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BMW에 2차 전지를 납품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개장초부터 급등하고 있습니다.
삼성SDI(647,000원 ▲31,000 +5.03%)는 2.7% 상승 출발하며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이같은 흐름에 힘입어 최근 시가총액 5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삼성SDI는 어제(3일) 보쉬와 함께 설립한 SB리모티브가 독일 BMW에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를 2013년부터 8년 동안 단독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과 미래에셋, JP모간 등 국내외 증권사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이미 이번 호재가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돼 있고 관련 매출은 2013년부터 발생한다는 점을 들어 지나친 추격 매수는 위험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