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장철의 마켓온에어] 실시간 기업리포트
[질문] 거제조선소에 설치하려던 골리앗 크레인이 강풍에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삼성중공업(28,950원 ▲50 +0.17%)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까 하는 우려감도 보이고 있는데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 네. 걱정들 많이 하실텐데요. 하이투자증권은 크레인 붕괴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생산설비에 대한 보험에 가입하고 있어 이번 사고로 인한 재산상의 피해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붕괴된 크레인이 신규설비가 아니라 기존에 있던 다른 크레인을 대체하기 위한 설비여서 생산차질의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설중인 블록공장의 가동 시기도 내년으로 예정돼있어 보수를 위한 시간도 충분해, 공장가동에 도 차질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제시했습니다.
다음은LG전자(123,900원 ▲2,800 +2.31%)준비했습니다. 키움증권은 환율 효과를 넘어선 질적 도약이 시작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불경기를 거치면서 주력 사업에서 확실한 탑으로 도약하고 있고, 휴대폰은 3위를 확고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LCD TV의 경우는 소니마저 제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단지 환율 효과로 성과를 폄하보다는 제품 경쟁력이 크게 향상됐음을 인정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Arena폰의 판매 성과를 주목하자면서 Arena폰은 스마트폰 시장의 연착륙을 위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업종리포트 보겠습니다. 건설업종부터 보겠습니다.대우증권(72,800원 ▲2,300 +3.26%)은 1월 미분양 감소된 점을 미뤄 미분양 주택은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고 그중에서도현대건설(130,700원 ▲6,400 +5.15%)과대림산업(50,400원 ▲1,300 +2.65%)을 꼽았습니다.
현대건설(130,700원 ▲6,400 +5.15%)은 대형 건설사 중 미분양 문제에서 가장 자유롭고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 성장성이 가장 뛰어난 점,대림산업(50,400원 ▲1,300 +2.65%)은 생존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더라도 상승 여력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주의 전망의 긍정적인 측면은 현재의 난국을 건설사, 정부,투자자 등 대부분이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건설업황은 당분간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지라도 최소한 작년년처럼 급격히 더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독자들의 PICK!
마지막으로 음식료업종 보겠습니다. 솔로몬투자증권의 리포트를 보면오리온(24,950원 ▲150 +0.6%)을 필두로 올해롯데제과(36,050원 ▲200 +0.56%),크라운제과(7,220원 ▼10 -0.14%), 해태제과 등 국내 제과업체들이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제과시장에 뛰어들면서 프리미엄 제과시장은 확장기로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과시장 선점한 오리온에 가장 큰 수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제과의 성장은 국내 제과업계 전반의 펀더멘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보고 있습니다. 특히 ‘닥터유’와 ‘마켓오’ 브랜드로 프리미엄 제과시장을 선점한오리온(24,950원 ▲150 +0.6%)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