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6000억엔 추산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과 지진해일(쓰나미)에 따른 보험금이 2조6000억엔에 이를 것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전망했다. 이는 우리 돈 33조8000억원에 해당하는 액수이며 일본의 자연재해 보험 지급액 사상 최고액이다.
지난 21일 교도통신은 가옥 피해보상에 9700억엔, 기업의 재산피해에 5930억엔 등을 포함해 이같이 추정했다. 일본 생명보험 협회의 와타나베 고이치로 의장은 생명보험 지급액을 2000억엔으로 예상했다.
또 이번 조사에 따르면 상호보험조합은 농민 등 조합원들에게 80400억엔을 지급해야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