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프랑스 야당도 '트럼프 선넘네' 반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로 갈등을 겪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파병 거절에 대한 뒤끝을 내보이며 마크롱 대통령이 부인에게 맞았다고 조롱한 데 대해 마크롱 대통령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하고 전쟁에서 말을 아끼라고 일갈하면서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마크롱 대통령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는 부인에게 학대를 당했다"며 "아직도 턱을 맞은 충격에서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해 5월 베트남 도착 직후 전용기에서 부인 브리지트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된 일을 언급한 것이다. 이에 대해 당시 마크롱 대통령 측은 "농담을 하는 친밀한 순간이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브리지트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의 고등학교 시절 스승으로 24세 연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마크롱 대통령의 말투를 흉내내고 상황을 재연하면서 조롱을 이어갔다. 그는 "필요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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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믿었다가 126억 날린다? "일 더 늘어" 푸념…'워크슬롭'이 뭐길래[트민자]
"AI(인공지능)를 믿고 맡겼는데, 결국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해서 시간이 더 걸렸다." 최근 AI를 사용하는 기업 사무실에서 흔히 들리는 푸념이다. 업무 혁신과 생산성 제고를 기대했던 AI 사용이 오히려 현장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역설적 상황이 벌어졌다. '워크슬롭'(Workslop·업무 쓰레기)이란 신조어도 등장했다. 소셜미디어(SNS)에서 겉으론 완성도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쓸모없는 저품질의 AI 생성물을 'AI 슬롭'으로 부르는데, 업무 환경에서는 이를 '워크슬롭'이라고 한다. 핵심 내용이 빠지고 부정확한 내용이 가득한 AI 결과물을 다시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어야 하는 일이 반복돼 시간 절감 효과가 사라지고 근로자들이 이중 부담을 겪게 되는 현상이다. ━비용 늘리고 조직 신뢰 무너뜨리는 '워크슬롭' ━최근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와 스탠퍼드대 소셜미디어 연구소, 베터업랩스(BetterUp Labs)가 공동으로 미국 내 정규직 1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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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당선 효과…일본 닛케이 이틀째 '장중 최고치'
일본 증시가 7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경기 부양에 적극적인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신임 총재를 향한 경기 개선 기대감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장중 한때 4만8544까지 오르며 연이틀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 마감을 약 1시간 앞두고 전일 대비 0.3% 오른 4만8119를 가리키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는 금융완화와 재정 확대에 적극적인 것으로 평가되는 다카이치의 자민당 총재 당선에 따른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풀이했다. 다카이치 총재는 일본 총리에 정식 취임한 뒤 물가 상승 대책을 적극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총재 선거에서 '책임 있는 적극적 재정'을 내걸고 경제 성장을 중시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재원 확보 측면에선 적자 국채 발행도 불가피하단 견해를 밝혔다. 다카이치 당선으로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조기에 인상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확산하고 있다. 당초 시장에선 일본은행이 10월에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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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달, 생전 인터뷰서 "트럼프·머스크, 우주로 보내고 싶다"
침팬지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환경운동가인 고 제인 구달 박사가 생전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을 우주로 추방하고 싶은 이들로 거명했다. 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구달 박사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페이머스 라스트 워즈'의 첫 에피소드에 등장해 "나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몇 명 있다"며 "그들을 머스크가 만든 우주선에 태워 머스크가 언젠가 발견할 거라고 확신하는 행성으로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3월에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구달 박사가 지난 1일 91세 나이로 타계하고 며칠 뒤 공개됐다. 명단에 머스크도 포함되냐는 질문에 구달 박사는 "물론이다. 그는 우주선의 주인이 될 것"이라면서 "내가 누구를 태울지 상상할 수 있을 거다. 머스크와 함께 트럼프와 트럼프의 몇몇 지지자들도 있을 거다"라고 했다. 이어 "나는 푸틴과 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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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신차 나온다"…티저 영상 뜨자 주가 '5% 급등'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새로운 차량 출시를 예고하면서 6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테슬라는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두 개의 영상을 잇달아 올렸다. 첫 영상엔 테슬라 로고가 새겨진 부품이 빠르게 회전하는 모습이, 두 번째 영상엔 어둠 속에서 차량의 헤드라이트가 드러나는 모습이 각각 담겼다. 테슬라가 곧 신차를 출시할 것이란 기대감에 6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5.45% 급등한 453.25달러에 마감했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가 7일 중형 SUV '모델Y'의 저가형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1일부터 미국에서 대당 7500달러의 전기차 보조금이 폐지된 가운데 테슬라가 이에 대응해 일부 기능과 고급 소재를 제외한 저가형 버전을 추가로 출시한단 설명이다. 지난주 테슬라는 올해 3분기(7~9월)에 전 세계에서 49만7099대 차량을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이다. 다만 미국의 보조금 폐지로 향후 몇 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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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오픈AI에 대규모 공급 계약…주가 24% 폭등
미국 반도체업체 AMD가 오픈AI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가가 24% 가까이 폭등했다. AMD가 오픈AI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됐단 평가가 나온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AMD는 오픈AI에 내년 하반기부터 5년에 걸쳐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총 6GW(기가와트)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MD의 진 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오픈AI와 계약으로 AMD의 순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AMD의 매출이 수천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양사 간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AMD는 오픈AI에 자사 보통주 최대 1억6000만주(지분 10%)를 주당 1센트에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발행했다. AMD가 오픈AI에 AI 반도체를 판매하고 그 결과로 AMD의 주가가 상승하면 오픈AI가 단계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이 소식에 AMD 주가는 23.71% 뛴 203.71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하루 사이 634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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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여름 필수품? 이젠 남자도 쓴다…"일본 남성 44% 사용하는 이것"
일본에서 기록적 폭염이 발생한 가운데 도쿄의 남성 44%가량이 양산을 사용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매체는 지난 6일 양산 사용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달 9~23일 도쿄 지역의 남녀 각각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도쿄 남성 44%가 올해 여름 양산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남성의 양산 사용률을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와 30대는 50% 이상, 50대도 39%에 달했다. 여성(91%)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이긴 하지만, 그동안 사회적으로 팽배했던 "양산은 여성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는 결과라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올해 폭염을 계기로 남성의 양산 사용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은 지난 8월5일 중부 군마현 최고기온이 41.8도까지 올라가며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양산이 '생존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외출 시 양산을 사용할 경우 체감온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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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닫는 왕서방…루이비통·샤넬 올해 中 사업 '제로성장' 우려
루이비통과 샤넬 등 프랑스 명품 브랜드의 중국 사업이 올해 제로 성장에 그칠 수 있단 전망이 나왔다. 중국 내부의 경제 불확실성에 더해 젊은 수요층이 명품 자체보다 경험 위주의 소비를 중시하는 성향을 강하게 보이고 있기 때문이란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파스칼 모랑 프랑스 고급패션연합회(FHCM) 사무총장은 "중국 내 사업이 2025년에는 사실상 '제로 성장'에 그칠 위험이 있다"며 "낮아진 성장률이 업계 매출에 미치는 영향력을 관리하는 것이 최대 과제"라고 말했다. FHCM은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크리스찬 디올 등 100여개 명품 브랜드 회원사를 포함한 조직이다. SCMP는 최근 파리 명품 매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례를 들었다. 파리의 한 스위스 명품 시계 매장에서 한 중국인 고객은 2만5000유로(약 4150만원) 시계를 사기 위해 결제 방법을 두고 점원과 몇 시간 실랑이를 벌였다. 천신만고 끝에 결제가 승인되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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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이집트서 휴전협상 돌입…트럼프 "합의 꽤 확신"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가자지구 전쟁 발발 2주년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이집트에서 휴전을 위한 간접 협상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전 합의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가자지구 휴전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우리는 합의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꽤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마스와의 협상에서 레드라인(금지선, 협상 불가 영역)이 있냐는 질문엔 "우리는 매우 잘하고 있고, 하마스는 매우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동의해왔다고 생각한다"며 낙관적 대답을 내놨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이날 이집트 휴양도시인 샤름엘셰이크에서 미국, 중동, 이슬람 국가들의 중재로 간접 평화 협상에 돌입했다. 앞서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동의를 얻은 트럼프의 휴전안 일부를 받아들이겠다고 한 이후 이뤄진 것이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인질 석방과 가자지구 행정권 이양 등을 수용하기로 하고 협상에 나서고 있다. 1단계 논의에선 하마스가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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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벤틀리 바닷속에 '풍덩'…행인들이 선루프 통해 운전자 구조
영국에서 벤틀리 차량이 바다에 빠지면서 운전자가 선루프를 통해 극적으로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BBC는 5일(현지시간) "지난달 말 샌드뱅크스 페리 웨이 주차장에서 72세 남성 로버트 힐이 운전한 벤틀리가 바닷속으로 돌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힐은 저녁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한 호텔 맞은편에 차를 주차했다. 이때 차량이 갑자기 앞으로 쏠리면서 연석 넘어 벤치를 들이받았다. 직후 차량은 큰 굉음을 내며 연석을 넘어 물속으로 추락했다. 힐은 차량이 물속에 가라앉았다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고 전했다. 힐은 전동식 창문을 열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다행히 선루프가 열려 있었고, 이 모습을 본 행인들이 바닷속으로 뛰어들어 선루프를 통해 힐을 밖으로 끌어올렸다. 당시 상황에 대해 힐은 "세 사람이 나에게 다가왔고 모두 날 구하려고 했다"며 "정말 운이 좋았으나 동시에 매우 슬픈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힐의 2013년식 브론즈색 벤틀리 플라잉 스퍼 차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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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만원짜리 벤츠가 최고시속 45km?…"아빠들은 못타요"
러시아에서 출시된 초호화 어린이용 전기 스포츠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매체 오디티센트럴은 지난 1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어린이용 스포츠카가 출시됐다고 전했다. 이 차의 가격은 400만루블(약 6800만원)에 달한다. 어린이용 스포츠카 모델은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가 1950년대 제작한 전설적 스포츠카 'SL300'이다. 해당 모델을 어린이용으로 축소했다. 단순 장난감이 아닌 실제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로, 최고 시속 45㎞까지 달릴 수 있다. 1.5㎾ 전기 모터를 장착했으며 최대 적재 중량은 120㎏ 수준이다. 외관은 원본 SL300을 정교하게 재현했으며 측면 배기구와 계기판, 스위치류, 메르세데스 엠블럼 등 세세한 부분까지 구현됐다. 내부 역시 조절 가능한 가죽 시트, 알루미늄 계기판, 변속 모드 선택기, 서브우퍼, 조명 등 실제 차량 못지않은 사양을 갖췄다고 한다. 이 차량은 러시아 고급 자동차 전문 딜러 '알렉세이 메르세데스(ALEKSEY MERCEDES)'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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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日 다카이치에 축하 메시지…"존경받는 인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차기 일본 총리가 유력한 다카이치 사나에 집권 자민당 총재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일본이 방금 첫 여성 총리를 선출했다. 큰 지혜와 강인함을 갖춘 매우 존경받는 인물"이라면서 "이는 훌륭한 일본 국민에게 대단한 소식이다. 모두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적었다. 다카이치 총재는 지난 4일 치러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했다. 15일 소집되는 임시국회에서 제104대 일본 총리로 지명될 공산이 크다. 총리로 선출되면 일본 헌정사상 첫 여성 총리에 오르게 된다. 이후 이달 하순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서 첫 미일 정상회담을 갖게 될 전망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도 이날 다카이치 총재에게 X(옛 트위터)를 통해 축하를 전했다. 그는 "자민당 총재로 선출돼 곧 일본 총리가 될 다카이치에 축하를 전한다"면서 "그는 인상적인 경력을 통해 강력한 리더이자 정책 입안자이자 소통가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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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주미대사 "한미동맹은 실용외교 근간…더 발전시킬 것"
강경화 신임 주미대사가 6일(현지시간) "실용외교의 근간에는 한미동맹이 자리 잡고 있다"며 "한미동맹을 굳건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강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주미대사관이 전했다. 강 대사는 또 "우리 정부는 국민을 주인으로 삼고 민주주의와 상식, 실용주의를 통해 국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삼는 '국민 주권 정부'"라며 "이런 국정 철학은 외교에서도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지난 70여년간 단순한 군사동맹을 넘어 안보, 경제, 첨단기술이라는 세 개의 기둥을 중심으로 하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해 왔다"며 "미 행정부와 더불어 의회, 학계 및 언론 등 각계와 소통하고 미국 내 우리 동포사회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대사는 지난 4일 부임한 뒤 이날 오전 미 국무부 모니카 크롤리 의전장을 면담하고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