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은퇴한 배우 조진웅이 사실상 칩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일홍 더팩트 기자는 지난달 24일 진행한 웹방송 '강일홍의 오늘연예'에서 조진웅의 근황을 전했다. 강 기자는 "조진웅은 지난해 하반기 소년원 복역 사실 등이 알려진 뒤 공식적으로 연예계를 은퇴했다"며 "이후 행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외부 활동은 물론 언론 접촉도 전면 차단한 상태"라고 했다. 그는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모든 과거를 인정한 만큼 시간이 흐르면서 조용히 잊히기를 바랄 것이라는 전언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은퇴라는 선택이 과연 책임의 방식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또 다른 회피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한가지 분명한 건 진심어린 반성과 시간이 쌓이면 사회의 시선 역시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진웅은 학창시절 강도 등 중범죄를 저질러 보호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과거 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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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유부남 사장에 추파 던진 여성...음식 뱉고 던지고 난동까지
아내가 지켜보는데도 유부남 업주에게 노골적인 추파를 던지고, 음식물을 집어 던지며 난동을 부린 여성 손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엔 부산에서 10년간 찌갯집을 운영하는 A씨 부부 사연이 전해졌다. 사장 A씨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쯤 모친과 함께 식당을 찾은 여성 B씨는 가게 안에 들어설 때부터 A씨 남편을 보며 "잘생겼네", "난 덩치 큰 사람이 좋더라", "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B씨는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사이 옆 테이블 여성 손님에게 "내일 화이트데이인데 너 먹어라"라고 반말하며 사탕을 던지기도 했다. B씨는 이 손님에게 "남자친구 있냐", "남자 어떻게 꼬시냐"고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만류하자 B씨는 A씨에게도 "예쁘다"고 말하며 주머니에 사탕을 넣어줬다. B씨는 이후에도 주변에 반말을 일삼고 시비를 걸었지만 그의 모친은 "얘가 술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 아픈 아이"라며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았다. 결국 A씨가 식당에서 나가달라고 하자 B씨는 국그릇에 밥과 반찬 등을 모아 담더니 그대로 밖으로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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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중앙지검·대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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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틈타 '기름값 담합'?...정유사 4곳·석유협회 압수수색
검찰이 유가를 담합했다는 혐의가 있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4곳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이날 오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이들 4개 정유사와 이들을 회원사로 둔 사단법인 한국석유협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규모가 크고 유가 담합 구조가 복잡하단 점을 고려해 대규모 수사 인력이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는 일을 빌미로 불공정거래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강력하게 대응하라는 지시를 한 바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공조부는 유가 담합 수사 외에도 전분당 담합 사건,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 플랫폼 갑질 사건 등 주요 현안 사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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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다 넘겼는데..."그 여자 또 만나지" 재결합하고도 의심하는 아내
15년 전 외도 후 아내에게 전 재산을 넘기고 이혼했던 남편이 재결합 후에도 이어지는 아내의 의심에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외도로 이혼했다가 재결합한 아내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6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15년 전 외도를 저질렀고, 이를 알게 된 아내는 상대 여성을 폭행해 형사 사건에 휘말렸다. 이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고 A씨는 속죄의 뜻으로 자신 명의의 부동산을 모두 아내에게 넘긴 뒤 협의 이혼했다. 이후 관계를 정리한 A씨는 이혼 후에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다 5년 만에 아내와 재결합했다. 문제는 A씨가 명예퇴직 후 술집을 차리면서 불거졌다. 아내는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게 된 A씨가 과거 외도 상대와 다시 연락한다고 의심했고, 심지어 A씨가 과거 내연녀의 자녀 학비를 몰래 지원하고 수천만원을 빼돌렸다고 주장하며 몰아세웠다. A씨가 통장 내역을 모두 보여주겠다고 해도 아내는 듣지 않았다. A씨는 "아내가 툭하면 과거 잘못을 들먹이며 이혼을 요구한다"며 "날마다 의심과 원망을 받다 보니 이제는 너무 지친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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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유가 담합' 정유사 4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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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천원" 충남대 조식 별로라고?…알고 보니 '갓성비' 반전
대전·충남 지역의 대표 국립대학 충남대의 '학생식당 1000원 조식' 구성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2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스레드에서 화제를 모았던 충남대 학생식당 1000원 조식에 대한 누리꾼 평가 글이 다수 캡처돼 올라왔다. 발단은 스레드에 올라온 한 유머 게시물이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카레라이스와 새우튀김이 담긴 충남대 조식 식판 사진을 공유하며 "1000원 조식, 좋다 vs 별로다, 너희들의 생각은?"이라고 적었다. 사진을 본 대다수 네티즌은 "천원에 저런 식사를 주면 엎드려 절하고 먹는다", "나라면 저 구성에서 튀김이 빠져도 사 먹을 것" 등 조식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총장이 비자금을 조성하기는커녕 (사비를) 학식에 푼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그럼에도 "학식은 사실상 학생들을 위한 복지 개념인데, 아무리 값이 싸도 불만을 가질 수 있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해당 주제를 놓고 여러 누리꾼이 갑론을박을 벌이자, 자신을 충남대 재학생이라고 밝힌 A씨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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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비장애인 동행 '어울림 마라톤' 6월 개최…25일부터 추가접수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은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가 오는 6월 13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2015년 제1회를 시작으로 12회째 맞이하는 본 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장애 인식 개선과 스포츠를 통한 사회 통합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추가 접수는 오는 3월 25일 수요일부터 진행되며 선착순 인원 마감 시 종료된다. 대회 코스는 5㎞ 걷기와 10㎞, 하프로 나뉘어 있고 어울림 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데상트코리아 산하 브랜드인 르꼬끄스포르티브에서 기념 티셔츠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서울시, 대한장애인체육회, 동아오츠카, 본도시락 등 후원사들과 함께 풍성한 러닝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어울림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서 평소 시각장애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온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최수영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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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철희(머니투데이 혁신전략팀 차장)씨 장인상
■이정향씨 별세, 경건·강훈·소정씨 부친상, 조철희(머니투데이 혁신전략팀 차장)씨 장인상, 한은희씨 시부상=22일, 건국대학교병원장례식장 205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50분, 장지 수원시연화장. (02)2030-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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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전 세계가 주목했다…넷플릭스 77개국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 실황을 담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이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다. 23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전날(22일) 기준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국가별로는 한국과 미국, 영국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호주, 오스트리아, 브라질, 캐나다, 칠레,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위스, 대만 등 77개국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세계 양대 팝 시장인 미국과 영국 시청자들 역시 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광화문 공연에 큰 관심을 쏟았음을 엿볼 수 있는 구석이다. 이밖에 바하마, 체코, 도미니카공화국, 아일랜드 등 14개국에선 2위, 뉴질랜드에선 3위를 기록하는 등 플릭스패트롤에서 집계하는 93개 국가에서 3위 안에 들며 공백기가 무색한 화력을 입증했다.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무료로 개최된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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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호흡곤란" 꽉 막힌 도로서 15분만에 병원 도착...경찰의 결단[오따뉴]
부산 해운대구 한 도로에서 경찰차가 역주행으로 질주하는 모습이 온라인에 공유돼 화제다. 해당 경찰차는 위급한 상황에 놓인 아이를 살리기 위해 역주행 결단을 내렸다. 대한민국 경찰청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를 살리기 위한 경찰의 결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지난 1일 경찰차 내부 블랙박스에 촬영된 장면들이 담겼다. 당시 도로에서 교통사고 처리 중이던 경찰차를 향해 한 차량이 다가왔다. 차량에는 위급한 상황으로 보이는 아이와 그의 어머니가 탑승해 있었다. 어머니는 열경련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고 있었는데, 차량 정체가 너무 심해 보이자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경찰은 모자를 차에 태운 뒤 최대한 빠른 길을 이용해 응급실로 향했다. 시민들로부터 양보받은 경찰은 버스전용차로에 진입해 이동했지만, 도로에 차량이 너무 많아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대로는 아이가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경찰은 불가피하게 교통 규범을 어기고 역주행에 나섰다. 경찰은 이동 중 병원에 연락해 "열이 많이 나는 아이를 데려가고 있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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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 베레모에 상사 전투복?...육군 '집게손' 포스터 결국 철거
학사장교 모집 포스터 속 홍보 모델이 서로 다른 계급장이 부착된 베레모와 전투복을 착용한 데 이어 손 모양까지 논란이 되자 육군이 뒤늦게 홍보물 철거에 나섰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육군 학사장교를 모집한다'는 내용 포스터 사진이 올라왔다. 포스터엔 정복을 입은 남성과 전투복을 착용한 여성 모델이 각자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 모델 베레모에는 장교 계급인 '대위' 계급장이, 전투복엔 부사관 계급인 '상사' 계급장이 동시에 달려 있어 논란이 됐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해당 포스터는 육군 인사사령부가 한 마케팅 대행업체에 의뢰해 제작했다. 당시 업체는 모델에게 여러 계급장이 부착된 의복을 착용하게 했는데, 이 과정에서 '계급 불일치' 상태로 사진을 찍는 일이 벌어졌다. 육군이 최종 검토 과정에서 이 같은 오류를 발견하지 못하면서 해당 사진은 그대로 포스터에 사용됐다. 사진 속 여성 모델의 손 모양도 논란이 됐다. 턱 아래 대고 있는 오른손이 엄지와 검지를 좁게 붙인, 이른바 '집게 손'으로 보인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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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전문가' 김상규 전 수원회생법원장, 로백스 대표 변호사 합류
김상규 전 수원회생법원장(58세, 사법연수원 26기)이 법무법인 로백스의 대표 변호사로 새로 합류했다. 로벡스는 회생·파산 업무 분야 전문가인 김 변호사를 필두로 '구조조정 지원센터'를 본격 출범한다. 로벡스는 김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로벡스는 김기동·이동열 대표 변호사가 이끄는 기업·금융·첨단(IT) 분야 전문 로펌이다.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1997년 처음 법복을 입었다. 이후 서울중앙·서울남부·수원·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증권 전담부 부장판사로 자본시장 관련 사건을 담당하는 등 기업·금융 분야 전반에 걸친 깊은 재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가사소년심의관, 사법연수원 법관연수총괄·기획총괄교수 등 사법행정 요직도 두루 역임했다. 김 변호사는 재직 기간 중 STX조선, 삼부토건, 카페베네, 화승, 온양관광호텔, 대우조선해양건설 등 국내 굵직한 기업의 회생절차를 직접 담당하며 법원의 회생·파산 실무를 진두지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