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KISTI 아폴로, K-프리미어 딥테크 페스타' 출품기술 분석 활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구실에서 개발한 유망 기술의 최대 난제인 '수요기업 발굴'을 위해 인공지능(AI)이 나선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오는 29일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K-프리미어 딥테크 페스타(기술이전·사업화)'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사업화 특화 AI '아폴로'를 전격 투입한다. 아폴로는 국가 R&D(연구·개발)와 기업 데이터 등을 분석, 카이스트 등 4대 과학기술원의 출품 기술을 정밀 분석해 수요 기업을 추천해 실제 사업 협력과 기술이전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전문가 중개에서 AI 기반 '선별·판단·매칭'으로━12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등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기술이전·사업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기술이전전담조직(TLO)의 '전담역량 부족'(55.0%)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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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AI 정밀제어 기술로 의료사업 확대…관절주사 솔루션 추진
캐논코리아가 AI(인공지능)와 정밀 제어 기술을 의료 분야에 접목하며 메디컬 사업 확대에 나선다. 단국대학교, 대광HIS와 손잡고 무릎 관절 치료에 사용되는 복합 물질을 정밀하게 주입하는 자동 주사 시스템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한다. 캐논코리아는 13일 서울 본사에서 단국대 산학협력단, 대광HIS와 차세대 HA(히알루론산)·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복합 물질과 AI 정밀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전동 주사기 기반 무릎 관절강 치료 솔루션 개발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단국대 송영석 교수팀은 차세대 가교 HA·PN 복합 물질의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물리적 특성 규명 등 소재 연구를 담당한다. 캐논코리아 기술연구소는 복합 물질의 특성을 고려한 AI 디지털 제어 알고리즘과 자동 주사 시스템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대광HIS는 각 기관의 기술을 통합하고 향후 인허가와 상용화 과정을 총괄한다. 캐논코리아는 점도가 높은 HA·PN 복합 물질을 안정적으로 주입하기 위한 정밀 유량 제어와 실시간 압력 감지 기술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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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태양·대성,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 됐다
그룹 '빅뱅'(BIGBANG)이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우주항공청은 14일 빅뱅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빅뱅은 지드래곤(리더·본명 권지용)·태양(본명 동영배)·대성(본명 강대성) 등 3인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우주청은 새 홍보대사와 함께 하반기 예정인 누리호 5차 발사 등 향후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소통 활동을 추진한다. 누리호 5차 발사와 함께 국민의 꿈과 응원 메시지를 실어 우주로 보내는 '드림캡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주청 누리집 '드림캡슐' 페이지에서 메시지를 입력하면 누리호 탑승을 상징하는 탑승권(보딩패스)를 발급한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빅뱅 측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역사에 초대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오태석 청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다양한 소통 활동으로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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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 2분기 80% 이상 성장…연간 환산 매출 10조원 눈앞
데이터·AI(인공지능) 기업 데이터브릭스가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성장했다. 연간 환산 매출은 70억달러(약 9조9239억원)를 돌파하며 10조원에 육박했고, 기업가치 1900억달러(약 269조3630억원)를 인정받아 50억달러(약 7조885억원) 규모의 투자도 유치했다. 데이터브릭스는 2분기 연간 환산 매출이 7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연간 환산 매출은 현재 매출 수준이 앞으로 1년간 이어진다고 가정해 산출한 수치로, 고성장 기업의 최근 사업 규모와 성장 속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데이터브릭스는 최근 12개월간 조정 잉여현금흐름(FCF)도 흑자를 유지했다. 제품별 성장세도 가파르다. 데이터 저장·분석 플랫폼인 '레이크하우스'는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며 연간 환산 매출 15억달러(약 2조1266억원)를 돌파했다.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해 설계된 서버리스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 '레이크베이스'도 연간 환산 매출 1억달러(약 1418억원)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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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2분기 영업이익 76억원…전년比 168%↑
한컴그룹 계열사인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1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영업이익은 168% 증가했다. 국방 부문에서는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GLTD) 1·2차 납품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2분기 매출 성장을 강력하게 견인했다. 이에 더해 지속적인 공정 효율화와 비용구조 최적화 노력이 결실을 보면서 2분기 영업이익률 13. 8%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소방·안전 부문 역시 주력 제품인 공기호흡기의 탄탄한 기반 위에 신규 출시한 용접 방화포 및 전기차·배터리 화재 대응 솔루션이 시장에 안착하며 실적에 힘을 보탰다. 하반기에는 실적 성장 폭이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군에 공급하는 차세대 K5 방독면이 7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되며 GLTD 잔여 물량 실적도 추가로 반영된다. 나아가 도시지역 교전훈련사업과 육군과학화 전투훈련체계 KCTC 매출이 내년부터 본격 인식되는 등 중장기 실적 가시성도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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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만으론 못 사겠네" 스마트폰이 400만원...화웨이 통할까[IT썰]
화웨이가 다음달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형 칩과 외부 화면을 추가한 데다 메모리 가격까지 뛰면서 시작 가격이 400만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4일 중국 IT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9월 3세대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메이트 XT2'를 공개할 예정이다. 중국 IT 팁스터 딩자오수마는 메이트 XT2의 원가가 전작보다 크게 올라 시작 가격도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시작가는 2만위안 안팎이다. 현재 환율로 약 420만원에 달한다. 전작인 메이트 XTs 16GB/256GB 모델의 시작가인 1만7999위안(약 379만원)보다 약 2000위안(약 42만원) 높은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트라이폴드폰과 비교해도 비싸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출시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16GB 램·512GB 저장용량 모델의 국내 출고가는 359만400원이었다. 메이트 XT2의 예상 가격과 비교하면 6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가격 상승 배경에는 제품 변화가 있다. 메이트 XT2는 기존 S자형 대신 새로운 U자형 트라이폴드 구조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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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힘 낸 K게임사들…하반기 신작 쏟아진다
국내 게임 업계가 2분기 실적 발표를 마무리 지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성적표를 받아든 국내 게임사들은 하반기 신작과 IP 확장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1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2분기 매출 1조1390억원, 영업이익 29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 감소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를 앞세워 IP 확장에 나선다. 대규모 업데이트로 기존 유저층 참여와 신규 이용자 유입을 유도하고 다양한 신작으로 실적 모멘텀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902억원, 영업이익 41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 9%, 영업이익은 67% 증가했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중 최고치다. 크래프톤의 실적은 기존 PUBG(배틀그라운드)의 꾸준한 성장과 '서브노티카2' 흥행이 이끌었다. 지난 5월 얼리액세스로 출시한 서브노티카2는 22일 만에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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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대신 사업계획서 들었다…'연구자→창업가' 첫발 뗀 UST 학생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 공정에서 배관 속 이물질을 사람이 직접 제거하는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 13일 오후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기숙사 1층 컨퍼런스홀. 자신을 'UST 가디언'팀이라고 소개한 한 대학원생이 연단에 올랐다. 사업 아이템의 초기 시장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그가 띄운 발표 화면엔 고온의 산업용 배관과 초음파 센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원자력·정유 플랜트 같은 위험 산업시설의 배관 상태를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도 점검하는 '비접촉식 초음파 진단 플랫폼'이다. 발표가 끝나기 무섭게 질문이 쏟아졌다. "센서와 배관 사이에 틈이 생겨도 제대로 측정되느냐"는 기술적 물음에서 시작해 "첫 시장은 어디냐", "기존 기술과 무엇이 다르냐", "누가 돈을 내고 사겠느냐"까지, 사업성을 파고드는 질문이 매섭게 이어졌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학생은 떨리는 목소리로 하나씩 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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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애플 vs '수면무호흡' 삼성…100만원짜리 '손목 주치의' 맞대결
9월 삼성전자와 애플이 폴더블폰 뿐만 아니라 워치 시장에서도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양사 모두 워치의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하고 있어 '손목 위의 주치의'라는 타이틀을 누가 가져갈지 관심이 커진다. 14일 맥루머스와 긱키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웨어러블 부문을 활성화한다는 방침 아래 차기 워치 모델부터 일반과 플래그십 모델 외에 더 저렴한 보급형 라인업을 추가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다만 9월에 발표할 애플워치 12와 애플 워치 울트라4는 라인업 추가나 대대적인 변화 대신 기존 기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워치 시리즈는 기술적으로 건강과 피트니스 추적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울트라4는 더욱 강화된 S11 칩을 바탕으로 고급 센서를 탑재, 고혈압 추적 기능을 새롭게 선보일 전망이다. 심전도 및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등 기존 기술과 결합되면 더욱 포괄적인 건강관리 도구로 역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워치를 통해 상시 건강관리를 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배터리 용량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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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의 올해 유일한 '5점 영화'…OTT엔 없고 '여기' 있다[테크로그]
'영화계 아이돌'로 불리는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올해 5점 만점을 준 영화는 현재 하나뿐이다. 우크라이나 감독 세르게이 로즈니차의 '두 검사'가 그 주인공이다. 1937년 스탈린 대숙청 시기, 부조리를 해결하려는 한 검사의 고군분투를 그렸다. '두 검사'를 보려면 쿠팡플레이·왓챠·웨이브에서 5500원에 개별 구매해야 한다. 현재 넷플릭스와 티빙에는 없다. 주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서도 추가 요금을 내야만 볼 수 있는 콘텐츠인 셈이다. 하지만 'B tv 플러스 맥스'에선 무료다. 'B tv 플러스 맥스'는 SK브로드밴드의 IPTV(인터넷TV) 월정액 구독 서비스다. 영화, TV(드라마·예능·시사교양), 해외드라마, 애니메이션, 키즈, 다큐멘터리 등 약 30만편의 VOD(주문형비디오)를 월 구독료 2만5300원에 모두 시청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의 실시간 채널 상품 'B tv all' 이용자는 월 6600원만 더하면 된다. 직접 써본 'B tv 플러스 맥스'는 '씨네필(영화) 필수품'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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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시선에서… 韓 다누리, 121년만의 우주쇼 담았다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유럽 대륙을 관통한 개기일식 순간을 한국 달 궤도선 '다누리'(KPLO)가 우주에서 포착했다. 13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다누리임무운영센터는 12일 오후 5시42분쯤(현지시간·한국시간 13일 오전 2시42분) 유럽 대륙에서 관측된 개기일식을 달에서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개기일식은 달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정확히 일직선으로 위치하며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천문현상이다. 개기일식이 발생하면 낮도 밤처럼 어두워진다. 이번 개기일식은 아이슬란드와 스페인 북부에서 약 2분간 발생했다. 특히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는 태양의 99% 이상이 그림자에 덮이는 현상이 관측됐다. 스페인에서 이같은 규모의 개기일식이 관측된 것은 1905년 이후 121년 만이다. 개기일식을 보기 위해 스페인을 찾은 관광객만 800만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태양의 최대 96%가 덮이는 현상이 관측됐다. 이처럼 유럽 전역을 덮는 개기일식은 약 50년 이후 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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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게임만큼 잘 버는 AI 채팅앱…게임위 "확률 베팅 구조, 사행성 검토 대상"
AI 캐릭터 채팅 앱의 확률형 이벤트가 '게임물'에 포함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심할 경우 '사행성게임물'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 AI 채팅 앱이 게임과 비슷해지는 가운데 관련 지침이 나와 주목된다. 13일게임물관리위원회는 머니투데이 질의에 "유료 재화를 사용해 이벤트에 참여하고, 확률에 따라 결과 및 재화의 획득·손실이 결정되는 구조는 게임성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라며 "이런 구조가 서비스의 콘텐츠로 구현돼 있다면 게임산업법상 게임물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우연적인 방법 등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고 그 결과에 따라 재산상 이익·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사행성게임물'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별도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단순 대화 기능에는 선을 그었다. 게임위는 "AI와 대화하는 기능만으로 게임물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AI 캐릭터 채팅 앱은 AI로 구현된 캐릭터와 채팅을 나누는 서비스다. 뤼튼테크놀로지스의 '크랙', 스캐터랩의 '제타'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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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망 분리된 정부부처에도"…네이버클라우드, 공공 AX 시장 공략
"공공기관은 보안 때문에 인터넷망과 업무망이 분리된 경우가 많잖아요. 네이버웍스를 이용하면 외부 PC로 검색한 뒤, 결과를 업무망 PC로 옮겨와 재작업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줄어들 겁니다. " 경성민 네이버클라우드 제품전략 총괄은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공공 AX 전략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행정망 내 '네이버 AI 검색' △문서 협업·지식 관리 서비스 '페이지(Page)' △에이전틱 AI 구축 솔루션 'EASY(Enterprise Agent Solution for You)' 등 네이버웍스 신기능 3종이 소개됐다. 첫 번째 신기능은 네이버의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이다. 이용자는 최신 외부 정보 탐색과 내부 문서 검토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정부·공공 자료를 출처로 요약 답변이나 근거 페이지를 연결하는 등 환각 위험도 줄였다. 경 총괄은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데일리 브리핑이나 동향 보고서, 메일 작성까지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