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카카오가 '모두의 AI'를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목표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500만명 확보다. 이용자가 원하는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대화로 정하는 '1인 1에이전트'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14일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26'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다. SK텔레콤와 KT, 카카오 등 3개 사업자가 컨소시엄을 꾸려 사업자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16일 모두의 AI 참여 기업 3사의 베타 서비스를 비공개 점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이라는 이용자 접점과 대규모 서비스 운영 경험, 국산 AI 기술, 참여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해 대화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필요한 일을 처리할 때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AI가 익숙하지 않거나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모르는 이용자도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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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韓 주도 '차세대 민항기 개발' 참여할까…우주청 중남미 MOU
한국이 2030년 전후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에 도전하는 가운데 브라질과 협력할 가능성이 커졌다. 우주청은 27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브라질 우주청(AEB)과 '평화적 우주 이용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주청 출범 이후 중남미 국가와 체결한 첫 양해각서다. 이번 양해각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우주청과 AEB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사 허가 규제 △달 탐사 및 관련 과학·기술·상업 활동 △우주 산업 및 우주 경제 개발 △위성 데이터 공유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브라질은 적도 인근에 위치한 알칸타라 우주센터를 갖추고 있어 우주 수송 분야의 주요 협력국으로 주목받는다. 국내 발사체 기업인 이노스페이스가 지난해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독자 개발 발사체 '한빛-나노'의 첫 상업 발사를 시도한 바 있다.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11월 브라질에서 '한빛-나노' 발사에 재도전한다. 아울러 준궤도 발사체 '세빛'의 시험발사도 8월 브라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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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기술이 스타트업으로…'출연연 기획창업 플랫폼' 성과 가시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 태스크포스(TF)의 '기획창업 기반 창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지원한 정부출연연구기관 예비창업팀들이 다수의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되고 창업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정부가 기술창업과 딥테크 산업 육성을 국가 핵심 성장전략으로 추진하면서 공공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연구자 창업 활성화가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NST는 기획창업 중심의 창업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며 출연연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TF는 연구자의 기술을 시장 수요에 맞는 사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하는 '기획창업' 모델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NST에 따르면 기술성숙도와 시장성을 고려한 사업화 전략 수립부터 경영·기술 인력 구성, 액셀러레이팅, 범부처 창업지원사업 연계까지 창업 전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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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독파모 '국민 평가단' 200명 모집…연령·성별 골고루 선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가대표 AI'를 뽑는 선발전에 평가단으로 참가할 일반 국민 200명을 선발한다. 두 기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프로젝트 국민 평가단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독파모 프로젝트는 민관이 협력해 글로벌 수준의 독자 AI 모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다음 달 2차 단계평가가 진행된다. 세부 평가 기준·결과는 다음 달 중 일괄 공개될 예정이다. 2차 단계평가에서는 벤치마크·전문가 평가와 국민 평가단 등이 참여하는 사용자 평가 체계가 병행된다. 과기정통부와 NIPA는 공모를 통해 국민 평가단에 참가할 일반 국민 200명을 모집한다. 이날부터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 NIPA 홈페이지 게시물에 포함된 QR코드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성별·연령별 쿼터를 두고 선정해 대표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선정된 국민 평가단은 다음 달 8~11일 정예 팀의 독자 AI 모델을 직접 사용 후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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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AI 다 풀었다"…카카오, 기술 전격 공개
카카오가 허깅페이스에 스마트폰 등과 같은 디바이스에서 구동할 수 있는 경량 언어모델(SLM) 4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Kanana-2 경량 언어모델 시리즈로 △Kanana-2-1.3B-base △Kanana-2-1.3B-instruct △Kanana-2-3B-base △Kanana-2-3B-instruct 등이다. 최근 AI 업계는 대형 언어모델(LLM)의 성능 경쟁과 함께 스마트폰이나 개인 PC 등의 환경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는 경량 언어모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추세다. 글로벌 기업의 경우 온디바이스 AI를 주요 전략으로 내세우거나 경량 오픈소스 모델을 잇달아 공개하는 등 경량 AI 생태계 선점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크기가 작더라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을 갖춘 경량 언어모델을 지속해서 연구해왔다. 이번에 공개한 모델 역시 다양한 모델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현재 '카나나 인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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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모레퍼시픽 AI 연구 플랫폼 구축…수일 걸리던 정보검색 '5분 만에'
KT가 아모레퍼시픽의 70년 R&D(연구개발) 데이터를 AI(인공지능)가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과거 수일에서 수십 일이 걸리던 원료와 처방, 해외 규제 정보 탐색 업무를 AI를 활용해 약 5분 만에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R&D 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아모레퍼시픽 R&I센터(기술연구소)의 데이터를 통합·재설계하는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AI 기반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AI 특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12월 사업을 수주한 이후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AI 데이터 기반 구축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해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아모레퍼시픽이 70여 년간 축적한 수백만 건의 연구개발 자산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레디 데이터'로 전환한 것이다. 연구소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서로 다른 데이터를 하나의 맥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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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갤럭시 Z 8' 시리즈 사전 판매…512GB를 256GB 가격에
통신 3사가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 예약을 받는다. 더블 스토리지, 중고 스마트폰 반납·교체 보상 등 구매 가격을 낮출 수 있는 혜택이 공통으로 마련됐다. 각종 멤버십, AI 이용권 등 실속 혜택도 준비됐다. ━더블 스토리지, 중고 보상·교체 프로그램━우선 통신 3사 사전 예약 시 공통으로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56GB 가격에 512GB를 제공하는 혜택이다. 출시가 차액인 25만3000원이 할인되는 셈이다. 이에 더해 SK텔레콤은 1TB 구매 시 512GB와의 차액 중 50%를 할인해준다. SKT는 T다이렉트샵 구매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Z 폴드·폴드 울트라 8 1TB를 512GB 가격에 판매한다. KT는 KT다이렉트샵 구매자 중 선착순 600명에게 Z 폴드8 1TB를, 선착순 400명에게 Z 폴드 울트라 8 1TB를 512GB 가격에 판다. LG유플러스는 512GB 구매자 중 500명을 추첨해 1TB로 업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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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잘린 이택근·사이버 투수 윤석민"…OTT 4社 4色 스포츠 콘텐츠
"이택근 해설위원은 포수로 데뷔했는데 왜 그만두고 외야수로 전향했어요?" "뭘 그만둬, 잘린 거지." (황재균·정근우 해설위원 간 대화) 티빙이 올해 시작한 야구 프리뷰쇼 'WAR밍업'이 인기다. 윤석민·황재균·정근우·이택근 등 KBO(한국 프로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해설위원들이 서로 놀리고 깎아내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기업이 각자 스포츠 콘텐츠를 내세운다. 록인 효과·광고 수익 증대 등 효과가 확실하다 보니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다만 천문학적인 중계권료는 부담이다. ━티빙, 최고 MAU '경신 또 경신'━ 2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티빙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97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였다. 전년 동월 대비 33.1% 증가했고 직전 최고치였던 전달(882만명)보다도 10.0% 올랐다. 올해 상반기 평균 MAU도 812만명으로 전년 동기(702만명) 대비 15.7% 늘었다. KBO 중계 초기 지적받았던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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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AI용 GPU 서버 최대 40% 할인…10월 말까지 프로모션
가비아가 기업들의 AI 인프라 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클라우드 GPU 서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가비아 클라우드 Gen2' 신규 기업 고객과 GPU 서버 생성 이력이 없는 기존 고객이다. 1개월 약정 시 30%, 3개월 약정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프로모션 대상은 엔비디아 'L40S' GPU 기반 서버다. 48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AI 추론과 파인튜닝, 영상·3D 렌더링 등 다양한 AI·그래픽 작업을 하나의 GPU에서 수행할 수 있다. 오픈소스 AI 모델 기반 서비스나 사내 챗봇, AI 업무지원 시스템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용 기업은 GPU 하드웨어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필요한 기간만 클라우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버 생성 시 NVIDIA 드라이버와 CUDA가 기본 설치돼 별도 환경 구성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GPU 온도와 사용률 등은 클라우드 콘솔에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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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경영진,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아톤 경영진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최근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성장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아톤은 김종서·우길수 대표이사와 임원 1명 등 경영진 3명이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약 27만4000주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입 규모는 약 10억원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회사의 성장 전략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톤은 지난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김종서 미래전략위원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같은 날 이사회를 열어 각자대표 체제를 확립했다. 김종서 대표는 해외 사업과 신성장 사업을, 우길수 대표는 인증·보안 등 국내 핵심 사업을 맡는다. 기존 국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면서 해외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아톤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과 각자대표 체제 구축은 성장 전략을 책임 있게 실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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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대박 터뜨린 이노션…'영화 스튜디오' 직접 차렸다
이노션이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노션은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과 함께 브랜드와 글로벌 영화 창작자를 연결해 새로운 영화 콘텐츠를 개발·제작하는 '시네마 바이 브랜드'를 선보인다. 시네마 바이 브랜드는 브랜드와 글로벌 창작자를 연결해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기존 광고를 영화 문법으로 재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획 단계부터 엔터테인먼트적 가치와 완성도를 중심에 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하나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영화 창작자들이 각자의 영화적 해석과 서사를 담은 기획안을 제안하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통상 6개월 이상의 제작 기간을 거쳐 이르면 내년 여름 극장 또는 글로벌 OT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브랜드 선정부터 글로벌 창작자 브리핑, 작품 기획 및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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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아마존 손잡고 인도 공략…K-드라마 100편 푼다
CJ ENM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와 전략적 콘텐츠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최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 ENM은 27일 인도 뭄바이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와 K-콘텐츠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도에서 빠르게 늘고 있는 K-드라마 수요에 대응하고 현지 시청자들의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CJ ENM은 앞으로 2년간 신작 26편을 포함한 총 100여 편의 콘텐츠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은 대표 IP(지식재산권)와 인기 라이브러리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현지 시청 경험을 높이기 위한 언어 현지화도 강화한다. 새롭게 공개되는 작품에는 영어 자막과 함께 힌디어, 타밀어, 텔루구어 더빙을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인도 전역의 다양한 시청층을 공략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CJ ENM의 글로벌 유통 확대 전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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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월렛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출시…해외 결제 10% 적립
삼성전자가 하나카드와 손잡고 해외여행 특화 혜택을 담은 '삼성월렛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해외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하나카드와 협력해 '삼성월렛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삼성월렛에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월렛 트래블로그 카드는 삼성월렛의 모바일 결제 편의성과 하나카드의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삼성월렛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간편하게 등록한 뒤 국내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환율 우대 100%의 무료 환전 서비스를 비롯해 해외 가맹점 이용 수수료와 해외 ATM 인출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여기에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삼성월렛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삼성월렛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현재 약 25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선불형 간편결제 서비스다. 삼성월렛 앱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를 국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