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은퇴한 배우 조진웅이 사실상 칩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일홍 더팩트 기자는 지난달 24일 진행한 웹방송 '강일홍의 오늘연예'에서 조진웅의 근황을 전했다. 강 기자는 "조진웅은 지난해 하반기 소년원 복역 사실 등이 알려진 뒤 공식적으로 연예계를 은퇴했다"며 "이후 행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외부 활동은 물론 언론 접촉도 전면 차단한 상태"라고 했다. 그는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모든 과거를 인정한 만큼 시간이 흐르면서 조용히 잊히기를 바랄 것이라는 전언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은퇴라는 선택이 과연 책임의 방식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또 다른 회피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한가지 분명한 건 진심어린 반성과 시간이 쌓이면 사회의 시선 역시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진웅은 학창시절 강도 등 중범죄를 저질러 보호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과거 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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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의혹' 김병기 의원 수사 결론 언제…4차 소환 일정도 미정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13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초기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김 의원 본인 소환 조사까지 차질을 빚으면서 수사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23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1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다만 김 의원이 건강상 이유로 조사 중단을 요청하며 약 5시간 만에 종료됐다. 앞선 1·2차 조사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연이틀 동안 14시간 넘게 진행됐다. 당초 3차 조사는 5일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 의원 측 요청에 따라 11일로 미뤄졌다. 김 의원은 이례적으로 진술 조서에도 날인하지 않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음 조사에서 김 의원이 날인하지 않으면 조사 내용은 효력을 잃게 된다. 경찰은 김 의원 측과 일정을 재조율해 조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4차 조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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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SK에너지·GS칼텍스 등 압수수색…'유가담합' 정조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한 사이 국내 정유사들이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가 담합'에 대한 엄정 대응을 지시한 지 약 2주 만이다. 23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이날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이들 4개 정유사와 이들을 회원사로 둔 사단법인 한국석유협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들은 사전 협의를 통해 국내 유통되는 유류 및 석유제품의 가격을 임의로 올리거나 동결하는 등 담합한 혐의를 받는다. 규모가 크고 유가 담합 구조가 복잡하단 점을 고려해 대규모 수사 인력이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전쟁 발발 이후 시기뿐 아니라 과거 유가 변동성이 컸던 시기에도 담합이 이뤄졌는지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단기적인 가격 급등 국면에만 국한하지 않고 구조적인 담합 여부까지 들여다보며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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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신한수 디지털협의회장 재선임...부회장 본지 윤여창 부국장
한국신문협회 산하 디지털협의회는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한수 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국장(사진)을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2028년 정기총회까지다. 부회장에는 강인석 전북일보 이사·디지털미디어국장, 김기환 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장, 김현철 강원일보 이사·디지털미디어본부장, 민병수 중부일보 디지털뉴스부 총괄부국장, 우창희 중도일보 뉴스디지털부 부국장, 윤여창 머니투데이 디지털뉴스부 부국장, 이동엽 울산매일 전략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이사에는 고규대 이데일리 출판실장 등 12명을, 감사에는 이해성 내일신문 CTO·내일이비즈 공동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신 회장은 인사말에서 "AI 에이전트 등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가 진화할수록 신뢰도 높은 최신 정보를 담은 뉴스 데이터의 필요성은 더 커지게 될 것"이라며 "저널리즘과 AI가 상생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뉴스 저작권자 권리 보호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디지털 담당 실(국)장들의 단체로, 디지털 뉴스의 생산·유통 정상화, 디지털 뉴스 저작권 침해 대응 등을 위해 2023년 5월 24일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32개 주요 신문사와 뉴스 통신사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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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명 온다더니 6만명..."안전 지켜" vs "과잉" BTS 공연 '엇갈린 평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이 대규모 인파 속에도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되면서 정부의 선제적 안전 대응이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당초 최대 30만명으로 예상됐던 인파가 실제로는 6만~10만명 수준에 그치면서, 공무원 1만명 이상을 투입한 대응이 과도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다. ━무사고 마무리…테러 대비 포함 '선제 대응' 성과━23일 행정안전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경찰·지자체·소방 등 공무원과 공공기관 인력을 포함해 총 1만5000여명의 안전 인력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공무원만 1만명이 넘는다. 경찰은 이번 행사에서 인파 관리와 범죄 예방, 테러 대응 등 주요 위험 요인에 대해 사전 대비를 강화했고, 실제로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공연 당일 접수된 112 신고는 총 74건으로 대부분 교통 불편과 소음 관련 민원이었다"며 "중대한 사고나 범죄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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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리 비워? 보너스 깎는다"...'스마트 방석'으로 직원 감시하는 회사
중국 일부 기업들이 사무실 감시 카메라, 스마트 방석 등을 활용해 직원들의 업무 행동을 감시해 논란이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중국 노동일보 등은 중국 남부 광저우의 한 IT 회사에 근무 중인 한 여성이 병가를 이유로 출장을 거부한 뒤 자신의 책상 위에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알게 됐다고 보도했다. 여성이 카메라의 저장 장치를 확인해보자 자신의 휴대전화 화면과 컴퓨터 화면 속 문자 내역 등이 모두 담겨 있었다. 현지 일부 기업에서는 스마트 방석을 도입해 직원의 활동을 추적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남방도시보는 중국 동부 항저우의 한 IT 기업에서 상사가 직원의 심박수, 호흡, 앉은 자세 등의 데이터가 기록되는 스마트 방석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방석을 받은 한 여직원은 상사가 자신에게 매일 아침 10시에서 10시30분 사이에 왜 자리를 비우는지 물으며 "조심하지 않으면 보너스가 삭감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방석이 자신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소름 끼치고 불편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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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에 무슨 돈을"...사위가 처가 식당서 60만원 '먹튀'
공짜에 집착하는 남편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선 2년 전 소개팅으로 만난 남성과 결혼한 30대 여성 A씨가 고민을 털어놨다. A씨에 따르면 남편 B씨는 결혼 전부터 각종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품을 타는 데 능했다. 라디오 사연 당첨은 물론 부모님 해외여행까지 보낼 정도로 당첨 운이 좋았다고 한다. 실제로 B씨 집엔 인터넷 설치하면서 받은 TV, 백화점 사은 행사에서 받은 커피머신, 적금 가입 조건으로 받은 냄비·그릇 세트 등 세간살이가 가득했다. 프러포즈도 식사권이 제공된 고급 레스토랑에서 받았다는 A씨는 B씨에 대해 "검소하고 알뜰한 모습이 좋아 보였다. 허세 부리는 사람보다는 이 사람과 살면 실속 있게 살겠다 싶어 결혼 생각을 확고하게 굳혔다"고 밝혔다. 문제는 결혼 이후였다. B씨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각종 서비스와 이벤트를 챙기는 데 집착했다. 특유의 넉살로 없는 이벤트를 만들어낼 정도였다고 한다. B씨의 끝없는 공짜 집착에 A씨가 피로함을 느낄 때쯤 결정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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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김영환 충북지사 가처분 심문…"이중잣대·평등권 침해"
국민의힘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가처분 신청을 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당과 법정에서 공방을 벌였다. 김 도지사 측은 추상적이고 자의적인 기준 아래에 컷오프 결정이 이뤄졌다며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요청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절차적 적법성을 강조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23일 오전 김 도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신청한 컷오프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김 도지사는 이날 법원에 출석하며 "공정성의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험을 보는 도중에 새로운 사람들의 신청을 받고, 누군가를 위한 선거가 진행되는 것이 과연 공정한 것인가에 대해 여러 증거가 있다"고 했다. 법정에서도 당의 컷오프 결정이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평등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김 도지사 측은 "공관위에서 컷오프 사유로 제시한 시대정신과 세대교체 등은 추상적이고 자의적 기준"이라며 "오세훈 시장 등 타 후보들과 비교하면 헌법상 평등권 침해이자 이중잣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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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 비우자..."돌변한 아빠, 친딸 추행·성폭행 시도"
딸을 추행하고 성폭행 시도까지 한 60대 친부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조영진)는 친족관계에의한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5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보호관찰 5년 등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친딸을 여러 차례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하려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중국인 아내가 고향에 돌아가자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이 드러난 뒤에는 도주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누구보다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지위에 있었음에도,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다"며 "죄책이 매우 무겁고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에서 성범죄 피해를 입은 피해자는 극심한 고통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A씨는 성범죄 등을 다시 범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돼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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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적으로 따져 형사사건 성공보수 줘라"…11년 만에 판례 바뀔까
2015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따라 무효가 됐던 형사사건의 변호사 성공 보수를 인정하는 하급심 판단이 나와 11년 만에 판례가 변경될지 주목된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3부(당시 부장판사 최성수 임은하 김용두)는 지난 1월23일 A 법무법인이 의뢰인 B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소송에서 B씨가 A 법무법인에 3300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B씨는 2019년 11월 1심에서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B씨는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을 경우 A 법무법인에 성공 보수 3300만원을 지급하기로 약정했다. B씨는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판결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하지만 B씨는 A 법무법인에 성공보수를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A 법무법인은 B씨를 상대로 약정금 소송을 제기했다. B씨는 약정금 소송에서 형사 사건에 관한 성공 보수 약정은 수사 및 재판의 결과를 금전적인 대가와 결부시킨 것으로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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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오던 승무원들 교통사고"...에어부산, 방콕서 15시간 지연
태국 방콕에서 부산으로 향할 예정이던 에어부산 항공편이 현지 승무원들의 교통사고로 약 15시간 지연됐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태국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12시55분(현지 시간 22일 오후 10시55분) 출발해 오전 6시20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BX726편 여객기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던 해당 항공편 승무원들이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크게 다친 승무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BX726편에 탑승할 예정이었던 승객 231명은 에어부산 안내에 따라 현지 호텔로 이동한 상태다. 에어부산은 부산으로 향하는 지연 항공편에서도 기내식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해당 항공편 승무원을 교체한 뒤 15시간 만인 이날 오후 3시50분(현지 시간 23일 오후 1시50분) 출발시킬 예정이다. 김해공항 도착 예정 시간은 같은 날 오후 9시15분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승무원 이동 과정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항공편이 지연됐다"며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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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숨졌는데 "사망자 자리는 언제 뽑나"...참사 속 취준생 망언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취업준비 관련 온라인 카페에 몰상식한 글이 작성돼 누리꾼 공분을 샀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최근 한 취업준비 관련 온라인 카페에 작성된 게시물의 캡처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 속 게시물의 작성자는 "혹시 이번에 대전 안정공업 화재로 죽은 사람 자리 언제 채용할까요?"라며 "고인이 되신 분들은 안타깝지만, 취준생으로 궁금하다"라고 썼다. 참사 수습이 제대로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한 취업준비생이 부적절한 질문 글을 작성한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극적 사고를 채용의 기회로 여기는 듯한 글쓴이에게 비판을 쏟아냈다. 이후 글쓴이의 활동 내역이 문제의 글 하나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은 "타인의 고통을 이용해 관심을 끌려고 일부러 비난받을 내용의 글을 쓴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내놨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사 안전공업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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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의혹' 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등 기존 3대 특검이 마무리짓지 못한 각종 의혹들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대검찰청과 중앙지검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반부패 1·2과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2부에 각각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 수사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