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싹 바뀐 KT 박윤영호, 티빙-웨이브 합병 급물살 기대감 ↑ 지난해 KT 임원이 합병 관련 공개 반대 발언…이후 해킹, 사내이사 갈등 등 내홍 속 논의 중단 BTS 컴백 라이브 중계권 넷플릭스가 독점…K-OTT 대항마 탄생 필요성 대두 KT가 30년 정통 KT맨인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를 맞아 멈춰져있던 OTT(동영상플랫폼) 시장 재편 논의를 재개할지 관심이 커진다. KT는 티빙의 2대 주주로 티빙-웨이브 합병 열쇠를 지니고 있다. 3일 업계는 KT 박윤영호에서 3년간 묵은 숙원인 티빙과 웨이브 합병에 대한 결단이 이뤄질지 주목한다. KT는 티빙의 2대 주주로, KT스튜디오지니를 통해 티빙 지분 13.5%를 보유했다. KT의 지분은 1대 주주인 CJ ENM(티빙 대주주, 48.9%)에 비해서는 적다. 그러나 양사 합병은 주주 전원의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다. 특히 핵심 이해관계자인 KT의 찬성 여부는 중요한 변수이나 지난해 해킹 사태와 대표이사 후보 선임, 사외이사 갈등 등 온갖 내홍을 겪은 탓에 사실상 합병 논의가 멈춰있었다. 당시 경영진 기조도 비우호적이었다. 김채희 전 KT 미디어부문장은 지난해 4월 기자간담회에서 티빙-웨이브 합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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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25년 총 배당금 '주당 660원' 결정
LG유플러스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기말배당금을 주당 현금 410원으로 결정했다. 지난해 총 주당 배당금은 660원(중간배당금 250원+기말배당금 410원)으로 전년 대비 10원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가능 주식총수 감소와 배당총액 유지로 기말배당금이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기존 보유하고 있던 1000억원가량의 주식을 소각하고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배당 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로, 배당금은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24년 밸류업 플랜으로 발표한 중장기 목표를 모두 이행할 수 있도록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당시 LG유플러스는 자기자본이익률(ROE) 8~10%, 주주환원율 최대 60%, 부채비율 100% 수준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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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바로구매' 거래 20배 증가…안전·편의성 강화로 경쟁력↑
하이퍼 로컬 플랫폼 당근이 중고거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바로구매' 기능이 호응을 얻고 있다. 당근은 본질적인 중고구매 기능을 계속 강화하며 로컬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26일 당근에 따르면 바로구매를 처음 출시한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1월 거래 완료 건수가 약 20배 증가했다. 바로구매는 가깝더라도 비대면으로 거래하고 싶거나 직거래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결제 후 택배 배송까지 받을 수 있는 원스톱 거래 서비스다. 당근은 동네생활 기반 플랫폼인 만큼 직거래 기조를 유지해왔다. 최근 동네 범위를 확장하면서 CJ대한통운과 손잡고 바로구매 서비스를 론칭했다. 바로구매에 필요한 결제 서비스는 당근페이의 '안심결제'를 통해 이뤄진다. 구매자가 물품을 받은 뒤 구매 확정을 해야 판매대금이 정산되는 구조다. 판매자와 구매자 양측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바로구매 전용 송장도 사용한다. 당근은 네이버(NAVER), 카카오 등 빅테크와 하이퍼로컬 플랫폼 경쟁이 심화하자 서비스 범위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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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현장 실증 긍정적"…과기정통부, 사전검증 성과 발표
#DH오토리드의 5개월간(지난해 8~12월) 제조원가가 지난해 6월 일평균 대비 80% 절감됐다. 생산량은 7. 4% 향상됐고 생산 처리시간은 7. 4% 단축됐다.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해본 결과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전북 AX사업 사전검증 사업 성과'에서 이같은 고무적인 결과들이 공유됐다. 아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지 않은 사전실증 단계에서 생산량 증가와 제조원가 감소 등 주요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지난해 8~12월 추경으로 확보한 국비 229억원을 투입해 진행한 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에는 전북대 주관으로 카이스트, 성균관대, 캠틱, 실증기업(DH오토리드·동해금속·대승정밀) 등이 참여했다. 제조를 담당하는 전북대와 물류를 담당하는 카이스트는 실증랩을 구축해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실증랩은 조립·검사·라벨링·유연 생산 등 기능별 기술 검증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P(Production)-존과 I(Inovation)-Zone으로 구획돼 '실험과 생산' 시나리오를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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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자리 뺏는다? 네이버·크래프톤은 사람 더 뽑았다
AI 전환(AX)을 맞이한 업계별 온도차가 상당하다. AI 도입에 앞장선 네이버(NAVER)·카카오 등 IT(정보기술) 업계와 게임업계에서는 AX가 고용 충격 없이 진행중이다. 반면 현대자동차(현대차)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도입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본격화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 임직원 수는 6월 기준으로 2023년 4318명에서 2025년 4856명으로 2년간 538명(12. 4%) 증가했다. AI·클라우드·커머스 등 신사업 확장 국면에서 고용 규모가 커졌다. 카카오는 같은 기간 3917명에서 3986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한국노동연구원과 함께 발간한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Labour Market in Korea(AI와 한국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한국 기업의 95. 5%가 "부서 단위에서 고용 규모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늘었다"고 답했다. 응답자 56. 5%는 기존 업무의 일부를 AI가 대체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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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 '원팀'으로 해외시장 뚫는다…과기정통부 '패키지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2월26일까지 2026년 'D. N. 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사업을 공모한다. 총 4개 과제를 선정해 △서비스 현지화 △풀스케일 해외 실증 △현지 수요처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전사 글로벌 마케팅 등 해외 진출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2021년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은 ICT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업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외에서 디지털 융합 서비스를 실증·상용화하고 매출·수출 성과를 내는 걸 목표로 한다. 지난해 북미, 동남아,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해외 매출 약 360만달러, 실증 26건, 신규 수요처 378건 발굴 성과를 거뒀다. 아라소프트는 인도네시아 교육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자책 표준 기술(ePUB3. 0)을 실증하고 약 11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AI 기반 영상 제작업체 스튜디오프리윌루전은 CJ ENM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실증 7건 중 6건을 계약으로 연결해 26만달러의 매출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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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갑자기 얹어도 "거뜬해요"…로봇팔 새 알고리즘 나왔다
갑자기 무거운 짐을 들어도 손을 덜덜 떨지 않는 로봇팔 기술이 나왔다. 기존 제조용 로봇을 교체할 필요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은 강상훈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급격한 무게 변동이나 외부 충격에도 오류 없이 작동하는 '적응형 PID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TMECH'에 실렸다. PID 제어기는 로봇팔의 '운동 신경'을 담당하는 일종의 두뇌다. 로봇팔을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 위해 모터로 보내야 하는 힘을 실시간으로 계산한다. 현재 산업 현장에서 쓰는 로봇팔의 90% 이상이 이 기술을 사용한다. 문제는 PID 제어기의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처음 설정된 값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로봇이 드는 물체의 힘이 갑자기 변하거나 외부 물체가 접촉하면 오작동하거나 '손을 덜덜 떠는' 진동이 발생한다. 연구팀은 로봇이 오차 정보를 이용해 스스로 제어값을 실시간 조절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로봇팔 관절의 디지털 센서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신호 잡음을 상쇄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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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팅·수강신청 놓치지 마세요…컴퓨터 시간, 표준시 동기화 '꿀팁'
각 가정·사무실에서 사용중인 컴퓨터 서버 시간을 대한민국 표준시와 정확히 맞추는 동기화 프로그램이 무료 보급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은 표준시각 동기 프로그램 'UTCk 4'를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표준연은 국가측정표준을 세우고 관리하는 연구기관이다. 실시간 세계협정시인 UTC를 바탕으로 한국 시간의 기준이 되는 대한민국 표준시를 생성·유지한다. 한국 표준시는 세슘원자시계 1대, 수소 메이저, 주파수 표준기를 이용해 생성하며 정기적으로 UTC와 비교해 정확도를 유지하고 있다. UTC와의 차이는 수 나노초(10억분의 1초) 이내로 매우 정확하다. UTCk4는 인터넷에 연결된 장비의 시간을 대한민국 표준시와 비교해 0. 1초 내로 동기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버전인 UTCk 3. 1은 내부 서버 용량이 적어 대량 트래픽을 처리하기 어려웠지만, UTCk 4부터는 기관 내부가 아닌 클라우드 환경으로 서버를 이관해 시간당 트래픽 약 4500만건까지 소화할 수 있게 됐다. UTCk 4는 내달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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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자동 정지 3개월 만 재가동
지난해 10월 수압펌프의 과열 현상으로 자동 정지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재가동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지에 있는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의 사건 조사를 종료하고 26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해 10월 28일 하나로가 자동 정지됐다는 원자력연 보고에 따라 정지 원인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정지봉을 구동하는 수압펌프의 전동기가 과열되며 펌프가 정지됐고, 이로 인해 정지봉 1개가 낙하해 원자로가 정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력연은 해당 수압펌프를 신규 설비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또 전동기 과열 방지를 위해 냉각환경을 개선하고 설비 온도의 감시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원안위는 "조치사항이 적절하게 수행됐음을 확인했다"며 "재가동 이후에도 원자력연의 재발 방지 대책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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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연구자,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구서 '최우수 논문상' 받아
우리나라 연구자가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다보스 포럼'이라 불리는 'PTC(태평양정보통신협의회)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조원선 혁신성장실 부연구위원이 21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PTC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미헤루 주사왈라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PTC는 세계 최대 규모 비영리 정보통신기구다. 구글, 메타, 엔비디아, 오라클 등 글로벌 빅테크를 비롯해 각국 통신사, 정책 입안자 등이 총집결해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다포스 포럼'이라 불린다. PTC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 논문 중 최우수작으로 평가받은 논문 연구자에게는 '미헤루 주사왈라상'을 수여한다. 통신 인프라와 경제발전 연구에 헌신한 미헤루 주사왈라 박사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조 부연구위원은 케이블 네트워크 의존성에 관한 데이터 세트를 구축해 이를 바탕으로 국가별 디지털 인프라 안보 전략을 분석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단독 연구자로서 미헤루 주사왈라상을 받은 한국인 연구자는 그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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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실패 원인조사 착수
국내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 발사체 '한빛-나노'의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브라질 공군과 공동 조사에 나선다.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공군 산하 조사 전담기관(CENIPA)과 공동으로 상업 발사 미션 '스페이스워드'(SPACEWARD)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22일(브라질 시각)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했지만, 임무 궤도에 오르지 못한 채 이륙 직후 폭발했다.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CENIPA는 해당 발사를 '사고'가 아닌 '사건'으로 보고 있다. 조사 착수에 앞서 이노스페이스에 "(이번 조사는) 법적 책임이나 과실 판단, 손해 배상 목적이 아닌 원인을 명확히 규명해 다음 발사의 안전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사건 조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는 발사 직후 브라질 공군과 함께 수행한 초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진행한다. 발사체의 비행 계측 데이터, 지상 설비, 데이터, 발사 및 운용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발사 과정 전반에서 발생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을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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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강화…배민 장보기·쇼핑, 지난해 12월 '역대 최대' 실적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배민B마트 등 배민 장보기·쇼핑이 지난해 12월 월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한 달 간 배민 장보기·쇼핑을 찾은 방문자는 약 56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했다. 같은 기간 전체 주문 수는 전월보다 15. 4% 증가했고, 신규 고객 수도 30% 늘었다. 특히 배민B마트 신규 고객은 한 달 새 33% 증가했다.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배민이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인 배민B마트와 더불어 이마트, 홈플러스, CU, GS25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가 입점돼 있다. 30분 내외 빠른 배달과 더불어 신선식품, 생필품 등 생활 밀접 상품군까지 확장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배민B마트는 최적의 장보기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계란, 우유, 정육, 야채 등 필수 식재료와 신선식품, 생필품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퀵커머스가 비싸다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최저가도전', '타임특가' 프로모션 등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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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주한인도대사 만나 투자 확대 방안 논의
크래프톤은 지난 23일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한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환담에는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를 비롯해 니시 칸트 싱 부대사,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김낙형 크래프톤 인도·이머징 마켓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콘텐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핵심 기술 분야와 관련해 인도 기술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 기업 차원의 협력과 투자가 인도 사회와 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크래프톤이 네이버(NAVER),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조성을 추진 중인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KRAFTON-NAVER-MIRAEASSET Unicorn Growth Investment Fund)'를 중심으로 인도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중장기 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각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기업들이 연합해 조성하는 최대 1조원 규모의 아시아 펀드로 크래프톤이 합류하면서 인도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