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동하는 박항서 깐짜나부리 파워 FC 감독(69)이 상대 팀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적 조롱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 감독은 지난 1일 태국 파타야 농프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타야 유나이티드와의 2026-2027시즌 태국 리그2(2부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상대 팀 관중과 설전을 벌였다. X(옛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파타야 유나이티드 팬으로 추정되는 관중은 경기를 마치고 라커룸으로 향하던 박 감독을 향해 손가락질하며 "헤이, 김치맨", "X킹 김치맨" 등 모욕적인 표현을 반복해서 외쳤다. 박 감독은 처음에는 검지를 입에 대며 조용히 하라는 동작을 취했다. 그러나 관중의 도발이 계속되자 주먹을 쥔 채 "직접 내려와서 얘기하라"며 강하게 맞섰다. 관중도 물러서지 않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양측의 언쟁이 격해졌다. 다행히 깐짜나부리 구단 관계자들과 프라왓 킷차마쿨닛 구단주, 경기장 경호 인력이 제지하면서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해당 관중은 깐짜나부리 소속 마다가스카르 출신 미드필더 존 바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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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200여개 줄줄이...전자발찌 찬 대리기사, 2년여 '마약'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착용 중이던 40대 남성이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 마약 판매상에게 총 5차례에 걸쳐 가상자산으로 대금을 지급하고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판매상이 서울 주택가와 공원 등에 미리 숨겨둔 마약을 찾아가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통해 1회당 0. 5~1g의 필로폰을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해외메신저 마약 채널을 수사하던 중 A씨의 혐의를 포착했다. 지난달 24일 A씨를 체포해 구속한 경찰은 주거지와 차량에서 비닐 지퍼백에 소분된 필로폰 1g과 사용 전후의 일회용 주사기 200여개를 압수했다. 압수된 필로폰은 약 33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었다. 조사 결과 A씨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보호관찰을 받던 2024년 5월쯤 마약 채널을 통해 처음 필로폰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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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사랑해" 아내 불륜 증거...'이렇게' 모으면 합법
16년간 함께한 아내의 외도 정황을 발견한 남성이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거나 흥신소에 의뢰해 추가 증거를 확보해도 되는지 법적 조언을 구했다. 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6년 차 3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와 아내는 10년간 연애한 끝에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내는 A씨와의 대화를 피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좋아하는 영화나 책 이야기를 꺼내도 "당신은 잘 모르잖아", "이런 데 관심 없잖아"라며 말을 끊었다. A씨는 아내와 대화하기 위해 평소 읽지 않던 분야의 책까지 찾아보며 노력했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멀어졌다. 아내는 휴대전화에 비밀번호를 걸었고, 퇴근 후나 주말에는 "회사 일 때문에 연락할 일이 있다"며 자리를 피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아내 노트북에서 충격적인 메신저 대화를 발견했다. 아내가 같은 회사에 다니는 남성과 '자기야 사랑해', '주말에 보고 싶다' 등 애정 표현을 주고받은 내용이었다. A씨는 "아내에게 당장 이혼 서류를 던지고 싶었지만 어린 아들을 생각하니 쉽게 결정할 수 없었다"며 "최소한 가정을 흔든 상간남에게는 법적 책임을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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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오는 10일 '중대재해처벌법·노란봉투법'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오는 10일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기업의 안전보건·노무관리 주요 쟁점과 대응 방안을 짚는 대규모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광장 노동그룹과 중대재해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안경덕 고문과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 김후곤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를 비롯한 광장의 노동·중대재해 분야 베테랑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법률 동향 및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홍정연 광장 변호사(연수원 37기)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최신 경향과 형사절차법 개편에 따른 전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홍정연 변호사는 고용노동부 파견검사 및 대검찰청 노동수사지원과장을 지냈으며, 18년간의 검사 재직을 마치고 올해 광장에 합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노동 및 컴플라이언스 전문가인 이정우 변호사(연수원 37기)와 오용수 변호사(연수원 41기)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실무적 제 이슈'를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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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마약' 백해룡 대기발령…"중수청장 인사검증 절차 중" 반발
경찰이 '인천세관 마약 밀수 연루 수사'와 관련해 외압 의혹을 제기해 온 백해룡 경정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백 경정은 이날 경무부 경무기획과로 대기발령 조치됐다. 해당 조치는 감찰 기능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백 경정은 '세관 마약 사건' 수사 과정에서 수사 기록을 무단으로 반출한 혐의로 감찰을 받아왔다. 백 경정은 이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글을 올려 자신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로 천거돼 인사검증을 받던 도중 대기발령이 이뤄졌다고 반발했다. 그는 "지난달 28일부터 행정안전부의 후보자 검증 절차에 응했고 대통령비서실의 후보자 인사검증을 받고 있었다"며 "인사검증이 한창인 시점에 사실상 직무를 배제하고 징계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수순을 밟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적었다. 앞서 백 경정은 2023년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재직 당시 말레이시아인 마약 운반책으로부터 '인천공항본부 세관 직원들이 마약 밀수 과정에서 도움을 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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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 소리 시끄러워"…엉뚱한 이웃집 문앞에 '고춧가루 테러'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이웃집 현관 앞 물건에 고춧가루와 식용유를 뿌린 여성이 도어캠에 포착됐다. 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인천의 한 빌라에 사는 제보자는 지난 3월쯤 이웃 여성 A씨로부터 "개 짖는 소리가 크다"는 항의를 받았다. A씨는 지난해 이 빌라로 이사 온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집에 설치된 홈캠을 확인했지만 당시 반려견이 심하게 짖는 모습은 찾지 못했다고 했다. 주변에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여러 곳인 만큼 A씨가 다른 집에서 난 소리를 착각한 것 같다고 추정했다. 이후 제보자의 현관 앞에서 고춧가루가 담긴 비닐봉지와 함께 "개 배설물 치우며 살라"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다. 현관 앞에 놓아둔 물건까지 사라지는 일이 생기자 제보자는 도어캠을 설치했다. 도어캠에는 A씨가 제보자의 현관 앞에 놓인 물건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모습이 찍혔다. A씨가 식용유를 가져와 물건에 끼얹는 장면도 포착됐다. 비슷한 피해를 호소한 주민은 또 있었다. 해당 주민은 현관 앞에 둔 육아용품에 맥주를 뿌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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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샤워하는데 모르는 남성이..."문 열려있었다" 직원의 거짓말
서울의 한 모텔에서 샤워하던 중에 모르는 남자가 방 안에 들어왔다는 한 여성의 제보가 알려졌다. 심지어 모텔 직원이 직접 방문을 열어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서울의 한 모텔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여성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가 공개한 모텔 복도 CCTV 영상에는 한 남성이 모텔 직원의 뒤를 따르는 장면이 찍혔다. 모텔 직원이 한 방 앞에서 마스터키로 문을 열어주자 이 남성은 자연스럽게 방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문을 닫으려던 모텔 직원은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해당 남성에게 "빨리 나와"라며 손짓한다. 여러 번의 손짓 끝에 남성이 다시 복도로 나오는 장면까지 찍혔다. A씨는 "지난달 2일 새벽 남자친구와 서울의 한 숙박업소에 머물며 욕조에서 씻고 있었다. 그런데 욕실의 반투명 유리문 너머로 모르는 남성이 서 있는 걸 봤다"고 상황을 전했다. A씨는 즉각 남자친구에게 사실을 알렸고 남자친구가 남성에게 "나가라"고 했지만, 이 남성은 그저 가만히 쳐다볼 뿐 방을 나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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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회생·파산 급증 시대 법률 대응 전략' 웨비나 개최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 회생·파산팀은 오는 16일 '회생·파산 급증 시대의 법률 대응 전략 - 최신 제도 및 실무사례 분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바른 회생·파산팀이 다년간 축적한 전문 실무 경험과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법무 및 채권 관리 실무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법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생절차의 핵심 쟁점인 부인권·환취권 관련 실무부터 최근 도입된 새로운 도산제도 분석, 채권자 권리 보호를 위한 실무상 대응 방안까지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조동현 회생·파산팀장이 '회생·파산 국면의 게임체인저: 부인권과 환취권 실전 전략'을, 이응교 변호사가 'Pre-ARS·하이브리드 구조조정과 채권자 주도 M&A 계획안'을, 박규희 변호사가 '채권 회수율 극대화를 위한 채권자의 실무적 대응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박제형 변호사가 진행하는 참석자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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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수중 걷기하다 사라져"...인천 하나개해수욕장 수색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을 걷던 60대 여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7분쯤 인천 영종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사라졌다는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는 해수욕장 수중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경찰은 해수욕장 주변과 해안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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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 안 들어오는 사주인데" 21억 당첨...연금복권 1·2등 싹쓸이
1년에 한두 번 복권을 구매하던 시민이 우연히 들른 복권판매점에서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2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최근 서울 관악구 신림로 한 복권판매점에서 배출된 연금복권720+ 329회차 당첨자 A씨는 1등 1매와 2등 4매에 동시에 당첨됐다. A씨는 인터넷에서 즉석복권 스피또를 긁는 영상을 본 후 호기심에 복권판매점을 방문했다. 당초 스피또1000 5장을 구매하려던 그는 매장 내에 진열된 연금복권이 눈에 띄어 1세트를 추가로 구매했다. 집으로 돌아와 먼저 확인한 스피또 5장이 모두 낙첨되자 A씨는 복권 당첨의 어려움을 실감하며 기대를 접었다. 그러나 목요일 저녁 연금복권을 뒤늦게 확인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반전됐다. 번호를 대조해 본 결과 1등 1매와 2등 4매에 동시에 당첨된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A씨는 "순간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랍고 기뻤다"며 "평소 사주에서도 한 번에 큰돈이 들어오는 팔자는 아니라고 해서 고액 당첨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었는데, 이번 당첨으로 제 인생의 운을 한 번에 다 쓴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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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발 주우려다…월미도 '디스코팡팡' 사람이 튕겨 나갔다
인천 월미도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남성이 기구 밖으로 튕겨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월미도의 한 놀이공원에서 발생한 이용객 A씨 추락 사고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디스코팡팡을 타던 도중 공중으로 떠올라 기구 밖으로 튕겨 나갔다. 디스코팡팡은 탑승객 20여명이 원형 좌석에 둘러앉아 난간이나 손잡이를 붙잡고 버티는 놀이기구다. 별도의 안전벨트는 없다. 사고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면 놀이기구가 회전하던 중 A씨가 신고 있던 신발 한 짝이 벗겨져 날아갔다. 그는 신발을 잡으려고 손을 놓았고 이때 몸이 기구 밖으로 넘어가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당시 놀이기구 운행을 맡은 DJ가 놀라 "이게 뭐야"라고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운영진은 곧바로 놀이기구를 멈추고 A씨의 상태를 살폈다. 제보자는 사고가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놀이기구가 다시 운행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도 A씨가 기구 옆 바닥에 누워 있는 상황에서 디스코팡팡이 운행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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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피해 숨었는데, 살해당한 아내...'이혼소송 서류'에 주소 찍혀 있었다
이혼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재산분할과 양육권 등에서 불리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가정폭력으로 법원의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까지 받은 그는 소송 서류에 적힌 주소를 통해 아내의 피신처를 알아낸 것으로 파악됐다. 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우정직 공무원인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17분쯤 경기 광주시 한 다세대주택 외부 계단에서 출근하려던 아내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서 "이혼소송 결과가 나에게 불리할 것 같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위자료와 재산분할, 양육권·양육비 등을 잃을 수 있다는 생각에 앙심을 품었다는 것이다. B씨는 경찰이 지급한 스마트워치로 긴급 신고했다. 비슷한 시각 주민도 "건물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신고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현장에 있던 다섯 살 딸도 손가락을 다쳐 치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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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약 먹어" 과즙세연, 마약류 혐의→탈색...웃으며 생방
유튜버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남자친구(BJ 케이)가 처방받은 수면제를 복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과즙세연은 1일 인터넷 방송 숲(SOOP)을 통해 진행한 생방송에서 "기사 뜬 것 봤냐. 여러분 심심할까 봐 기사 하나 물고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웃으며 방송을 시작한 과즙세연은 먼저 연인인 케이의 수면제 대리처방 사실을 언급하며 "내가 대리처방을 받아준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빠와 무슨 일이 있어 오빠 약을 내가 먹었다. 이후 응급실을 찾는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는 최근 한 탈색도 경찰 수사와는 무관하다고 했다. 그는 "검은 머리였을 때 이미 조사를 받았고 머리카락 100모도 제출했다"며 "조사가 끝난 뒤 탈색한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에는 "마약 안 했습니다. 대리처방 안 했습니다. 탈색 전에 조사받았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문구도 띄웠다. 이날 케이는 과즙세연의 방송에 접속해 별풍선 1만2486개를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