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3년 연속 D등급·매년 등급 하락 기관 별도 공개…반복 미흡기관 명단 공표도 추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감점을 두 배로 확대하고, 반복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기관의 등급을 별도로 공개하기로 했다. 개인정보위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전 평가 방식과 제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2024년부터 시행된 법정 평가다. 법적 의무 이행 여부와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예산 확보 등 기관의 관리체계를 매년 점검한다. 현재 평가 대상은 1450여개 기관이다. 개인정보위는 보호수준 평가가 개별 기관의 실제 침해사고 발생 가능성을 직접 예측하는 제도라기보다,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가 제대로 마련돼 있는지를 점검하는 사전 예방 성격의 제도라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유출사고와 평가 결과 사이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페널티를 강화한다. 우선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을 때 적용하는 감점 최대치를 기존 10점에서 20점으로 높인다. 사고 이후 대응이 미흡한 경우에도 최대 5점을 추가로 감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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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AWS와 손잡고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손잡고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포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를 공식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공공 부문 전용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등록으로 공공부문이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공공기관 등이 LG유플러스의 AWS 클라우드 인프라 중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과 자체 통신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자체 기준과 업무 특성에 맞춘 AWS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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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3호기, 시운전 중 자동 정지…방사선 이상은 없어
시운전 중이던 울산 울주군 새울3호기가 11일 오후 8시56분경 자동 정지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새울 3호기 원자로 정지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새울 3호기는 지난해 12월 운영 허가를 받은 뒤 출력 상승 시험 중이다. 한수원은 원자로 출력 80%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운전 시험 중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다고 보고했다.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새울3호기는 안전 정지 상태를 유지 중이다. 원안위는 새울원전지역사무소에서 현장 안전성을 점검 중이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 파견해 사건 원인과 설비 안전성을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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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XMT, DDR5 수율 90% 돌파…일부 노트북 탑재 시작[IT썰]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DDR5 생산 수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HP·에이수스·에이서 등 글로벌 PC 제조사들도 CXMT 제품을 일부 노트북에 탑재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산 D램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1일 중국 IT매체 콰이커지에 따르면 CXMT의 17나노급 DDR5 생산 수율은 최근 9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삼성전자의 동급 제품 수율을 92~93% 수준으로 추정하며 양사의 격차가 2~3%포인트까지 좁혀졌다고 주장했다. 수율은 생산된 반도체 가운데 정상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로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좌우한다. 수율이 높아질수록 같은 웨이퍼에서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비용을 낮추고 공급량을 늘릴 수 있다. CXMT가 90% 이상의 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면 DDR5 양산 경쟁력을 상당 수준 끌어올렸다는 의미다. 기술 추격은 실제 공급망 진입으로 이어진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HP와 에이수스, 에이서 등 주요 PC 업체들은 올해 중반을 전후해 CXMT D램에 대한 인증을 마치고 일부 노트북에 제한적으로 탑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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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나로 1000만 대박? 수익 0원"...유튜브, 수익화 문턱 2배로
유튜브가 신규 창작자의 광고 수익 창출 문턱을 두 배로 높인다. 구독자 수가 적은 초기 창작자와 짧은 기간에 영상 한두 편이 크게 흥행한 이른바 '반짝 채널'의 수익화가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11일 유튜브 공식 블로그 등에 따르면 유튜브는 2027년 2월1일부터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의 광고·프리미엄 수익 배분 가입 기준을 강화한다. 현재 유튜브에서 광고 수익을 내려면 구독자 1000명과 함께 최근 1년간 유효 공개 동영상 시청시간 4000시간 또는 최근 90일간 유효 쇼츠 조회수 1000만회를 확보해야 한다. 앞으로는 시청시간 기준이 8000시간으로, 쇼츠 조회수 기준은 2000만회로 각각 두 배 오른다. 구독자 1000명 기준은 그대로 유지된다. 2018년 이후 유튜브가 YPP 가입 기준을 대폭 손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화된 기준은 내년 2월 이후 수익 창출을 신청하는 신규 채널에 적용된다. 이미 YPP에 가입해 광고 수익을 얻고 있는 채널의 자격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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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내비' 티맵, 中 지커EV 길잡이 된다
티맵모빌리티가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를 '티맵 오토'의 고객사로 확보했다. 차량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현대오토에버를 추격하는 티맵모빌리티에 추진력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커코리아는 하반기 출시예정인 '지커 7X'에 티맵모빌리티의 차량 내비게이션 서비스 티맵 오토를 탑재하기로 했다. 지커코리아는 차량을 인도받는 이용자가 바로 쓸 수 있도록 탑재를 준비 중이다. '지커 7X'는 오는 8월23일까지 예약혜택이 제공된다. 티맵모빌리티는 계약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티맵모빌리티 홈페이지의 티맵 오토 소개 페이지에는 '협력 중인 파트너사' 목록에 지커의 로고가 올라와 있다. 수입차 위주로 점유율을 늘리던 티맵모빌리티의 성장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장은 티맵모빌리티가 현대오토에버를 추격하는 형세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국산차 브랜드를 사실상 독점했다. 티맵모빌리티는 △포르쉐 △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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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터졌다" 펄어비스, 2Q 영업익 676억원…전년比 7411%↑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으로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뒀다. 펄어비스는 DLC 출시, 플랫폼 확대 등 후속 조치를 준비 중이다.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7.7%, 7411.1%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7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91%였다. 북미·유럽이 75%로 가장 높았다. IP(지식재산권)별 매출은 붉은사막이 1361억원, 검은사막이 550억원이었다. 지난 3월 출시된 붉은사막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펄어비스는 연내 DLC(다운로드형 확장판) 출시를 목표로 콘텐츠 완성도를 점검 중이다. 스위치 2 버전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최적화 작업 중이고, 할인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다. 검은사막 PC 버전은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미국에서 진행한 '2026 검은사막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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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원…전년比 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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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수수료 최저 10%로 인하…방미통위 면담 통했나
구글이 자사 앱 마켓 구글플레이 수수료율을 현행 최대 30%에서 5~10%p 낮추기로 했다. 새 수수료 체계는 오는 12월 31일 시행될 예정이나 규제 당국과 협의에 따라 앞당겨질 수 있다. 구글 코리아는 1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연간 100만달러(약 14억원)까지의 수익에 10%의 결제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이 골자인 새 수수료 체계를 공개했다. 100만달러를 초과하는 수익은 외부 웹 링크 결제 시 20%, 일반 결제 시 25%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구글의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 '레벨업' 요건을 갖추는 등 일정 자격을 충족한 경우 외부 웹 링크 결제 시 15%, 일반 결제 시 20%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신규 설치시에는 수수료율이 더 낮다. 그간 구글은 연간 수익 100만달러 이하인 경우 15%, 초과분에 대해 30%의 수수료를 부과했다. 구글플레이 외 결제 시스템 이용 시 고율의 수수료를 물려 인앱경제를 강제하기도 했다. 이에 방미통위는 전신인 방송통신위원회시절인 2023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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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비수기에 첫 당기순이익…하반기 자율주행 사업 확대
쏘카가 2분기 매출 1209억9300만원, 영업이익 68억1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6%, 영업이익은 27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4억6500만원이다. 쏘카는 2.0 전략 실행 후 비수기인 2분기에 첫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이익을 내는 구조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쏘카는 프리미엄 전략으로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대수·가동률 기반 확대를 이어가며 수익성까지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2월 출시한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블랙라벨'은 출시 이후 운영 대수가 약 10배 증가하고 가동률은 8%포인트 증가했다. 쏘카는 카셰어링 성장의 재점화를 위해 EV(전기차) 사업도 확대한다. EV 운영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EV는 내연기관차 대비 건당 이용 시간이 2.1배 높고 유지관리비는 34% 낮아 자산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차량 배달·외부 채널링·엔터프라이즈 기반 서비스 이용 접점 및 고객 저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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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쏘카, 2분기 영업이익 68억원…전년比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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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프로젝트 스피릿' 하반기 공개…니케 매출은 견조
시프트업이 2분기 매출 557억2400만원, 영업이익 281억1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58.8% 감소했다.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동기보다 크게 감소한 건 역기저효과 탓이다. 지난해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로 매출과 이익이 컸기 때문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의 매출은 3.5주년 업데이트 성료로 견조했다. 3.5주년 업데이트 직후 한국·일본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판매 흐름이 지속된 가운데 차기작 공개로 판매 모멘텀을 유지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목표하는 퀄리티 수준에 맞춰 순조롭게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시프트업은 충분한 개발 기간을 확보해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선보인다는 원칙에 따라 게임에 대한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은 전작에서 호평받은 전투에서의 재미를 한층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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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국 전기차 지커에 '티맵 오토' 탑재…하반기 '7X'부터 시작
티맵모빌리티가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를 '티맵 오토' 고객사로 확보했다. 차량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현대오토에버를 추격하는 티맵모빌리티에 추진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커 코리아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지커 7X'에 티맵모빌리티의 차량 내비게이션 서비스 티맵 오토를 탑재키로 했다. 지커 코리아는 차량을 인도받는 이용자가 바로 쓸 수 있도록 탑재를 준비 중이다. 지커 7X는 오는 8월23일까지 사전 예약 혜택이 제공된다. 이후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티맵모빌리티는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티맵모빌리티 홈페이지의 티맵 오토 소개 페이지에는 '협력 중인 파트너사' 목록에 지커 로고가 올라와 있다. 수입차 위주로 점유율을 늘리던 티맵모빌리티의 성장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현재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장은 티맵모빌리티가 현대오토에버를 추격하는 형세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국산차 브랜드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티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