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결혼식이 아닌 '이혼식'으로 새로운 출발을 기념한 조승연 작가의 특별한 행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채널에 조 작가의 유쾌한 '이혼식'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혼식 행사 장면이 담긴 영상은 조회 수 122만 회를 넘겼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서 조 작가는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하객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혼을 숨기거나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대신, 새로운 삶의 시작을 긍정적으로 기념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이번 이혼식은 기존 결혼식의 형식을 유쾌하게 비튼 구성으로 주목 받았다. 현장에는 '축의금 환불센터'가 운영됐으며 화촉점화 대신 촛불을 끄는 식순이 마련되는 등 재치 있는 아이디어가 더해졌다. 조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결혼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익숙한 결혼식의 요소를 이혼식에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조 작가는 존스홉킨스 출신 암센터 연구원으로, 쌍둥이 엄마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다. 조 작가의 이혼식은 지난달 2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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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600만원...'불꽃축제 명당' 호텔 객실 거품
오는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온라인상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공간과 숙박시설, 주차권 등을 판매하거나 대여한다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는 마포대교 인근에서 불꽃축제를 볼 수 있는 장소를 65만원에 대여한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판매자는 "6명이 실내에서 편하게 불꽃을 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배달과 주차도 가능하다"고 홍보했다. 불꽃축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이른바 '명당' 자리를 대신 맡아준다는 글도 게시됐다. 한 판매자는 명당 자리 가격으로 30만원을 제시했다. 행사 당일 교통 통제와 인파가 예상되면서 인근 주차장의 주차권을 판매하는 글도 등장했다. 한 판매자는 한강공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주차장 이용권을 1만원에 판매했다. 다른 판매자는 여의도역과 샛강역 사이에 있는 주차장의 종일 주차권을 2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여의도 일대 숙박시설 가격도 크게 올랐다. 한 판매자는 예약해 둔 숙박시설을 88만원에 양도한다며 "불꽃축제를 같이 보기로 한 약속이 취소돼 원가에 양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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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입찰 받도록" 수천만원 뇌물 받았는데…공기업 직원 '무죄', 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건설사업관리 용역업체로 선정되게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공기업 직원에게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다.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는 사용할 수 없다는 원칙 때문이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A·B씨에게 각각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받아들여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LH 발주 건설사업관리 용역 입찰 심사위원을 지내면서 입찰에 참여한 경쟁업체 2곳으로부터 용역업체로 선정되게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총 7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더 많은 돈을 제공한 업체에 1등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 역시 점수 관련 청탁과 함께 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 결과 B씨는 돈을 제공한 업체에 1등 점수, 경쟁사에 3등 점수를 준 것으로 파악됐다. 1심 법원은 뇌물 수수 범행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면서 A씨에게 징역 3년·벌금 7000만원을 선고하고 40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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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비오는 수요일…낮 최고 36도, 더위는 계속
수요일인 오늘(26일) 수도권과 강원 등에 비가 내리겠으나 더위는 꺾이지 않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각각 5~20㎜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곳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뒤 다시 더워지고,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29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5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5도 △제주 3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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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름으로 40억 빚...돌려막기도 감당 안 되자 살인 결심[뉴스속오늘]
2021년 8월 26일. 아버지 명의로 거액의 돈을 빌린 뒤 채무를 갚지 못하자 아버지를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아버지 명의의 차용증을 위조해 수십억원의 빚을 떠안게 되자 범행을 계획했고, 차 안과 병원 주차장에서 두 차례 아버지의 머리를 둔기로 내리쳤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아버지는 재판부에 아들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까지 제출했지만 징역 8년은 그대로 유지됐다. ━아버지 명의로 수십억 빚…갚지 못하자 살해 계획━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던 A씨(34)는 변호사인 아버지 B씨의 사무실 명의를 이용해 지인들에게 돈을 빌렸다. 자신의 채무를 갚기 위해 아버지 사무실 명의의 차용증까지 위조했고, 이렇게 빌린 돈은 약 40억원에 달했다. A씨는 유흥비와 생활비 등으로 돈을 사용하면서 새로운 돈을 빌려 기존 채무를 갚는 이른바 '돌려막기'를 이어갔다. 결국 더 이상 빚을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채무 명의자인 아버지를 살해하면 빚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 범행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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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출연' 대학병원 의사, 용산역서 여성 불법촬영...포랜식 결과 '깜짝'
지상파 아침 교양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했던 유명 의사가 용산역 인근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검찰은 이 의사를 기소유예 처분해 재판에 넘기지 않았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4월 11일 대학병원 의사인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용산역 앞에서 휴대전화로 여성 두 명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가족이 A씨의 범행을 눈치채고 붙잡은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한 결과, 몇 년 전 촬영된 다른 불법 촬영물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6월 A씨를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서부지검은 같은 달 A씨를 기소유예 처분하고 재판에 넘기지 않았다. 기소유예는 피의사실은 인정되지만, 검사가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하는 결정이다. A씨는 병원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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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고통 보면 기분 좋아"…전통시장서 '흉기 난동' 20대 여성
전통시장에서 일면식 없는 60대 여성 업주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황진희)는 최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25일 오후 7시쯤 전남광주 순천시 한 전통시장의 속옷 가게에서 60대 여성 업주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범행 당일 시장에서 흉기를 구입한 뒤 약 30분간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 저녁 식사 중이던 B씨를 발견하고 공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놀란 B씨가 가게 밖으로 달아났음에도 A씨는 쫓아가 계속해서 흉기를 휘둘렀다. 이후 주변 상인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 범행은 중단됐다. 이번 사건으로 B씨는 전치 10주의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직장에서 외국인 직원을 폭행해 해고된 뒤 가족에게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차라리 범행을 저질러 경찰에 붙잡히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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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시신, 장미란씨 맞다" 제주서부署 지휘라인 대기발령
경찰이 제주 한림읍에서 발견된 시신이 장기실종된 장미란씨(37)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주경찰청은 25일 "고인에 대해 금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부검을 실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4일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인근의 야자수 숲밭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실종 104일 만으로 발견장소는 장씨가 투숙했던 숙소 인근이다. 현장에서는 장씨가 실종 당시 소지한 휴대전화와 전자담배가 함께 발견됐다. 팔찌와 반지도 착용한 상태였다. 제주청은 "법치의관의 치아감정 결과 실종자와 일치한다는 구두소견을 받았다"며 "발견 당시 지문은 소실된 상태로 DNA(유전자정보)를 채취해 긴급감정 중"이라고 했다. 이어 "특이골절 등은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고인의 휴대전화에 대해서는 면밀히 포렌식(디지털기록 수집·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제주서부경찰서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종결과 관련, 지휘라인 전원을 대기발령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사건이 처음 접수된 당시의 제주서부서장과 현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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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중수청, 헤매는 공소청
오는 10월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검찰 내부에서 구체적인 공소청 설계안이 조속히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특례임용 지원을 받는 등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는 것과 달리 공소청의 인력·직제에 대한 구체적 윤곽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검찰청이 대행의 대행체계로 전환했고 법무부까지 대행체계로 바뀌면서 당장 구체적인 안이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 법조계 중론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내부에선 중수청 특례임용 지원철회가 가능한 오는 31일 이전에 공소청의 대략적인 인력·직제에 대한 구체적 설계안이 공지돼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중수청과 공소청 사이에서 거취를 고민하는 검사와 수사관들이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해줘야 한다는 취지다. 중수청준비단이 검찰인력 확보에 적극 나선 만큼 공소청의 구체적 밑그림이 늦어질수록 인력유출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지난 20일에 마감한 중수청 지원결과 총 2375명의 검사 및 수사관이 지원했다. 특히 검사도 예상보다 많은 10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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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대생 살해 피의자, '실종 신고'한 그 남성…"수사 혼선 노린 듯"
경북 경산에서 실종된 20대 중국인 여성이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유력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된 30대 남성이 피해자에 대한 실종 신고를 한 인물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산경찰서는 25일 중국인 유학생 20대 여성 A씨를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 B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 남성은 경찰에 A씨 실종 신고를 한 인물로 전해졌다. 피의자 B씨는 A씨가 실종된 지 하루 뒤인 지난 21일 경찰에 신고했다. 그는 신고 과정에서 자신을 A씨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B씨가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스스로 신고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 동선을 추적하던 중 B씨 동선과 겹치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B씨 주거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망한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경산지역 대학원 소속 중국인 유학생으로 졸업 수료증을 받기 위해 지난 14일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수료증을 받기로 한 전날인 지난 20일 밤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구로 이동한 뒤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 마지막으로 확인된 A씨 행적은 동대구역 인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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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수료증 받으러 왔던 실종 中유학생, 숨진 채 발견…30대 남성 체포
경북 경산에서 실종된 20대 중국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살인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25일 뉴스1과 뉴시스 등에 따르면 경북 경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7시29분 경산에서 30대 남성 B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경산 소재 B씨 자택에서는 실종 신고가 접수된 중국인 여성 A씨(25)가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산의 한 대학교 대학원에 소속된 중국인 유학생이다. 지난 14일 대학원 졸업 수료증을 받기 위해 한국에 입국했다. 이후 지난 20일 밤부터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실종 당일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구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다. A씨의 마지막 행적은 동대구역 일대에서 포착됐지만 이후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A씨가 실종된 뒤 중국 현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가족과 지인들이 올린 실종자 수색 게시물이 잇따라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A씨의 인적 사항과 사진, 한국에서의 행적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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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중 "찔러 봐" 시비에…이웃 흉기 살해한 50대, 징역 20년
이웃 주민과 말다툼을 벌인 뒤 집에서 흉기를 챙겨 나와 살해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황진희)는 25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 항소심에서 징역 20년 선고와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앞서 1심 결과에 대해 A씨와 검찰 모두 불복해 항소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양형 조건의 변화가 없다"며 양측의 항소를 기각했다. A씨는 지난 2월4일 전남광주 여수시 한 아파트 상가 노상에서 술을 마시던 중 이웃인 5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두 사람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 사이로, 사건 당일 우연히 만나 갈등을 빚었다. B씨가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해 와 "찔러 봐"라고 말하자, A씨는 자기 집에서 흉기를 챙겨 나와 범행을 저질렀다. 흉기에 목 부위를 찔린 B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과다출혈로 숨졌다. 법정에서 A씨 측은 "죽을죄를 지은 것에 대해 수사 단계부터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 중이다"라며 "술을 다신 먹지 않고 평생을 반성할 것"이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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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실종 20대 중국인 여성 숨진 채 발견…살해 용의자 검거
25일 실종 중국인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