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초기 교신 성공했지만, 현재 임무 성공여부 확인 안 돼 韓큐브위성 중 최장 거리 수신…"우주탐사 역량 확대"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호)로 발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끝내 교신에 실패했다. 3일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K-라드큐브 운영 결과 교신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초기 교신 시도에서 일부 구간 신호는 수신했으나 관측 데이터 등 정상적인 교신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아르테미스 2호는 전날 오전 7시35분(한국시간)에 발사 이후, 12시58분 약 4만㎞ 고도에서 K-라드큐브를 사출했다. 우주청은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등 해외 지상국 안테나를 사용해 교신을 시도했다. 14시30분경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으로부터 미약한 신호를 확보했으나, 21시57분 미국 하와이 지상국에서 위성으로부터 비정상 텔레메트리 정보를 수신했다. 해당 장비에서 보내온 데이터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이상징후가 발견됐다는 의미다. K-라드큐브와 수신이 이뤄진 거리는 약 6만8천㎞로, 국내 큐브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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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만보기' 서비스 출시…내비 넘어 차량·도보로 사업 확장
티맵모빌리티가 기존 강세였던 내비게이션을 넘어 차량과 도보로 사업 범위를 확장한다. 종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다. 티맵모빌리티는 걸음 수와 활동 패턴을 파악해 일상 속 이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티맵 만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루 동안 얼마나 걷거나 운전했는지, 최근 일주일 동안 이동량은 어땠는지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운전과 걷기 비중을 비교할 수 있어 이동 패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평일에는 운전 비중이 높고 주말에는 걷기 활동이 높다면 사용자는 평일에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는 등 생활 패턴을 조절할 수 있다. 포인트 적립 등 혜택도 제공한다. 연속 출석하거나 1000보, 3000보, 7000보 등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다양한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는 티맵 포인트가 적립된다. 내비게이션과 만보기를 동시에 이용하면 추가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티맵 복권도 받을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걸음 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동차 보험 특약을 추가 도입해 운전점수 보험 혜택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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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품은 SW, 미리 잡는다"... 공급망 보안 강화, 내년에도 지속
"개발자도 모르는 오픈소스가 너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취약점이 개선되지 않은 오픈소스를 소프트웨어(이하 SW) 제품 안에 넣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 이동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급망안전정책팀장의 얘기다. 25일 '대한민국 공개SW 포털' 등에 따르면 전 세계 SW 산업계에서의 오픈소스 활용 비율은 96~97%인 것으로 추산된다. 오픈소스는 SW 개발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라이선스 취득 등) 뿐 아니라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는 등 이유에서 활용이 점차 늘고 있다. 문제는 취약점이 남아 있는 오픈소스를 사용해서 SW를 개발했을 때 그 취약점이 SW 제품에도 고스란히 남게 된다는 것이다. 개개 오픈소스의 취약점을 노린 공격도 많다. 이 팀장은 "올해 23만1774개의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분석한 결과 3. 5%(약 8100개)에서 보안 필터링 우회, 민감정보 노출 등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전체의 0. 49%(약 1130개)에서 악성코드 원격 실행, 원격 코드 실행,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등 고위험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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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억 이동데이터에 지자체 협업... 더 정교해지는 티맵
"경주를 통과해야 하는데 내비게이션에 나올까요?" "티맵(TMAP)이 우회도로 알려주네요. "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로 뜨거웠던 지난 10월 경주, 인파가 몰리며 교통체증도 늘었다. 이때 시민의 길잡이가 돼준 것이 티맵의 우회도로 알림. 티맵은 당시 경주시와 손잡고 APEC 기간 도로 혼잡 구간 예고, 실시간 우회 경로, 주차장 안내 등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네비게이션 앱 티맵을 운영하는 티맵모빌리티(이하 티맵)가 교통 안전을 위한 정부의 '듬직한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다. 티맵은 20년간 네비게이션 앱을 운영하며 쌓은 74억 이동 데이터를 정부와 지자체에 제공하며 다양한 교통 안전 정책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티맵은 고의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음성안내를 내년 4월부터 100곳으로 확대한다. 회사는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자동차 고의사고 다발지역 35곳을 선정, 사고 위험성에 대한 음성 안내를 시작했다. 이후 고의사고 비율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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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정보 3000개" 자체 조사 발표한 쿠팡...정부, 대응 강도 높인다
정부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대응 컨트롤타워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2차관에서 과기부 장관으로 격상했다. 과기부는 25일 "플랫폼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해 이날 관계부처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며 "쿠팡 개인정보 유출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해 현재까지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과 2차 피해 예방대책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류제명 과기부 제2차관이 팀장인 범부처 TF(태스크포스)를 향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쿠팡 고객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대응 강도를 높이는 조치로 풀이된다. 또 이번 조치와 별개로 플랫폼 기업의 정보 유출과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실 주재로 열렸다. 대통령실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주병기 공정위원장, 송경희 개인정보보호 위원장, 김종철 방송미디어 통신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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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정보 유출 단 3000개? 당국 "쿠팡에 강력 항의, 면밀 조사 중"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쿠팡이 일방적으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한 데 대해 당국이 강력히 항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민관합동조사단에서 조사 중인 사항을 쿠팡이 일방적으로 대외에 알린 데 대해 쿠팡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또 "민관합동조사단에서 정보유출 종류, 규모, 유출 경위 등에 대해 면밀히 조사 중"이라며 "쿠팡이 주장하는 사항은 민관합동조사단에 의해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날 쿠팡은 포렌식(증거분석) 조사를 위해 글로벌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맨디언트, 팔로알토네트웍스, 언스트앤영 등 외부 전문기관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개인정보를 유출한 자는 약 3300만 고객 계정의 기본정보에 접근했으나 이 중 3000개 계정의 정보만 제한적으로 저장했다고 발표했다. 쿠팡에 따르면 유출자는 재직 당시 취득한 내부 보안 키를 탈취해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기본 정보에 접근했다. 2609건의 공동현관 출입번호 접근, 약 3000개 계정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주문정보가 이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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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바일 네트워크 품질 '최우수'...5G·속도·신뢰성 전 부문 압도
SK텔레콤이 국내 이동통신사를 대상으로 한 외부 기관의 네트워크 품질 평가에서 총 14개 부문 중 9개 부문을 단독 수상하고, 3개 부문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네트워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글로벌 네트워크 분석기관 오픈시그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12월 대한민국 모바일 네트워크 경험 보고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 5G 게임과 비디오 경험, 일관된 품질 및 신뢰성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일관된 품질과 신뢰성 경험 부문에서는 KT보다 12. 3%포인트, LG유플러스보다 7. 0%포인트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벌렸다. 동영상 체험 부문에서도 SK텔레콤은 100점 만점에 76. 6점을 획득하며 2위인 KT(73점)보다 3점 이상 높은 점수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용자들이 평균적으로 1080p 이상의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KT는 5G 다운로드 속도 부문에서 SK텔레콤보다 20Mbps, LG유플러스보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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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마라톤, 우회하세요" 티맵, 74억 이동 빅데이터로 공공 기여 ↑
"경주를 통과해야 하는데 내비게이션에 나올까요?" "티맵(TMAP)이 우회도로 알려주네요. "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로 뜨거웠던 지난 10월 경주, 인파가 몰리며 교통체증도 늘었다. 이때 시민의 길잡이가 돼준 것이 티맵의 우회도로 알림. 티맵은 당시 경주시와 손잡고 APEC 기간 도로 혼잡 구간 예고, 실시간 우회 경로, 주차장 안내 등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네비게이션 앱 티맵을 운영하는 티맵모빌리티(이하 티맵)가 교통 안전을 위한 정부의 '듬직한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다. 티맵은 20년간 네비게이션 앱을 운영하며 쌓은 74억 이동 데이터를 정부와 지자체에 제공하며 다양한 교통 안전 정책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티맵은 고의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음성안내를 내년 4월부터 100곳으로 확대한다. 회사는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자동차 고의사고 다발지역 35곳을 선정, 사고 위험성에 대한 음성 안내를 시작했다. 이후 고의사고 비율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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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여파에 알뜰폰만 '웃었다'...이통3사 가입자 일제히 '감소'
올해 잇따라 발생한 이동통신사 해킹 사태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면서 주요 통신사의 가입자 수는 지속 감소한 반면, 알뜰폰에서만 가입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의 휴대폰 가입 회선 수는 전월 대비 모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SK텔레콤은 2만8314개(0. 13%), KT는 1만3640개(0. 10%), LG유플러스는 6407개(0. 06%) 각각 감소했다. 반면 알뜰폰은 4만1433개(0. 40%) 증가하며 이통3사와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해킹 사고 여파…이탈은 계속, 선택은 알뜰폰━이 같은 변화는 최근 연달아 발생한 통신사 해킹 사고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저렴한 요금제와 유연한 가입 조건을 제공하는 알뜰폰으로 눈을 돌린 결과로 분석된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해킹 사건 이후 꾸준히 회선 수가 감소하다 8~9월 잠시 반등했으나, 10월 들어 다시 하락세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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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송사업군 총괄 대표에 전진배 사장
JTBC는 전진배 사장을 방송사업군 총괄 대표이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보도와 콘텐츠·디지털사업 등 JTBC의 주요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 신임 대표는 1996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JTBC 개국 초기부터 함께 했다. 특히 사회부장 재직 당시 '국정농단 사건' 등 굵직한 사건 취재를 진두지휘했다. 중앙그룹 측은 "전 대표의 풍부한 취재 경험과 대외적인 전략 역량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JTBC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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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분산형 RIS' 실증 성공…"6G 통신 품질 제고"
LG유플러스는 홍원빈 포항공대(POSTECH) 교수 연구팀과 무전력 분산형 지능형 표면(RIS)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실내 커버리지 확장 기술을 실증했다고 25일 밝혔다. RIS는 별도 전원이 없어도 전파를 정교하게 반사·투과하며 제어해 도심 빌딩이나 지하 공간 등 음영지역에서도 원활한 신호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6G 후보 주파수 대역의 전송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분산형 RIS를 활용하면 6G 후보 주파수대역인 어퍼 미드밴드 환경의 품질을 고도화할 수 있다. 어퍼 미드밴드 대역은 셀 내부의 미세 음영 지역이 발생하는데, 액자·간판 등 실내 소품 형태의 분산형 RIS를 보급하면 실내 커버리지를 향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분산형 RIS는 설치 장소 제약 및 설치 기간이 긴 기존 RIS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분산형 RIS는 6G 후보 주파수 대역에서 전파 손실 문제를 해결하는 만큼 무선 통신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상용화시 실내 환경뿐 아니라 공장·물류센터와 같은 산업 현장(생산라인·물류로봇), 터널·지하철 역사 등 공공 인프라, 대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저지연·균일 커버리지를 형성해 통신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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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 그래도 살 듯" 가격 논란 부른 GTA6...국내 업계 신중한 이유
내년 11월 출시 예정인 미국 게임사 록스타 게임즈의 AAA 게임 'GTA6'의 가격이 80~100달러(약 12만~15만원) 수준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게임 업계에 가격 논란이 번졌다. 개발비를 감안하면 당연한 결정이라는 의견과 가격 인상보다는 AI(인공지능) 활용이나 광고 등으로 개발비를 줄이고 부가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 2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GTA6의 개발비는 10억~20억달러(약 1조5000억~2조96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2013년 출시한 이 게임의 전작 'GTA5'의 개발비와 마케팅비는 약 2조6500억달러(약 3900억원)로 당시에도 역대 최고 비용을 기록한 바 있다. GTA5의 출시 가격은 59. 99달러(약 8만8000원)였으며 이 게임은 누적 판매량 2억2000만장을 돌파하는 등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게임 2위에 올랐다. AAA 게임이란 GTA5처럼 대형 게임사가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해 대중적 성공을 목표로 하는 양질의 게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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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딥페이크 사칭, 외국인 개통 대포폰은 어떻게?
휴대전화 개통시 안면인증이 도입되면서 얼굴 정보 유출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진화에 나섰다.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안면인증은 본인확인을 위한 일회성 절차로, 생체정보가 별도 DB(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지 않아 유출 가능성은 없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이통사는 신분증의 얼굴 사진과 신분증 소지자의 얼굴 영상정보를 실시간 대조해 동일인인지 확인한 결괏값(Y, N)만 저장·관리한다는 설명이다. 안면인증 시스템을 구축한 데이사이드의 허동욱 본부장도 "촬영된 얼굴 정보는 암호화돼 안면인증 시스템으로 전송된다"며 "이를 복호화하는 암호키 2개는 해커가 탈취하더라도 복호화가 불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보이스피싱 급증해 빠른 도입 불가피…알뜰폰 참여 독려"━다음은 최 실장, 허 본부장, 김준모 과기정통부 통신이용제도과장의 답변을 바탕으로 구성한 일문일답이다. Q. 패스(PASS) 앱의 안면 인식률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는데 대안을 검토할 계획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