강화 촉구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공개됐다. 해당 청원에는 7일 오후 4시 기준 1만9900여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이 늘면서 외국인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관광 활성화나 경제적 효과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며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을 폐지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국적에 관계없이 외국인에 대한 입국심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입국 전 범죄경력과 국제수배 여부, 과거 입국거부·강제퇴거 기록, 불법체류 및 출입국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국가 간 범죄정보 공유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살인·강도·성범죄·마약·조직범죄 등 중대범죄 전력이 확인된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입국을 제한하는 등 보다 엄격한 기준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