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갤럭시 언팩 2026] Z폴드8 시리즈 써보니…최애의 직캠, 버튼 하나로 '뚝딱' 어딜 가든 '인증샷' 찍는 젠지 겨냥한 '듀얼 레코딩'에 에이전틱 AI 경험도 살려 "내 최애 직캠, 이젠 버튼 하나로 OK." 방탄소년단(BTS)의 역동적인 군무가 담긴 영상을 공유받았다. 모든 멤버가 소중하지만 긴 금발이 멋진 최애 멤버 '지민'의 직캠 영상을 만들기로 한다. 동영상을 틀고 사람 모양의 버튼을 클릭한 뒤 지민을 선택했다. 그러자 지민만 잘라낸 '직캠'이 원하는 사이즈로 완성됐다. 공유 버튼을 누르자, SNS(소셜미디어)에 바로 올릴 수 있었다.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마이 팬캠' 기능이다. 앞서 뛰어난 카메라 줌 기능으로 '아이돌 폰'이란 별칭을 얻었던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서 AI를 활용한 비디오 편집 기능을 탑재하며 '젠지'(Z세대) 공략에 나섰다. 선택한 인물을 AI가 자동으로 트래킹해 원하는 크기의 최애 직캠을 뚝딱 만들어준다. 듀얼 디스플레이와 전후면 카메라를 활용한 '듀얼 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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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령탑' 정계 진출에 공백 우려…배경훈 구원투수 '등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이어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도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AI 정책 공백'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나선다. 국가AI전략위는 과기정통부 외에도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위원장을 맡지만, AI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연속성을 위해 배 부총리가 상근 부위원장 역할을 하기로 했다. 배 부총리는 14일부터 국가AI전략위 제18차 운영위원회를 주재한다. 운영위원회는 기존과 같이 격주 단위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선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 1분기 이행점검 결과 △2027년 R&D 신규사업 기획 지원 결과 및 비(非)R&D 지원 추진계획(안) △'가칭AI 입법 프레임워크(안)' 수립 현황 및 향후 계획(안) △정부업무평가 작업반 운영 방안(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의 부처별 정책과제 추진 현황과 올 1분기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 등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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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개최…FNC·딩고뮤직·드림어스 참여
SK브로드밴드는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LOVE FNC, 드림어스컴퍼니, 메이크어스 '딩고 뮤직'과 손잡고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첫 선을 보인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는 지난 4년간 1000여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을 전문 음악인으로 이끌었다. 음악제를 통해 가능성을 증명한 수상자들은 예술고등학교 및 주요 대학 실용음악과로 진학했다. 올해 음악제는 현장 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신의 곡을 세상에 알릴 기회가 없던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플랫폼과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개방해 그들의 음악적 꿈이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지는 무대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딩고 뮤직'이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얼라이언스에 새롭게 합류했다. 5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음악 전문 플랫폼 '딩고 뮤직'의 참여로, 참가자들은 프로 아티스트에 준하는 콘텐츠 제작 경험과 대중적인 노출 기회를 얻게 된다. 또 본선에 진출하는 8개 팀은 춘천에서 진행하는 1박 2일 '음악 캠프'를 통해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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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 올리면 돼" 사장님들 예고한 이유...'배달비 0원' 또 출혈 경쟁?
쿠팡이츠가 한시적으로 일반회원에게도 무료배달 혜택 제공을 검토한다. 쿠팡이츠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극복 및 경기 활성화 목적이라고 했지만 배달 업계에서는 또 한 번의 출혈 경쟁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배달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일반회원에게도 2개월간 무료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월 7890원을 내는 와우회원에게만 무료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던 것을 전체 무료배달로 확대하는 것이다. 경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은 아직 유료 멤버십인 배민클럽 가입자에게만 무료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쿠팡이츠는 이런 의견을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주도하는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에 상생 방안 중 하나로 제출했다. 쿠팡이츠 측은 당시 포장재 수급난을 겪는 업주에게 친환경 봉투를 지원해주는 방안 등과 함께 제출한 상생안이라며 추가로 드는 배달 수수료는 회사가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배달 업계는 출혈 경쟁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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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대목' 통신 3사, 분기 마케팅비 2조원 돌파…"AI로 옮겨갈 듯"
통신 3사가 2개 분기 연속으로 2조원이 넘는 마케팅비를 쏟아부었다. 위약금 면제조치 등 해킹사고 보상 조치가 시행되자 '가입자 쟁탈전'을 벌인 탓이다. 문제는 시장 성장이 정체되면서 출혈 경쟁에 그쳤다는 점이다. 3사는 소모전을 끝내고 AI 등 미래 먹거리로 중심축을 옮길 전망이다. 13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통신 3사는 총 2조430억원의 마케팅비를 지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 4%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가 61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7% 증가했고 SKT와 KT는 각각 7408억원, 6873억원으로 같은 기간 7. 1%, 9. 9% 증가했다. 5G 통신이 완숙기에 접어들면서 3사 마케팅비는 2023년 1조9000억원대에서 2024년 1조8000억원대까지 떨어졌지만, SKT 해킹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2분기부터 다시 오름세다. 위약금 면제 조치를 틈타 경쟁사 가입자를 뺏어오기 위한 마케팅비를 집행해서다. 구체적으로 2024년 1분기부터 지난해 1분기까지 5개 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각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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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AIDC 짓는 LGU+…"DBO 사업 본격화"
1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1분기 AIDC 매출이 31% 증가한 1144억원을 기록했다. 기업 회선과 솔루션 매출이 감소하는 동안 AIDC 사업만 나홀로 성장했다. 전국 12개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LGU+는 내년 파주에 수도권 최대 규모인 200㎿급 AIDC를 완공한다. LGU+는 데이터센터 공간을 빌려주는'부동산 임대업'(코로케이션) 외에도 DBO(Design-Build-Operate) 사업에 속도를 낸다. 이는 고객사의 데이터센터를 설계·구축·운영해주는 사업으로, 장기 운영 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올 초 주주총회에서 정관에 DBO 사업 목적을 추가했다. 안형균 LGU+ 엔터프라이즈 AI사업그룹장은 최근 1분기 실적발표에서 "AIDC 사업은 대형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된다"며 "코로케이션은 기존 사용량 증가와 가산 센터 전산실 개통 본격화 등으로 연내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DBO 사업 역시 운영 매출에 신규 프로젝트 매출이 더해지면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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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다 DC 운영' KT클라우드, 2030년 500㎿로 확대
13일 KT에 따르면 KT클라우드는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0. 4% 증가해 2501억원을 기록했다. AIDC 매출을 별도로 공개하진 않았다. 다만 데이터센터 구축 매출 감소에도 KT클라우드가 전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한 데에는 가산 AIDC 가동률 상승효과가 컸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을 자신했다. 국내 최다 IDC(인터넷데이터센터·16개)를 보유한 KT클라우드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용량을 500㎿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당장 올 하반기 부천 데이터센터 개소가 예정돼 있다. KT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공간을 빌려주는 '코로케이션' △복수의 데이터센터를 고속·저지연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커넥트' △데이터센터를 설계·구축·운영하는 'DBO' 서비스를 운영한다. 여기에 국내 최초로 가산 AIDC에서 유료 'colo. ai' 서비스를 선보였다. GPU 서버와 전용 네트워크, 운영 플랫폼,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턴키' 서비스로, 고객을 록인(Lock in)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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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대 허브' 꿈꾸는 SKT, AIDC 매출 89% 증가
SK텔레콤의 올 1분기 AIDC(인공지능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1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3% 증가했다. 지난해 구축한 가산 AIDC의 가동률 상승과 GPUaaS(서비스형 GPU) 수요 확대 영향이다. 13일 SKT는 AIDC를 중심으로 AI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OpenAI와 각각 협력해 울산과 구로에 AIDC를 구축 중이다. 증권가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내년 하반기까지 300㎿(메가와트) 이상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이를 1GW 이상으로 확대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AIDC 허브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기존 IDC 사업이 서버 공간을 임대하는 코로케이션(Co-location) 중심이었다면, SKT는 GPU를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GPUaaS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초기 투자 부담은 크지만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나아가 SK텔레콤은 AIDC와 AI 모델,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결합한 통합 사업 모델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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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구독·턴키 서비스… 이통3사 '3색 AIDC' 열전
올 1분기에 AIDC(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이통3사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했다. 통신 본업의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AIDC사업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각 사의 차별된 수익모델 경쟁도 본격화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SKT)의 올 1분기 AIDC사업 매출은 1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3% 증가했다. 지난해 설립한 가산 AIDC의 가동률 상승과 GPUaaS(서비스형 GPU)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같은 기간에 LG유플러스도 AIDC사업 매출이 31% 증가한 1144억원을 기록했다. 기업회선과 솔루션 매출이 감소하는 동안 AIDC사업만 나홀로 성장했다. KT는 AIDC사업 매출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데이터센터 구축 매출감소에도 KT클라우드가 전년 동기 수준인 2501억원의 매출을 유지한 데는 가산 AIDC 가동률이 상승한 효과가 컸다는 설명이다.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도 자신했다. 이통3사 모두 AIDC를 '돈 버는 AI사업'으로 보고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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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효과 900억" 넷플의 자화자찬
올해 글로벌 진출 10주년을 맞은 넷플릭스가 '낙수효과'를 강조하고 나섰다. 각국의 콘텐츠 생태계를 망친다는 비판여론을 진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한국 정부는 유료방송과 같은 규제를 받도록 하는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도입을 추진 중이다. 넷플릭스는 12일(현지시간) 자사 콘텐츠가 경제·산업·문화 전반에 미친 파급효과를 총망라한 플랫폼 '넷플릭스 이펙트'를 공개했다. 이펙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한국에서 9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넷플릭스 자체조사에 따르면 한국 콘텐츠 시청자의 72%는 '한국 방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낙수효과는 외식업계에도 흘러들었다.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은 '흑백요리사 시즌1' 첫 방송 후 1주일(2024년 9월19~25일)간 출연 셰프의 레스토랑 예약률이 전주 대비 평균 148% 상승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전세계에 총 1350억달러(약 200조원)를 투자해 3250억달러(약 483조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추산했다. 또 제작현장에서 배우, 작가, 감독 등 42만5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었고 엑스트라 등 단기인력은 70만명 이상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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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AI 한국 상륙…자체 모델 '뮤즈 스파크' 기반
메타의 AI(인공지능) 챗봇 '메타 AI'가 한국에 출시됐다. 한국어와 국내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AI 경험을 앞세워 페이스북·인스타그램·메신저 등 메타 서비스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13일 메타에 따르면 이날부터 국내 이용자도 메타 AI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메타 AI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지 약 1년 만이다. 지난해 4월 독립형 앱과 웹 기반 서비스로 출시한 메타 AI는 메타의 생성형 AI 비서 서비스다. 이용자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답해주는 정보검색 기능은 물론, 이미지 분석과 콘텐츠 생성까지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메타 초지능 연구소(MSL)가 개발한 대규모 언어모델인 '뮤즈 스파크'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메타 AI는 간단한 질문에 빠른 응답을 제공하는 '인스턴트 모드'와 더 깊이 있는 추론을 지원하는 '깊이 생각하기 모드'를 제공한다. 사진, 파일, 문서도 다룰 수 있다. 메타에 따르면 이용자가 눈앞의 사물을 사진으로 찍으면 AI가 이를 분석해 답변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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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AI 창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잇는 대규모 창업 행사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18일부터 이틀간 'AI Agent(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1인 창업 프로그램 사업설명회'와 '창업인 동반성장 페어(Fair)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 창업, 기술사업화, 산학협력, 투자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는 KAIST형 전주기 창업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AI를 단순한 업무 도구가 아닌 공동 창업자 개념으로 활용하는 'AI Solopreneur(1인 창업지원 사업)' 모델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KAIST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단위 예비 창업자 100명을 선발하고, KAIST 창업원 및 AI대학원 교수진이 참여하는 8주 집중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기획, 개발, 마케팅, 투자유치 등 창업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수행하는 체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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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1분기 영업이익 176억원…전년比 2.7%↑
한글과컴퓨터가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65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 7% 증가했다. 전년 동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한컴은 시장에서 수요가 검증된 AI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비전인 '트윈형 에이전틱 OS'를 상반기 내 출시한다. '트윈형 에이전틱 OS'는 사용자의 업무 스타일을 복제한 '디지털 쌍둥이(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퇴근한 뒤에도 에이전트가 24시간 자율적으로 업무를 완결하는 구조다. 이는 36년간 축적한 문서 구조화 기술과 AI 역량을 모듈화해 다양한 AI 모델 및 기존 업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능형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한컴은 이를 통해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무엇보다 최근 세계 최대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깃허브에서 한컴의 기술이 빠르게 확장하는 만큼 글로벌 시장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