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李 대통령 주재 제5회 국가우주위 계기 국내 우주항공인-대통령 간 최초 '직통' 창구 "매우 고무적"…활발한 논의 이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우주항공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단체대화방이 최근 개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참가하는 국가우주위원회 단체 텔레그램방이 지난 3일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 직후 개설됐다. 단체방은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하던 도중 "국가우주위는 제가 참여하는 단톡방을 안 만들었나"라고 질문한 것을 계기로 열렸다. 국가우주위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범정부 우주개발을 총괄하는 최상위 의결기구다. 관계부처 장관 등 정부위원 13명과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민간위원 13명으로 구성된다. 이 대통령은 당시 위원들을 향해 "꼭 저한테 얘기해야 되겠다, 중요하다 싶으면 바로 개별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도 된다"며 "제가 한번 보고 판단해 볼 테니 소통 통로가 없다는 핑계는 대지 말고 의견을 활발하게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국가우주위는 회의 직후 이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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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사면 NCT위시 공연이 공짜?"…차세대 방송 FAST, 뭐길래?
스마트TV와 인터넷 선만 있으면 무료로 볼 수 있는 실시간 방송 'FAST'가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세로 떠오르면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하드웨어 제조사가 FAST 플랫폼 육성에 나섰다. 이에 정부는 K-콘텐츠 수출 판로로 활용하려는 청사진을 그린다. 유료방송 요금이 저렴한 한국에서는 성장세가 더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 독점 콘텐츠 확보 본격화━삼성전자는 오는 30일부터 자사 FAST 플랫폼 '삼성 TV 플러스'로 'SM 월간 콘서트'를 독점 송출한다. SM 월간 콘서트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송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첫 주자는 인기 보이그룹 'NCT위시'이고 아티스트는 매달 바뀐다.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멕시코 등 5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FAST는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의 약자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말한다. 그동안 FAST는 '무한도전', '1박 2일', '고독한 미식가' 등 기존 예능·드라마 재방영 위주로 운영됐는데, 삼성전자가 독점 콘텐츠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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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쏘고 우주 드론 날려요" 27일 우주항공의 날, 볼거리는?
우주항공청이 27일 '우주항공의 날'을 기념해 경남 사천 우주청사에서 '제2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을 목표로 정부가 지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우주청이 개청한 해인 2024년 시작됐다. 이날 우주청사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로켓 제작·체험, 우주 드론 체험, 재활용품 활용 망원경 만들기, 달 탐사 로버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우주청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규모의 '우주항공주간'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우주항공주간에는 우주청을 비롯해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대전시민천문대 등 전국 41곳 유관기관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 기간 항우연 나로우주센터, 천문연 산하 소백산천문대, 보현산천문대, KVN 전파천문대 등 연구 시설을 일반 시민에게 시범 개방한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제2회 우주항공의 날을 기념해 국민이 우주항공 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우주항공에 대한 흥미와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주를 꿈꾸는 잠재 인력이 미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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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폰 될라… 알뜰폰 77% 보안인증·심사
'대포폰 개통' 등 금융범죄를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 알뜰폰(MVNO)사업자의 보안인증이 의무화한 가운데 전체 사업자의 77%가 관련 인증을 받았거나 심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달 기준 국내 알뜰폰사업자 77개사 중 59개사(77%)가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했거나 현재 심사를 진행 중이다. KT엠모바일, 미디어로그, SK텔링크 이동통신 3사의 자회사를 비롯해 가입자 기준 상위 20개 사업자가 모두 ISMS 인증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사업자는 법 시행 전부터 선제적으로 인증을 취득하며 보안강화에 나섰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아직 인증받지 않은 나머지 18개사도 현재 ISMS 인증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조속히 신청을 마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알뜰폰 보안강화에 나선 것은 비대면 개통시스템을 악용한 대규모 금융범죄가 잇따라서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해킹조직이 2023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알뜰폰사업자 12곳의 비대면 개통 사이트를 해킹, 92명의 명의로 유심(USIM·가입자식별모듈) 122개를 부정개통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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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앞장" NHN클라우드, AI 풀스택 '팩토리X' 출범
NHN클라우드가 차세대 AI(인공지능) 풀스택 브랜드 '팩토리X'(FactoryX)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AX(AI 전환)를 이끄는 국가대표 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NHN클라우드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AI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를 통합제공하는 신규 AI 풀스택 브랜드 'NHN 팩토리X'와 중장기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NHN클라우드는 팩토리X 출범을 기점으로 AI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집중육성한다. 최근 3년간 연평균 24%의 성장세를 이어온 역량을 바탕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지속하고 전체 매출에서 AI사업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팩토리X는 PoC(개념검증) 단계에 있는 기업의 AI 프로젝트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위해 GPU(그래픽처리장치) 확보부터 효율적 운영, 에이전트 구동까지 3단계 통합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대규모 공장을 뜻하는 '팩토리'와 고객의 AX 여정을 뜻하는 'X'를 결합했다. NHN클라우드는 이날 인프라 역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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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억 탈취' 해킹 후 달라진 알뜰폰…전체 77% 보안 인증
'대포폰 개통' 등 금융 범죄를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 알뜰폰(MVNO) 사업자의 보안 인증이 의무화된 가운데, 전체 사업자의 77%가 관련 인증을 받았거나 심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달 기준 국내 알뜰폰 사업자 77개사 중 59개사(77%)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거나 현재 심사를 진행 중이다. KT엠모바일, 미디어로그, SK텔링크 등 이동통신3사 자회사를 비롯해 가입자 기준 상위 20개 사업자가 모두 ISMS 인증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사업자는 법 시행 전부터 선제적으로 인증을 취득하며 보안 강화에 나섰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아직 인증받지 않은 나머지 18개사도 현재 ISMS 인증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조속히 신청을 마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뜰폰 비대면 개통 악용…전용 인증항목 마련 ━정부가 알뜰폰 보안 강화에 나선 것은 비대면 개통 시스템을 악용한 대규모 금융 범죄가 잇따라서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해킹조직이 2023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알뜰폰 사업자 12곳의 비대면 개통 사이트를 해킹해 92명 명의로 유심(USIM) 122개를 부정 개통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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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바이오혁신위 민간·연구기관·데이터 '3대 협의회' 출범
국내 바이오 분야 연구기관·협회·단체가 모여 바이오 산업 정책을 논의하는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산하 3대 협의회가 출범했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26일 '민간 협의회', '공공 연구기관협의회', '데이터협의회' 등 3대 협의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협의회는 바이오 산업의 국제적 흐름 등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바이오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개선 과제와 애로사항을 논의한다. 공공연구기관협의회는 기관 간 연구개발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바이오 정책과 관련한 안건을 제안하는 등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는다. 데이터협의회는 국가가 보유한 바이오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R&D(연구·개발) 및 AI 활용책을 논의한다. 회의를 주재한 원희목 부위원장은 "현장과 정책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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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900억 투입해 한국 독자형 민·군 겸용 항공 엔진 개발
우주항공청이 국내 첫 민·군 겸용 항공용 터보팬 엔진과 친환경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개발에 약 900억원을 투입한다. 우주청은 26일 경남 사천 우주청사에서 주요 연구개발 수행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민·군 겸용 항공엔진·추진시스템 개발 사업 합동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주청은 첨단 모빌리티 및 항공 분야의 국가전략기술 확보를 목표로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기술'과 '전기-터빈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핵심기술' 개발 사업에 2029년까지 4년간 약 9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하는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사업은 고출력 전기가 필요한 '전기화 항공기'(MEA) 및 무인기용 가스터빈 엔진 모델을 국내 최초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엔진 출력량은 4500lb(파운드 포스)로 4500파운드(약 2000㎏)에 달하는 무게를 밀어 올릴 수 있는 힘이다. 개발한 기술은 민간과 군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는 전기-터빈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개발 사업은 미래 항공모빌리티의 운용 시간 및 항속거리를 늘리기 위해 필요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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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창사 첫 파업 기로…하반기 에이전트 AI 전환 제동걸리나
카카오 그룹이 창사 이래 최초로 본사 파업의 기로에 섰다. 성과급 보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이제 최종 조정 절차만을 남겨뒀다. 이번 조정마저 결렬되면 그룹 차원의 대규모 연쇄 파업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근 지배구조를 재편하고 AI 사업에 사활을 건 카카오로서는 이번 공동 파업이 향후 핵심 신사업 추진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3시에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카카오 노사의 2차 조정회의가 열린다. 노사는 지난 18일 1차 조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조정 기한을 연장했다. 카카오 노사는 올해 교섭에서 성과보상 구조를 두고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카카오 지회(카카오 노조) 측이 제기하는 핵심은 '성과 보상의 불평등'이다. 500만원 상당의 양도제한 조건부주식(RSU)을 성과급에 산입하는 문제를 두고 양측의 입장차가 크다. 사측은 RSU를 성과급의 일부로 포함한 반면 노조는 성과급과 별개로 취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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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고사하고"…'세계 10대 과학상'에 한국인이 없다, 왜?
"세계 '톱 텐'(TOP10) 과학상에서 한국인을 찾아보기 힘들다. " 26일 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은 서울 용산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인 연구자가 국제과학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한림원 네트워크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림원은 과학기술 석학단체다. 신뢰도 높은 과학기술 자문을 세계적 석학이 사회에 제공한다는 목표로 전 세계 약 100개국에서 운영한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한국의 과학기술 분야를 대표한다. 정 원장은 "노벨과학상으로 가기 위한 여러 '길목상'이 있는데, 한국 연구자가 국제적으로 인정 받으려면 길목상부터 수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장이 말하는 '길목상'은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울프상·래스커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10여개의 과학상이다. 이 과학상을 수상한 연구자는 노벨과학상의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은 미국 프랭클린연구소가 수여하는 상으로 '미국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화학·지구과학·기계공학 등 넓은 범위에 걸쳐 시상하며 실용적인 성과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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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팩토리X' 출격…"AX 이끄는 국대 인프라 기업 될 것"
NHN클라우드가 차세대 AI 풀스택 브랜드 '팩토리X(FactoryX)'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AX(AI 전환)를 이끄는 국가대표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NHN클라우드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신규 AI 풀스택 브랜드 'NHN 팩토리X'와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NHN클라우드는 팩토리X 출범을 기점으로 AI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집중 육성한다. 최근 3년간 연평균 24%의 성장세를 이어온 역량을 바탕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지속하고 전체 매출 중 AI 사업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팩토리X는 PoC(개념검증) 단계에 있는 기업의 AI 프로젝트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위해 GPU 확보부터 효율적 운영, 에이전트 구동까지 3단계 통합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대규모 공장을 뜻하는 팩토리와 고객의 AX 여정을 뜻하는 X를 결합했다. NHN클라우드는 이날 인프라 역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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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시각·청각 장애인 맞춤형 TV 3만5000대 지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올해 시각·청각장애인 맞춤형 티브이(TV) 3만500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이날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시각·청각장애인 저소득층은 무료로 보급받을 수 있으며, 그 외 시각·청각장애인은 일부 비용(10만 원)을 부담해 신청할 수 있다. 저소득층의 경우 온라인 접수는 이날부터 7월 3일까지, 지자체를 통한 현장 접수는 6월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된다. 그 외 시각·청각 장애인은 7월13일부터 8월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올해는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를 고려해 보급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접수를 현장 접수보다 1주일 먼저 신청받고, 접수받는 기간도 1주간 늘려 4주간 운영한다.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는 43형 고화질(풀HD) 스마트TV다. 음성안내, 폐쇄 자막·수어 화면 분리, 수어방송 화면비율 확대 등 보다 편리하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편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맞춤형 TV 보급 사업은 2000년부터 자막방송·화면해설방송 기능을 갖춘 방송수신기로 시작돼 2013년부터 현재 TV 형태의 통합수신기로 발전했고, 지속적인 기능 개선 및 보급을 통해 장애인의 방송 접근권 향상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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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연구원, UN 인터넷거버넌스포럼 자문위원 선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현아 인터넷주소정책팀 주임연구원이 UN 인터넷거버넌스포럼(IGF)의 다자간자문위원회(MAG) 위원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인터넷거버넌스포럼은 2006년부터 연 1회 개최되는 유엔 산하 국제회의로, 정부·민간·시민사회·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인터넷 발전과 글로벌 인터넷 공공정책을 논의한다. 지난해 유엔 총회 결의로 회의 상설화가 결정되면서 연간 의제와 프로그램 구성을 지원하는 다자간자문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최 연구원은 KISA에서 인터넷주소 정책과 인터넷거버넌스 분야 국제 협력 업무를 담당해 왔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인터넷거버넌스 아카데미(APIGA) 등 차세대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정부자문위원회(GAC)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글로벌 인터넷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최 연구원은 오는 12월 케냐에서 열리는 제21차 회의의 의제 발굴과 프로그램 구성 등 글로벌 인터넷거버넌스 주요 논의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