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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부르고 먼저 스킨십까지 하는 5살 딸을 둔 '나는 솔로' 22기 현숙(가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명)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 현숙은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년째 교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엄마가 간식을 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는 아빠와 노는 친구를 슬쩍 본 뒤 이날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불렀고, 이어 "같이 놀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같이 놀아주자 "아빠가 참 좋아"라며 애정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금쪽이를 지켜봤다. 이후 엄마 옆에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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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아들 젖이 4개, 겨드랑이에도 유두가"...'이 병' 뭐길래
배우 황보라(42)가 아들 출산 당시 깜짝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황보라는 최근 개그우먼 이은형과 함께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이현이가 "처음 애를 키우다가 식겁한 순간 없었냐"고 묻자 황보라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 너무 덜컥했던 게, (출산하고 나면) 손가락이 몇 개 이런 거 확인하지 않나. 그런데 젖이 4개였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황보라는 "우리가 보통 젖이 4개라더라. 가슴에 2개, 겨드랑이 쪽에 2개 있는데 이게 태어나면서 사라지는 거다. 그런데 우인이(아들)는 이게 안 사라졌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게 나이가 들어서 잘못하면 호르몬 때문에 커질 수도 있다더라. 그럼 수술해야 하는 것"이라며 "난 처음에 그걸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 가슴이 철렁했다"고 출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황보라 아들처럼 유두가 2개 이상인 상태를 '다유두증'(과잉유두)이라고 한다. 양쪽 겨드랑이에서 치골로 이어지는 젖줄을 따라 발달한 유두 일부가 사라지지 않고 남으면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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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와이, 전 남친에 '감금·폭행' 피해…AOMG "법적 절차 밟는 중"
래퍼 재키와이(29, 본명 홍시아)가 전 남자친구 프로듀서 방달(32, 본명 방진우)로부터 교제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재키와이 소속사 AOMG가 입장을 밝혔다. AOMG는 15일 "재키와이가 교제 관계에서 발생한 데이트폭력 피해 사실을 회사에 공유했다. 법적 절차에 따라 해당 사안은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안은 현재 사법 절차에 따라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단계"라며 "수사와 법적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추가 언급을 삼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추측이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는 재키와이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인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재키와이의 신체적, 정신적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법률 자문을 포함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재키와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재키와이는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얼굴과 다리 등에 상처 입은 사진을 올리며 방달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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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립, '소아암 완치' 아들과 병원 간 근황 공개..."여전히 불안해"
배우 최필립(46)이 소아암을 이겨낸 둘째 아들 근황을 전했다. 최필립은 지난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우리 도운이가 치료를 종결한 지 벌써 3년이 됐다"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도운군은 장난감 자동차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손으로 브이(V) 자를 그리고 있다. 최필립은 "매년 이맘때가 되면 그동안 너무도 당연하게 흘려보냈던 하루하루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며 "늘 '별일 없겠지' 하며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여전히 불안과 두려움이 조용히 고개를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이젠 검사도 척척 받고 CT도 혼자 씩씩하게 찍는 모습을 보면 '정말 많이 컸구나' 싶은 마음에 감사가 먼저 앞선다"고 덧붙였다. 최필립은 아들이 병원을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 매번 검사가 끝난 뒤 '빠방이'(장난감 자동차)를 선물로 준다며 "도운이는 지금도 병원 가기 전날이면 설렘에 잠을 설친다. 아빠 마음은 모른 채"라고 고백했다. 그는 "다음 주면 결과를 들으러 가는데 왜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이 일주일만은 유독 길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며 "우리 도운이가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기도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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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하고 흉기로 위협도"…AOMG 소속 여성 래퍼에 무슨 일
래퍼 재키와이(29·본명 홍시아)가 전 연인이자 프로듀서 방달(32·본명 방진우)로부터 교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재키와이는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얼굴과 다리 등에 상처 입은 사진을 올리며 "2주 동안 밖에 못 나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전 남자친구가) 아까 1시간 동안 집 문 두드리고 비밀번호 누르고, 맞은 날도 본인 집에서 못 나가게 했다"며 "완전히 헤어지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다. (SNS에) 올리니까 연락 안 온다"고 설명했다. 재키와이는 전 남자친구가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이메일과 음성 메시지 등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방달이 SNS를 통해 자신도 재키와이에게 폭행당했다며 억울함을 주장하는 글을 올려 전 연인 정체가 특정됐다. 그러자 재키와이는 SNS에 "내가 하도 맞아서 뺨 때린 건 인정한다"면서도 "99% 맞고 욕먹은 건 난데 네가 당한 것만 올려서 날 나락 보내려고 작정했구나"라는 글을 추가로 올려 재반박에 나섰다. 이 밖에도 재키와이는 방달이 자신을 감금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아 경찰 신고를 막는 한편, 흉기로 위협하려 하거나 넘어뜨려 목을 조른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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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조카가 전한 원빈 근황…배우 한가을 "외삼촌 잘 지내요"
15년째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배우 원빈의 근황이 조카를 통해 전해졌다. 배우 한가을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 출연해 이시언, 기안84, 이국주와 함께 김장을 했다. 기안84는 한가을에게 "요즘 질문 많이 받을텐데 원빈 형님 잘 지내시냐"고 물었고 한가을은 "네"라고 웃으며 답했다. 갑작스러운 원빈 언급에 장내는 술렁였다. 기안84가 "이런 질문 좀 귀찮냐"고 물었고, 한가을은 "아니다. 그런데 질문 많이 안 하신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이국주가 무슨 상황인지 묻자 한가을은 "삼촌이 원빈"이라고 설명해 이국주를 놀라게 했다. 기안84는 "원빈 형님은 유튜브 안 나오시겠지?"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나와달라고 요청하며 머쓱해했고, 이국주도 "부담스러우시면 제 유튜브는 많이 안 보니까 오히려 더 편하실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지난 10월 "한가을은 원빈의 친누나의 딸로, 원빈과 3촌 관계의 친조카가 맞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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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돌연 싸늘한 일침..."열심히 안 하면서 남 탓, 어리석다"
국민 MC 유재석이 자신의 인생철학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안부 인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유재석은 지석진과 함께 배우 이동휘의 집을 방문했다. 유재석은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신인 때 저를 본 분이 지금 저를 보면 달라졌다고 느끼실 수도 있다. 그때는 20대라 인사도 '안녕하십니까!'라고 했지만, 지금은 '아이고, 안녕하세요~'라고 한다"며 자신의 모습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저는 한 번도 정답을 찾으려고 살아본 적이 없다. 찾아지지도 않는다"라고 인생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이동휘도 "비슷하다. 기대했던 일 중 잘 된 것은 많지 않았지만,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큰 기쁨으로 다가온 적이 많다. 영화 '극한직업'도 그랬다"라며 공감했다. 유재석은 "모든 것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꾸준히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아야 기회가 온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귀찮고 힘든 일도 꾸준히 하라"고 조언했다. 이동휘는 자신이 연극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어느 날 문득, 내가 하는 일이 쉽다고 느껴지면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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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해군 전역 후 '활짝'…어머니에 큰절+대전역 인증샷
그룹 엔시티(NCT) 태용(30·이태용)이 군 만기 전역 인증샷을 공개했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용이 전날 오전 해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고 밝혔다. 전날 태용은 NCT 공식 계정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다녀왔습니다" "필!승!", "2024. 04. 15-2025. 12. 14"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태용은 전역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담긴 리본을 목에 걸거나 양손에 꽃다발을 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태용은 마중 나온 어머니를 꼭 안아드리고는 큰절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태용은 군인들의 전역 인증샷 성지로 불리는 대전역을 방문해 얼굴 뒤로 '대전역' 중 '전역'만 보이게 인증샷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태용은 지난해 4월15일 해군으로 입대해 군악 의장대대 홍보대 문화홍보병으로 복무했다. 이날 전역하며 그룹 내 첫 군필자가 됐다. NCT 멤버 중 재현이 지난해 11월 입대했으며, 도영과 정우는 지난 8일 나란히 입대했다. 태용은 2016년 NCT로 데뷔해 유닛 NCT 127, NCT U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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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지미 배우, 금관문화훈장 추서... 개인 3번째 훈장
정부는 지난 7일 별세한 고(故) 김지미 배우(향년 85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고 밝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14일 정부를 대표해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1997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6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오랜 기간 한국 대중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고 김지미 배우에게 수여하는 세 번째 훈장이다. 고 김지미 배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비 오는 날의 오후 3시>, <토지>, <약속>, <길소뜸> 등 수많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한국영화의 성장기를 이끌었다. 특히 여성 중심 서사가 제한적이던 시기에도 폭넓은 역할을 소화하며 한국영화 속 여성 인물상의 지평을 넓혔고,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다수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한 시대의 영화 문화를 상징하는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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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의 미학' 문체부, '20주년' 공예트렌드페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손끝의 미학'을 주제로 '2025 공예트렌드페어'를 열어 공예의 다양성과 시장성을 조명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11일 올해의 공예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했다. '올해의 공예상' 수상자로는 창작 부문에서 오화진 작가(섬유), 이론 부문에서 강재영 전시기획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는 공예인과 소비자가 교류하는 장으로서 공예 유통 기반을 강화해 온 대표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는 신진 공예가와 공예 공방, 갤러리 등, 총 311개사(명)가 참여했다. 이 중 행사의 핵심 공간인 참가사관에는 신진 작가(85명), 공예 공방(186개소), 매개 기관(19개사) 등, 총 29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했다. 국내외 전문 구매자들도 초청해 현장 판매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는 초청 구매자를 확대하고 1:1 밀착 관리, 구매자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참가사가 실질적 사업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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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오늘(15일) 카투사 입대…짧게 자른 머리로 '경례'
배우 여진구가 오늘 (15일) 입대한다. 15일 여진구는 카투사(KATUSA·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로 입대해 약 1년 6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여진구는 입대 하루 전인 지난 14일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그는 잘린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이름과 하트를 만든 뒤 경례를 하는 모습이다. 앞서 여진구는 자필 편지를 올리며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시작이 다가오고 있다. 입대 전 마지막으로 아시아 투어를 해 여러분의 얼굴을 마주하고, 눈을 맞추고, 함께 웃을 수 있었던 모든 순간이 내게는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입대 소감을 전했다. 여진구는 "잠시 여러분과 떨어져 있는 동안, 나는 더욱 단단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며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하게, 그리고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약속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지난달 1일 여진구는 서울 팬미팅을 끝으로 입대 전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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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아들' 이승현, 아이돌 탈퇴→트로트 전향 근황 "닮았네"
아이돌을 그만두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설운도 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스페셜 MC로 우주소녀 다영이 출연한 가운데, 엄지인 아나운서, 탈북민 출신 CEO 이순실 등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엄지인은 가수 임영웅을 배출한 '아침마당' 대표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하기 위해 설운도의 작업실을 찾아갔다. 한국 가요계 레전드 설운도와 친분을 자랑한 엄지인은 "(설운도 선생님의) 아드님이 얼마 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그것도 잘 봤다"라며 설운도 아들 이유(이승현)의 근황을 언급했다. 설운도는 배우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이중 첫째 아들 이유는 2010년 아이돌 그룹 포커즈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그룹에서 탈퇴한 뒤, 최근에는 아버지가 직접 작곡한 곡 '오피스텔'로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설운도는 "세계적으로 (로제의) '아파트'가 유행하니까 이번에는 '오피스텔'을 유행시키려고 그렇게 했다"며 MZ 세대를 공략한 노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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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런닝맨' 15년 중 몰래 8년 연애" 고백…지석진 '충격'
배우 송지효가 과거 멤버들에게 말하지 않고 8년간 연애했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금쪽같은 막내즈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식사 미션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이상형을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석진은 "넌 마지막 남자친구를 언제 만났냐"고 물었고 송지효는 "4~5년 된 것 같다. 런닝맨 할 때 한 8년 오래 만났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석진이 "방송 나가도 되냐. 우리가 아는 그 사람이냐"라며 "말도 안 된다. 진짜 몰랐다. 우리 모르게 그렇게 만나냐. 대단하다. 8년을 만나다니, 장난 아니게 만났다. 진짜 쇼킹하다. 거의 최초 고백 아니냐"라며 놀랐다. 송지효는 "그 사람 아니"라며 "(멤버들이)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안 물어봐서 나도 얘기 안 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 역시 "김종국 결혼 소식보다 더 놀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는 차분한 반응을 유지했지만 지석진은 혼자 여러 차례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