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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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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엄마가 뭔데?" 가출까지
아이 넷을 둔 '돌싱' 사돈총각과 연애를 반대했더니 딸이 가출해 동거를 시작했다는 어머니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아픈 손가락, 자식'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2위 사연으로 소개된 '우리 딸의 연애를 말려주세요'의 사연자는 "지난해 추석 때 올케가 본인 남동생을 집에 데려왔다"며 사돈총각은 전처와의 사이에 아이 넷을 둔 42세 '돌싱남'이었다고 했다. 당시 사연자가 "젊은데 혼자 고생했겠다"고 하자, 사돈총각은 "아니다. 아이들은 전부인이 키우고 있고, 저는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라 힘들지 않다"고 답했다. 문제는 이후 사연자가 딸, 남동생 부부와 함께 떠난 가족여행에서 벌어졌다. 사연자 남동생은 딸의 남자친구와 잘 알고 지낸다며 여행에 초대했다. 그 남성은 다름 아닌 추석 때 만났던 사돈총각이었다. 아이 넷을 둔 돌싱남에, 당시 동거녀까지 있었던 사돈총각과 미혼인 딸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에 사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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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국무총리 저격?…"태극기 거꾸로 달지 마"
래퍼 비와이(33·본명 이병윤)가 김민석 국무총리의 '거꾸로 태극기 배지' 논란이 불거진 뒤 태극기와 관련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비와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태극기 거꾸로 달지 말아라"라는 짧은 글을 게시했다. 구체적인 인물이나 사건이 언급되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불거진 김 총리의 '거꾸로 태극기 배지' 논란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 칭화대 면담 일정에서 태극기 배지를 거꾸로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김 총리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비와이는 과거에도 자신의 음악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담았다는 해석을 낳은 바 있다. 지난달 공개한 곡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SOUTHSIDE FREESTYLE) 도입부에는 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육성이 삽입됐다. 또 지난 3월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세미파이널에서는 참가자 권오선의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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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수미 김치 사업, 며느리 서효림이 잇는다 "어깨 무거워"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고(故) 김수미가 선보였던 김치 브랜드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6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이렇게 김치를 좋아했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 엄마 잘 해낼게요. 지켜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서효림이 김장 김치를 맛보고 직접 깨소금과 버무려 접시에 담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보고 싶다…. 그 손맛이 사무치게 그립다. 찰지던 그 욕마저도 듣고 싶다"며 2년 전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댓글에 한 지인이 "드디어"라고 적자 서효림은 "기분이 묘하다. 어깨가 무겁고"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서효림이 김수미의 이름을 내건 김치 브랜드를 다시 이어가려는 행보를 암시하자 팬들은 "구매 링크 알려달라" "언제 판매되냐"며 관심을 보였다. 고 김수미는 생전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과 식품 사업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김치 브랜드를 론칭하고 며느리 서효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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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가짜 스님에 집 한 채 값 털려…남편이 'X신' 욕해"
배우 선우용여가 신혼 시절 가짜 스님에 속아 집 한 채 값에 달하는 패물을 모두 빼앗겼다고 털어놨다. 지난 25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한 채 값 보석을 스님에게 홀랑 뺏겨버린 82세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평소 브로치로 패션에 포인트를 준다며 "젊었을 때 남편이 패물을 많이 해줬다. 지금 생각하면 집 한 채 값은 됐다"며 "비취,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등 안 해준 패물이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근데 나는 20대 때 그렇게 큰 보석이 싫었다. 그런데 그걸 가짜 스님에게 전부 줘버렸다"고 말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가짜 스님'을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선우용여는 "검정 비니를 쓰고 우리 집 초인종을 항상 눌렀다. 집에 찾아와서는 '집안에 우환이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가짜 스님을 조심하라고 당부하신 적이 있어서 처음엔 쌀만 주고 두번째엔 돈만 건네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그런데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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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사별 후 세상 원망…수만명 손가락질, '나 때문인가?' 자책"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 사별 후 아픔을 겪으며 얻은 깨달음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과 정선희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정선희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마음'에 대해 소개했다. 친구 K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껴 스스로 사회와 단절되기로 결정한 주인공의 이야기였다. 정선희는 이 책을 읽은 뒤 한동안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다며, 2008년 남편 안재환과 사별한 뒤 각종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던 당시 마음을 털어놨다. 정선희는 "나는 세상을 너무 많이 원망했다. 저주할 정도로 사람들을 싫어했다. 사람들이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떻게 한 인간에게 일어난 일을 잔인하게 해부하고 파헤치고, 한 사람의 인생에 어떻게 그렇게 불친절하지?' 싶어 너무 억울하고 인간이 싫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일이 있고 나서 세월이 많이 흐르지 않았나. 같은 온도는 아니지만, 누군가를 공격하고 악성 댓글을 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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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원정출산' 논란 안영미, 둘째 아들은 한국서 낳았다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26일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전날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영미는 가족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 씨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안영미 씨는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첫째 출산 당시 남편이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해 '원정 출산'이라는 비판을 받았는데, 이번엔 이를 의식한 듯 국내 병원에서 출산했다. 현행 국적법상 자녀의 외국 국적 취득을 목적으로 외국에서 자녀를 출생했을 경우(원정출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없다. 다만 안영미 남편은 2년 이상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해외 근무 중인 경우에 해당해 예외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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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빚진 엄마 도피처, 제주도…일 배우러 와"
방송인 김구라 아들로 잘 알려진 래퍼 겸 방송인 그리(28·본명 김동현)가 제주도 맛집을 잘 아는 이유를 공개하며 "어머니가 큰 빚을 지고 제주도로 갔다"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그리가 제주도에서 흑돼지 맛집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그리는 흑돼지 곰국, 흑돼지 햄버거, 흑돼지 짜장면과 탕수육, 흑돼지 돈가스, 흑돼지 수육, 흑돼지 목살과 오겹살, 흑돼지 김밥을 소개했다. 그리는 흑돼지구이에 멸치젓을 곁들여 먹으며 지인과 대화를 나눴다. 지인이 "그리가 맛집을 잘 안다"고 감탄하자 그리는 "제주도에서 맛집을 한 100곳은 다녔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왜냐하면 우리 엄마가 큰 빚을 지고 도피했던 곳이 제주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담"이라고 덧붙였다. 지인이 "뭐가 농담이냐. 진담인 거 다 알고 있다"고 하자 그리는 "진담 90% 농담 10%"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는 "어쨌든 그렇게 해서 제주도에서 일도 배우시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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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잣집 신혼→전남편 생활비 대고 상주까지…유명 여가수 가정사 고백
가수 우연이가 극심한 생활고로 판잣집에서 신혼을 보냈다고 밝혔다. 우연이는 지난 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다사다난한 가정사를 털어놨다. 이에 따르면 우연이는 19살 때 가족이 미국으로 떠나면서 한국에 혼자 남겨졌다. 생계를 위해 밤무대 가수로 데뷔한 그는 20대 초반 23살 연상 작곡가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신혼의 행복은 짧았다. 남편이 사업에 실패해 전 재산을 날렸고, 집까지 압류당하면서 거리로 내몰렸다. 어린 아들과 판자촌에 정착한 우연이는 생계를 위해 다시 밤무대로 나섰다. 하지만 형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고, 저녁마다 아들만 집에 홀로 두고 나가는 일이 반복됐다. 우연이는 결국 고민 끝에 남편과 이혼하고, 하나뿐인 아들을 미국 친정집으로 보냈다. 우연이는 20여년 만에 아들과 재회했다. 그 사이 아들 마커스 강은 실력파 뮤지션으로 거듭났고, 4년 전 MBN '무명전설'에도 출연했다. 우연이 역시 노래 '우연히'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가수로 자리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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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이혜영, 15년 만에 의붓딸 첫 공개…"첫 만남에 틱틱거려"
배우 이혜영이 재혼 15년 만에 자신의 의붓딸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5일 유튜브를 통해 "15년째, 가슴으로 낳은 딸과 LA 마트털이 [엄마 이혜영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혜영과 의붓딸 부서현씨는 15년 전 첫 만남을 떠올렸다. 서현씨는 "그때는 10살 정도였고 화가 많은 아이였다. 아빠 뒤에 숨어 있었고 질문을 하면 틱틱거렸다"며 "그래도 너무 잘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려는 게 느껴져 속으로는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이혜영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며 "엄마 아빠가 이혼한 뒤라 화가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해주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걱정보다는 딸이 생겼다는 사실이 더 좋았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재혼 후 무엇보다 딸의 행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그는 "학원은 하나도 보내지 않았다. 대신 춤 선생님을 찾아 하루에 6~7시간씩 춤을 배우게 했다"며 "공부보다 아이가 밝아지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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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테일러 스위프트, 7월3일 뉴욕서 결혼"…도로 통제도 신청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와 다음 달 3일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다음 달 2일부터 4일 정오까지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MSG) 주변 도로 통제를 요청하는 행사 허가 신청서가 뉴욕시에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대형 행사 기획사 위닉 프로덕션은 이달 초 구체적인 행사명은 밝히지 않으면서 "행사에 500~999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외에 텐트나 캐노피를 설치할 수 있도록 뉴욕시 당국에 허가를 요청한 바 있다. 켈시 소속팀인 미국 프로 미식축구리그(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선수들이 해당 시기를 전후해 타임스퀘어 인근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 객실을 예약한 사실도 확인됐다. 인근 지하철역을 순찰하는 경찰관들은 해당 기간 스위프트 결혼식에 대비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스위프트는 투어 시즌이 한창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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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 돈 써가며 왔는데" 곽튜브, 남아공전 졸전에 작심 비판
곽튜브가 대한민국의 남아공전 경기를 직관한 뒤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는 '끔찍했던 남아공전의 생생한 현장 후기 - 멕시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월드컵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를 찾은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곽튜브는 몬테레이에 도착한 뒤 극악의 이동 일정을 설명했다. 곽튜브는 "남아공전을 보기 위해 과달라하라에 갔다가 몬테레이에 왔다. 이후 환승해서 한국에 갔다가 다시 몬테레이로 왔다"며 쉽지 않았던 비행 스케줄을 전했다. 현지 날씨 역시 만만치 않았다. 곽튜브는 "과달라하라는 시원한 편이었는데 여기는 습도도 높고 덥다"며 "한국 대구 전성기급 더위다. 32도인데 40도 같다. 카타르 때보다 더 덥다"고 혀를 내둘렀다. 경기 당일 아침 곽튜브는 대한민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우리는 91%로 올라간다. 무조건 2위로 올라가야 한다"며 "카타르 월드컵 때 벤투 감독님 앞에 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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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공방' 아내 "남편, 세면대에 소변봐" 폭로…"짐승이야?" 반응도
'진실공방' 부부의 아내가 남편이 세면대에 소변을 본 적이 있다고 폭로하자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0회에서는 '진실공방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아내 측 증거 영상에는 아침부터 집안일을 하는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아내는 먼저 일어나 강아지 배변을 치우고 청소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앞서 남편은 아내가 청소 등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영상 속 아내는 남편의 주장과 달리 집안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남편은 "촬영하고 있어서 저런 모습이 보이는 것"이라며 여전히 자신이 집안일의 80%를 담당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내 측 가사조사관 박하선은 남편의 증거 영상에 의문을 제기했다. 박하선은 "아내분에게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인다"며 "아내의 잘못을 만들기 위해 억지로 끌어온 증거처럼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내 역시 남편의 주장에 황당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