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타임]UBS증권 장영우 대표
"경기가 지난 1분기에 바닥을 쳤다고 생각하며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다다 내년 상반기에 +5%정도 향상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국증시는 여전히 저평가 된 상태로 외국인 순매수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과거 언더퍼폼 했던 철강이나 건설, 그리고 은행 업종에 대해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경제성장률 +5%
-한국증시 저평가 상태로, 외국인 순매수 여력 충분
-과거 하락률이 컸던 철강·건설·은행 업종 주목
▶UBS증권 장영우 대표
#금 가격 급등 및 달러 약세에 따른 증시 영향
금 가격 급등 원인은 미국 경기가 올해 3분기부터 향상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대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달러화 약세라 함은 원화 강세를 말하는 것인데 과거에 우리 주식시장이 강했을 때 원화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원화 강세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덧붙여 유가상승 역시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가격대를 넘어 서지 않는 이상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본토증시, 안정세에 접어든 것인가
중국의 현재 밸류에이션을 봤을 때 과거 평균 수준입니다. 또한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증시 흐름 증시 전망
일단은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째, 경기가 지난 1분기에 바닥을 쳤고 꾸준히 성장하면서 내년 상반기에 +5%정도 향상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둘째, 이러한 경기 회복이 상당 폭의 이익증가율을 가져올 것이고 세 번째, 우리나라 금리가 상당히 낮게 유지되고 있고 인플레이션 또한 2% 정도로 낮게 유지되는 등 현재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평균 수준에 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종합해 봤을 때 국내증시를 둘러싼 환경은 상당히 호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3분기가 올해 고점이라고 보시는지
문제는 언제 차익실현을 해야 되는 것인가 인데 크게 보면 내년보다는 올해 나머지 기간을 더 좋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사이에 많이 올랐을 경우 어느 정도의 조정을 대비해 차익실현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본 한국증시
연초에는 한국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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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 성향은 어떠한가
일반화 하기는 힘드나 단 올해 들어 보이는 현상은 장기가치펀드와 글로벌펀드를 매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국인 매수세 지속여부
외국인 순매수가 당분간 계속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머징마켓 중에서도 한국증시가 여전히 저평가 된 상태이고 외국인이 올해 21조정도 순매수 했으나, 지난 4년간 동안 75조를 순매도 했던기 때문에 계속해서 순매수를 이어갈 여력은 충분하다고 전망합니다.
#국내증시 FTSE선진지수 편입 영향
결론적으로 큰 영향을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해외투자가들이 주로 따르는 인덱스가 MSCI 지수입니다. FTSE안에서 봤을 때에도 지금까지 한국이 준선진시장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FTSE 월드인덱스'가 중요한데 이미 '월드 인덱스'안에 한국이 포함이 돼 있기 때문에 FTSE 선진국 지수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해서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존 주도주에 대한 외국인들의 변심 원인
그 동안 자동차나 IT가 랠리를 많이 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이 더 이상 싸 보이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다른 섹터로 옮겨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의 입지가 글로벌 마켓에서 상당히 향상됐다는 것입니다.
#외국인 투자자 향방
언더퍼폼 했던 섹터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철강이나 건설 등이 상대적으로 좋아 보이고 은행도 그 동안에 상당히 랠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이 과거에 비해 싼 편입니다. 소비재 주식도 최근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10시15분부터 15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밤 9시40분부터 재방송 됩니다. 증권회사 리서치센터장과 자산운용회사 대표 펀드매니저와 함께 깊이 있는 시장분석과 성공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10일(목)에는 김영호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와 함께 합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의 풀동영상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