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에서 노래방식 택시를 운행하는 50대 남성이 2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날 새벽 살인미수 혐의로 택시기사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같은 날 울산 남구 노상에서 동료 택시기사인 20대 B씨의 목과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앞서 B씨는 일주일 전쯤 친한 여중생 두 명과 함께 A씨가 모는 택시를 이용하다 갈등을 빚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당시 A씨가 여중생 손과 허리를 만지고 "우리 집에 와서 라면 먹고 가라", "같이 놀다 가자, 집에 아무도 없다" 등 발언을 했는데, 이 사건이 지역사회에 퍼지면서 자신이 소문을 퍼뜨렸다는 오해를 받게 됐다고 호소했다.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경찰 조사 중에도 B씨에게 "넌 나가면 알지", "썩을 놈들, 우습다" 등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경찰에 "B씨가 나를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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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70시간 일해도 수당 0원...'혹사 의혹' 젠틀몬스터, 뒤늦게 사과
유명 안경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디자이너들의 초과 근로 문제를 인정하고 근로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급성장한 젠틀몬스터의 이면에 근로제도를 편법적으로 운영해온 부작용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젠틀몬스터 운영사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지난 3일 김한국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최근 제기된 과로 및 근로제도 운영 미흡 등 근로환경과 관련해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명확히 인식했다"고 밝혔다. 장시간 과로에 대한 처우가 충분하지 못했다는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고개를 숙인 셈이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재량근로제 운영 방식'이다. 젠틀몬스터는 디자이너인 전문·창의 직군 직원 322명을 대상으로 업무 수행 방식과 시간을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정하는 재량근로제를 적용해 왔다. 전체 직원은 1344명이다. 대다수 직원들은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하는 정규 근로 방식으로 일하고 있다. 문제는 재량근로제를 적용 받는 직원들에게 재량권을 행사하기 어려울 만큼 과도한 업무량이 주어졌다는 것이다. 근로기준법상 최대 근로시간인 주 52시간을 초과하고 주 70시간 가량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는 일부 직원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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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만 20접시, 오지마라"…회전초밥집 사장 출입금지 '통보'
회전초밥집에서 식사를 마친 뒤 업주로부터 "앞으로 오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는 가족 사연이 전해졌다.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인 50대 주부 A씨는 지난 주말 남편과 남동생, 어머니와 함께 서울 한 회전초밥집을 찾았다. 이 가게는 광어 초밥만 먹는 A씨 어머니가 평소 종종 가던 곳이었다. 당시 A씨 가족은 자리에 앉은 직후 광어 초밥 20접시와 연어 초밥 10접시를 주문했고 이후는 회전 레일 위에 놓인 초밥을 먹었다. 식사 중 추가 주문이나 재촉, 불만 제기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문제는 이후 발생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하려던 중 가게 사장으로부터 "오지 않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은 것이다. 당황한 A씨가 "그게 무슨 말이냐"며 이유를 묻자, 사장은 "오자마자 30접시를 한 번에 주문하는 것도 힘들고 광어만 20개나 시키면 남는 게 없다"고 했다고 한다. 이에 A씨가 "다른 메뉴도 같이 드시라고 말하면 될 일이지, 무턱대고 오지 말라는 게 말이 되느냐"고 항의했지만 사장은 "앞으로 다른 데 가서 드시라"는 답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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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근거지' 차은우 모친 장어집…지난해 폐업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의 탈세 의혹 근거지로 지목된 모친의 장어집이 폐업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소속사 판타지오는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 전혀 다른 법인"이라며 "어제연 청담은 판타지오 100% 자회사 판타지오 M에서 운영하고 있다. 차은우 가족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어제연 숯불장어를 이용해 탈세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차은우 부모는 인천 강화도에서 어제연 숯불장어를 운영했다. 차은우의 유한회사 법인은 이 장어집을 주소로 설립됐다. 법인에는 차은우 모친이 대표로 있고 가족들이 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어제연 숯불장어는 지난해 말 폐업했다. 이후 판타지오가 상호를 이어받아 어제연 청담으로 오픈한 것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지자 매장을 옮긴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다. 어제연 숯불장어가 폐업한 후 차은우 모친의 법인 주소지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사무실로 변경됐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뒤 탈세 혐의로 200억원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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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앞에서도 삐지는 남편, 가출까지..."이혼하고 공동양육" 아내의 고민
이혼을 앞둔 부부가 어린 자녀의 양육 방식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7년 차에 다섯 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난 몇 년간 남편과 자주 다투다 별거를 시작했고, 현재 이혼을 앞두고 있다. 갈등 원인은 남편의 잘 삐지는 성격 때문이었다. A씨가 퇴근하고 육아와 집안일로 지친 상태에서 말 한마디라도 잘못 건네면 남편은 며칠간 대화를 하지 않았다. 남편은 아이 앞에서도 토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크게 싸운 뒤 남편은 집을 나갔고 두 사람은 이혼에 합의했다. 다만 아이 양육은 계속 함께하기로 했다. 별거 중에도 A씨와 남편은 번갈아 가면서 아이의 어린이집 하원을 맡았다. A씨가 야근할 때면 남편이 아이와 저녁 시간을 보냈다. 남편 집에도 A씨 집 못지않게 아이 물건이 가득했다. 그래서인지 양육권 합의에서도 갈등이 발생했다. 아이도 아빠를 잘 따르고 좋아해 공동친권과 공동양육도 고려했지만, 남편 집이 약 40분 떨어진 거리에 있어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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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김다현, '출연료 미지급' 전 소속사에 법적 대응
가수 김다현이 출연료를 포함해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며 전 소속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4일 김다현의 현재 소속사 현컴퍼니는 지난달 서울중앙지법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명령을 신청해 압류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 이달 초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 소속사 대표들을 사기와 횡령 혐의로 고소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협의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이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다현 측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인의로는 "이번 조치는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정당한 대가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김다현은 2009년생으로 '국악 신동'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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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성과급에 '두쫀쿠'도...SK하이닉스 팝업 공고에 "역시 대감집"
'SK하이닉스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매니저' 아르바이트 공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당근마켓 구인글에 'SK하이닉스 두쫀쿠 매니저'라는 제목의 아르바이트 공고가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근무지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사내 팝업 행사장이며 서울에서 출발해 청주로 이동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총 3박 4일 일정이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급은 20만원으로 안내됐다. 나흘 동안 일하면 총 80만원을 받게 된다. 구인 글 작성자는 "SK하이닉스 사내 팝업으로 두쫀쿠 판매한다"며 "물건 수급이 필요해서 차가 있으신 분을 필요로 한다. 현장 판매도 챙겨주셔야하고 꼼꼼하신 분 뽑는다"고 했다. 해당 구인 글이 온라인 상에 퍼지자 누리꾼들은 "대감집은 복지도 좋다", "이래서 머슴살이도 대감집에서 해야하는 건가", "일급 많이 주는데 연차내고 다녀오고 싶다", "이직할 때 하이닉스 두쫀쿠 경력 있다고 써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자차에 직접 운전, 배송까지하는데 일급 20만원이면 적은 것 같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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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이어 "성심당빵 드려요"…피 마른 헌혈의집에 달콤한 수혈
전국 각지 혈액원이 헌혈자들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이번에는 헌혈 기념품으로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의 대표 메뉴까지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충북혈액원은 오는 12~13일 이틀간 관할 헌혈의집을 방문해 전혈 또는 혈소판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게 대전 성심당의 인기 빵 '보문산 메아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헌혈자에게는 기존 기념품 1개와 함께 보문산 메아리가 제공되며,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지급된다. 준비 수량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상 헌혈의집은 성안길센터, 충북대센터, 청주터미널센터, 가로수길센터, 충주센터 등 충북혈액원 관할 전 지점이다. 보문산 메아리는 대전 명소인 보문산을 형상화한 촉촉한 패스트리로, 겹겹이 말린 빵 위에 골드럼 시럽을 발라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성심당이 2012년 대전역사 입점을 기념해 출시한 메뉴로, '튀김소보로'와 함께 성심당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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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억 횡령해 인터넷 도박에 쓴 회사원…연 매출 절반 날렸다
70억원 넘는 회삿돈을 빼돌려 인터넷 도박 등에 탕진한 40대 회사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전경호)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45)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경영지원 팀장이던 A씨는 2023년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300차례에 걸쳐 회사 자금 75억9800만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송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회사에서 회계·재정 관리를 총괄하며 자금 송금 권한을 갖게 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횡령한 돈은 생활비와 인터넷 도박 등에 사용했다. 재판부는 "피해 회사는 연 매출액의 50% 규모를 잃었다.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 죄책이 무겁다"며 "피해가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점과 회사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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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성폭행 했잖아" 세 자매 세뇌…교회 관계자들 무죄 확정
친아버지 등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은 것처럼 교회 여성 신도들의 기억을 왜곡시켜 허위 고소를 유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회 관계자들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교회 이모 장로와 이모 권사, 오모 집사에게 원심 판결을 받아들여 무죄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2019년 2~8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여성 신도 자매 3명에게 암시를 통해 '부친으로부터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거짓 기억을 주입해 믿도록 해 2019년 8월 부친인 B씨을 허위로 고소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2013년 10월쯤 A교회를 다녔다. 이 장로는 검찰 수사관으로 약 30년간 일했고 오 집사는 성폭력상담소에서 상담 업무에 종사하던 경력이 있었다. 교인들 사이에서 이 장로와 오 집사는 병을 낫게 하고 문제의 근원을 찾아 해결해주는 영적인 능력이 있는 것으로 인식돼 교인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추종을 받았다. 이 권사와 오 집사는 2019년 초부터 주로 20, 30대 여성 교인 대상으로 교회에서 성 관련 상담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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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춥더라" 냉동고에 갇힌 한반도…이례적 1월 날씨, 왜?
올해 1월 기온이 최근 10년과 비교해 이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보다는 평균기온이 1. 4도 낮았다. 강수량과 강수일수는 평년보다 적어 역대 가장 낮은 상대습도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영하 1. 6도로 평년보다 0. 7도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월 평균기온(-0. 2도)보다는 1. 4도 낮았다. 기상청은 지난달 평균기온이 이례적으로 낮았다고 설명했다. 2016~2025년 기간 동안의 1월 평균기온은 2018년(-2. 4도)을 제외하고 모두 평년(1991~2020년)과 비슷하거나 높았다. 특히 올 1월 하순엔 강한 추위가 열흘 이상 지속됐다. 지난해 6~12월에는 7개월 연속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졌지만, 1월 들어 평년 기온을 하회한 것이다. 지난달 강추위 원인으로는 '음(-)의 북극진동'과 베링해 부근 '블로킹' 발달 영향이 지목된다. 기상청은 북극의 차가운 공기를 극 지역에 가두는 저기압성의 북극 소용돌이가 약화하면서 우리나라가 위치한 중위도로 북극의 찬 공기가 유입되고, 블로킹이 발달하기 좋은 조건이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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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리츠·부동산 PF' 강범구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리츠(REITs)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PF), 도시정비, 토지보상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강범구 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강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2011년 한국감정원(현 한국부동산원)에 입사해 약 14년간 근무하며 법무지원부장 및 리츠심사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한국부동산원 재직 당시 리츠 심사업무를 총괄하는 담당 부서장으로서 자산관리회사(AMC) 및 리츠 설립 인허가를 이끌었으며, 기관 내 최선임 변호사인 법무지원부장으로 근무하며 부동산 금융 및 공공 부동산 정책 전반에 관한 법제·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부동산투자회사법, 프로젝트 리츠 도입, 리츠 감독·검사 체계 구축 등 주요 부동산 제도 설계 및 법령 정비 업무를 총괄하며 국토교통부와의 협업을 통해 핵심 제도 개선에 직접 참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화우는 강 변호사의 영입으로 리츠 및 부동산자산관리회사 인허가, 부동산 금융 및 PF, 도시정비와 토지보상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자문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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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정원준 전 한국법제연구원 AI법제팀장 영입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광장 TMT(Technology, Media&Telecommunications) & DPC(Data Privacy & Cybersecurity) 그룹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법제 분야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한국법제연구원에서 AI법제팀장을 역임한 정원준 박사를 수석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정 박사는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고려대학교에서 법학(상법) 석사, 법학(지적재산권법)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IT·디지털 규제 분야의 법제 연구와 정책 자문을 폭넓게 수행해 온 전문가다. 그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한국법제연구원에서 약 14년간 근무하면서 AI법제팀장을 역임하는 등 법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전문 역량을 갖춘 연구책임자로 인정받아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무조정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행정안전부, 지식재산처 등 다수 정부부처의 자문 및 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가 정책 마련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보통신 유공(국무총리표창)과 장관표창 3회 등 수차례 상훈을 수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