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MS·어도비 등 '외국인 영구 노동 신청' 자격 무기한 정지… 하버드·예일대 등 '외국인 교환 방문' J-1 비자 관련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MS)·어도비 등 빅테크(기술 대기업)가 미국의 비자 프로그램을 악용했다고 비난하며 이들 기업의 전문직 취업비자(H-1B) 근로자 영주권(그린카드) 후원 자격을 무기한 정지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MS와 어도비를 비롯해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인포시스, 타타, 위프로, HCL 테크놀로지, 캡제미니 등의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영주권 신청 프로그램 참여를 배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미국 회사에 근무하는 H-1B 비자 소지자는 비자 만료 전 영주권을 신청하는데, 이 때 회사는 노동부에 '영구 노동 인증 신청'(PERM)을 한다. 이는 고용주가 노동부로부터 회사의 특정 직무에 채용할 수 있는 미국인 노동자가 없다는 사실을 입증받는 절차로, 취업 기반 영주권 신청 과정의 필수 단계다. 영주권은 미국 시민권 취득으로 이어지는 첫 단계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조치는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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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시대, 주목받는 암묵지…"韓 솔루션 필요"
피지컬 AI(인공지능)가 전 세계 산업을 뒤흔들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는 가운데 '암묵지'(경험과 학습을 통해 체화된 지식)가 주목받는다. LLM(대형언어모델)을 넘어 버티컬 AI(특정 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암묵지 데이터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하는 것과 함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한 방안도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첸이밍(Chen I-Ming)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에 내장되는 피지컬 AI는 그 로봇이 투입되는 응용 분야에 맞는 도메인 지식(산업 특화 데이터)을 갖춰야 한다"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피지컬 AI)가 잘 맞아떨어질 때 폭넓은 적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특화 데이터(Domain data)'란 특정 산업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 등을 말한다.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아니라 해당 산업 현장에서만 쌓이는 고유한 전문 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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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판 휴전에도 안도랠리…반도체주 날았다[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8일(현지시간) 발효된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2주 휴전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5.96 포인트(2.51%) 오른 6782.8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17.15포인트(2.80%) 오른 2만2634.99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25.46 포인트(2.85%) 오른 4만7909.92에 거래를 마쳤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공격을 계속하고 이란에 반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막아서는 등 휴전 첫날인 이날부터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은 양측의 휴전 의지를 신뢰하는 분위기다. 최근 낙폭이 컸던 반도체업종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브로드컴은 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8% 상승했다.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도 이날 새로운 AI 모델을 공개하면서 6.5% 급등했다.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연일 고공행진했던 국제유가는 대폭 하락했다.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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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드러난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과거 '21만원' 결혼식 화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Banksy)가 초저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뱅크시는 2006년 당시 연인이던 조이 밀워드와 라스베이거스 한 예배당에서 145달러(한화 약 21만원)로 결혼식을 올렸다. 예배당에 근무했던 관계자는 "결혼식 비용 145달러에 주례와 배경음악, 예식장 대관료가 모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아내 밀워드에 대한 정보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그는 정치 연구원으로 일하기 직전인 2003년 뱅크시를 만난 것으로 추정된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난 이스트런던 올드 스트리트에 있는 약 10평 규모의 작은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해당 아파트는 2003년 23만5000파운드(약 4억6635만원)에 매입됐으며 20년 후 44만 파운드(약 8억7316만원)에 매각됐다. 뱅크시는 1990년 활동을 시작한 영국의 익명 거리 예술가다. 얼굴·이름·나이 등 신원을 밝히지 않고 각국을 돌며 사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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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목표 남았다"...이스라엘 '미-이란 휴전' 아랑곳, 헤스볼라 공습
미국과 이란의 휴전 선언에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을 계속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8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을 통해 "아직 완수해야 할 목표가 남았다"며 "합의를 통해서든 전투를 재개해서든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필요하면 언제든 전투에 복귀할 준비가 돼있다"며 "우리 손가락은 방아쇠 위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이 선언한 2주간 휴전을 언급하며 "강조하고 싶은 건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실제 휴전 발효 후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시설을 겨냥해 공습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반발했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레바논 공격은 휴전 합의에 포함된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 휴전 합의에 헤즈볼라가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우리는 계속해서 그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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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석유 충격 몇년 갈 것"…에너지기구 섬뜩한 전망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2주 동안 휴전에 합의하면서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됐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시장 충격은 수 년 동안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8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SZ) 인터뷰에서 "에너지 인프라가 대거 손상됐고 복구와 재가동에는 시간이 걸린다"며 "에너지 공급 차질 여파를 몇 달, 심지어 몇 년까지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롤 총장은 또 "유럽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재개방되지 않더라도 4월까지는 큰 문제 없이 버티겠지만 몇 주 더 지나면 특히 디젤과 등유 공급이 훨씬 어려워지고 항공교통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날 합의한 2주 휴전안이 이날 발효되면서 국제유가는 20% 가까이 하락했다. 다만 배럴당 가격은 여전히 90달러대로 지난 2월28일 전쟁 개시 전 60~70달러대보다는 여전히 40% 이상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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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에 눈독…"이란과 공동징수 고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중동지역 원유 주요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를 미국과 이란이 공동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ABC 기자와 전화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이란과 합작사업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생각해보고 있다"며 "이는 해협을 보호하는 동시에 다른 많은 세력으로부터 해협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인터뷰를 진행한 조너선 칼 기자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이란이 전날 미국에 제시한 종전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으로부터 통행료를 징수해 재건 비용으로 활용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왔다. 특히 '합작사업'이라는 언급은 이란의 제안을 수용하는 것을 넘어 미국이 통행료 징수에 관여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이 통행료 징수에 일정 부분 참여해 '관리비' 성격의 수익을 확보하려는 구상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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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2주만에 최저…'호르무즈 재봉쇄' 두고 살얼음판 행보
국제유가가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 발효 영향으로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공격을 이유로 원유 수출길인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행을 다시 차단했다는 소식에 하락폭이 다소 줄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18.54달러(16.41%) 하락한 배럴당 94.41달러를 기록했다. 정산가 기준으로 지난 3월25일(90.32달러) 이후 최저치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정산가는 전장보다 14.52달러(13.29%) 하락한 배럴당 94.75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2022년 3월 이후, WTI는 2020년 4월 이후 하루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전날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안에 합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이 완화될 것이라는 안도감이 유가를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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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귓속말·침묵한 참모진… 천조국은 그렇게 흔들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작전 '에픽 퓨리'(장엄한 분노)를 승인한 내막이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로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백악관을 극비방문, 이란의 신정체제를 붕괴시킬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적극 설득한 게 결정적이었다. 미국 참모들은 이스라엘 측 일부 분석에 대해 "헛소리"라고 일축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의 브리핑 보름 뒤 작전을 승인했다. ━"좋은 생각"━NYT가 익명의 취재원을 통해 재구성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월11일 오전 11시쯤 검은색 SUV(다목적스포츠차량)가 백악관에 도착했다. 여기서 내린 네타냐후 총리는 기자들에게 포착되지 않고 백악관으로 들어갔다. 그는 내각 회의실, 곧이어 한 층 아래의 백악관 상황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을 대상으로 이란에 대한 극비 브리핑을 진행했다. 네타냐후 총리가 등지고 앉은 대형 스크린엔 세계 최고 정보기관으로 불리는 이스라엘 모사드의 데이비드 바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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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2주 휴전'… 호르무즈, 일단 열린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시작된 전쟁이 휴전에 돌입했다. 미국과 이란은 7일(현지시간) 2주간 휴전하고 이 기간에 종전협상을 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란은 이 기간에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해제키로 했다. 미국과 이란은 오는 10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종식을 위한 협상을 벌인다. 지난 2월28일 시작된 군사충돌이 40일을 맞아 외교적 협상국면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32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하는데 동의한다는 조건 아래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데 동의했다"며 "이는 쌍방휴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가 나온 30여분 뒤 이란 국영TV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종전조건을 수용했다"며 휴전제안에 동의한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과 이란이 오는 10일 종전협상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이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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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이란과 2주 휴전에 포함 안된 사안"
이란이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2주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반발한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휴전 합의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공영방송 PBS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사실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해당인터뷰를 진행한 기자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휴전 합의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헤즈볼라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계속 공격하는 것이 괜찮냐는 질문에 "그건 협상의 일부이고 모두가 알고 있다"며 "별개의 작은 교전"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은 이스라엘의 주장과 같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에 따라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면서도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은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휴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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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앞, 줄을 서시오"… 발묶인 수백척 2주내 탈출 가능할까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합의로 호르무즈해협 선박통항이 재개될 전망이다. 이란의 해협봉쇄로 발이 묶였던 수백 척의 선박이 실제로 이 핵심 수로를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의 선박적체 해소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많은 긍정적 조치들이 있을 것"이라며 "큰돈이 벌릴 것이다. 이란은 재건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온갖 물자를 싣고 모든 게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그저 '주변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면서 "지금 미국이 경험하는 것처럼 이것은 중동의 황금기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호르무즈해협이 열리면 글로벌 원유수급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에 따르면 약 200척의 선박에 원유 약 1억3000만배럴과 정제유 약 4600만배럴이 실려 페르시아만 해상에 머물고 있다. 항행이 재개되면 국내 선사 및 정유사 관련 유조선 7척도 국내로 돌아올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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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300명·비용 310억弗' 美 안보 흔드는 이란전 청구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전쟁에서 물러선 배경의 하나로 비용 및 인명피해가 꼽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현지시간) 미국이 5주간 이어진 전쟁으로 미군 사상자가 300명 넘고 최대 310억달러(약 45조원)의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습한 지난 2월28일부터 휴전을 발표한 이날까지 미군 병사 13명이 전사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다. 그간 전쟁에 들어간 비용만 223억~310억달러에 달한다. 이 비용을 추산한 싱크탱크 미국기업연구소(AEI)의 일레인 맥커스커 선임연구원은 아직 손실평가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액수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비용에는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전투기 F-15E, F-15E 조종사 구출작전 중 이륙불가 문제로 미군이 폭파한 C-130 수송기 2대가 포함된다. 세탁실 화재로 현장에서 철수한 USS제럴드포드호의 수리비, 카타르에 배치됐다가 드론공격으로 손상된 탄도미사일 조기경보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