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우정사업본부가 '우표, 시대에 퐁당 빠지다'를 주제로 우표전시회를 연다. 우표를 매개체로 과거·현재·미래를 잇겠다는 의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본은 △로보트 태권브이 기념우표 테마관 △2026년 트렌드 키워드 우표 테마관 △AI 융합 콘텐츠 테마관 등 전시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우선 로보트 태권브이 기념우표 테마관에는 레트로 감성이 들어간 3m 로보트 태권브이 피규어, 옛날 만화책, 전화번호부 등을 전시한다. 로보트 태권브이 50주년을 기념해 '로보트 태권브이' 기념우표 70만장도 발행한다. '태권브이의 아버지' 김청기 감독에게 기념 우표를 전달하는 전달식도 계획돼있다. 2026년 트렌드 키워드 우표 테마관에서는 덕질·역사덕후·세상무해 등을 키워드로 우표를 활용한 성향 테스트, 유머러스한 밈(Meme) 메시지 등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AI 융합 콘텐츠 테마관에는 집배원 복장을 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태권브이 동작·K-POP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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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배달의민족 사들이나…'쇼핑·배달'서 쿠팡과 정면승부
네이버(NAVER)가 배달의민족(배민) 인수를 검토하면서 국내 플랫폼 시장 판이 흔들린다. 단순한 배달 플랫폼 투자라기보다 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승부수라는 해석이 나온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물론 배달 시장까지 네이버와 쿠팡의 양강 구도가 한층 선명해질 전망이다. 네이버는 19일 배민 인수설과 관련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사실상 인수 검토를 공식 인정한 셈이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우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민 최대주주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인수 의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한 인수가는 최대 8조원 수준이다. 지분 구조는 우버가 약 80%, 네이버가 20% 미만을 보유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고려한 구조라는 해석이다. 배민 인수가 주목받는 이유는 네이버의 사업 무게중심 변화와 맞닿아 있어서다. 네이버는 최근 검색 중심 사업 구조에서 커머스 비중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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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바꾼 한컴의 승부수…기술 앞세워 글로벌 소버린 AI 시장 저격
한글과컴퓨터가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했다. AI 기술 기업을 넘어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면서 AI 에이전트 운영을 총괄하고 조율하는 글로벌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한컴은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전략 발표회 'HANCOM : THE SHIFT'를 개최하고 AI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한컴의 지난해 전체 매출 증가분 162억원 중 AI 매출 기여도는 54. 6%다. 지난해 AI 패키지 매출은 약 8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65억원 중 AI 매출은 52억원으로 지난해 0. 04%에서 11. 21%로 증가했다. AI 제품 시장 침투력도 긍정적이다. 올해 1분기 한컴의 B2B(기업간거래) 고객 중 AI 패키지를 실제 업무에 도입한 비율은 4. 2%로 나타났다. AI 패키지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글로벌 빅테크 AI 제품 전환율 약 5%와 유사한 성과다. 지난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한컴 솔루션을 사용하던 기업 고객 중 54%가 갱신 시점에 AI 패키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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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출 인재 유턴·AI 친화 데이터 환경 조성" 과기정통부, 특별 포상자 봤더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제2회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금제'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전날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에서 김상영 주무관, 조종영 과장, 유경태 팀장, 이상범 사무관 4명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그간 관례에서 벗어나, 타기관 파견 직원까지 포상 범위를 확대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파견 기관은 부·처·청과는 달리 자체 포상 예산이 부족해 성과 포상 수단이 적었다는 한계를 고려했다. 그 결과 2회 수상자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파견 직원이 포함됐다. 먼저 김상영 주무관에 '기초연구 생태계 복원 및 성과 확산 체계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포상금 1000만원을, 부공적자 조종영 과장은 350만원을 수여했다. 주공적자인 김상영 주무관은 기본연구사업을 복원해 신규 임용 교원, 경력단절 연구자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자들에게 안정적인 연구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우수한 박사후 연구원 등을 지원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 프로그램에 '복귀-유치 트랙'을 신설, 해외 한인연구자들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며 우리나라의 연구 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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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중기부 "1만달러 수출기업 국제 물류비 40% 인하"
우체국이 국내 중소기업의 국제 물류 서비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금 할인을 추진한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의 수출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우체국 국제물류 서비스 이용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6월5일까지 중기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며 된다. 선정된 업체는 우체국에서 최대 40% 요금할인을 제공한다. 중기부는 선정 업체의 국제 물류비용 30%(우체국 할인전 요금 기준, 최대 10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 실적 1만달러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중기부의 행정 절차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해외 운송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체국은 대한민국 수출기업의 든든한 물류 파트너로서 다양한 상생 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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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치매, 미세먼지가 원인?
콘텐츠 머니투데이 기사 [3분 곰국]폐·심장 더해 뇌까지…한국형 초미세먼지, 치매 부른다 각색/그림 권정현 (commark4@naver.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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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HD현대사이트솔루션, 플랫폼 기반 관제 물류로 확장
카카오모빌리티가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차세대 무인 물류 및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피지컬 AI 생태계 저변을 넓히고 서비스 표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의 이기종 이동체 통합 관제, 작업 최적화 등 플랫폼 역량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무인자율화 산업차량(지게차), 물류 현장 관제 솔루션 역량을 결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장비·플랫폼·데이터가 하나로 연결된 통합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 물류 현장에서 플랫폼 연계 및 기술 실증(PoC)을 공동 추진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및 글로벌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협력을 통해 플랫폼 기반 통합 관제 역량을 물류 현장으로 확장한다. 로봇 배송, 로봇 발레주차 등 로봇 연계 서비스에서 쌓아온 이동체 운영 경험과 그간 고도화해온 운송 관리 시스템(TMS)을 활용해 물류 현장의 다양한 산업차량을 플랫폼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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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주주 몫도 있다" 한마디에… 카카오 첫 파업 전선 '분위기 전환'
카카오가 사상 첫 파업이라는 불씨를 이어간다. 급한 불은 껐지만 성과급 보상구조를 둘러싼 견해 차이는 좁히지 못했다. 조정이 결렬된 것이 아니라 연장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법원이 파업에 제동을 걸고 나서자 분위기가 달라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파업에 나선 계열사들은 전부 쟁의권을 확보한 상황에서 카카오 노사의 결과만 기다리고 있다. 19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사는 전날(18일) 오후 4시30분경부터 오후 10시까지 장시간 노동위원회 조정을 진행한 끝에 오는 27일 한 차례 더 만나 조정하기로 합의했다.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는 같은 날 조정에 임했으나 결렬돼 쟁의권을 확보했고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진작 조정에 실패해 쟁의권을 확보했다. 카카오 본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6월 카카오모빌리티 노조가 약 일주일간 부분 파업을 진행한 것이 유일하고 본사 노조가 실제 파업에 나선 적은 없었다. 이미 쟁의권을 확보한 4곳은 카카오의 조정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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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주도 韓 핵연료 기술, OECD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채택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원자력·핵연료 기술이 국제기구 주관 대규모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의 차기 프로그램으로 채택됐다. 원자력연은 OECD/NEA(경제협력개발기구 원자력기구)가 주관하는 국제 핵연료 공동연구 프로젝트 'FIDES'의 2027년~2032년 연구 프로그램에 한국이 제안한 연구 주제 'FAST-GAS'가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FIDES는 14개국 28개 기관이 참여해 핵연료 및 재료의 안전성을 실증하는 국제공동연구다. 원자력연이 제안한 FAST-GAS 프로그램은 핵연료 성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인 '핵분열 기체 방출(FGR)'을 정밀 시험 평가하는 연구다. 원자력연은 "전 세계 핵연료 전문가의 다단계 검토와 투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제안이 많은 글로벌 후보군을 제치고 선정됐다"고 했다. FIDES의 차기 8개 프로그램 중 기존 과제의 연장이 아닌 신규로 추가된 건 한국 컨소시엄의 제안이 유일하다. 주관기관인 원자력연을 비롯해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수력원자력으로 구성된 한국 컨소시엄은 내년 4월부터 5년간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사고저항성핵연료 등 차세대 핵연료의 연소 거동 시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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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국중곽도 있다"…국립중앙과학관 누적 관람객 3600만명 돌파
국립중앙과학관 누적 관람객이 3600만명을 넘어섰다. 국립중앙과학관은 향후 인공지능·미래기술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대형 특별전과 실감형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누적 관람객 3500만명을 달성한 지난해 8월7일부터 지난 17일까지 9개월간 100만명이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33. 5% 증가했다. 공급자 중심 전시를 벗어나 대중의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우선 '공룡덕후 박람회', '멍냥이 학술대회', '사이언스 데이' 등 주제형 행사는 전시·체험·강연·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 시민 참여형 스포츠과학 행사 '프로야구 응원전'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관람객까지 유입되며 관람층 확대에 기여했다. 교과서 속 물리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원리를 깨우칠 수 있는 신규 물리체험 전시관 '피직스 랩(Physics Lab)'도 톡톡한 역할을 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전국과학전람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 등 과학교육·연구 분야 핵심 사업과 상설전시관 운영, 지역 과학문화 연계 프로그램도 꾸준히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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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 LG유플 앰배서더 됐다"…단순 모델 넘어 참여형 마케팅까지
LG유플러스가 단순 모델 중심 광고를 탈피해 온라인에서 모인 관심이 실제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팬덤 기반 마케팅을 준비했다. LG유플러스가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 브랜드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선공개곡 '똑똑똑' 출간 시점에 맞춰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광고 콘텐츠를 공개하고 디지털·옥외 광고와 오프라인 매장·유플러스원(U+one) 앱·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연계한 참여형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온라인에서는 공식 SNS를 활용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유플러스원 앱 내 컬처·라이프 영역에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올린다. 전국 매장에 홍보물을 두고 뮤직비디오를 송출하는 등 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소비자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디지털·옥외·매장·자사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며 "이용자의 관심이 구매로 이어지는 여정 전반에서 차별화된 접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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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방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체계 적용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국방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를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은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미래 양자 공격에도 안전한 암호 기술을 국가 핵심 인프라에 적용·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자내성암호는 격자 기반 문제, 다변수·다항식 문제 등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수학적 난제에 기반해 설계된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기존 암호체계는 양자컴퓨터로 인해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각국 정부와 통신업계를 중심으로 양자내성암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KT는 국방부와 육군정보통신학교를 대상으로 양자내성암호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영에스텍·이에스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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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갈등'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외부 반도체'…1분기에만 2조 규모 사들여
반도체 부문의 성과급 기준을 두고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깊어진 가운데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모바일경험)부문은 마이크론 등 외부 기업에서 분기당 조 단위 메모리 반도체를 수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실적을 견인한 메모리 가격 폭등이 MX부문에는 '원가 압박'으로 다가오는 셈이다. 아직 가격 오름세가 꺾이지 않아 MX부문 올해 실적은 '상고하저'로 전망된다. ━마이크론 등 외부에서 2조원어치 메모리 사들여━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 1분기 분기보고서상 DX부문 '주요 원재료 매입' 목록에 '모바일용 메모리'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그간 이 목록에는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디스플레이 패널, 카메라 모듈 등 품목만 기재돼 왔는데 가격 급등으로 모바일용 메모리 비중이 커지자 추가된 것이다. DX부문은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 비반도체 제품을 생산하는 부문으로 MX를 포함한다. 1분기 모바일용 메모리 매입액은 1조9930억원으로 DX부문 총 원재료 매입액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