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우 최우식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거진 이른바 '기내 갑질'은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우식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스레드를 중심으로 최우식 배우와 관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확대하여 루머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우식 배우뿐만 아니라 당사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산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경고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자신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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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개봉 앞두고…허범욱 감독 별세
허범욱 애니메이션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배급사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허 감독은 지난 23일 불의의 화재 사고로 치료를 받던 중 28일 오전 별세했다. 허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오는 8월 5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잠정 연기됐다. 추후 개봉 일정에 대해 배급사 측은 "유가족분들과 제작진이 마음을 추스른 뒤 다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허 감독은 1983년생으로 2009년 첫 단편 애니메이션 '평범한 식사'를 시작으로 2011년 '선량한 인간들의 도시', 2019년 '갈라파고스' 등을 선보였다. 그는 첫 장편 애니메이션 '창백한 얼굴들'로 2015년 홀랜드 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허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안시, 시체스, 부천 등 전 세계 35개 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강성심병원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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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다리 붕괴…'보릿돌교' 무너져 관광객 등 17명 한때 고립
경북 포항 구룡포 해상에 설치된 인도교 일부가 무너지면서 낚시객과 관광객 17명이 고립됐다가 모두 구조됐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해상 인도교인 '보릿돌교'의 중간 교각과 상판 일부가 붕괴했다. 이 사고로 다리 바다 쪽 구간과 인근 갯바위 등에 있던 낚시객과 관광객 17명이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민간 어선 등과 함께 구조 작업을 벌여 고립된 17명을 모두 구조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보릿돌교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바다 위를 산책하거나 갯바위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인도교다. 소방 당국이 CCTV(폐쇄회로TV)를 확인한 결과 교각과 상판이 무너질 당시 해당 구간을 지나던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사고 해역에서 수중 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당국 관계자는 "혹시 모를 인명 피해가 있는지 수중 수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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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사줄게" 여중생 접근해 성매수…최영중 전 시의원 구속영장
경찰이 여중생 성매수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며 신병 확보에 나섰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이날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최 전 의원의 주거지와 차량, 의원실 등을 압수수색한 지 13일 만이며 전날 최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5시간 넘게 소환 조사한 지 하루 만이다. 경찰은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제시하며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최 전 의원은 자신의 신분을 회사원이라고 밝히고, 주거지를 직장 창고 주소로 말하는 등 시의원 신분과 실제 주거지를 감췄으며 피해자에게 연락해 회유를 시도한 정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휴대전화와 저장장치 등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일부 자료가 삭제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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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났어도 '우산' 필수?…시간당 100㎜ '극한 호우' 또 온다
올해 장마는 시작 시점이 늦었지만 종료 시기는 평년과 비슷해 전체 '장마 기간'은 짧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장마 종료 이후 폭염뿐 아니라 국지성 극한 호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지난 26일 중부지방을 끝으로 올해 장마가 종료된 것으로 잠정 분석됐다고 28일 밝혔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장마가 각각 25일과 19일 종료됐다. 장마 종료 시기는 평년과 비슷했다. 평년 장마 종료일은 △제주도 7월20일 △남부지방 7월24일 △중부지방 7월26일이다. 올해 장마와 비교하면 같거나 하루 정도 차이가 났다.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늦었다. 제주와 남부지방이 지난달 30일, 중부지방은 이달 1일이다. 평년보다 제주도는 11일,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은 각각 7일, 6일 늦은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도 기준 역대 세 번째로 늦은 기록이다. 상층 찬 공기의 영향이 이어지는 데다 장마 형성에 영향을 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충분히 확장하지 못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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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오피스텔서 여성 살해한 50대 남성…체포 당시 마약도 소지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50대 남성이 체포 당시 마약류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새벽 1시40분쯤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하는 과정에서 마약류를 발견했다. 경찰은 살인 혐의와 함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A씨는 이날 새벽 수유동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을 빠져나와 오피스텔 건물에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현장에서는 범행에 사용됐을 것으로 보이는 흉기들이 발견됐다. A씨는 피해자와 가족관계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이 A씨를 스토킹 신고한 이력도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두 사람이 평소 알고 지낸 사이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주변 목격담이 나왔다. 사건이 발생한 오피스텔에 유제품을 배달해온 B씨는 "두 남녀가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고 다니는 것을 봤다"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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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현태 전 707단장 징역 18년 구형…"계엄 당시 행동대장"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에게 1심에서 징역 18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부장판사 오창섭) 심리로 열린 김 전 특임단장 등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결심공판에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게는 각각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 징역 15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 징역 12년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 징역 10년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징역 12년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징역 12년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날 최종의견에서 "이들은 대통령과 국방장관, 즉 상급자 지시에 의해 폭력을 행사한 행동대장에 비견될 수 있다"며 "두목은 그의 지시를 충분히 따른 행동대장 없이는 (범행을)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무장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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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이잖아"어디까지 통할까…한 사람만 '집중 공격'한다면?
무더위를 날려줄 여름 축제 '워터밤'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일부 참가자들이 특정인을 쫓아다니며 물총을 쏘는 등의 행동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워터밤은 참가자들이 서로 물총을 쏘고 물대포를 맞으며 즐기는 행사지만 특정인을 반복적으로 쫓아다니며 물총을 쏘는 등 통상적인 물놀이의 범위를 벗어난 행동은 개별적인 사실 관계에 따라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적용될 수 있는 범죄는 형법상 폭행죄다. 폭행은 단순히 사람을 때리는 경우에만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대법원은 사람의 신체에 유형력을 행사하는 행위를 폭행으로 보고 있으며, 침을 뱉는 행위도 사안에 따라 폭행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한 바 있다. 물론 워터밤은 참가자들이 서로 물총을 쏘고 물을 맞는 것을 전제로 하는 행사인 만큼 일반적인 범위의 물총 놀이는 행사의 성격상 참가자가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범위로 평가될 여지가 있다. 물총을 맞는 것을 전제로 입장한 행사에서 다른 참가자가 물을 뿌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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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서 취재진 폭행…시위자 2명 구속심사 출석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언론사 취재기자를 폭행한 시위 참가자 2명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동부지법 양환승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8일 오후 2시30분 폭행치상·특수감금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와 20대 남성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B씨는 이날 취재진을 피해 별도의 입구로 법원 심사에 출석했다. 구속 여부는 이날 늦은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지난달 5일 올림픽공원 개표소 집회 현장에서 취재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JTBC 측은 자사 취재진이 일부 시위 참가자들에게 감금과 폭행을 당했다며 이들 피의자를 고소했다. JTBC 측은 성명문에서 "창문으로 나온 JTBC 기자를 '선관위 직원이 아님을 증명하라'며 위협적으로 가로막았고, 강제로 신체를 에워싸 행동을 제약했다'"며 "또 무방비 상태 취재진을 손으로 때리고 휴대전화를 내동댕이쳤으며 가방끈을 잡고 흔들어 결국 끊어졌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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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소영이 준 음료서 쓴맛" 생존자 증언 검증...국과수 분석 의뢰
검찰이 '강북구 모텔 약물 연쇄살인' 사건 생존 피해자들의 법정 증언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향정신성의약품의 성상 변화 등에 대한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강북구 모텔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고인 김소영(20)이 범행에 사용한 향정신성의약품을 가루로 빻았을 때 나타나는 성상 변화 등에 대한 분석을 지난 20일 국과수에 의뢰했다. 분석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번 분석 의뢰는 생존 피해자들의 진술 내용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필요하다는 재판부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이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증언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를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입은 생존 피해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지난 4월30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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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10달째 의식불명...쉬쉬하던 복싱대회 사고 책임자 8명, 검찰행
제주 복싱대회에서 쓰러진 중학생 선수가 10개월째 의식불명 상태인 가운데 경찰은 사고 책임자 8명을 검찰에 넘겼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대한복싱협회 사무처장, 협회 관계자, 선수 소속 체육관 관장, 코치, 심판, 사설구급차 대표 등 모두 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3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 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경기 중 중학생 선수 A군이 다쳐 의식을 잃은 사고와 관련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기 중 A군이 쓰러졌을 당시 대회장 내에는 필수적으로 배치돼야 할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군은 주최 측이 준비한 사설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는데, 구급차 내에는 필수 탑승 인원인 응급구조사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생체신호를 식별하는 바이탈기기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체육회 자체 조사 결과 주최 측은 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제대로 수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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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갑질' 피해자·공무원노조 "가해자 파면해야"
용산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사건 피해자와 공무원노조가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에 대한 서울시의회의 파면 결정을 촉구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사회는 갑질을 묵인하는 대신 분명한 책임을 묻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모범적 조직이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인사위원회는 용산구의회가 요구한 중징계 의결 취지를 존중해 가해자를 파면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오후 용산구의회 소속 A씨에 대한 인사위를 연다. '지방공무원 징계 및 소청규청' 제5조 1항 규정에 따라 출석한 증인의 진술을 청취한 후 징계를 의결할 예정이다. 공무원노조는 "전국의 지자체와 지방의회 공직사회가 이번 사건에 적용될 갑질 판단 기준을 지켜보고 있다"며 "이번 결정은 단순히 개인에 대한 징계가 아닌 지방의회가 갑질 사건을 어떻게 다룰지 원칙을 세우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은숙 공무원노조 서울본부장도 "이번 서울시의회 인사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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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수사 방기?...'여고생 사망' 은마 화재 유족, 수사 담당자 고소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유족이 수사 담당 경찰을 법왜곡죄로 고소했다. 28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로 숨진 여고생의 아버지 50대 김모씨는 이날 서울 수서경찰서 형사팀장 등 경찰 관계자를 법왜곡죄 및 직무유기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취지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유족 측은 "이 사건 수사를 담당한 피고소인들은 '전기적 화재 원인은 불상'이라고 하면서도 화재 원인에 관한 수사를 방기했다"며 "'현장 감식을 마쳤으니 화재 현장을 치워도 된다'며 증거를 멸실되게 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이 사고가 발생한 자택 천장 안 전기선을 임의로 자르고 연결한 철거업자와 인테리어 업자를 '전기공사사업법 위반' 혐의로 축소 입건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소방 당국은 화재조사 보고서에서 화재 원인이 '미상'이라면서도 공사업자의 부주의가 화재 전기적 요인으로 작동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주방 천장 안 전선은 안정성이 떨어지는 '쥐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