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이 자체 제작 숏폼 콘텐츠 '티빙 숏 오리지널'을 오는 8월 4일 선보인다. 티빙이 직접 기획·제작해 독점 제공하는 콘텐츠로, 편당 1~2분 분량의 간결한 전개가 특징이다. 서스펜스 복수, 치정 오피스, BL(Boys Love),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4편을 순차 공개한다.
다음달 4일 첫 공개되는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는 유명 드라마 작가가 된 학교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를 주연 배우로 만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웹툰 원작의 '소녀의 세계2'를 연출한 정종훈 PD가 숏폼 드라마 '러브 머니 마피아'에 이어 정희윤 작가와 두 번째 협업했다.
같은날 공개되는 '이웃집 킬러'는 배우 차학연과 모델 강리한이 주연을 맡았다. '총,칼,피'를 무서워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살인하는 킬러와 전 슈퍼스타 야구선수의 브로맨스를 담은 콘텐츠다. tvN '알쓸신잡'의 양정우 PD와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정보훈 작가가 공동 참여했다. 이 외에도 '불륜은 불륜으로 갚겠습니다'와 '나, 나 그리고 나'가 다음달 18일 공개된다.
티빙 숏 오리지널은 티빙앱 내 전용 브랜드관에서 시청 가능하다. 올해 공개되는 모든 숏폼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된다.
티빙은 "자체 제작 숏 오리지널은 물론, 외부 제작사 협업해 다양한 숏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티빙만의 차별화된 K-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포맷을 아우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