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주택 판매 17% 껑충…'제로금리' 덕분?

美 신규주택 판매 17% 껑충…'제로금리' 덕분?

뉴욕=이상배 특파원
2020.06.24 05:51

코로나19(COVID-19) 사태 속에서도 미국의 신규 주택 거래가 예상 밖으로 급증했다. '제로금리'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이자가 줄어든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의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전월 대비 16.6% 늘어난 연율 67만6000채(계절조정치)로 집계됐다.

당초 마켓워치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65만채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지난해 5월과 비교하면 12.7% 증가했다.

한편 신규주택의 중간 가격은 31만7900달러(약 3억8000만원)으로 전월의 30만3000달러보다 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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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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