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NC AI가 자사 생성형 AI '바르코'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의 창작부터 콘텐츠 확산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글로벌 창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창작부터 홍보에 이르는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NC AI의 △바르코 3D △바르코 사운드 △바르코 보이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바르코 아트패션 총 5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이 지급되며 우수 활용 사례로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글로벌 네트워크 및 주요 매체를 통한 콘텐츠 노출과 유료 마케팅이 지원된다. NC AI는 창작물의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 영역을 오프라인으로도 확장한다. 기존 온라인 채널 중심의 홍보뿐 아니라 오프라인 미디어 월 전시 등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온·오프라인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마케팅 지원 범위를 지속해서 넓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한 선도적인 협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NC AI는 다수의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UI·UX 디자인, 3D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게임 개발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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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SK AI 데이터센터…인허가 일괄 처리 등 적극 지원"
"SK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 데이터센터가 원활히 구축되도록 인허가를 일괄 처리하고 입지·시설·전력·규제·특례 등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23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관 협력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SK그룹과 AWS가 협력해 건설 중인 국내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다. 2027년 상업 가동 시 100메가와트(㎿) 규모로 운영돼 동북아 AI 허브로 기능할 것이 기대된다. 업계는 이 데이터센터 구축에 수조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배 부총리는 "AI 데이터 특별법을 마련해 실재적인 기업 성장을 돕겠다"며 "울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 양자 팹을 개소하고 미래형 전지 분야 강소특구 운영과 수소 분야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이 주도적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선정·수할 수 있도록 블록펀딩 방식을 도입해 올해 동남권에 131억원을 지원하겠다"며 "유니스트가 보유한 컴퓨팅 자원을 개발하고 기업들이 정보보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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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울산 AI 전환에 1070억 투자…인재 2580명 양성"
"산업 수도 울산을 제조 AI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1070억원을 투자하고 2580여명의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말했다. 배 부총리는 △제조업 경쟁력 퀀텀 점프 위한 AI 전환 기술개발·실증 △지역 산업 AX(AI 전환) 혁신을 위한 인재 양성 △제조 AX와 미래 신산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배 부총리는 "한국은 세계 4위의 제조업 경쟁력을 갖췄고, 수출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83. 5%에 달하는 등 제조업 강점을 갖췄다"면서도 "현재 중국이 급성장하고 인력난이 찾아오는 등 새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점을 돌파하기 위해 AI가 필요하다"며 "제조 AI 전환은 새로운 도약과 AI 강국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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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 물리학계 첫 여성 '석학'이라고요?…깜짝 놀랐죠"
"깜짝 놀랐죠. 한국과학기술한림원(한림원이) 설립된 지 30년이 지났는데 제가 물리학 분야 첫 여성 정회원이라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 지난 22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한림원 2026년 신년 S&T(과학기술) 융합 포럼·신입회원패 수여식에 참석한 김현정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주변으로 수많은 동료 학자들이 몰려와 축하 인사를 건넸다. 꽃다발을 들고 행사장을 찾아온 연구실 학생들도 여럿이었다. 한림원은 한국 과학기술 분야 최고 석학 단체다. 전공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학자 중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공로를 두루 인정받아야만 정회원이 될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석학에 등재된 셈이다. 한림원 석학은 중대한 국가 과학기술 정책을 결정할 때 정부·국회에 자문을 제공한다. 김 교수는 최근 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됐다. 물리학계가 배출한 첫 여성 회원이다. 김 교수는 방사광가속기와 X-선 관찰을 통해 머리카락보다 얇은 나노 단위에서 원자 수준의 변화와 움직임을 규명해왔다. 김 교수는 수여식 직전 머니투데이와 만나 "(첫 여성 회원이라는 사실을) 주변에서 말해줘서야 알게 됐다"며 "정말 깜짝 놀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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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구성과, 실험실 머물러선 안 돼"…과기정통부, 889억 신규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 연구성과의 빠른 시장 확산을 위한 주체별·유형별 지원을 강화한다. 23일 과기정통부는 '기술경영촉진(TMC)', '국가연구개발 우수 연구성과 확산 촉진 지원', '공공 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 등 6개 신규 사업이 과기정통부·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 지난 15일부터 순차 공고됐다고 밝혔다. 신규 과제는 공공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공공 연구성과 사업화·창업 지원 사업'과 '산학연협력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 888억5500만원 규모다. 올해 과기정통부 지역·사업화 분야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88. 7% 증액된 4879억3000만원이다. 이 중 공공 연구성과 사업화·창업 지원 사업에 전년 대비 74. 9% 증액된 930억5200만원, 산학연협력활성화지원 사업에 전년 대비 181. 5% 증액된 569억2500만원이 지원된다. 먼저 TMC 사업으로 기술사업화 주체별 역량을 강화한다. △대학·출연연 연구자(주관)와 민간 TLO(기술이전조직) 간 IP 고도화·기술사업화 협력을 지원하는 'IP스타과학자 지원형' △대학·출연연의 TLO(주관)와 기술지주회사 간 사업화 전주기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TLO 혁신형' △대학·출연연의 기술지주회사나 민간 AC(주관)를 기술사업화 전문회사로 집중 육성 지원하는 '컴퍼니빌더 지원형'·'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육성형'에서 신규과제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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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지역 주도 혁신 R&D 추진한다
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지역 R&D(연구·개발) 혁신과 조직 운영 전략 강화를 위한 자문안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23일 NST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책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혁신정책기획단과 각 분과가 마련한 '지역 R&D 혁신', 'NST 운영의 전략성 강화' 자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진택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를 비롯해 정책자문위원 8명이 참석했다. NST는 지역 주도 지역 혁신 R&D 사업을 신설하고 지역 조직 협의체 중심의 R&D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책 인텔리전스 허브'로서의 NST의 역할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와 연계한 중장기 임무 과제를 기획·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자문위는 오는 5월 열리는 3차 회의에서 기술사업화 활성화와 관련한 정책 자문 안건도 확정할 예정이다. 정진택 위원장은 "전략연구사업, AI 연구소 설립, 연구행정 전문화, 평가체계 개편, 4극3특 R&D 공통기획 지원 등 NST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NST가 출연연 정책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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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가 이렇게나?"…KAIST-한화솔루션 '10년 맞손' 결실
KAIST(카이스트)와 한화솔루션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KAIST-한화솔루션 미래기술연구소'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산학협력 연구로 출원한 특허가 총 34건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카이스트와 한화솔루션은 2015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 산업 전략과 연계된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미래기술연구소를 열었다. 미래기술연구소는 10년간 △차세대 석유화학 물질 원천기술 △에너지 저감형 고순도 정제 공정 △이산화탄소 포집 및 수소 발생 촉매 △바이오 기반 원료 제조 등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군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카이스트는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 저감, 친환경 전환 등 글로벌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했다"고 의의를 밝혔다. 또 "연구 과제와 연계한 인재 양성을 통해 산업 수요를 이해하는 연구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개방형 산학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 점도 의미 있다"고 했다. 김정대 한화솔루션 연구소장은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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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한파에 5만명 모여 구시렁…"스키장 날씨 어떤가요"
역대급 한파가 한반도를 일주일째 강타하는 가운데 네이버 날씨 재난 특별 페이지에 관련 제보가 실시간으로 이어진다. SNS는 아니지만 일상 공유에서부터 질의응답까지 이뤄지는 모습이다. 23일 네이버 날씨 '이 지역 제보 추이' 게시판에는 '광주에 눈이 오니 조심하세요', '지금 대전 날씨 어떤가요', '인천은 기온은 낮지만 바람이 많이 안 불어서 견딜 만 합니다' 등의 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온다. 네이버에 따르면 한파가 시작된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약 5만건의 제보가 올라왔다. 특히 전국적으로 대설이었던 지난 10일에는 평일 대비 10배 많은 제보가 올라왔다. 네이버(NAVER)는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당시 총 7일간 5만4000건의 제보, 2022년 8월 중부 지방 집중호우 당시 총 3일간 10만5000건의 제보가 이어지는 등 활용도가 높아지자 날씨 서비스를 새로 단장했다. 기상특보가 발표될 경우 이용자가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대설, #태풍 등 재난 특별 페이지 또는 날씨 홈 상단 배너로 상황을 전달하고 지도 메뉴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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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성평등부, 디지털성범죄 근절·청소년 보호 '맞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성평등가족부가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한 디지털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불법촬영물 등의 유통 방지 및 피해 보호 지원은 강화하고, AI 환경 변화에 대응한 법·제도 마련에 협력한다는 목표다. AI를 악용한 딥페이크 성범죄물 생성 및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와 함께 피해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제도를 구축한다. △정보통신사업자의 불법촬영물 등의 신속한 삭제·접속차단 △지속·반복적 게재자 및 사이트에 대한 제재 강화 △디지털 성범죄 예방·피해지원 및 정보통신사업자의 책임성 제고 등 피해자 중심의 원스톱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AI 서비스 내 청소년 연령에 적합한 기술적 조치가 적용될 수 있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위반 시 제재 방안을 마련한다. 청소년 유해 정보에 대한 신속한 심의 및 차단을 위해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정보통신사업자와의 자율규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제결혼중개업과 관련된 불법 광고 등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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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남자 뽑자"…넷플릭스, 실시간 투표 기능 도입
넷플릭스 시청자가 TV 리모컨으로 오디션 진출자를 직접 뽑을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는 시청자가 콘텐츠 전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상호작용) 기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넷플릭스가 미국 오디션 쇼 '스타 서치'(Star Search)에 실시간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넷플릭스가 라이브 콘텐츠에 인터랙티브(상호작용) 기능을 도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라이브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실시간 투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시간 투표는 콘텐츠가 라이브로 공개되는 동안에만 이용할 수 있다. 스타 서치 시청 중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진행되는 투표는 별점 기반의 직관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넷플릭스 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TV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나 웹 브라우저는 지원하지 않는다. 프로필 당 투표는 1회로 제한되며 시청자 선택을 받은 참가자는 오디션의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다. 넷플릭스는 시청자가 콘텐츠와 보다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방식을 지속해서 모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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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영업이익 20% 주주환원…연간 최소 100억원 규모
네오위즈가 23일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이를 지속 가능한 경영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네오위즈는 이날 공시를 통해 매년 직전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기본 원칙을 공개했다. 아울러 정책의 안정적인 실행을 위해 향후 3년간(2025~2027년 사업연도) 실적 변동과 관계없이 연간 최소 1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단기적 대응에서 벗어나 명확한 기준과 주주 수익 안전판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세부적으로는 최소 환원 금액 100억원 중 50억원은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나머지 50억원은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영업이익의 20%가 100억 원을 넘어설 경우 초과 재원 전체를 소각과 배당 중 주주 이익을 높이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정책에 따른 최초 배당금 지급 시점은 올해 3월 주주총회 이후다. 보유 자사주를 활용한 주주 가치 제고 방안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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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CA협의체, '3개 실·4개 담당'으로 슬림화… 경영쇄신 넘어 성장 기어 전환
카카오가 CA협의체 조직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 경영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 온 지난 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끌어올려 본격적인 성장 국면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23일 CA협의체 조직을 기존 4개 위원회, 2개 총괄, 1개 단 체제에서 '3개 실·4개 담당' 구조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조직 규모는 줄이되 구조는 단순화하고, 그룹 차원의 전략 실행력은 강화하는 방향이다. 새 조직 체계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CA협의체는 그간 그룹의 구심력 강화를 위해 경영 시스템 고도화와 거버넌스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 이번 개편은 축적된 역량을 토대로 성장 중심의 기어를 본격적으로 올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신설되는 3개 실 조직은 그룹투자전략실, 그룹재무전략실, 그룹인사전략실이다. 중장기 투자·재무 전략 수립과 인사 시스템 고도화 등 그룹 단위 의사결정이 필요한 영역을 집중 지원한다. 그룹투자전략실장은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겸임하고, 그룹재무전략실장은 신종환 CFO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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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연이은 사업 수주…"독보적 경쟁력 증명"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송·미디어 분야 IT(정보기술)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송·미디어 IT 서비스는 기획, 컨설팅, 개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현재 150여 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방송사의 보도 시스템은 물론 디지털 아카이브,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유통 플랫폼 등 방송 시스템 전반에 걸친 구축 경험을 자랑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종합편성채널 MBN의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 구축 사업'도 수주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크게 △사용자 중심의 보도·편성·광고 시스템 구축 △보안 강화를 통한 안전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 지원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 분야의 전문인력 구성을 통한 사업 전문성 확보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워크플로 혁신, 접근 제어 기반 보안 체계 구축, 고객 주도의 변화관리 지원 등 차별화된 4대 추진 전략을 앞세워 보도정보시스템의 AX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