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이크론 3.8%↓·샌디스크 6%↓ 중국 반도체 제조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차세대 D램을 연내 출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미국 뉴욕 증시 반도체·기술주가 하락한 데 이어 국내증시도 영향을 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차오칸위 창신메모리 사장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회 집적회로 및 칩렛 콘퍼런스'에서 4F²(4F 스퀘어) D램 구조를 적용한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DDR5 RDIMM'을 올해 말까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F²는 D램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최소 단위인 '셀'의 면적을 줄이는 기술이다. 셀 면적이 줄어들수록 단일 칩에 더 많은 셀을 넣을 수 있어 데이터 처리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메모리 시장에서는 6F²(6F 스퀘어) 구조의 D램이 보편적이다. SCMP는 "6F²에서 4F² 구조로의 전환은 트랜지스터 채널이 수평에서 수직으로 바뀌는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CXMT는 자체 개발한 VSG 트랜지스터로 4F² 설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직 게이트 구조로 전류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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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야?" 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亞 증시↑[Asia오전]
22일(현지시간) 주요 아시아 증시는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북돋은 것으로 보인다. 일본 도쿄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2.29% 상승한 6만3094.61에 이날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지수 중에서 미국 증시 영향을 많이 받는 대만 가권지수는 오전 11시55분 기준 1.47% 상승한 4만1976.84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는 미국, 이란 종전 회담이 평화 협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낙관론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닉 트위데일 AT 글로벌마켓 수석 애널리스트는 "지정학적 요인이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동력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거시경제 전략가 마이클 볼은 "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를 기대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끌어내려 한다"며 "그러나 (투자자들이) 확신을 가지려면 유가와 금리 변동성이 하락해야 하는데 이는 당분간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했다. 이란 종전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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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5세대 전투기, 유로파이터에 9:0 압승...미국서도 "기술 성숙" 평가
중국이 파키스탄에 판매한 전투기가 모의 전투에서 유럽산 전투기를 완파했다. 2년 전 결과지만 이 같은 소식은 공교롭게 파키스탄 총리 방중을 앞두고 중국 관영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중국·파키스탄의 전략적 협력 성과와 중국 방위산업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중국중앙TV(CCTV)는 지난 17일 보도에서 중국의 J-10CE 전투기가 2024년 실시된 9차례의 모의 공중전에서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9대0으로 완파했다고 보도했다. CCTV는 훈련 세부 내용과 훈련 참가국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파키스탄 언론은 이 모의 공중전이 2024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린 '질잘(Zilzal)-II' 연합 공군훈련 중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 언론에 따르면 J-10CE는 근거리 도그파이트에서 5차례 모두 승리했고, 가시거리 밖 4차례 교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걸프 지역 복수의 언론도 이와 비슷한 결과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군사 전문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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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극찬한 美 구조작전, 영화로…'트랜스포머' 마이클 베이 감독이 맡아
미국 할리우드 대표 액션 감독 마이클 베이가 이란 영공에서 격추된 미군 'F-15E 조종사 구출 작전'을 영화로 옮긴다. 21일(현지시간) 더가디언 등에 따르면 베이 감독은 유니버설픽처스와 함께 최근 이란에서 벌어진 미군 조종사 구출 작전을 다룬 군사 드라마를 연출할 예정이다. 제목과 개봉 일정 등 구체적인 제작 정보는 확정되지 않았다. 이 작품은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에픽퓨리(Operation Epic Fury)' 과정에서 추락한 미 공군 F-15E 조종사 2명의 구조 작전을 바탕으로 한다. 작전 중 이란에 고립된 이들 조종사는 이 작전으로 귀환했다. 베이 감독은 이 영화가 "복무자들의 진정한 영웅성과 흔들림 없는 헌신을 기리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구조 작전은 지난 4월 이란 상공에서 미 공군 F-15E 전투기가 격추되면서 시작됐다. 미 국방부는 당시 F-15E가 에픽퓨리 작전을 지원하던 중 이란 내 적대 세력에 의해 격추됐고, 승무원 2명이 구조 작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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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아내 결혼반지로 또 프러포즈...흉기·쓰레기통엔 살인 흔적
아내 살해 후 시신을 은닉한 뒤, 사망한 아내의 결혼반지로 새 여자친구에게 청혼했다는 의혹을 받는 40대 남성이 체포 후 기소됐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FOX6, WISC 등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닷지 카운티 경찰은 이날 애런 넬슨(43)을 20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1살 연하 아내 알렉시스 넬슨을 살해하고 시신을 은닉한 혐의로 체포 후 기소했다. 알렉시스는 지난해 3월 29일 위스콘신주 비버 댐의 한 편의점에서 남편 애런 넬슨과 함께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실종됐으나, 아직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수사 결과, 알렉시스의 휴대전화는 실종 직후 약 30마일(약 48㎞) 떨어진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마지막 활동 기록은 지난해 5월이다. 알렉시스에게 폭력을 가해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바 있던 애런은 아내 실종 후 수상한 행적으로 의심을 샀다. 그는 알렉시스 실종 다음 날 32갤런(약 121L)짜리 대형 쓰레기통을 구입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는 알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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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우라늄 혼선…"모즈타바가 반출금지" vs 이란 "금지 안했다"
이란 정부가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농축우라늄 해외 반출 금지했다'는 외신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21일(현지시간) 이라크 매체 사파크뉴스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모즈타바가 농축우라늄의 해외 반출 금지 지시를 내렸다는 로이터의 보도에 대해 "완전히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은 핵 협상이나 우라늄 농축 수준 등을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의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확인해 주지 않는다"면서도 "(로이터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확한 정보는 오직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공개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의 종전 협의에 대해선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진행 상황은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로이터는 이란 고위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이란 최고지도자의 지시와 기관 내 협의는 농축우라늄 비축분을 해외로 내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모즈타바가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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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허겁지겁 먹어" 8400원 짜장면 입소문...베이징 식당 '대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베이징 한 유명 국숫집을 방문한 뒤 화제가 되자 해당 식당은 젠슨 황 이름을 딴 특별 메뉴를 출시했다. 2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젠슨 황은 지난 15일 베이징 중심가 난루오구 상업 지구에 위치한 한 볶음면 식당을 방문했다. 당시 검은 가죽 재킷 차림의 젠슨 황은 식당 앞에 서서 그릇에 담긴 국수를 허겁지겁 먹었고, 현지 시민들이 이를 영상으로 찍어 SNS(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이날 젠슨 황이 먹은 음식은 해당 식당 대표 메뉴인 '흑돼지 볶음소스 국수'로 알려졌다. 이 음식은 베이징식 짜장면으로 돼지고기 소스와 채소 고명을 곁들어 먹는 인기 음식이다. 가격은 38위안, 한화로 약 8400원이다. 젠슨 황은 당시 매장 내부가 혼잡해 수행원들과 함께 가게 밖에 서서 식사했다. 그는 전혀 불편하지 않은 듯 자신을 둘러싼 시민들에게 "여기 와본 적 있냐"고 물으면서 음식 맛에 대해선 "하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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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성폭행 당했다" 몸에 멍까지...英 인기 예능 女출연자들 폭로
영국 채널4의 대표 프로그램인 '블라인드 웨딩: 첫눈에 결혼했어요 영국판'(Married at First Sight UK) 여성 출연자들이 촬영 중 성폭행 피해를 봤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현지 시각) BBC, 가디언 등 현지 매체는 블라인드 웨딩 여성 출연자들이 촬영 중 강간 피해를 보았다고 보도했다. 한 출연자들은 "방송상 남편으로 매칭된 남성에게 강간 피해를 봤다"고 했고, 또 다른 여성 출연자 쇼나 맨더슨은 "동의 없는 성적 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블라인드 웨딩은 결혼식장에서 처음 만난 남녀가 실제 부부처럼 함께 생활한 뒤 관계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형식의 리얼리티 예능이다. 2013년 덴마크에서 처음 제작된 뒤 영국, 미국,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현지판으로 제작돼 인기를 끌었다. 영국에서는 2015년부터 방영됐으며 시즌 10까지 제작됐다. 한 여성 출연자는 상대 남성이 자신의 거부 의사에도 "당신은 내 아내니까 거절할 수 없다"고 말하며 성폭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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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맞춤형 AI 칩 사용 논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맞춤형 AI(인공지능) 칩을 앤트로픽에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CNBC와 디 인포메이션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경쟁사인 아마존이나 구글에 비해 자체 개발한 맞춤형 칩에서 뒤쳐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앤트로픽과 공급 계약이 체결될 경우 상당히 의미있는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에 맞춤형 AI 칩으로 2세대 마이아(Maia)를 공개했지만 아직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아 200 프로세서가 오픈AI의 GPT-5.2 모델을 구동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아직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이아 칩 사용과 관련해 최종 계약을 체결하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에 앤트로픽에 50억달러를 투자하고 앤트로픽은 애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데 300억달러를 지출하기로 합의했다. 앤트로픽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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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폴란드에 미군 5000명 추가 파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폴란드에 미군 5000명을 추가 파병할 것이라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내가 지지한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의 성공적인 당선과 그와 우호적 관계를 토대로 폴란드에 병력 5000명을 추가 파견하기로 한 결정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 성향과 함께 '폴란드 우선주의'를 내건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지난해 폴란드 대선에서 승리해 지난해 8월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폴란드에 순환 배치될 예정이었던 미 육군 제2기갑여단전투단 4000명 파병을 재개한다는 것인지, 독일 주둔 미군 감축 병력 5000명을 폴란드로 보낸다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앞서 미 국방부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후드에 주둔 중이었던 제2기갑여단전투단 병력 4000명을 폴란드에 배치한다는 명령을 돌연 취소했다. 폴리티코 등 매체에 따르면 폴란드군을 비롯한 유럽 관계당국들은 이 결정에 상당한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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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대만 반도체업계에 15조원 투자…엔비디아 추격
미국 반도체업체 AMD가 대만 반도체업계에 100억달러(약 15조원)를 투자한다.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병목으로 떠오른 첨단 패키징(후공정)과 서버 인프라 공급망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AMD는 21일(현지시간) 대만 반도체업계 전반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차세대 AI 인프라 생산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투자 대상에는 대만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업체와 서버 제조업체, 기판 업체 등이 포함됐다. AMD의 이번 발표는 엔비디아 중심으로 형성된 AI 공급망에 대한 본격적인 도전장으로 평가된다.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동시에 대만의 탄탄한 반도체 인프라를 확보함으로써 현재 AI 칩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독주 체제를 깨고 가장 신뢰할 만한 대안 공급업체이자 경쟁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AMD는 차세대 서버용 CPU(중앙처리장치) '베니스' 생산 확대도 공식화했다. 대만 파운드리업체 TSMC의 2나노 공정을 활용한 베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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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측 "종전 협의 아직, 이견은 좁혀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종전 협상 타결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이견은 좁혀졌다고 이란 고위 관계자가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진행되는 종전 협상의 주요 쟁점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제한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 통제권을 인정할 것인지 여부다. 앞서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은 이란에 최대 20년 간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하고, 이란 핵 시설을 1기만 남기고 전부 해체할 것을 요구했다. 이란은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가 지나치다며 협상에 응하지 않았다. 또 이란은 최근 페르시아만해협청을 신설하고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통제해역을 설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해협청이 밝힌 통제해역은 이란 케슘섬 끝단부터 오만만까지다. 통제해역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 허가를 받고 통제에 따라야 한다고 해협청은 밝혔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징수하려 한다면 협상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란 매체 ISNA(학생통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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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미국, 이스라엘 방어에 사드 미사일 절반 소진..韓日 불안 요소"
미국이 이스라엘 방어를 위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미사일 재고 절반을 소진했다면서 한국과 일본의 안보 불안이 가중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계자 3명으로부터 교차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지난 2월28일 개시된 '에픽 퓨리' 이란 공습 작전 기간 미국이 사드 미사일 200발 이상을 소모했다고 보도했다. WP는 "(미국이 이스라엘에서 소진한) 사드 미사일 200발은 미 국방부 전체 보유량의 절반에 해당한다"며 "미국 동맹국들, 특히 북한과 중국 위협을 억제하는 데 있어서 미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일본을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지난 12일 미 상원 청문회에서 "한국에 배치된 사드와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 일부가 중동으로 반출됐는데 계획된 일이 맞느냐"는 질문에 "모두 (사전) 고려된 것"이라고 답했다. 미 국방부가 한국에서 사드를 반출했다는 언론 보도를 사실로 인정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