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참외 씨를 먹는 남편을 보고 '신분의 차이'를 느꼈다는 여성의 사연에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편이 참외 씨까지 먹는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현직 교사인 A씨는 최근 남편이 참외를 먹으면서 씨를 발라먹지 않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나는 당연히 씨는 파내고 먹는 건 줄 알았는데 그냥 다 같이 씹어먹더라. 내가 교사라 애들을 많이 보는데 과일 씨까지 먹는 애들을 보면 편부모거나 부모 직업이 별로라 못 사는 집안이 대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걸 성인이 돼서도 그대로 하고 있는 걸 보면 조금 관리 안 된 느낌이 들어 솔직히 깼다"고 털어놨다. A씨는 심지어 남편의 이 같은 행동에서 '급 차이'가 느껴졌다고도 했다. 그는 "난 어릴 때부터 이런 걸 다 배우고 컸다. 연애할 때는 몰랐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이런 사소한 것에서 급 차이가 느껴진다. 신혼 초기인데 이런 것까지 다 참아야 하나"라고 토로했다. 다만 열매채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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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쓴 자랑 좀 하겠다"...성과급 1억 SK하닉 직원 인증 '반전 감동'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면서 직원들도 1억원 넘는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 직원이 보육원에 기부한 사연을 전해 감동을 주고 있다. SK하이닉스 직원이라고 밝힌 A씨는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자랑 좀 하겠다. 인생에서 가장 현명한 소비를 하고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블라인드는 회사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가입할 수 있다. A씨는 "오늘은 돈 쓰고 왔는데 아깝단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남들이 보면 적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행복한 소비였다"며 세종시 조치원에 있는 한 보육원에 피자 10판과 과일, 간식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학창 시절이 너무 힘들었다. 그때 취업하고 자리 잡으면 꼭 보육원에 기부하고 맛있는 거 사서 보내겠다고 다짐했다"며 "그걸 이루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기 전에 행복한 마음으로 장 봤다. 맛있는 걸로 주려고 신경 써서 골랐다"며 "그런데 갔다 오니까 행복하면서도 슬픈 복잡한 마음이다. 차 타고 집에 오는데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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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6범' 임성근, 개업예고 식당 앞 매매 현수막..."투자취소?" 들썩
음주운전 등 전과 6범이 드러난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셰프 임성근(59)이 개업을 예고했던 파주 식당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성근이 개업을 예고했던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 식당 현장 사진이 확산했다. 한 누리꾼은 건물 외관 사진과 함께 매매 현수막이 걸려 있는 사진을 여러 장 찍어 올리며 "(식당이) 어마어마하게 크다. 최근 공사가 중단됐다는 소문이 났다. 그 후 매매 현수막이 붙은 것 같다. 매매 엔딩"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식당 개업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 "결국 폐업하는 것 아니냐" 등의 추측을 내놨다. "식당은 논란과 상관 없이 잘 됐을 것 같다", "방송 안 나오면 됐지 본업은 해도 되는 거 아니냐" "생계도 끊어버리는 건 너무하다" "투자 받아서 한다던데 투자가 취소됐나?" 등의 안타깝다는 반응도 나왔다. 반면 "음주 전과 있는 사람 생계 걱정하는 건 처음 본다" "음주운전에 관대한 반응 황당하다" 등의 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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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캠핑장 아냐" 공용주차장에 텐트 떡하니...'카니발 빌런' 또 등장
국가어항 공용주차장이 제 집 마당인 양 텐트를 설치하고, 그 텐트를 차에 연결까지 한 '카니발 빌런' 사진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란이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차주분이 사진 찍으라 해서 찍었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사진 두 장이 첨부됐다. 글쓴이 A씨는 사진에 대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원전항 공용주차장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에는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흰색 카니발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이 카니발은 옆에 주차된 차들과 달리 텐트와 연결된 모습이었다. 해당 텐트 때문에 카니발 옆에 주차 공간이 있음에도, 차량을 세울 수 없는 상태였다. A씨는 "카니발 차주가 불상의 인물로부터 텐트 설치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텐트를) 친 것이라고 말했다"며 "다음 날 아침까지도 텐트는 그대로 설치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차주에게 사진 촬영하겠다고 말하자 불쾌한 반응을 보이며 찍을 테면 찍으라고 조롱하더라"며 "그래서 원하는 대로 사진 찍어 (온라인에) 올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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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3일
[종합] 워시發 '블랙 먼데이' 코스피 5000 깨졌다 수도권 농지서 '태양광 발전' 쨍하고 해뜰날 온다 "치킨 옆 치즈볼은 국룰" 국민 1인당 1개씩 맛봤다 "美 관세, 쿠팡과 무관…'밴스 핫라인' 정상가동, 상황진전" [워시發 블랙먼데이] 정체 확실하지 않은 '매둘기'…매도 먼저 맞은 금융시장 외인 기관이 던진 폭탄, 개미가 다 받았다 [스마트에너지리포트] 고구마 캐며 전기도 캔다…'부농의 꿈' 꾸는 日청년농부들 "韓, 장비기술력 갖춰…고령화 농촌 대안" [the 300] 정청래 "합당, 당원들이 가라는 곳으로 가겠다" 李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종북몰이 그만하시라" [오피니언] 광화문의 빛, 공공성과 조화 이뤄야 생존 기로에 선 K석유화학 금감원 검사, 조사 그리고 수사 [국제] "美만 믿다간 뒤통수" 새 동맹 맺는 EU '공화텃밭' 텍사스서 참패 트럼프 중간선거 빨간불 [산업] HEV·SUV 잘 달렸다…완성차 첫달 선방 현대차·기아 빼고도 13조…현대모비스, 해외수주 목표 23% 초과 달성 CU '해외 800호점' 눈앞…중기도 "好好" 노르웨이 뚫은 '팀코리아' 加잠수함 수주전 청신호 [금융] '경감' 점쳤나…일부 은행 충당금 20% 적립 'KB굿잡' 15년간 지원금 100억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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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킨다, 연락 말자" 서민 울린 10조 담합
설탕과 밀가루 등 생활필수품의 가격을 담합한 업체와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밀가루회사와 설탕회사들의 담합규모만 합쳐도 1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2일 빵·라면 등의 원재료인 설탕·밀가루의 가격담합과 가스절연개폐장치 입찰담합으로 서민경제에 악영향을 미친 대표이사 및 고위급 임원 등 총 52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 중 6명을 구속기소했고 46명은 불구속기소했다. 소속 직원이 위법행위를 하면 법인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16개 법인도 재판에 넘겨졌다. 국내 설탕시장의 90%를 점유하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등 제당회사 3곳은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국내 설탕 가격의 변동폭과 시기를 합의하는 등 3조2715억원 규모의 담합행위를 벌인 혐의를 받는다.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 등 제분회사 7곳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국내 밀가루 가격의 변동폭과 시기를 합의하는 등 5조9913억원 규모의 담합행위를 벌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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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범위 중복, 혼선 불가피" 경찰청, 중수청 정부안 반대
경찰청이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냈다. 경찰과 중수청의 수사범위가 상당부분 겹쳐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취지다. 중수청에 우선적 수사권과 임의적 이첩권을 동시에 부여하는 구조를 두고도 수사에 혼선을 빚을 수 있다고 봤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발표한 중수청·공소청법 입법예고안에 대한 경찰의 의견을 소관부처에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은 검찰청을 78년 만에 폐지하면서 중요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중수청, 기소·공소유지를 전담하는 공소청으로 분리하는 게 골자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입법예고 절차를 마쳤다. 입법예고를 마친 정부안은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국무회의 심의, 대통령 재가를 거쳐 국회로 보내진다. 경찰은 의견서에서 중수청의 수사범위가 폭넓게 규정돼 혼란을 빚을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정부안에 따르면 중수청은 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마약·내란 및 외환·사이버 9대 범죄에 대해 수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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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자서 1~2알" 졸피뎀 대리처방 의혹 MC몽, 전 의협회장이 고발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의 대리처방·수수 의혹을 받는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전 의협 회장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지난달 30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의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해달라는 취지로 MC몽을 고발했다. 2일 해당 건은 현재 대검찰청으로 이첩된 상태로 밝혀졌다. 이날 이데일리는 임 전 회장이 고발장에 '졸피뎀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타인 명의로 처방된 약을 단 1정이라도 수수·복용할 경우 위법 소지가 있다'고 적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데일리는 자신들이 입수한 전 매니저 녹취록에 MC몽의 일명 '대리처방' 의혹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녹취록에는 약 10년간 MC몽의 매니저로 근무했다는 박씨가 대리처방이 아닌 "내 이름으로 받아서 그냥 줬다"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녹취록에는 "나보다 권 모 씨가 더 잘 알 것이다"라는 내용이 담겨 MC몽의 대리처방과 관련해 또 다른 인물이 얽혀있을 가능성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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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징역 8개월 선고에...'2년 구형' 검찰 항소 "양형 부당"
외출제한 명령을 여러 차례 위반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까지 한 조두순에게 법원이 징역 8개월을 선고하자, 검찰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두순에 대한 1심 재판 결과(징역 8개월)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으나 선고 결과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며 "이에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지난달 28일 조두순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치료감호 명령을 내렸다. 1심 재판부는 "다수의 형사처벌 전력이 있고 과거에도 외출 위반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는데 또 죄를 저질렀다"면서도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외출도 몇 분간 나간 뒤 보호관찰에 의해 복귀해 중하다고 볼 수 없는 점, 전자장치 훼손 2건은 미수에 그친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조두순은 지난해 10월10일 오전 8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 소재 자신의 주거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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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앞유리에 '미상 물체' 날아와 충돌…50대 탑승자 사망
도로 주행 중이던 차량 앞 유리에 미상의 물체가 충돌, 50대 탑승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오후 2시25분쯤 경기 안성경찰서에 "미상의 물체가 차량에 날아들어 동승자가 크게 다쳤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 A씨는 사고 후 차량의 조수석에 탑승해 있던 50대 배우자 B씨가 다친 사실을 확인하고, 10분가량 병원을 찾아 헤매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A씨는 "운전 중 갑자기 앞 유리가 파손됐고, 조수석의 B씨가 피를 흘리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행 중이던 A씨 차량이 중앙분리대에 휘어진 상태로 방치돼 있던 '철제 방현망'을 충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방현망은 맞은편 차량 헤드라이트 불빛으로 인한 눈부심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사고 현장의 방현망이 A씨 차량의 주행 도로 방향으로 꺾여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사고 원인이 확인되면 과실 등을 가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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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윈 구준엽 "죽도록 보고 싶다"…'서희원 1주기' 심경 손 편지
클론 구준엽이 아내인 배우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의 사망 1주기를 맞아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일 구준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라고 시작하는 손 편지를 올렸다. 구준엽은 "희원아 거긴 어떠니. 춥진 않은지, 덥진 않은지, 오빠는 언제나 걱정이다"라며 "아침에 텅 빈 방 침대 한구석에 멍하니 있을 때면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꿈이길 바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온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거운 몸을 일으켜 오늘은 어떤 음식을 만들까, 무얼 만들어야 네가 좋아할까 하면서 음식을 싸들고 진바오산으로 운전해 갈 때면 너의 그리움에 한없이 눈물이 흐른다"라고 적었다. 구준엽은 최근 몇 달간 매일 같이 쉬시위안의 묘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목격된 바 있어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어 구준엽은 "미안해 오빠가 이렇게 약한 모습 보여서. 하지만 이것이 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마지막 방법이야. 이해해주길 바란다"라며 "희원아,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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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관 앞 주차해놓고..."스티커 붙이면 입구 막는다" 협박 쪽지
경남 김해 한 아파트 공동현관 앞에 '민폐 주차'를 한 BMW 차주가 "주차위반 스티커를 부착할 경우 다음엔 입구를 아예 막아버리겠다"는 내용의 협박 쪽지를 남겨 논란이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두 개의 사진이 첨부됐다. 사진에는 검은색 BMW 차량이 아파트 공동현관 앞에 주차된 모습이 담겼다. 차가 세워진 곳은 주차선이 그려진 공간이 아니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문제의 차주가 남기고 간 쪽지 모습이 담겼다. 해당 쪽지에는 "(주차위반) 스티커 제발 붙여주세요"라며 "붙이면 아파트 입구 가로로 막겠다"고 적혔다. 차주는 또 "핸드폰도 끄겠다"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게시물 작성자 A씨는 "공동현관 앞에 주차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주차했다"며 "주차위반 스티커 붙이면 떼서 버리거나 벽에다 붙이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에 보니까 뭐가 그리 뻔뻔한지 아파트 입구 막겠다고 협박까지 한다"며 "(못 나가게) 차로 막아놓고 싶어도 (다른 차들) 통행에 방해가 될까 그러진 못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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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김선호, 차기작 3편 어쩌나…수지 '현혹'도 대기 중
배우 김선호에 대한 탈세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의 차기작에도 영향이 미칠 것인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김선호가 최근 논란이 된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유사한 방식으로 가족 법인을 설립해 탈세를 해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선호의 법인 사내이사와 감사는 김선호의 부모가 맡고 있다. 김선호가 부모에게 수천만원대 급여를 지급, 법인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를 사용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 이에 따라 실제 영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탈세가 아니냐는 비판이 뒤따랐다. 최근 200억원의 추징금을 통보받으며 탈세 의혹을 받는 차은우가 광고계에서 손절을 당하고 있는 만큼, 김선호 역시 차기 활동이 불투명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김선호는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언프렌드',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외에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대부분 촬영을 마쳤거나 촬영이 진행 중으로, 김선호의 탈세가 밝혀질 경우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언프렌드'는 홍콩 출신 찬호께이 작가가 쓴 '망내인'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