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겜플] 서브컬처는 지금도 하위 개념일까 '겜플'은 게임과 플레이어(Game+Player)의 줄임말로, 게임하는 사람과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난달 14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국내 서브컬처 IP(지식재산권) 최초 단축 마라톤 행사가 열렸다.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의 4.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이다. 일요일인데다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 쉽지 않은 장소에서 열렸음에도 대회장은 오전부터 블루 아카이브 팬들로 가득 찼다. 차량 전체를 블루 아카이브 스티커로 랩핑한 진성 팬부터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코스어까지 4500명이 모였다. 팬들은 블루 아카이브 개발자들과 함께 5㎞를 달렸다. 서브컬처 유저 특성상 집에서 게임만 하며 밖으로 잘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모두 5㎞를 완주했다. 넥슨마저 뛰진 않아도 걷긴 할 것이라고 했으나 걷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서브컬처 유저도 일반 게임 유저와 다를 것 하나 없었다. 이날 가장 멀리서 온 유저는 영국에서 왔다. 헬리콥터 회사에서 근무 중인 이 유저는 기술 자문을 위해 다양한 국가로 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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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6·10만세 운동 100주년' 기념우표 출시
6·10만세 운동 100주년 기념 우표가 나온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6·10만세 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1종, 총 48만장을 오는 1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념우표에는 대한독립을 향한 뜨거운 염원과 역사적 현장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와 당시의 신문기사, 운동에 참여한 군중, 그리고 기념비를 함께 담아 역사적 현장감과 기념의 의미를 동시에 기록했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인산일(因山日)에 시작됐으며 제2의 3·1운동을 일으켜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널리 알리고자 한 항일독립운동이다. 국내·외의 다양한 단체들이 정치 이념을 초월해 연대를 이루며 만세운동을 추진했다. 우정사업본부는 기념우표를 통해 특정 이념이나 계층을 넘어 오직 독립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뜻을 모았던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가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우표 발행 의미를 설명했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총괄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체국(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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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이미지 AI가 뚝딱" 요기요 해커톤 대상 'AI 메뉴 비서'의 정체
요기요가 구글 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의 관계사 메가존소프트와 AI 해커톤 '2026 위대한 상상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요기요는 지난 5월14일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사내 첫 AI 해커톤 '2026 위대한 상상력' 본선을 진행했다. 이번 해커톤은 단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요기요의 서비스와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반 솔루션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했다. 개발·기획·디자인 직군은 물론 비개발자까지 총 43개 팀이 자유롭게 참여했으며 접수된 57개 아이디어 중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이 최종 결선에서 프로토타입을 직접 구현해 시연을 선보였다. 구글 클라우드와 메가존소프트의 기술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생성형 AI 모델 활용 방안 및 서비스 구현, 기술 검토 등 실무형 멘토링을 지원하며 참가자들의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비롯한 최신 AI 툴을 활용해 고객 및 사장님 경험 개선, 앱 서비스 고도화, 내부 업무 효율 향상 등 요기요 서비스와 운영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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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부정선거' 구글 검색 폭등…네이버·다음은 조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밤 구글에서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급증했다. 보수 유튜버들이 나타나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고 집회 동참을 촉구하면서 부정선거 키워드 검색량도 급증했다. 4일 구글트렌드에 따르면 '서울시장'에 이어 '개표' 키워드가 실시간 인기 검색어 2위를 차지한 가운데 △투표용지 부족 △부정선거 △재투표 등 키워드도 연관 검색으로 부상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검색량이 750% 증가했다. 구글트렌드는 구글 사용자들의 검색을 취합해 정량적인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다. 검색량이 제일 높을 때의 값은 100점이다. '투표용지 부족' 키워드는 사태가 처음 알려진 전날 오후 6시경 82점을 기록했다. 이후 소강상태가 이어지다 오후 9시경부터 다시 급증해 오후 11시경 92점을 기록했다. 이날 새벽까지 62점 수준을 유지했다. '부정선거' 키워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초반에는 13점 정도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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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게, 더 가볍게" 이노스페이스, '핵심' 액체 메탄 엔진 기술 확보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추력 0. 4톤(t)급 액체 메탄 엔진 'LiMEK-04'의 핵심 기술을 개발해 420초 장시간 지상연소시험에 성공했다. 4일 이노스페이스는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메탄 엔진 연소기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 자체 발사체인 '한빛-마이크로'의 추진 시스템에 적용할 액체 메탄 엔진 'LiMEK-04'의 핵심이다. 기존 메탄 엔진은 액체 메탄을 냉각제(coolant)로 사용하는 '단일추진제 재생냉각 방식'을 주로 적용했다. 이 경우 충분한 냉각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고압력이 필요하고, 추진제 탱크와 공급계통을 추가해야 해 전체 중량이 늘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기술은 액체 메탄뿐 아니라 액체산소까지 냉각제로 활용한다. 기존보다 냉각제의 유량이 3~3. 4배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압력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보인다. 추진제 탱크와 공급계통도 더 가볍게 설계할 수 있다. 이렇게 발사체 기본 무게를 줄이면 필요한 탑재체를 더 실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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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보안성 높였다" KT, 금융 최적화 AX 전략 공개
KT가 4일 광화문빌딩 West사옥에서 금융업계 IT 실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 산업 최적화 AX(AI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KT는 글로벌 6G 동향과 기술 패러다임 변화 기반의 'KT 2026 네트워크 전략'과 국내 금융사의 AX 트렌드 및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KT 엔터프라이즈 부문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본부는 인프라 트랜스포메이션 세션에선 안정성 ·보안성을 높인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서비스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KT 스마트메시지가 제공하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가치 혁신'을 주제로 △스마트메시지 RCS △커뮤니즈 △모바일고지 등 기업 메시징 상품을 선보였다. KT의 보안 플랫폼 '클린존'을 중심으로 디도스(DDoS) 대응 전략도 제시했다. 클린존은 디도스 공격 발생 시 유해 트래픽을 차단하고 정상 트래픽만을 서버로 전달해, 서비스 중단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이다. AI 솔루션과 GPU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구독형 모델 'KT 매니지드 AI GPU 서비스'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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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되찾은 '기초과학의 요람'…장석복 단장, IBS 제4대 원장 임명
국내 대표 기초과학 연구기관 IBS(기초과학연구원)를 향후 5년간 이끌 신임 원장에 장석복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장이 임명됐다. IBS 연구단장이 원장으로 선임된 첫 사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석복 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장(카이스트 화학과 특훈교수)을 제4대 IBS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5년이다. 장 신임 원장은 1962년 강원도 영월 출생으로 1985년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카이스트 화학 석사, 1996년 미국 하버드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기화학 촉매반응 분야에서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해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 상위 1% 연구자(HCR)에 8년 연속 선정됐다. 미국화학회지(JACS) 편집위원이기도 하다. IBS 연구단이 처음 출범한 2012년부터 분자활성 촉매반응연구단을 이끌었다. 한편 IBS는 노도영 전 원장의 임기 종료 약 7개월 만에 새 수장을 맞이하게 됐다. 노 전 원장의 임기는 2024년 11월 21일 종료됐지만,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약 1년간 임기를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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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확정…"보안 강화"
SK텔레콤이 앤트로픽의 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기반으로 세계 유수 기업들이 사이버 취약점 검증과 대응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국제 협력 체계다. SKT는 클로드 미토스 조기 접근 권한을 확보한 만큼, 위험 요소를 선제 방어해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SKT는 "수천만 국민의 일상을 함께하는 통신·AI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새로운 기술이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엄격한 규정과 관리 지침에 따라 테스트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참여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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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갤럭시 워치…생체 징후·심장 건강·청력까지 챙긴다
삼성전자가 삼성 헬스 개편을 통해 사용자의 생체 징후, 심장 건강 점수 등을 챙긴다. 삼성전자가 오는 8일 삼성 헬스 앱 개편을 통해 갤럭시 워치의 차세대 신규 기능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주요 신규 기능은 △생체 징후(Vitals) △심장 건강 점수(Heart Health Score) △일일 유산소 부하(Daily Cardio Load) △신체 체력 지수 △청력 등이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건강 관리 및 피트니스 용도로만 사용되고, 자세한 사항은 의료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하다. 먼저 '생체 징후' 기능은 삼성 헬스 사용자가 꾸준히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걱정되는 신체의 변화나 문제가 감지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갤럭시 워치 사용자가 일주일 이상 워치를 착용하고 수면을 취하면 수면 중 △심박수 △심박변이도 △호흡률 △피부 온도 △혈중 산소 포화도 등을 추적하고 개인의 기준값을 설정해 유의미한 수치 변화가 있을 때 갤럭시 워치로 알림을 제공한다. 또 '심장 건강 점수'를 제공, 일상 습관이 장기적인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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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한화오션 상선·특수선에 '자율 용접 로봇 AI 두뇌' 공급
NC AI가 용접 자동화(자율화)를 위한 최첨단 '로봇 AI 두뇌' 개발에 나선다. NC AI는 한화오션의 '비전 인식 기반 용접 전용 모델 및 협동로봇 기반 자율 용접 모델 개발' 과제를 최종 수주하고 한화오션과 본격적인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숙련공의 노하우에 의존하던 선박 건조의 핵심 공정인 용접 작업에 고도화된 AI 비전 인식과 정밀 로봇 제어 기술을 융합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히 정해진 궤적을 반복하는 기존 자동화의 한계를 넘어, 로봇이 용접 부위를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용접을 수행하는 '자율 용접 피지컬 AI 솔루션' 구현이 목표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NC AI는 한화오션의 실제 작업 현장 데이터와 엔지니어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연구를 진행 중이다. 강력한 노이즈와 오염 속에서도 기하학적 용접선을 정밀하게 추출하고 용접 결함을 실시간으로 잡아내는 '조선 특화 비전 인식 기술'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개발된 최종 자율 용접 모델 및 로봇 시스템은 향후 한화오션이 건조할 차세대 상선은 물론, 고도의 정밀함과 보안이 요구되는 특수선 건조 공정에도 실제 적용돼 선박 생산성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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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보단 해외인데"… 무대 고민하는 게임사들
8월 독일 게임스컴, 9월 일본 도쿄게임쇼(TGS), 11월 부산 지스타(G-STAR) 등 하반기에 국내외 굵직한 게임쇼들이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국내 게임업계가 글로벌 시장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다만 지난해 게임사들이 앞다퉈 메인 무대에 올라 홍보전을 펼쳤던 것과 달리 올해는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새롭게 공개할만한 대작이 많지 않은데다 환율까지 크게 올라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아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사들은 글로벌 마케팅에 힘을 주는 분위기다. 트리플A(AAA) 등 '대작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을 직접 공략하려는 게임사가 늘면서다. 현지 유저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퍼블리셔·바이어와 접촉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쇼에 참여할 때마다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 마케팅 예산은 한정돼 있다"며 "올해 홍보가 필요한 게임이 있다면 해외 게임쇼 참여를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펄어비스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붉은사막' 출시를 앞두고 지스타에 참여하는 대신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TGS), 미국의 팍스(PAX) 이스트·웨스트, 서머 게임 페스트(SGF), 중국 빌리빌리 월드 등 해외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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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10여개 개인정보 유출…"피싱 주의, 비밀번호 변경하세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10여개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원 미상의 해커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티빙은 개인정보 저장 데이터베이스(DB)에 신원 미상의 해커가 비인가 접근해 파일이 유출된 정황을 지난 2일 확인하고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CI(연계정보) △DI(중복가입확인정보) △휴대전화 번호(마지막 4자리 암호화) △이메일(도메인 제외 ID 부분 암호화) △환불 계좌번호(암호화) △비밀번호(암호화) 등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정보다. 주민등록번호, 결제 관련 정보 등 티빙이 보유하지 않은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티빙은 유출을 인지한 즉시 공격 IP를 차단하고 클라우드 접근 통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고, DB 접속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그러면서 "혹시 모를 수상한 전화, 메일, 문자 등을 주의하고, 동일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가 있을 경우 비밀번호를 변경하길 권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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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은 네이버·AI는 챗GPT…한국인 92.5%가 쓰는 최애 메신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3일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9~69세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조사했다. 크게 △디지털 플랫폼 이용률 △음식 주문 및 배달 플랫폼 이용률 △번들링(결합판매) 상품 구독률을 조사했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검색 포털은 네이버·생성형 AI는 챗 GPT 부제 :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 ①디지털 플랫폼 이용률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검색 포털은 네이버(NAVER)였다. 가장 애용한 생성형 AI는 오픈AI의 '챗 GPT'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발표한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인의 디지털 플랫폼 이용률은 유형별 90% 이상으로 두루 높았다.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이용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8. 7%가 검색 포털을, 98. 5%가 메신저를 이용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