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카지노에서 5억원이 넘는 거액을 딴 70대 남성이 시스템 오류로 돈이 회수되자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존 라이딩(76)은 10펜스(한화 약 200원)씩 걸고 온라인 카지노 업체 '윌리엄 힐'의 모바일 카지노 게임을 하던 중 28만5700파운드(약 5억7120만원)의 당첨금을 받았다. 라이딩은 "너무 기뻤다. 믿기지 않았고 꿈만 같았다.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날 줄은 생각도 못 했다"며 당시 기쁨을 전했다. 그는 "그렇게 행복한 적은 처음이었다. 자녀들에게 '인생을 바꿀 소식이 있다'고 알리고 싶었다"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인 세인트아이브스로 휴가를 떠나고, 손녀에게 차도 사줄 생각이었다. 아들, 딸, 손주들 가까이 이사해 가족의 경제적 걱정을 덜어줄 생각에 들떠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라이딩 계좌에 있던 거액의 당첨금은 약 24시간 만에 사라져버렸다. 라이딩은 "정말 절망적이었다. 꿈이 산산조각 난 것 같았다"고 상실감을 토로했다. 이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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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지갑 '꽁꽁' 역대급 소비절벽…'여기' 투자자만 웃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 여파로 미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안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다는 얘기다. 다만 미국의 GDP(국내총생산)의 70%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이 움츠러드는 와중에도 주식 투자 비중이 높은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는 오히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가 11월 50.3으로 전달보다 3.3포인트 하락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최고조에 달했던 2022년 6월(50.0)을 제외하면 관련 지표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저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53.0)도 크게 밑돌았다.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 위축은 연령과 소득, 정치 성향에 관계없이 전 계층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미시간대는 지난달 1일 시작한 연방정부 셧다운이 한 달 넘게 장기화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셧다운 사태는 역대 최장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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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회의에 깜짝…"워라밸 버린다"던 일본 총리 파격 행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 답변 준비를 위해 새벽 3시에 회의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은 다카이치 총리가 새벽 3시부터 일을 시작한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이전 총리들도 새벽 일찍부터 출근한 적은 있었지만 3시는 너무 빠르다고 본 것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새벽 3시부터 약 3시간 동안 회의를 열어 비서관들과 예산위원회 답변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예산위원회에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사이토 겐 자민당 의원은 "너무 과하게 일하는 것 같다"며 "취임 직후 정상회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등 굵직한 외교 일정을 소화한 데다 국회 일정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을 강조한 총리지만 걱정스럽다"며 "적당히 휴식하고 게으름도 피우면서 일해달라"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로 취임했을 당시 '워라밸'(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일과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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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대화 통했나…中,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조치 1년 유예
중국이 희토류 등 수출 통제 강화 조치를 1년 유예하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미국과 중국 양국 정상이 합의한 내용을 공식화한 셈이다. 7일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지난달 9일 확대 부과한 일부 희토류 소재와 장비, 리튬 배터리 소재, 초경도 소재 규제를 포함한 일련의 수출 통제 조치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중단 조치는 즉시 발효되며 2026년 11월 10일까지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 세관총서는 지난 3월 중단한 미국 기업 3곳의 대두 대(對)중국 수출 자격을 복원하고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 조치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오는 10일부터 발효된다. 해당 기업은 미국의 농업 협동조합 CHS, 글로벌 곡물 수출업체 루이 드레퓌스 컴퍼니 그레인즈 머천다이징, 미국 현지 곡물 터미널 운영사 EGT 등이다. 앞서 APEC 정상회의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희토류 수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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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 버블 붕괴 직전 힌덴부르크 오멘, 이번에도 나타났다[오미주]
미국 증시는 올들어 조정다운 조정을 지난 4월 약 3주간 딱 한 차례 겪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율을 발표한 것이 계기였다. 그 외엔 기껏 2~3거래일 약세를 보이다 더 높이 뛰어오르는 전형적인 강세장의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증시가 오르기만 할 수는 없다. 주가 강세로 밸류에이션이 높아지면 잠시 쉬어가며 그간의 상승폭을 다지는 기간이 필요하다. 현재 미국 증시는 지금이 그 때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6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1.1% 떨어진 6720.32로 마감했다. 지난 10월28일에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 6890.89 대비 2.5% 낮은 수준이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1.9% 하락한 2만3053.99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월29일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 2만3958.47에 비해 3.8% 내려간 것이다. 이 정도는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는 중에도 일상적으로 보일 수 있는 하락 수준이다. 하지만 지난 4월 이후 쉬지 않고 달려온 미국 증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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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따라 하락…닛케이 1.19%↓, 5만선은 지켜 [Asia마감]
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뉴욕증시를 따라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19% 하락한 5만276.37에 거래를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아시아 증시로도 불안이 전염됐다. 시장을 떠받치면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과 인공지능(AI) 낙관론이 후퇴하면서다. 민간 고용지표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연준에선 12월 금리인하 기대감을 견제하는 발언이 잇따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지적하며 12월 회의에서는 추가 금리 인하를 보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역시 CNBC를 통해 인플레이션 지표 부재가 추가 금리 인하를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AI) 과열 우려도 되살아났다. 투자자들은 막대한 설비투자가 수익 투자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베테랑 신흥시장 투자자인 마크 모비우스는 "AI 분야를 보면 거품이 많다"면서 "AI를 강조하며 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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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임원, 백악관 발표 중 '실신'…트럼프 대통령도 '깜놀'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비만 치료제 관련 발표 행사 도중 한 제약사 임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바로 옆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비만 치료제 정책'을 발표하던 중 한 참석자가 관계자가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졌다. 이날 발표 내용은 비만치료제가 저소득층 의료지원(메디케이드)에 포함돼 판매 가격이 줄어들 수 있다는 발표였다. 이 남성은 노보 노디스크 임원 고든 핀들레이로 알려진다. 실신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핀들레이가 쓰러지기 직전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CEO 데이비드 릭스가 "괜찮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가 실신하면서 행사가 약 10분간 중단됐다. 쓰러진 소리에 놀란 트럼프 대통령은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상황을 지켜봤다. 메흐메트 오즈 백악관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청장이 현장으로 달려와 쓰러진 남성을 확인했다. 백악관은 즉시 취재진을 퇴장시켰으며, 영상 중계는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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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빈방에 누가? "곰이 왔다" 깜짝…신고받고 출동한 일본 경찰에 '사살'
일본에서 곰 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7일엔 야마가타현의 한 료칸에 곰이 나타나 경찰이 사살하는 일이 발생했다. 서식지 면적이 늘어난 데다 겨울잠을 앞두고 흉작으로 인한 먹이 부족이 곰의 민가 등장 증가 원인으로 꼽힌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경 야마가타현 요네자와시의 한 온천 료칸에서 "1층 방에 곰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70대 료칸 주인과 가족들은 2층으로 피신했으며 출동한 경찰들이 방패를 들고 건물에 접근해 비상계단을 통해 가족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휴업 기간이라 숙박객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뒤에도 곰은 계속 료칸 1층에 머물렀고 경찰은 오전 11시50분경 지자체 판단으로 긴급 총기 사냥을 집행해 곰을 사살했다. 최근 일본에선 곰이 민가로 내려와 사람을 해치는 일이 잦아지면서 사회문제로 부상했다. 현 회계연도 상반기(4~9월) 곰 출몰 건수는 2만792건으로 5년래 최다를 기록했다. 사상자는 170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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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출마저 흔들…8개월만에 전년대비 감소
중국의 10월 수출이 8개월만에 전년대비 감소했다. 지난해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란 분석이 나온다. 중국 해관총서는 7일 10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수출 증가폭 8.3%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결과다. 10월 수출은 로이터통신 전망치 3%도 밑돌았다. 로이터통신은 지난해 10월 수출이 큰 폭 증가한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중국의 10월 수출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예측한 기업들이 앞당겨 중국산 물품 확보에 나서면서 12.7% 급증했다. 국경절 연휴로 근무일이 줄어든 점과 관세 부과를 앞두고 미리 물량을 수출하던 '밀어내기' 효과가 사라진 것도 배경으로 꼽힌다. 수출 대상국별로 일본(-5.7%), 한국(-13.1%), 호주(-0.9%)의 수출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특히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2% 급감하며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세를 이어갔다. 중국의 10월 수입도 9월 증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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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장례식 불참' 이유 직접 밝힌 호날두 "내가 가면 서커스장 된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FC)가 올해 7월 교통사고로 사망한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한 이유를 뒤늦게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출신 방송인 피어스 모건이 운영하는 온라인 유튜브 채널 '피어스 모건 언센서드'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호날두는 "조타의 장례식에 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판하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엄숙한 장례식장이 자신의 참석으로 '혼란스러워질 것을 우려해' 불참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조타의 사망 소식을 듣고 믿기지 않아 정말 많이 울었고, 여전히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충격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나는 아버지 무덤에 다시 가지 않았다"며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내 명성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어디를 가든 그곳은 서커스장이 되고 만다. 조타의 장례식장에서 그런 관심을 원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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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해제' 손 내미는 공화당, 선거 이긴 민주당은 기세등등
미국 공화당이 역대 최장 기간을 넘기며 장기화 하는 연방정부 폐쇄(셧다운)를 끝내기 위한 임시 예산안 표결을 7일(현지시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4일 지방선거 승리로 고무된 민주당은 공화당의 임시 예산안 처리 요구에 당장 응할 생각이 없다. 존 튠 공화당 원내대표는 6일 오찬 후 기자 간담회에서 하원에서 송부받은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1일~2026년 9월30일) 임시 예산안을 이튿날 표결에 부칠 것이라고 밝혔다. 상원은 셧다운이 시작된 지난달 1일부터 35일 동안 임시 예산안에 관한 표결을 14번 진행했으나 모두 처리에 실패했다. 민주당은 메디케이트, 오바마케어 등 의료복지 예산을 부활시키지 않으면 예산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크고 아름다운 예산안'에서 대폭 삭감된 예산들이다. 공화당은 임시 예산안을 먼저 처리하고 의료복지 예산 문제는 나중에 논의해야 한다고 맞선다. 더힐은 상원 공화당의 한 보좌관을 인용, 이번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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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내부 문건 보니 '부정 광고'로 작년 23조원 벌었다"
미국 소셜미디어(SNS) 공룡 메타가 지난해 매출액의 10%를 부정 광고로 벌어들였다고 추정한 내부 문건이 공개됐다. 인력 감축과 인공지능(AI) 개발에 자원을 집중하면서 광고 안전 대책이 뒷전으로 밀려났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메타는 문건의 수치가 부풀려졌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자체 입수한 메타의 내부 문건을 인용해 메타가 지난해 연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약 160억달러(약 23조3000억원)를 사기나 판매금지 상품 광고 등 부정 광고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작성된 이 미공개 문서에 따르면 메타는 하루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자사 SNS에서 약 150억건의 부정 광고를 표시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여기엔 전자상거래 및 투자 사기, 불법 온라인 카지노, 금지된 의료 제품 판매 광고 등이 포함된다. 부정 광고는 메타 내부 경고 시스템에서 '의심스럽다'로 표시될 만큼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는 광고주들에게서 나왔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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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날 중독되게 만들어" 받아들여질까…미국서 재판 곧 개시
세계 최대 SNS(소셜미디어) 기업 메타, 바이트댄스, 알파벳(구글 모기업) 등이 청소년의 중독을 부추기도록 플랫폼을 설계했다는 이유로 내년 1월 미국 법정에 선다. 이들 기업이 패소할 경우 수십 억달러를 배상해야 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의 플랫폼 이용 방식도 대대적인 변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의 캐롤린 쿨 판사는 SNS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소송들 중 한 건에 대해서는 과실 혐의를 일부 기각했지만, 다른 소송에 대해서는 배심 재판이 개시되도록 허용했다. 약 3년 전부터 미국에서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스냅챗을 겨냥한 수 천 건의 소송이 개인, 교육당국 및 주 법무장관에 의해 쏟아지고 있다. 내년 1월에는 3건의 재판이 시작되는데 이는 미국의 플랫폼 이용자들이 SNS 중독과 이로 인한 고통을 법정에서 증언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메타, 바이트댄스, 알파벳, 스냅챗 등 SNS 기업이 패소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