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삼바 모더나 백신 생산시설, 이달 내 GMP 심사 가능"

김강립 "삼바 모더나 백신 생산시설, 이달 내 GMP 심사 가능"

박다영 기자
2021.10.08 17:51

[2021 국정감사]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08.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08.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1,554,000원 ▼31,000 -1.96%)의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심사가 이달 안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허종식 의원은 "식약처 허가를 받으면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만드는 모더나 백신은 전 세계 어디든 공급할 수 있게 된다"면서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모더나와 연간 수억도즈 이상의 생산계약을 맺어 5억명 이상이 접종할 10억 도즈 이상 생산이 가능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GMP 검증을 빠른 시간 내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더나 백신의 위탁생산에 들어가기 위해 식약처의 GMP 인증 심사 단계를 밟고 있다. 식약처는 실사를 마치고 자료 분석을 하고 있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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