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초기 교신 성공했지만, 현재 임무 성공여부 확인 안 돼 韓큐브위성 중 최장 거리 수신…"우주탐사 역량 확대"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호)로 발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끝내 교신에 실패했다. 3일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K-라드큐브 운영 결과 교신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초기 교신 시도에서 일부 구간 신호는 수신했으나 관측 데이터 등 정상적인 교신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아르테미스 2호는 전날 오전 7시35분(한국시간)에 발사 이후, 12시58분 약 4만㎞ 고도에서 K-라드큐브를 사출했다. 우주청은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등 해외 지상국 안테나를 사용해 교신을 시도했다. 14시30분경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으로부터 미약한 신호를 확보했으나, 21시57분 미국 하와이 지상국에서 위성으로부터 비정상 텔레메트리 정보를 수신했다. 해당 장비에서 보내온 데이터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이상징후가 발견됐다는 의미다. K-라드큐브와 수신이 이뤄진 거리는 약 6만8천㎞로, 국내 큐브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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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문자, 이렇게 달라진다…통신 3사 'RCS 기업 메시지' 정식 개시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등 통신 3사가 아이폰 RCS 기업(Rich Communication Services) 메시징 서비스를 정식으로 전환했다. 장문 메시지 가독성을 높이고 브랜드 인증 기능을 도입해 스미싱 예방과 마케팅 효율을 함께 강화했다. 통신 3사는 21일 아이폰 RCS 기업 메시징 서비스를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RCS는 기존 문자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메시지(MMS)보다 긴 글자를 보낼 수 있고 고화질 파일 전송도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지원됐지만, 지난해부터 iOS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통신 3사는 지난해 9월 iOS26 업데이트 이후 개인용 RCS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기업 메시징은 오픈 베타 형태로 운영해 왔다. 이번 정식 전환은 그간 안정성과 호환성을 점검하고 서비스를 최적화한 결과다. 서비스는 아이폰 11 시리즈 이후 모델 중 iOS26 이상을 사용하는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정식 버전에서는 메시징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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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후폭풍…통신3사 공공사업 '빨간불', ISMS-P 갱신 지연
LG유플러스를 포함해 통신 3사의 공공사업 수주에 해킹 사태 여파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가 공공·금융·클라우드 사업 참여의 핵심 요건인데, 당장 LG유플러스의 경우 ISMS-P 갱신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데다 아직 유효기간이 남은 통신사들도 사후심사라는 허들을 넘어야해서다. ━3개월이 보통인 갱신심사에 7개월 소요…추가 보류 불가피━2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ISMS-P는 지난달 27일부로 유효기간이 만료됐다. ISMS-P는 기업의 정보자산과 개인정보 관리체계가 정부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발급하고 개인정보위가 관리한다. 유효기간은 3년. 만료 전 갱신심사를 거쳐야 연장된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7월 신청한 갱신심사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통상 3개월 안팎이면 끝나는 갱신심사에 벌써 7개월이 소요됐다. 유효기간이 지난 뒤까지 심사가 보류되는 사례는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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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사태에도… 이통3사, 영업익 4조 재돌파 전망
지난해 잇단 해킹사태에도 이동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이 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KT와 LG유플러스가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영향이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이통3사 합산 매출은 60조9582억원, 영업이익은 4조4662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대비 각각 3%, 28% 증가한 수치다. 이통3사 합산 영업이익이 4조원을 넘어선 건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 이통3사 모두 해킹으로 몸살을 앓은 것에 비하면 실적은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지난해 시장점유율 40% 벽이 무너진 SK텔레콤은 실적 타격도 컸다. 지난해 매출 추정치는 전년 대비 4% 감소한 17조1564억원, 영업이익은 40% 급감한 1조858억원이다. '반값 요금' 등 고객보상 프로그램으로 비용이 늘어난 가운데 위약금 면제로 가입자가 대거 이탈해서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모두 연말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일회성 인건비도 발생했다. KT는 지난해 영업이익(2조4572억원)이 전년 대비 204%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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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김광현 네이버 CDO
김광현 신임 네이버(NAVER)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는 검색과 데이터 기술 플랫폼의 통합·고도화를 추진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김 CDO는 숭실대 컴퓨터학부 학사, 동 대학원 박사(정보검색)를 졸업했다. 2000년 NHN(서치솔루션)에 입사한 이래 네이버 검색연구센터장, 검색 리더, LINE 검색 리더 등을 거친 기술 전문가다. 특히 2020년부터 네이버 Search CIC 대표를 역임하며 인공지능(AI)과 검색의 결합을 이끌어왔다. 네이버는 이번 인사를 통해 사용자 데이터와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주요 서비스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AI 에이전트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다. 새로운 C레벨 리더는 다음달 1일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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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유봉석 네이버 CRO
네이버(NAVER)는 20일 단행한 C레벨 인사에서 대외 정책·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유봉석 정책·RM 부문장을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로 선임했다. 유봉석 CRO는 연세대 경제학과 학사·석사, 영국 엑세터대 MBA를 거쳐 광운대에서 신문방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10년간 기자생활을 한 후 2007년 네이버에 입사해 뉴스편집팀장, 미디어센터장, 서비스운영총괄 등을 역임하며 네이버의 미디어 정책과 서비스 안정성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2012년에 네이버 전신인 NHN에 미디어서비스실장으로 합류한 후 네이버의 미디어서포트 리더를 거쳤다. 2019년4월부터 약 4년 동안 네이버 서비스지속성위원회 서비스운영총괄을 역임했다. 유 대표는 2010년대 네이버의 뉴스, 실시간 검색어 등 미디어 사업 변화를 이끌었다. 유 CRO는 향후 네이버의 정책·리스크 관리(RM)를 총괄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해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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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황순배 네이버 CHRO
황순배 신임 네이버(NAVER)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해 조직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 인사 전략을 수립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황 CHRO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마쳤다. 2003년 네이버에 입사해 HR 책임리더로 근무했다. 글로벌 컨설팅 펌 베인앤컴퍼니 서울사무소와 NHN 전략·마케팅 이사를 거쳐 2020년 네이버에 복귀했다. 이후 인사총괄 등을 맡으며 네이버의 인사 전략과 조직 운영 체계를 맡았다. 황 CHRO는 앞으로 네이버의 인사 전략과 조직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조직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사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AI시대 조직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C레벨 리더는 오는 2월 1일자로 선임될 예정이며, 새로운 리더십 체계에 따른 세부 조직 개편 역시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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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C레벨 확대신설…김광현 CDO·유봉석 CRO·황순배 CHRO 선임
네이버(NAVER)가 C레벨(고위급) 인사 3명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는 김광현 검색 플랫폼 부문장을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로, 유봉석 정책/RM 부문장을 신임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로, 황순배 HR 부문장을 최고인사책임자(CHRO)로 각각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CDO는 팀네이버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적용을 가속하고 검색·데이터 기술 플랫폼의 통합과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발탁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과 주요 서비스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AI 에이전트 경험을 구현하는 역할이다. 유 CRO는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총괄한다. 네이버가 이해 관계자와 사용자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하도록 관련 정책을 운영한다. 황 CHRO는 인사 전략과 조직 운영 체계 총괄을 맡는다. 중장기 인사 정책과 AI 시대 조직 경쟁력 강화를 주도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C레벨 리더십 중심의 책임 경영 체제 하에서 쇼핑, 금융, 클라우드, AI 등 다양한 사업 및 기술 영역에서 팀네이버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에이전트N'을 중심으로 AI 경쟁력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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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금호타이어와 MOU…자율주행차-스마트타이어 협력
롯데이노베이트가 금호타이어와 함께 자율주행차와 스마트타이어 기술의 실증적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금호타이어와 '자율주행차 및 스마트타이어 적용 실증을 통한 상호 기술 개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이날 진행된 체결식에는 윤태은 롯데이노베이트 모빌리티부문 상무와 송강종 금호타이어 상품개발3부문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롯데이노베이트의 자율주행차 기술 역량과 금호타이어의 스마트타이어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스마트타이어는 타이어 내 센서를 통해 위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타이어의 마모, 공기압, 온도 등 상태를 감지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차 운행 과정에서 스마트타이어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 주행 안전성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예측하는 등 예방에 집중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제주 관광형 자율주행사업에 스마트타이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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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2' 불법 매크로 이용자 7명 2차 형사 고소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에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이용자들을 상대로 두 번째 형사 대응에 나섰다. 불법 매크로 이용자 7명을 추가 고소했다. 엔씨소프트는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불법 프로그램(매크로) 이용자 7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 불법 매크로 이용자 5명을 고소한 데 이은 2차 법적 대응이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피고소인 7명은 '아이온2'에서 허용되지 않는 불법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계정 판매, 게임 재화 유통 등으로 정상적인 게임 운영을 방해한 정황이 확인됐다. 회사 측은 이 같은 행위가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훼손하고 일반 이용자의 정상적인 플레이를 침해한다고 판단했다. 형사 고소를 포함한 강경 대응에 나선 이유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출시 이후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총 65차례 운영 정책 위반 계정 제재를 진행했다. 제재 대상은 72만 7748개 계정에 달한다. 회사 측은 라이브 방송과 공지사항을 통해 불법 매크로 대응 결과와 향후 계획을 지속적으로 공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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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지연·네비 먹통?…관측 사상 세 번째 강한 태양 폭발 '주의'
관측 역사상 세 번째로 강한 태양 코로나입자가 20일 새벽 지구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파 교란이 예상되자 우주항공청은 우주전파재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19일 발생한 코로나물질방출(CME)이 20일 새벽 지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태양입자유입 4단계 경보와 지자기교란 4단계 경보를 각각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 CME는 태양 흑점이 폭발하면서 양성자와 전자가 대량으로 분출되는 현상이다. 이 입자들이 지구 전리층에 유입되면 전자기 및 통신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전리층은 지표에서 약 1000km 이내 대기 상층으로, 장거리 무선 통신과 항공·해상 통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력망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태양 입자가 지구 자기장을 흔들며 과도한 전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청 우주환경센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2시56분 태양에서 강력한 흑점 폭발이 발생했다. 센터는 약 24시간 뒤인 20일 오전 3시17분 태양입자유입 4단계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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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해킹 몸살'에도…이통3사 합산 영업익 4조 돌파 전망
지난해 잇단 해킹 사태에도 이동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이 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SK텔레콤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KT와 LG유플러스가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영향이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이통3사 합산 매출은 60조9582억원, 영업이익은 4조4662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대비 각각 3%, 28% 증가한 수치다. 이통3사 합산 영업이익이 4조원을 넘어선 건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 이통3사 모두 해킹으로 몸살을 앓은 것에 비하면 실적은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지난해 시장점유율 40% 벽이 무너진 SKT는 실적 타격도 컸다. 지난해 매출 추정치는 전년 대비 4% 감소한 17조1564억원, 영업이익은 40% 급감한 1조858억원이다. '반값 요금' 등 고객 보상 프로그램으로 비용이 늘어난 가운데 위약금 면제로 가입자가 대거 이탈해서다. SKT와 SK브로드밴드 모두 연말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일회성 인건비도 발생했다. KT는 지난해 영업이익(2조4572억원)이 전년 대비 204%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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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향후 5년 '과학기술 로드맵'…상반기 '국가 최상위 계획' 발표
정부가 향후 5년간 국가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담을 최상위 계획을 올 상반기 발표한다. 연구 현장과 국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과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을 위한 착수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과학기술기본계획 위원회를 총괄할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위원회를 총괄할 나경환 단국대 석좌교수와 전문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배 부총리는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 과학기술 전문성, 사회·경제적 통찰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국가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동시에 수립되는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은 국가 R&D 예산의 목표와 투자 분야를 정하는 기준이 된다. 배 부총리는 "AI를 연구개발과 산업 전반에 확산하고, 관련 인프라를 속도감 있게 마련하겠다"며 "AI, 로봇, 바이오 등 미래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해 기술주도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