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장의 양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히 드론(무인기)이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면서, 과거의 대규모 병력·장비 중심 전쟁에서 '저비용·고효율' 기술전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 벌어진 미국과 이란 군사 충돌에서는 드론이 정찰과 타격, 심지어 심리전까지 수행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과거 공군 전력이나 미사일 체계가 담당하던 역할을 소형 무인기가 대체하면서, 전장의 진입 장벽 자체를 낮추고 있다. 드론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이른바 가성비(가격 대비 효과) 때문이다. 수천억 원에 달하는 전투기나 미사일과 달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작·운용이 가능하면서도 목표 타격 정확도는 상당한 수준이다. 특히 이란의 자폭 드론 '샤헤드-136'은 고성능 폭약을 탑재한 채 하늘을 낮게 날며 적진으로 침투해, 목표 지점에 이르면 자폭하는 방식이다. 앞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폭격에 사용해 악명을 떨쳤던 모델로, 가격이 30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M-MT리포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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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지난해 매출 367억원…블록체인 게임으로 흑자 전환
넥써쓰가 지난해 매출 367억원, 영업이익 9억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34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억원, 당기순손실은 22억원으로 집계됐다. 넥써쓰는 지난해 블록체인 사업을 축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실적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 '로한2 글로벌', 'SHOUT!', '롬: 골든에이지 온 크로쓰' 등 다양한 타이틀을 온보딩하며 서비스 안정화와 글로벌 운영 체계를 갖췄다. 또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과 블록체인 게임 경제 인프라 크로쓰 포지를 통해 온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버스에잇을 통해 등록된 누적 온보딩 게임 수는 300여개이며 해당 게임들은 크로쓰 포지를 통해 게임 토큰 발행과 유동성 연동이 적용돼 온체인 환경에서 운용되고 있다. 넥써쓰는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중심으로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 2. 0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 △크로쓰샵(CROSS Shop) △크로쓰페이(CROSS Pay) 등 주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게임·블록체인·AI를 아우르는 풀 스택 전략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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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4년 만 美 나스닥 진출 스타트업… '핵심 특허' 뭐길래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소 기업 '한다랩'이 미국 전략금속 전문 기업 'EMAT'에 합병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진출했다. 특구에서 출발한 연구소 기업이 나스닥에 진출한 첫 사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 한다랩이 EMAT에 합병돼 지난달 6일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2일 밝혔다. 한다랩은 2021년 11월 대덕연구개발특구에 문을 연 지 약 4년 2개월 만에 연구개발특구 기업 최초로 나스닥 시장에 진출했다. 한다랩은 지능형 로봇 솔루션 '3D 포인트 클라우드를 이용한 원격 로봇제어시스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과기정통부로부터 약 7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 지원을 받았다. 지난해 6월 미국 전략금속 공급망 전문기업 EM은 AI 자동화 기반 금속 생산 공정을 구현하기 위해 한다랩을 자회사로 합병했다. 당시 국내 자석·합금 기억 전문 3개 사(KCM·KMMI·NS월드)도 함께 합병하며 'EMAT'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출범했다. 한다랩은 독자적인 법인 지위를 유지하며 AI 자동화 기술을 공급하는 파트너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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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압류돼도 월 250만원 출금 가능…우체국 '생계비 계좌' 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우체국 생계비 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시행된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법적으로 생계비 계좌 압류가 금지된다. 채무로 인해 재산이 압류되더라도 최저 생계에 필요한 금액(월 250만원 한도)은 보호받을 수 있다. 생계비 계좌는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다. 다만 월 입금·잔액 한도가 250만원으로 설정돼 있어 한도 초과 시 입금이 제한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생계비 계좌 출시에 맞춰 가입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리우대·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금리 0. 5%에 결산 기간(이자계산기간) 중 예금 평균잔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우대금리(연 0. 5%p)를 추가로 제공한다. 최고 세전 연 1. 0%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또 △전자금융 타행 이체 수수료 △우체국 자동화기기 시간 외 출금 수수료 △통장·인감 분실 재발행 수수료도 전액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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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고시 '인신윤위 심의 데이터' 참고 자료로 활용"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기사 및 광고 심의 결정 이행 데이터가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공식 참고 자료로 열람·활용된다. 2일 인신윤위는 참여 서약 매체에 대한 기사·광고 심의 결정 및 이행 현황 데이터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정부 광고주의 광고 집행 검토 과정에서 필요 시 매체 신뢰성 판단을 위한 공식 참고 자료로 열람ㆍ활용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신윤위의 자율 심의 데이터는 일부 정부 광고주가 요청한 경우에만 개별 제공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용하는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인신윤위 자율심의 현황을 열람할 수 있다. 인신윤위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광고의 투명성·공정성·효율성·공공성 강화기조에 부합하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간영역에서의 책임 있고 신뢰받는 자율규제 활동이 공적 영역에서 합리적으로 평가받고,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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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석학 노하우, 후배가 잇는다…KAIST 초세대협업연구실 2곳 문 열어
은퇴를 앞둔 교수가 후배 교수에게 연구 성과와 노하우를 전수하는 KAIST(카이스트) 초세대협업연구실 2곳이 추가 개소했다. 2일 카이스트는 '이온빔 플라스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과 '탄소중립 동력 및 추진 초세대협업연구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초세대협업연구실은 카이스트의 독자적인 연구제도로, 은퇴를 앞둔 교수가 그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후배 교수와의 협업을 통해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추가 개소로 카이스트는 총 12개 초세대협업연구실을 운영한다. 이온빔 플라스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은 최원호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가 이끌고 같은 학과 박상후 교수와 이동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최 교수는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훈하고 네이처 등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원자력공학자다. 연구실은 최 교수가 구축한 초고진공·대형 챔버 인프라와 이온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AI(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기반 진단 기술 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동력 및 추진 초세대협업연구실은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가 이끌고 같은 학과 황준식 교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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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부터 모델·인프라까지…韓 'AI 풀스택' 사우디 진출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지난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 위치한 아람코 디지털 본사에서 국내 AI 기업 7개사와 'AI 풀스택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아람코 디지털은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 사우디 아람코의 디지털 전담 법인이다. MOU를 체결한 국내기업은 리벨리온, 퓨리오사AI, NC AI,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유라클, 메가존클라우드 7개사다. AI 반도체, 모델, 인프라를 하나로 묶은 '한국형 AI 풀스택'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한국 AI 컨소시엄을 꾸렸다. 양측은 한국의 풀스택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우디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협력 범위를 모색하고 적용 사례를 공동 발굴한다. 아람코 디지털 측은 아람코 그룹 내의 에너지, 제조 등 광범위한 산업 영역을 대상으로 AI 활용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도출하고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검토한다. 한국 AI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사우디의 수요에 맞춰 AI 반도체, 산업 특화 LLM,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관리 등 풀스택 관점에서 핵심 역량과 기술을 최적화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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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웅 리가켐바이오 연구소장, 모교 GIST에 1억원 기탁
정철웅 리가켐바이오 ADC연구소장이 모교 GIST(광주과학기술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GIST는 지난달 30일 GIST 본원에서 정철웅 소장의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정 소장은 이날 GIST 생명과학과 및 화학과 발전을 위한 지정기금으로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탁했다. 정 소장은 1999년 GIST 생명과학과 석사, 2003년 박사 학위를 취득해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위원, LG생명과학 연구원을 거친 뒤 현재 제약기업 리가켐바이오 연구소장에 재직 중이다. 정 소장은 "어릴 때 프랑스의 생화학자 루이 파스퇴르를 보며 질병을 연구하는 과학자의 길을 꿈꿨고 GIST에서의 연구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정 소장의 자녀도 GIST 화학과 학사과정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소장은 "실패에 대한 부담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연구를 선택하는 젊은 연구자들이 많은데, 이는 의약산업의 경쟁력을 약화할 뿐 아니라 연구자로서의 만족감도 떨어뜨린다"며 "후배 연구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보다 도전적인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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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둔 손흥민 폼 어떨까"…쿠플, '북중미 챔스' 독점 생중계
쿠팡플레이가 월드컵을 앞둔 손흥민의 모습을 독점 생중계한다. 메시, 토마스 뮐러 등 유명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경쟁 구도에 이목이 쏠린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4일 오전 11시 '클루브 아메리카'와 'CD 올림피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을 독점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 1962년부터 시작된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 카리브 대륙의 최상위 축구팀 간 대항전이다. 유럽의 '챔피언스리그'와 유사한 개념이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 코스타리카 등에서 총 27개 팀이 참가한다. 결승전은 오는 5월30일로 예정돼있으며 우승팀은 대륙을 대표해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다. 손흥민의 'LAFC'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대표하여 대회에 참가한다. 온두라스의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오는 18일과 25일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월 18일(수)과 25일(수)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020년과 2023년 준우승을 기록한 LAFC가 지난해 8월 합류한 손흥민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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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리즈, 신규 작품 집중조명 '최강신작' 론칭
네이버(NAVER) 웹툰이 운영하는 웹소설·웹툰·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가 올해부터 유망한 신규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캠페인 '최강신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최강신작'은 네이버시리즈가 수많은 신규 연재작 중 우수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기대작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독자들에게는 믿고 볼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창작자에게는 작품 연재 초반에 더 많은 독자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누적 다운로드 수 1억회를 돌파한 인기작 '일타강사 백사부' 간짜장 작가의 신작 웹소설 '도시낭인 리로드'가 선정됐다. 무림인을 꿈꿨으나 무공의 필수 조건인 단전을 형성할 수 없는 체질로 태어난 주인공 기무혁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어린 시절부터 천재로 불리던 무혁은 열아홉살이 되던 해 '무림인 부적합 체질' 판정을 받은 뒤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까지 잃게 된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감행한 불법 '인공 단전' 시술을 통해 단전을 갖는 데 성공하지만 부작용으로 한 쪽 눈을 잃은 채 낭인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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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인 우주선 실리는 韓 큐브위성, KT SAT이 관제
KT SAT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 미션에 함께 실려 발사되는 대한민국 'K-라드큐브' 사업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아르테미스 2호의 미션은 유인 달 탐사다.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오리온 우주선이 달 주변을 비행한 뒤 지구로 귀환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대한민국은 국제 파트너로 참여해 큐브위성 K-라드큐브를 탑재·발사한다. K-라드큐브는 국내 개발 위성 최초로 밴앨런대를 통과해 우주 방사선을 직접 측정하고, 방사선이 우주인과 우주용 반도체 소자·부품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KT SAT은 K-라드큐브의 위성 관제와 지상국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관제·운영을 수행한다. 텔레메트리(Telemetry) 송수신, 위성 상태 모니터링,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기반의 과학 데이터 수집 등 위성 운용과 데이터 수집 전 과정에 참여해 우주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K-라드큐브 사업은 대한민국이 우주탐사 분야의 원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도전적인 프로젝트로, 발사 조건과 위성 상태, 우주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성패가 좌우될 만큼 난도가 높은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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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억원 규모' 美 전기차 충전 프로젝트, 한국이 이끈다
한국전기연구원(전기연)이 400만달러(약 56억원) 규모의 미국 전기차 충전 프로젝트를 이끈다. 전기연은 미국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CEC)가 주관하는 '차지 야드'(Charge Yard) 프로젝트의 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미국 비영리기관 '칼 에픽'(Cal EPIC), '국제전기차충전기술협의체'와의 컨소시엄 형태다. 총사업 규모는 400만달러(약 56억원)다. 차지 야드는 전기차와 충전기 사이 호환성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며 특정 충전기에서 충전이 안 되거나 멈추는 '상호운용성' 문제가 계속 발생하자 이를 정책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기연은 수주 성공 배경으로 지난해 9월 문을 연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꼽았다. 당시 CEC 모빌리티 분야 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축 준비 과정을 지켜봤다는 설명이다. 전기연 컨소시엄은 약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지역에 '제2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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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출격 준비 끝" CJ ENM, JYP·텐센트와 현지 합작사 출범
CJ ENM이 중화권 음악 시장 공략을 위해 JYP Ent. (엔터테인먼트)의 중국 법인 'JYP 차이나'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의 손을 잡았다. CJ ENM은 NCC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JV(합작법인) '원시드'를 출범하고 중화권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아티스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NCC 엔터테인먼트는 JYP 차이나 TME가 공동 설립한 중국 베이징 기반 연예기획사다. 합작법인명 원시드는 CJ ENM의 핵심 가치인 '온리원'(ONLYONE)과 JYP 엔터테인먼트의 미션인 '리더 인 엔터테인먼트(Leader in Entertainment)를 결합해 탄생했다. 이번 JV 설립으로 아티스트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확장하고 음악 제작·공연·커머스 등 사업 전반을 단계적으로 전개한다는 목표다. 앞서 CJ ENM은 일본에서 합작법인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음악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다. 원시드는 CJ ENM의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의 오리지널 서바이벌 '플래닛C : 홈레이스'로 결성된 데뷔 조 '모디세이'의 활동 전반을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