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의 매수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한국단자(79,700원 ▼4,200 -5.01%)가 지난 2월 이후 7개월만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20만주 넘는 기관의 순매수가 기록된 가운데 회사 측이 자사주 10만주 이상을 한 자산운용사에 블록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7월 말에는 신영자산운용이 같은 방식으로 63만주, 6.06%의 한국단자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습니다.
한국단자는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는 데다 유보율이 4,800%를 넘을 정도로 우량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기관들은 평소 거래량이 많지 않아 블록딜 방식으로 한국단자의 주식을 매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