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최신 기사
-
"딱 좋은 안주" 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광고 논란...음주운전 전력 파묘
배우 황보라가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영상으로 공동구매(공구) 제품을 홍보해 논란에 휩싸였다. 황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마카다미아 공동구매를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황보라가 늦은 밤 운전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사고가 난 듯한 상황이 담겼다. 황보라는 놀란 표정을 짓고 비명을 지른 뒤 얼굴을 핸들로 숙였다. 이후 화면이 전환되면서 황보라는 제품을 들어올리며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묻고 환하게 웃는다. 게시물에는 "하와이 본사 마우나로아와 보라마켓이 직접 진행하는 공식 공구",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 등의 홍보 문구가 달렸다. 영상은 공개 후 빠르게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물건 판매와 교통사고가 무슨 관련이 있느냐", "사고를 희화화한다", "부적절한 홍보다" 등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황보라는 해당 영상을 내렸다. 또 황보라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까지 재조명됐다. 그는 2007년 12월 서울 강남구청 네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적발됐다.
-
김준호♥김지민, 시험관 시술 결정…"노산에 좋다고"
개그맨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대구하면 막창아인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대구 여행을 했고 대구의 명물인 막창을 먹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막걸리를 주문한 김준호는 "저희에게 정말 소중한 술이다. 아이를 만드는 상담을 계속 받고 있다"고 말을 꺼냈다. 김지민은 "그동안 우리가 금주를 선언했는데 애주가들은 조금 어렵더라. 그래서 절주 중이다"며 "며칠 동안 안 마셨기 때문에 오늘 술이 굉장히 소중하다"고 했다. 김준호는 "저는 담배를 2주 동안 안 피우고 있다. 지민이는 일주일에 한 번만 술을 마시자고 했는데 그게 오늘이다. 그리고 다음주가 진짜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우리가 시험관을 안 하고 자연 임신을 시도한다고 몇 번 이야기했는데 건강한 세포를 뽑아서 (시험관 시술을) 하는 게 노산들은 제일 좋다고 해서 충분한 상담 후에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
서동주, 난임 고백 "10년간 왜 재혼 안 했겠나…고민 많았다"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3)가 난임 사실을 고백했다. 서동주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 도. 동''을 통해 난임 스트레스를 털어놓은 한 누리꾼의 고민 상담에 나섰다. 이 영상에서 사연자는 "1년 이상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 진행 중이다. 계류 유산과 반복 실패를 겪으며 스트레스가 커졌다"며 이로 인해 관계가 단절돼 외롭다고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서동주는 "사실 어디서도 얘기 안 했는데 제가 결혼을 두 번 했는데, 그전에도 (임신을) 시도했다. 그땐 2년간 시도했지만, 잘 안됐다. 그런 과정이 있어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재혼을 빨리한 걸로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혼부터 재혼까지 10년 가까운 세월이 있었다. 그 시간 동안 왜 결혼을 안 했겠나. 임신, 난임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난임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새 사람에게 부담감을 주게 되니 당연히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남편과 사귀기 전에 '나는 아이가 아예 안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생활고' 김수영 "돌아가신 아버지, 돈 없다며 암 판정 안 알려" 눈물
개그맨 김수영(39)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수영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한 마트에서 냄비, 프라이팬 등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수영은 "너무 가난했다. 학원도 못 다녀봤고, 대학교도 못 갔다"고 털어놨다. 가난한 집안 사정에 씨름 선수 꿈을 포기했다는 김수영은 "19살 때부터 3년 정도 쓰레기 치우는 일을 하고, 그 일이 끝나면 고물상 일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수영은 선배 유민상과 '아빠와 아들' 코너로 주목받으면서 각종 광고, 행사 등으로 1년에 억대 수익을 벌어들였다. 그러나 김수영은 KBS2 '개그콘서트'가 폐지되면서 새 일자리를 찾아야 했고, 도전했던 사업마저 실패해 빚더미에 오르게 됐다고 했다. 이후 김수영은 홀로 강원도의 한 산을 찾았다. 길도 없는 곳, 나무 사이에 멈춰 선 김수영은 묘비도 봉분도 없는 아버지의 묫자리에 술 한 잔과 절을 올렸다.
-
"커피 나오셨습니다?" 문체부, '개선 필요한 공공언어' 30선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국립국어원(이하 국어원)은 다매체 시대의 공공언어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공공언어'란 좁게는 공공기관 등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언어, 넓게는 신문, 방송, 무인자동화기기(키오스크)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사용하는 모든 언어를 말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4세 이상 79세 이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조사 문항은 방송, 언론, 누리소통망(SNS) 등 국민 언어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매체에서 자주 접하는 어려운 어휘와 잘못된 표현 30개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조사 결과 총 30개의 어려운 어휘, 잘못된 표현에 대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평균 61. 8%로, 쉽고 바른 말을 사용하자는 응답이 전체적으로 많았다. 특히 13개 항목은 70% 이상, 그중 5개 항목은 80% 이상의 응답자가 바꿔 써야 한다고 답하는 등 개선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
"내림굿 받아라" 강요 남편...연봉 1.5억 회사 퇴직도 아내 '신기 탓'
아내에게 "내림굿을 받아야 돈을 벌 수 있다"며 무속인이 될 것을 강요하는 남편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지난 12일 방송에서 19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내는 화장품업체 대표로 한때 승승장구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사업이 기울어 형편이 어려워졌다. 남편은 아내가 사업을 고집하는 게 불만이다. 그는 아내의 사업 실패로 집안 상황이 악화됐다며 심각한 욕설과 함께 강한 불만을 쏟아냈다. 아내는 "예전에 사업이 잘될 때는 건물도 사주고 3년에 한번씩 차를 바꿔줬다. 근데 어려워지니까 내 탓을 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사업으로 빚을 진 것은 맞지만, 세 자녀 교육비로 돈이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아내에게 신기가 생겼다. 한 무당에게 신기가 있다는 말을 들었고, 심지어 다른 무당은 "내림굿을 안 받으면 남편에게 해가 간다"고 했다. 아내는 현재 내림굿을 받지 않은 상태로 사무실 뒤편에서 신점 상담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외할머니를 수호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수백명 인파가 몰려오고 있다고 했다.
-
'박태준과 이혼' 최수정 "차고 넘치게 충분해"…완벽한 근황 공개
웹툰작가 박태준의 전처 최수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수정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별일없냐 물어봐 주는 한 두 사람 덕분에 살고, 그들로 차고 넘치게 충분하며, 모든 것에 더할 나위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최수정의 일상이 담겼다. 운동하고 쇼핑하는 모습, 창문에 생긴 고드름을 바라보는 모습 등이다. 최수정은 지난해 8월 박태준과 이혼했다. 걸그룹 롯데걸스 출신인 최수정은 2011년 박태준과 가수 램의 '이러다 죽을지도 몰라'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둘은 10년 열애 끝에 2020년 결혼했지만, 5년 만에 협의 이혼을 선택했다.
-
'새해 목표 증량' 손연재, "밥태기와서 잘 못 먹어" 어려움 호소
손연재는 지난 12일 유튜브를 통해 "육아하랴, 리듬체조하랴, 이사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연재의 12월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손연재는 앞서 새해 목표로 세웠던 '증량'에 대해 "요새 밥태기(밥+권태기)가 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지난주까지는 진짜 잘 먹었다.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저는 밥을 못 먹는 성격이다. 그리고 저작활동 씹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안 씹는 거 위주로 먹으려다 보니까 자꾸 음료로 때우게 되고 그렇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연군을 두고 있다. 2024년 2월 득남한 손연재는 영상에서 아들이 한국 나이로 3살이 됐지만 유치원에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치원을 안 가는 애기가 많이 없지 않냐. 별 이유는 없고, 교육적인 대단한 뜻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귀여워서 못 보내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준연이가 사실 아직 말을 못 한다. 남자 아이들은 좀 느릴 수도 있고 한데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하더라.
-
억대 벌던 유명 개그맨, '냄비 판매원' 된 이유…"사업 망해 빚더미"
방송에서 자취를 감춘 개그맨 김수영(38)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특종세상'엔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냄비, 프라이팬 등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김수영이 등장했다. 새벽 2시30분 회의를 시작으로 오전 업무에 나선 김수영은 창고에 쌓인 물건을 차량에 옮긴 뒤 출발을 서둘렀다. 그는 "지금 (지방에) 안 내려가면 아침 판매를 못 한다. 가는데 한 5시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했다. 400㎞를 달려 도착한 지방 한 마트에서 김수영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손님들에게 다가갔다. 개인기까지 구사하며 호객 행위에 열을 올리자 김수영을 알아본 몇몇 손님들은 팬을 자처하며 물건을 구매하기도 했다. 김수영은 쉬는 시간 팀원들에게 바지락전복라면을 끓여 대접했다. 한 동료가"TV 나와서 다시 개그하는 모습 보고 싶다"고 응원을 건네자 김수영은 "섭외가 들어오면 물론 할 생각 있다"면서도 잠시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지었다. 김수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힘든 가정 형편을 고백했다.
-
'이혼' 홍진경, 실수로 전남편 언급하다 동공지진 "아차 싶네요"
홍진경이 방송 중에 실수로 전남편을 언급하려다 말을 흐렸다. 12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2회에서는 배우 윤유선과 전 판사 이성호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이성호를 보며 "최근 '이혼 숙려 캠프'에서 조정장으로 활동 중이다. 방송을 안 하시다가 갑자기 방송에 나오셔서 깜짝 놀랐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물었다. 이성호는 "뜬금없이 아내가 나가보라고 했다. '나보고 그걸 하라고?'라고 되물어봤다"며 막막했던 처음을 떠올렸다. 이때 윤유선은 "남편이 재판할 때 진심이다. 이혼 재판을 하고 와서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봤다. 어울리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성호는 "아내가 단순히 방송에 나가라고 했으면 안 나갔을 거다. 예능 같지만 법조인으로서 진심 어린 말을 건넨다면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지 않겠냐는 말에 방송에 나갔다"고 전했다. 이때 홍진경은 "이혼 숙려 캠프 같은 프로그램의 순기능이 있다. 프로그램에 특이한 부부들이 참 많이 나온다. 집에 가면 내 배우자가 더 예뻐 보이고 감사하는 마음도 갖게 된다"며 공감을 자아냈다.
-
"한가인으로 2번 불러, 자괴감"…한고은, 인터뷰 거부 사건 해명
배우 한고은(50)이 과거 인터뷰 거절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한고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엔 한고은이 단골 선술집에서 후배들과 신년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엔 한고은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김동준, 김현명, 차미연, 차시연, 손원익이 함께 했다. 김동준은 "한고은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짤이 하나 있다"며 한고은의 인터뷰 거부 사건을 언급했다. 과거 한 방송 리포터가 한고은 이름을 2번이나 잘못 부르자 한고은이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사건이다. 한고은은 "너무 옛날 일이지만 그건 정확히 기억한다"며 "한가인씨가 나보다 훨씬 잘나가고 유명했을 때다. 유명한 사람들 많았는데 리포터가 신인이었던 날 붙잡더라. '이 사람이 굳이 날 인터뷰하고 싶지 않을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나도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았지만 일단 앉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리포터가 내게) '한가인씨' 이래서 '저 한가인 아니에요'하고 웃었다. (리포터가) '죄송하다'고 한 뒤 얘기하다가 또 '한가인씨'라고 부르더라"라며 "그때 마음이 '거봐, 넌 날 인터뷰하고 싶지 않잖아.
-
이승기·이다인, 두 아이 부모 된다…둘째 임신 5개월차
가수 겸 배우 이승기(39)와 배우 이다인(33) 부부가 두 아이 부모가 된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다인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둘째 임신 사실을 알았을 당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2021년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2년간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승기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승기는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 영화 등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너의 곁에 내가'를 발매했고,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싱어게인' 시즌4 메인 MC를 맡기도 했다. 이다인 역시 2023년 MBC 드라마 '연인' 등을 통해 성공적인 복귀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