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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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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의부증 호소, 아내는 외도 확신…'이숙캠' 부부 진실공방 '살벌'
'이혼 숙려 캠프' 진실공방 부부가 남편의 외도 의혹을 두고 팽팽하게 맞섰다. 아내는 남편이 식당에서 함께 일한 베트남 여성과 외도했다고 주장했고 남편은 "안쓰러워 도와준 것뿐"이라며 결백을 호소했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0회에서는 '진실공방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등장한 부부는 결혼 17년 차로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두고 있었다. 두 사람은 광주에서 약 2년 동안 고깃집을 운영 중이다. 공개된 남편 측 증거 영상을 통해 남편은 아내와 살면서 가장 힘든 점으로 아내의 의심을 꼽았다. 남편은 "의부증이 심하다고 생각된다"며 아내가 반복적으로 외도 의혹을 제기한다고 호소했다. 제작진이 아내에게 "남편이 외도를 했다고 생각하고 계시냐"고 묻자 아내는 망설임 없이 "외도했다"고 확신했다. 아내는 "남편이 일하던 식당에 홀서빙하던 여자가 있었다"며 "그 아르바이트생과 눈이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남편은 즉각 반박했다. 남편은 "몇 달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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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게 아니라 애라서" 이호선, 아내 분리불안 남편에 '일침'
'이혼 숙려 캠프' 큰아들 부부 남편의 분리불안 원인이 어린 시절 남겨짐의 트라우마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호선 교수는 아내의 여행을 반대하는 남편의 행동을 두고 '불안'을 분석했고 동시에 드론과 캠핑카에 집착하는 모습 역시 충족되지 못한 어린 시절의 보상 심리라고 짚었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0회에서는 큰아들 부부의 개인 심리 상담이 진행됐다. 이날 이호선 심리 상담 교수는 아내의 여행을 반대했던 남편의 행동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이호선 교수는 "아내가 여행을 가는 건 아무 일도 아니다. 오히려 다른 남편들은 '앗싸, 너무 좋다', '아내 없는 세상 자유다'라고 할 수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남편은 갖은 핑계를 대며 친구와의 여행을 반대한다"며 "여행이 문제가 아니라 그 자리에 남편이 없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호선 교수는 남편이 아내와 떨어지는 상황 자체를 견디기 어려워한다고 봤다. 이호선 교수는 "아내가 정해진 자리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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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없으면 불안" 남편, 父 폭력·이혼 트라우마 고백하며 '눈물'
'이혼 숙려 캠프' 큰아들 부부의 남편이 고등학교 시절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폭력으로 혼자 숨어 살았던 아픔을 고백하자 이호선 교수가 남편의 가족 트라우마를 지적했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0회에서는 큰아들 부부의 개인 심리 상담이 진행됐다. 이날 남편은 상담실에서 "아내에게 많이 의존하고 있다는 걸 느낀다"며 "아내 의존증을 고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호선 심리 상담 교수는 "아내가 없으면 불안하냐. 아내가 없으면 무슨 일이 생기냐"고 물었다. 남편은 "그렇지는 않다"면서도 "일상생활에서 보호자인 아내가 꼭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혼자도 갈 수는 있는데 꼭 아내와 같이 가게 된다. 아내와 붙어 있는 게 편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호선 교수는 남편이 아내에게 의존하게 된 이유를 짚기 시작했다. 이호선 교수는 "아내가 없었을 때는 누가 보호자가 되어줬냐"고 물었고 남편은 "없는 것 같다"고 답하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때 남편은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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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남편, 아내 상의 없이 시어머니와 합가…출연진 '경악'
'이혼 숙려 캠프' 큰아들 부부가 시어머니 합가 문제로 갈등을 드러냈다. 아내는 남편이 자신과 상의 없이 시어머니와의 합가를 결정했다고 토로했고 서장훈은 남편의 독단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0회에서는 '큰아들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에게 "자기가 알고 있을까, 얘기를 안 해서 모를까"라며 어렵게 속마음을 꺼냈다. 이어 "자기는 나랑 의논을 안 한다"고 말하며 남편이 중요한 결정을 독단적으로 내리는 점을 지적했다. 아내가 가장 크게 문제 삼은 것은 시어머니와의 합가였다. 아내는 "시어머니랑 원래 같이 살지 않았다"며 "코로나 때 갑자기 짐을 싸서 집에 들어오셨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며느리에게 허락은 받아야 하지 않냐. 그때부터 계속 살고 계신 거냐"고 묻자 아내는 "허락 같은 건 없었다"고 답했다. 남편이 아내와 충분한 상의 없이 합가를 진행했다는 사실에 영상을 보던 출연진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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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녀 아닌 입양 딸인데 돈 써?" 진태현, 동료 연예인 말에 '깜짝'
배우 진태현이 입양 딸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이해하지 못하는 연예계 동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손해 보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진태현은 "연예계 동료들이 많이 물어본다.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들한테 돈을 쓰냐'고 묻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100% 실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나한테 아빠라고 부르는데 당연한 거 아니냐. 그런데 이해를 못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돈은 친자녀들한테만 쓰는 거라고 생각한다. 나한테 어디다 (돈을) 쓰냐더라. 학비도 대주고 먹을 것도 사주고 학원비도 내주냐고 하더라. 다 해준다고 했더니 이해를 못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시은은 "우리는 그냥 우리 자녀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냐"라고 반응했다. 진태현은 "그걸 베풀면서 사는 삶을 이해하기 쉽게 '손해 보는 삶'이라고 하겠다. 우리의 시간, 물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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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00억' 함익병 "20년째 강남 타워팰리스 산다…더 좋은 집 없어"
피부과 전문의 겸 방송인 함익병(64)이 20년째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타워팰리스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에는 함익병이 등장해 자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함익병은 2004년 완공된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타워팰리스에 살고 있다며 "완공하고 나서 지금까지 계속 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사를 여러 번 다녔다. 처음에 목동 살다가 일산 살다가 개포동에 살았다"며 "개포동에 살 때 타워팰리스가 지어졌다. 다 지어지고 들어가 봤더니 너무 좋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유일하게 사치를 부린 게 집인 것 같다'는 질문에 함익병은 "좋은 집 사는 게 좋다"면서 "지금 내가 사는 곳보다 더 좋은 위치에 더 잘 지은 아파트가 있다면 욕심내서 가고 싶을 것이다. 아직은 그런 집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계속 이사를 다녔다. 결핍이 있어서 10년간 쉬는 날 없이 일하며 계속 노력해왔다"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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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왼쪽 난소 없어 난임 진단…입양까지 생각했는데 아이 다섯"
개그우먼 정주리(41)가 난임 가능성 진단에도 다섯 아이 엄마가 됐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모 역할은 죽어야 끝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아들 다섯을 둔 정주리는 선공개 영상에서 "사실 저는 임신이 힘들다고 했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제가 왼쪽 난소가 없다. 20대 초반에 난소에 혹이 너무 커서 난소 한쪽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다"며 "그때 병원에서는 '임신이 힘들 수도 있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진단 당시 정주리는 지금 남편과 연애 중이었다며 "저희는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연애 때부터 '만약 우리가 결혼해서 아이가 없으면 입양을 생각해보자'고 얘기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난임 진단과 달리 정주리에게는 기적같이 아이가 찾아왔다. 정주리는 "혼전임신을 했다. 결혼 이야기가 오가니까 마음이 편해졌는지 임신이 됐다"며 "안 될 줄 알았다. 연애 때라 조심했지만, 임신이 됐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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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남아공전 패배에 충격…"하고 싶은 말 많지만"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36)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전 패배에 탄식했다. 윤두준은 25일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남아공전을 중계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18분 실점해 0대 1로 패했다. 대표팀은 남아공(1승 1무 1패)에 조 2위 자리를 내줘 32강 자력진출이 좌절됐다. 다른 조 3위들과 최종 성적을 따져 상위 8개 팀 안에 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경기 직후 윤두준은 "믿기지 않는다. 꿈인가"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다른 조 3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면서 "32강에 3위로 올라가는 게 다가 아니다. 3위는 다른 조 1위와 붙게 된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체코전 때만 해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며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말실수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윤두준은 연예계 대표 축구 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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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한송이 "북한 돌아가면 총살…김정은 하도 씹어서"
탈북민 출신 유튜버 한송이(34)가 탈북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한송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송이는 MC인 탁재훈에게 "북한에서도 탁재훈을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금 북한 가면 젊은 처녀들에게 인기가 장난 아닐 것"이라며 치켜세웠다. 그러다가 탁재훈의 과거 가수 활동명인 에스파파를 "미스터 파파고"라고 잘못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에 온 지 12년 됐다는 한송이에게 탁재훈은 "북한에 돌아가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한송이는 "총살이다"라며 "마빡에 곡사포를 맞는다"고 답했다. 신규진이 "포가 큰데 그걸 이마에 맞느냐. 5mm 총탄 맞아도 충분할 텐데"라고 질문하자 한송이는 "내가 대한민국에서 하도 (김) 정은이를 씹어서 안 된다"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연애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한송이는 "나는 모든 경험을 한국에 와서 해봤다"면서 "북한에서는 데이트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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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문제집 풀던 9살 딸 원형탈모 보고 정신 '번쩍'…무슨 일?
방송인 현영이 과도한 교육열로 첫째 딸을 압박했다가 이를 멈추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모 역할은 죽어야 끝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현영은 "첫째 키우면서는 '첫째니까 잘 해봐야지', '엄마는 처음이니까 아이를 잘 키워봐야지' 싶어서 엄청 압박해서 가르치려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느 날 딸이 문제집을 푸는데 정수리에 뾰루지가 나 있더라. 보통 스트레스받으면 머리에 열난다고 하지 않나. 딸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정수리에 뾰루지가 났는데, 문제집을 풀면서 계속 손으로 뜯어서 딱지가 생겼더라. 원형 탈모처럼 됐다"고 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너 빨리 공부해야지'라고 압박하다가 딸 정수리를 보는 순간 '내가 지금 얘한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눈물이 나면서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말했다. 현영은 "딸 일정표를 펴서 '네가 하기 싫은 거 다 표시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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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정선희 만난 뒤 "오랜만, 눈물 났다" 울컥…무슨 인연?
나영석 PD가 개그우먼 정선희와 만난 뒤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나영석의 몽글몽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 속 나영석은 정선희의 등장에 "누나!"라고 외치며 달려 나갔고 "누나 너무 반갑다"며 인사했다. 이에 정선희는 나영석을 와락 껴안으며 반겼다. 이어 정선희는 "영석아, 그렇게 성공했으면 얼굴이 좀 좋아져야 하는데 왜 얼굴에서 부내가 안 나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희는 방송작가 이우정과도 꼭 껴안으며 인사를 나눴다. 정선희는 한결 슬림해진 이우정에게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물었고, 이우정은 "엄청 운동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정선희는 나영석의 볼을 어루만지며 "어쩜 이렇게 그대로니?"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부내가 안 난다. 너 세금 때문에 감추는 거냐"라고 물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얼굴에 자산의 흔적이 안 보인다. 건물주라는 얘기가 있던데"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정선희가 잠시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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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완치' 이성미 "故 김자옥 이어 박미선도 암…마음 무너져"
유방암으로 투병했던 개그우먼 이성미(67)가 지인들의 암 투병 소식에 마음이 무너져내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성미가 과거 암 투병에 대해 개그우먼 문영미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2013년 유방암 진단 후 수술 후 30회의 방사선 치료 끝에 5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성미는 "암이 무서운 게 완치가 됐더라도 안심하는 순간 재발할 수 있어 긴장을 놓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성미는 "수술하고 눈을 뜨는 순간 '나 이제 살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주어진 삶을 더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암 수술 이후 항암 치료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이성미는 "수술하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나"라며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30번 받는데 촛농이 흘러내리듯 몸이 무겁더라. 방사선 치료 이후 '이제 끝났나?' 했는데 항암제를 먹어야 한다더라"라고 투병 과정을 떠올렸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