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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인 전 승무원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로 인한 신체적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방송 이후 완전히 달라진 전진 류이서 러브 하우스 최초 공개(NEW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혼집을 소개하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임신을 준비하며 건강 관리 중이라면서 "몸에 좋다는 영양제는 다 찾아봤다. 남편과 각각 최소 10가지 이상씩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시험관 시술로 인한 고충도 고백했다. 그는 "주사를 맞다 보니 호르몬 영향 때문에 살이 좀 찐 것 같다"면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나중에 빼면 된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류이서는 최근 2세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초 남편이 온전한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 임신을 미뤄왔으나, 이제는 남편도 충분히 사랑을 받은 것 같다는 생각에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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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랑 간다니 예약돼"…정우성 '혼외자 논란' 후 예능 등장
배우 정우성(52)이 혼외자 논란 후 처음으로 예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다음주 예고를 통해 방송인 이영자가 이끄는 '유미 가맥'을 찾은 특별한 손님들 모습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지난 10월 처음 선보인 '유미 가맥' 인기에 대해 "반응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번 새 메뉴에 대해선 "제철 음식으로만 모았다"며 양구 펀치볼 시래기와 황태 등 재료를 소개해 기대를 더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유미 가맥'에 찾아온 손님 정체는 바로 디즈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주역들. 배우 정우성, 현빈, 박용우, 노재원, 강길우가 모습을 드러내자 홍현희와 양세형 등 패널들은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우성은 "제가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꽉 찼다고 (했으면서) 현빈과 같이 간다고 했더니 그때야 갑자기 (된다고 했다)"라며 현빈 인기에 밀렸던 일화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가 현빈에게 "(드라마에서) 스턴트맨 안 쓰고 혼자 다 한 거 아니냐"며 관심을 표하자 현빈은 "가끔 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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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애정 좀" RM, 소속사 저격…'해체 언급' 이어 작심 발언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31·본명 김남준)이 소속사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뮤직을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행한 단체 라이브에서 2026년 완전체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이홉은 2026년을 두고 "우리에게 중요한 해"라고 기대감을 높혔고, RM은 "2026년도는 방탄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거 온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도 RM은 "난 우리 회사가 좀 더 우리한테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라며 소속사를 향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진이 "회사가 우리에게 관심이 없나? 우리한테 열심히 뭐 해주잖아"라고 반문했으나 RM은 "나 이런 말 잘 안 하지 않나. 그냥 모르겠다. 좀 더 우리를 보살피고 보듬어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앞서 RM은 지난 6일 홀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팀 해체를 고려한 적 있다고 밝히는가 하면, 리더로서 멤버들을 이끄는 데서 오는 고충을 토로해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올해 멤버 전원이 전역했음에도 곧장 컴백하지 않은 데 대해 "저희도 하반기를 날리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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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아 사랑해" 주우재 깜짝 고백에 시상식 정적…그녀 정체는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39)가 시상식 수상 소감 도중 '깜짝 고백'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우재는 지난 20일 서울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가수 겸 배우 유선호와 함께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옥탑방의 문제아들'로 우수상을 품에 안은 주우재는 "정확히 2년 전에 이 자리에서 똑같이 우수상을 수상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땐 우느라 수상 소감을 제대로 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수상) 후보 영상 보니 다들 밖에서 흙 묻히고 뒹구는데 저랑 세찬이는 옥탑방에 앉아 꿀 빨고 있더라. 그래서 받기 민망했는데 어쨌든 이렇게 큰 상을 또 한 번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주우재는 "출연자분들 모두 사랑하지만 형, 누나들 텃세에 짓눌려 가면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제 친구 (양)세찬이. 이 상을 세찬이와 함께 받는 거라 생각하고 나누겠다"고 밝혔다. 가족들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한 주우재는 "아린아 사랑해"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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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조세호에 박수 한 번 달라" 챙겼다...편집 없이 '핑계고' 등장
유재석이 조직폭력배 친분설에 휩싸여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조세호를 언급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제3회 핑계고 시상식'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시상식은 유재석 사회 아래 이성민, 황정민, 송승헌, 이동욱, 한지민, 이광수 등 배우와 우즈, 화사, 오마이걸 미미, 하하 등 가수, 지석진, 송은이, 주우재, 양세찬, 남창희, 홍현희, 허경환 등 방송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망의 대상 후보로는 지석진, 남창희, 조세호, 양세찬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후보 VCR에는 조세호 활약상도 편집 없이 그대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 영상을 본 송은이는 박수치며 "세호도 고생 많이 했다"고 응원했고, 유재석은 "후보 가운데 조세호씨는 오늘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 조세호씨에게도 박수 한번 주시라"라며 호응을 유도했다. 대상 영예는 지석진에게 돌아갔다. 지석진은 온라인 계원 투표 9만7192표 중 6만2445표를 받아 64. 2%로 1위에 올랐다. 지석진은 "계원 여러분과 제작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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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 "쌍둥이 동생 뇌종양 판정"…경삿날 전한 비보
정지선 셰프(42)가 최근 뇌종양 판정을 받은 쌍둥이 동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건넸다. 정지선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프로그램으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정지선은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셰프로서 저를 많이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연복 셰프를 언급하면서는 "방송 입문을 도와주셨다. 셰프로서 자랑스럽게 알려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정지선은 "일주일 전 쌍둥이 동생이 뇌종양 판정을 받았는데 많이 힘들어한다. 동생아, 이길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하자"라고 격려했다. 정지선은 일명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는 중식 요리사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백수저 셰프로 참가한 바 있으며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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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영면 들었다
'1세대 연극 스타'인 배우 윤석화가 영면에 들었다. 21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윤석화의 영결식이 거행됐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예술인 70여명이 참석했다. 조사를 낭독한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은 "고인은 누구보다도 불꽃 같은 삶을 살았고 누구보다도 솔직했고 멋졌다"며 "하늘나라에서 마음껏 뛰어노시길 기원한다"고 추모했다. 영결식을 마친 유족과 동료들은 고인이 2002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했던 종로구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현 한예극장)로 이동해 노제를 진행했다. 노제는 고인이 2017년부터 3년간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 주관했으며, 현 이사장인 배우 길해연이 추도사를 낭독했다. 길해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은 추도사에서 "무대에 대한 열정으로 누구보다 뜨거운 연기 인생을 살았던 한 명의 배우이자 한 시대의 공연계를 이끈 예술가를 오늘 떠나보낸다"며 "윤석화 선생님이 남긴 무대와 질문, 예술과 사람을 향한 사랑은 한국 공연예술의 역사 속에서 오래도록 살아 숨 쉴 것"이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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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20분 심정지 동안 사후세계 경험..."죽어봐서 안다"
개그맨 김수용이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 '심정지 20분 동안 김수용이 본 것은?ㅣ썬킴이 알려주는 이 세계의 진짜 미스테리한 현상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썬킴은 '귀신을 믿느냐'는 물음에 "(귀신은) 있다. 사람이 죽어서 무게를 쟀더니 생명이 있을 때와 임종했을 때 무게가 몇 g 사량 차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법의학자들은 이걸 영혼의 무게라고 얘기한다"고 덧붙였다. 썬킴은 "과학적 근거를 떠나서 종교학적 측면에서도 봤을 때도 죽음을 단순한 종말로 보는 경우 초월적 의미가 사라진다고 한다"고 했다. 김수용은 썬킴에게 "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냐"고 물었다. 썬킴은 "저도 안 죽어봐서 모르지만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수용은 "저는 죽어봐서 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이 "그때를 기억하냐"고 묻자 김수용은 "이건 나중에 말하겠다. 지금 말하기엔 너무 길다"고 답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달 13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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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한 집 생활 '충격'…"딸이 같이 있길 원해"
배우 함소원과 진화가 이혼 후 한 집에서 살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함소원이 이혼한지 3년 된 전 남편 진화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함소원은 "약간 애매모호한 게 이혼을 했는데 아빠를 안 만나게 할 수는 없지 않냐. 만나는데 주기적으로 어떻게 만나야 우리 아이가 성장할 때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정서적으로 문제없을 수 있을까 물어보고 싶었다. 지혜를 구하러 여기까지 찾아왔다"고 '동치미'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혼 경험이 있는 김현숙은 "이혼한 사람들의 모든 고민"이라며 공감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초등학교 1학년 딸과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혼 후 한국을 떠났다는 함소원은 "바로 외국을 갔다. 왜냐면 초등학교 가기 전에 외국 생활을 해봐야겠다 싶었다. 아이가 어디를 좋아하는지 봐야겠다 싶어서 많이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애를 학교를 보내야 하니까 서울로 이사왔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2월 말 이사왔다"며 "이혼한 지는 2년 넘었는데 이혼할 당시는 서로 뭐든지 노(NO)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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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청담동 건물 150억 올라…"입지도 좋다" 어디?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보유한 서울 청담동 건물 자산가치가 10년 만에 150억원 올라 2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장우혁은 2015년 5월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을 61억6000만원에 매입했다. 취득세·중개비 등을 포함한 매입 원가는 65억2000만원으로 추산된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다. 현재 1층은 일식당, 2~5층은 사무실로 쓰고 있다. 6층은 장우혁이 실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건물은 청담사거리 인근 도산대로 이면에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까지 도보 6분 거리다. 위례신사선이 개통되면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가 될 전망이다. 등기부등본상 해당 건물의 채권 최고액이 39억3000만원인 점을 감안할 때 장우혁은 건물 매입 당시 33억원 수준의 대출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통상 채권 최고액은 대출금의 120% 수준이다. 이 경우 장우혁이 건물 매입 과정에서 실제 투입한 현금은 32억원 안팎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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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KBL 최다 우승팀 만났다…양동근 감독의 극약처방은?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KBL(한국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피버스 감독과 선수들을 만나 부족한 부분을 매워줄 전술과 기술을 배웠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선 라이징이글스 선수들이 현대모비스 피버스 양동근 감독과 함지훈, 전준범, 박무빈, 미구엘옥존 선수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대모비스 1997년 한국프로농구 출범 이후 초대 우승 구단이자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진 명문 구단이다. 농구 챔피언 결정전 7회 우승과 한국프로농구 최초 3년 연속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서장훈은 양동근 감독에 대해 "그야말로 흠잡을 때 없는 진짜 모범적인 선수였고 이제는 자신의 팀에서 올해부터 감독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방송에서 양동근 감독은 라이징이글스 선수들을 위해 전술 패턴 하나를 알려줬다. 그가 소개한 것은 '미스매치 유도'로 맨투맨 수비 상황에서 선수 간 포지션을 바꿔 공격을 유리하게 만들어 내는 전술이다. 양동근 감독은 "미스매치가 발생하면 우리 센터를 상대적으로 작은 선수가 막게 되니 공을 높게 띄우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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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친정' KBS 첫 연예대상 "요즘이 많이 힘들었는데…"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KBS에서 첫 연예대상을 안았다.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은 이민정, 이찬원, 문세윤이 MC로 호흡을 맞춘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대상 후보에는 김숙, 김영희, 김종민, 박보검, 붐, 이찬원, 전현무가 이름을 올렸고, 경합 끝에 대상 트로피는 전현무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로 호명되자 전현무는 놀란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당연히 박보검일 거라고 생각했다. 내 앞에 카메라 감독님이 와서 '희망고문 세게 하는구나' 싶었다"면서 "믿기지 않는다. 진짜로 SBS 소감만 준비하고 있었는데. 정말 예상을 못했다. 어쩐 일이지"라며 놀랐다. 이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오래 했지만 차려 놓은 밥상에서 밥을 먹는 수준이 아니라, 입안에 다 떠넣어줬다. 사장님들이 다 하는 프로그램이라서 내가 하는 역할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큰 상을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에서 20년을 빼면 200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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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결혼...축가는 '카더가든', 주례는 '법륜스님'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식 주례는 법륜스님이,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YTN Star에 따르면 법륜스님은 이날 주례를 섰고 카더가든이 축가를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줬다. 법륜스님은 김우빈과의 오랜 인연으로 결혼식 주례를 맡았다. 평소 연예계 종사자를 상대로 비공개 강연을 진행해 온 법륜스님은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당시 심적으로 큰 의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법륜스님이 주례서주실 정도면 얼마나 많은 선행을 베풀었던 걸까" "선한 영향력의 선한 커플, 앞으로도 두 분 응원합니다" "결혼식 날 기부금 3억. 멋진커플, 행복하게 사세요" "두 분, 선행 베풀며 잘살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결혼식 하객으로 연예계 동료들이 총출동했다.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배우 이광수를 비롯해 도경수, 나영석 PD가 결혼식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