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증선위 통보 대상서 경찰 제외…방시혁 사건도 거래소 압수수색해 자체 분석 기관 간 수사 범위도 중첩…"이첩 기준 명확히 해야" 경찰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을 수사하면서도 금융당국의 조사 자료를 직접 제공받지 못해 수사가 지연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관련 법 개정이 여러 차례 추진됐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검찰청 폐지로 경찰의 금융범죄 수사 역할이 커진 가운데 수사기관 간 자료 공유 등 관련 제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5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현행 자본시장법 제178조의3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미공개중요정보 이용과 시세조종, 부정거래 등 일부 불공정거래 혐의를 확인하면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에게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관련 정보 역시 중수청장이 수사하거나 검찰총장(공소청의 장)이 소추하는 경우 요청에 따라 제공하도록 규정한다. 지난달 2일 검찰청 폐지에 따라 기존 검찰총장으로 규정됐던 통보 대상이 중수청장으로 바뀌었지만 경찰청장은 여전히 제외됐다. 이 때문에 경찰은 자체적으로 불공정거래 사건을 인지해 수사하더라도 금융당국의 자료를 요청할 법적 근거가 없다. 당국이 관련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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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얼굴까지 있는데..." 장례식장 쓰레기통 옆 버려진 유골함, 무슨일?
장례식장 흡연실 쓰레기통 옆에 버려진 유골함을 발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다만 해당 유골함은 비어 있던 상태로 전해졌다. 경력 16년 차 장례지도사라고 밝힌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그동안 수많은 장면을 목격했지만 이렇게 충격적인 장면은 처음"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흰 보자기에 싸인 물체가 흡연실 재떨이 겸 쓰레기통 옆 바닥에 놓여 있다. A씨는 해당 물체가 유골함이라며 "할머니 얼굴까지 각인돼 있었다. 화장을 마친 유족이 버리고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퇴근길 차 안에서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살짝 놓고 가는 걸 목격했다"며 "대표 상주 연락처가 장례식장에 남아 있어 유족에게 연락이 갈 것이고, 연락이 닿지 않으면 경찰이 소환해 다시 (유골함을) 모시고 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담배 피우다 잠시 내려놓고 깜빡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지만 A씨는 "빈 유골함이라 해도 고인 얼굴이 새겨진 물건을 흡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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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차이로 살았다" 인생 바뀐 삼풍 참사...'500억' 사업가 된 생존자
30년 동안 5만쌍의 결혼식을 함께한 신상수 웨딩업체 대표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계기로 삶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EBS 예능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웨딩사업가 신상수 대표가 출연해 창업 과정과 인생의 전환점,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진 사업 철학을 전했다. 신상수 대표의 웨딩업체 건물은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외관과 내부를 자랑했다. 신 대표는 현재 웨딩홀 7곳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웨딩드레스 숍까지 함께 운영하며 정은채, 김지원, 박지현, 장윤주, 조여정 등 유명 배우들의 시상식 드레스 스타일링도 맡고 있다고 밝혔다. 또 더 많은 예비부부를 위해 무료 결혼식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신 대표는 어린 시절 부모를 통해 자연스럽게 장사를 배웠다고 회상했다. 전남 곡성의 작은 마을에서 부모가 식당과 상점, 철물점, 과일가게 등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며 장사의 기본을 익혔다고 말했다. 7살 무렵에는 스님의 권유로 이름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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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신생아 시신" 탯줄로 칭칭, 충격 모습...반포서 무슨 일[뉴스속오늘]
20년 전인 2006년 7월 23일, 당시 대서(大暑)였던 탓에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경찰들도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쫓고 있던 때 외국인 남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112에 전화를 걸어왔다. 해당 남성은 프랑스 국적의 장 루이 쿠르조(당시 40세)였다. 오전 11시쯤 경찰에 연락한 그는 당황한 목소리로 "우리 집 냉장고에 어린아이 시체 2구가 들어있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냉장고 내부 모습을 보고 움찔할 수밖에 없었다. 그 안에는 태반과 탯줄을 몸에 두른, 갓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백인 남아 시체 2구가 꽁꽁 얼어붙어 있었다. ━범인 의심받은 신고자와 가정부…둘 다 아니었다━ 시체 2구는 각각 냉동실 네 번째 칸과 다섯 번째 칸에 얼음덩어리를 뒤집어쓴 채 들어있었다.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범행에 경찰은 곧바로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사건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숨진 아기들이 몸무게 3㎏ 남짓의 신생아인 것으로 파악했다.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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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우산 챙기세요"…수도권 많은 비, 남부엔 더위
목요일인 오늘(23일)은 절기상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로 꼽히는 대서(大暑)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많은 비가 내리며 낮 기온이 다소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많은 곳 120㎜ 이상) △강원 30~80㎜(많은 곳 100㎜ 이상)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경북 5~40㎜ △제주 5㎜ 안팎 등이다. 인천과 경기 북부에는 오전과 낮에 시간당 20~50㎜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 서울과 경기 남부는 늦은 새벽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의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남부 지방과 충청권 일부, 제주도 등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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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에 "사랑해" 애정 듬뿍 남편…아내 "둘이 살아" 집 나간 사연
남편이 AI 스피커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본 아내가 집을 나갔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AI 스피커를 둘러싼 부부 갈등을 겪고 있다는 4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내와 함께 자녀 없이 맞벌이 생활 중이었다. 평소 AI 스피커를 자주 사용한다는 A씨는 날씨를 묻거나 음악을 틀어달라고 하는 등 음성 명령 기능을 자주 쓰며 편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자잘한 부탁에도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라고 늘 상냥하게 대답해 주니 괜히 기분까지 좋아진다"고 했다. 반면 아내는 A씨가 AI 스피커를 자주 활용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A씨는 평소 길에서 강아지를 예뻐하는 모습을 보고도 질투하던 아내가 이제는 AI 스피커에까지 질투한다고 토로했다. 사건은 얼마 전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 노래를 AI 스피커가 찾아주던 날 발생했다. 당시 A씨는 AI 스피커에 "너 진짜 똑똑하다"며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했다. AI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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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여사장 손 주물럭...진상 손님 "네 SNS 알아" 협박까지
한 남성 손님으로부터 불쾌한 신체 접촉과 협박 피해를 봤다는 여성 자영업자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JTBC '사건반장'은 충북 청주시에서 요리주점을 운영하는 20대 여성 A씨로부터 받은 CCTV 영상을 보도했다. A씨는 최근 일손이 부족한 다른 지점을 돕고자 해당 매장에 나갔다가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늦은 밤 남성 3명과 여성 1명으로 구성된 단체 손님이 가게에 들어왔는데, 이 중 3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A씨를 위아래로 훑어본 뒤 "너무 화려하고 예쁘다"며 외모를 평가하는 말을 했다고. 문제는 이 남성 손님이 술에 취하면서 언행이 선을 넘기 시작했다는 것. 남성은 A씨를 테이블로 불러 "악수하고 싶다"며 손을 주물럭거렸다. 남성은 또 일하는 A씨 옆에 다가와 등과 어깨를 쓰다듬는 등의 행동까지 보였다. 이후 A씨는 주방에 있는 남자 직원에게 상황을 설명한 뒤 대신 응대해 달라고 부탁했다. 주방 직원은 문제의 남성에게 다가가 "여성 직원에게 신체 접촉하지 말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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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빠와 연락 안 돼" 신생아 텃밭에 버렸다...저체온증 사망
신생아를 텃밭에 유기해 살해한 중국 국적 여성이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대구지법 경주지원 제1형사부는 출산 하루 만에 신생아를 야외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살해)로 기소된 중국 여성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5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등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10일 오후 경북 경주시 한 공장 인근 텃밭에 전날 출산한 아들을 유기해 저체온증으로 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중증 장애인 아들을 홀로 돌보던 상황에서 숨진 피해 아동의 친부와 연락이 안 되자 막막한 처지에 놓여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기관의 도움도 기대하기 어려웠던 상황에서 다소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 이후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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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벤츠 운전자, 대전 초교 앞 가로수 들이받아 사망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중상을 입은 운전자는 사망했다. 22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3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초등학교 정문 인근에서 19세 A씨가 운전하던 벤츠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등교 시간이었으나 A씨 외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숨진 운전자의 음주나 약물 복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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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의심 교도관 '이만희 구치소 생활 보고서' 유출 의혹…경찰 수사 착수
경찰이 신천지 신도로 알려진 교도관이 이만희 총회장의 취침·식사·화장실 이용 등 수감 생활을 기록해 신천지 지휘부에 넘겼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이 고발한 수원구치소 소속 교도관 김모씨 사건을 배당받았다. 수원팔달경찰서는 사건 발생지인 수원구치소를 관할한다. 김씨는 2020년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돼 수원구치소에 수용된 이 총회장의 건강 상태 등이 담긴 동정기록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총회장의 취침과 기상, 식사, 화장실 이용 등 수감 생활을 시간대별로 기록한 보고서를 작성해 신천지 지휘부에 전달한 혐의도 받는다. 서울지방교정청은 자체 감찰을 통해 이 같은 정황을 확인한 뒤 이달 중순 김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고발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3일 해당 의혹과 관련 "철저한 감찰과 수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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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청라연장사업' 인천시 전 책임자, 숨진 채 발견
지난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사업을 책임졌던 인천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 A씨가 이날 사망했다. A씨는 2024년 12월 인천시 도시철도본부 본부장 직무대리, 2025년 1월 정식 임용을 거쳐 같은해 말 정년 퇴임했다. A씨는 정년 퇴임 후 인천시 산하기관인 인천연구원에 취업했다가 이달 사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17일 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인천시 도시철도본부가 추진 중인 청라연장사업 관련해 유정복 전 시장 때 공정 지연을 은폐했다고 발표했다. 박찬대 인수위는 올해 6월 기준 청라연장선 본선 및 정거장 구조물 공사의 실적 진도율은 53.8%로, 정상 공정 계획(76.9%) 대비 23%가량 지연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시정 때 공정점검TF 등을 통해 파행 실태를 보고받았고, 지난 3월에는 "개통이 지연된다"는 내용의 보고를 받고도 해당 내용을 시민에게 공개하지도 않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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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110시간 만에 완진…합동 감식 착수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5일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35분쯤 물류센터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 불이 난 지 109시간41분 만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당일 오전 9시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2시25분 대응 수위를 2단계로 높였다. 오후 3시15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다른 지역의 소방 인력과 장비도 투입했다. 소방은 화재 발생 약 61시간 만인 지난 20일 오후 8시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선언했다. 전날 오후 1시57분에는 대응 수위를 1단계로 낮춘 뒤 잔불 제거 작업을 이어왔다. 잔불 정리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6층에서 잔열과 짙은 연기가 계속된 데다 6·7층 일부 벽과 천장에 벗겨짐과 균열이 발견돼 소방대원의 내부 진입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소방당국은 고가사다리차 등을 이용해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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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잘못해"…홍명보 직격한 하석주
아주대 축구부 하석주 감독(58)이 국가대표 후배였던 홍명보 전 감독(57)을 강하게 비판했다. 하석주 감독은 지난 21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낸 홍명보 전 감독과 대한축구협회(KFA) 등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먼저 그는 "왜 이런 식으로 해서 축구인 전체가 욕을 먹게 한 것인지 모르겠다"며 "죄송하고 창피해서 국민들 앞에 얼굴을 못 들 지경"이라고 침통한 축구계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하석주 감독은 월드컵 탈락 후 홍명보 전 감독이 보인 인터뷰 태도를 지적했다. 그는 "홍 감독이 제 후배"라며 "인터뷰 과정이나 여러 행동 등이 선배로서 한 대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잘못한 게 맞다"고 질타했다. 국민 실망감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월드컵 성적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에 있던 홍명보 전 감독의 변명 섞인 태도가 부적절했다고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하 감독은 "귀국해 들어올 때 무릎 꿇고 석고대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