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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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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둘째 아들은 한국서…"남편이 귀국" '원정출산' 논란 반박
둘째 출산을 앞둔 개그우먼 안영미가 국내 병원에서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22일 안영미의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다음 달 국내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미디어랩 시소 관계자는 "둘째 아이의 성별은 아들"이라며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남편은 출산 일정에 맞춰 귀국해 아내 곁을 지키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잠시 떠날 예정이다. 그는 21일 SNS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 저 없는 동안 다른 라디오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희 제작진 자존감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안영미는 2023년 첫째 출산을 앞두고 미국으로 출국해 '원정 출산'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그가 당시 논란을 의식해 둘째 출산을 국내에서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현행 국적법상 자녀의 외국 국적 취득을 목적으로 외국에서 자녀를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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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자리에 건물…"현재 가치 157억" 송은이 성공 비결 눈길
방송인 송은이가 유튜브 채널 성공 비결을 밝힌 가운데 그의 사옥 시세 차익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근 배우 정상훈의 유튜브 채널 '정상훈 비정상훈'에는 미디어랩시소(비보) 대표 송은이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정상훈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송은이의 7층 신사옥을 찾아갔다. 그는 "2015년부터 콘텐츠 사업을 시작해 지금의 사옥을 세우기까지 이르렀다"며 성공 비결을 궁금해했다. 송은이는 현재 자신의 회사 규모에 대해 "제작사, 매니지먼트, 커머스 회사 등이 있고 총 직원 수는 50명 정도"라고 밝혔다.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는 연예 기획사다. 송은이 외에 신봉선 안영미 장항준 권일용 김수용 조혜련 봉태규 김기리 옥자연 최강희 전미도 등이 속해 있다.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해오다가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로 판을 넓힌 바 있다. 현재 유튜브 '비보티비'도 운영 중이며 구독자 수는 93만2000여명이다. 송은이는 유튜브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이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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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애 키우냐" 비난한 아내...남편 출근 준비 모습에 '깜짝'
육아와 집안일 문제로 남편에게 원망과 비난을 쏟아내던 아내가 남편 직장 단체 대화방에까지 그의 실수를 폭로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진다. 2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지난주 육아와 집안일 문제로 팽팽하게 대립했던 '야너두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아내는 "나 혼자 육아를 버티는 느낌"이라고 토로했고, 남편은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다"고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서로의 고통을 외면하며 갈등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가 남편에게 보낸 날선 문자 폭탄이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아내는 한창 청소 일을 하는 남편에게 "나 진짜 애 키우기 싫다"는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남편을 향한 원망과 비난을 쏟아낸다. 심지어 남편의 실수를 회사 단체 대화방에까지 공유한 사실이 밝혀져 출연진은 충격에 빠진다. 예고 영상 속 아내는 19시간 일하고 온 남편에게 "돈 벌어다 주면 책임지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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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복귀…'손석희의 12시' 신설
방송인 손석희(70)가 MBC 라디오에 DJ로 복귀한다. 22일 MBC 라디오는 오는 29일부터 개편이 단행되며 '손석희의 12시'가 신설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석희는 13년 만에 MBC 라디오 DJ로 복귀하게 됐다. 손석희는 1984년 MBC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으며 2000년부터 13년간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진행자로 활약해왔다. 그는 2013년 JTBC로 이적해 보도 부문 사장, 총괄사장 등을 지냈다. 이후 2023년 JTBC를 떠났고 이듬해 '손석희의 질문들'로 MBC에 복귀했다. '손석희의 12시' 제작진은 "젠슨 황의 입국 시간이 속보로 뜨고 트럼프의 한 마디가 주식시장을 흔드는 시대다. 세계의 흐름이 곧 나의 일상이 된 지금,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세계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개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MBC 라디오는 이번 개편을 통해 오후 시간대 신규 프로그램 편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 이슈·과학 등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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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학' 배우 오혜수, 결혼·출산 깜짝 발표…"소중한 존재 만나"
배우 오혜수(31)가 결혼과 출산 소식을 전했다. 오혜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2024년 3월 게시물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의 SNS(소셜미디어) 업로드다. 오혜수는 "많은 분이 제 근황을 궁금해하시고 걱정해 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난 몇 년 동안 제 삶에는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운을 뗐다. 그는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고, 제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은 소중한 존재들을 만났다"며 결혼과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딸과 함께 잔디밭에서 뛰어노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혜수는 "제 일상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빛깔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그 과정 속에서 저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며 배우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됐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활동도, 이 공간도 오래 비워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전히 연기를 사랑하고,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좋은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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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밀키트 사업 실패로 20억 날려...아내 정경미는 몰라"
개그맨 윤형빈(46)이 사업 실패로 20억원을 잃은 경험을 털어놓는다. 22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에는 윤형빈과 크리에이터 엄은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흥망'을 주제로 입담을 뽐낸다. 방송에서 MC 이국주가 "인생에서 '폭망'했던 경험이 있냐"고 묻자 윤형빈은 "가장 '폭망'했던 때는 코로나 시기가 아닌가 싶다"고 말문을 연다. 윤형빈은 "공연장은 워낙 코로나 때 직격탄을 맞지 않았느냐. 공연장으로 이미 몇천만원 손해를 보고 있었다"며 "코로나 흐름으로 하향을 탔으니 상향을 하나 타자는 마음으로 밀키트 사업을 시작했었는데 그것도 안 됐다"고 고백한다. 이국주는 "코로나 때 밀키트는 엄청 잘 됐을 것 같다"고 말하며 의아해하자 윤형빈은 "밀키트 오프라인 매장을 했다. 사람들이 안 오더라"며 한숨을 쉰다. 이를 들은 엄은향은 "그땐 배달이 잘 됐다"고 거들었고 윤형빈은 "그때 그걸 이야기했어야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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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류승범 제치고 '흡연 연기' 1등..."홍상수 감독 때문에 담배 40번"
배우 고아성(34)이 '흡연 연기 1등'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웹 예능 '도시여자대피소' 4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고아성은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에서 선보인 자연스러운 흡연 연기로 주목받았다고 소개됐다. 엄지윤은 "애연가들이 봤을 때는 (고아성 씨가) '진짜 담배를 맛있게 피운다'고 한다더라"라고 했다. 다른 출연진도 "온라인에서 굉장히 화제였다. 영화보다 더 유명하다"고 거들었다. 이에 고아성은 "사실 오해가 있다"며 해당 흡연 장면이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고아성은 "홍상수 감독님이 테이크를 너무 많이 간다. 한 40번 정도 했다. 담뱃불을 40번 피운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진짜 맛있게 피우는 장면이 절대 아니었는데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엄지윤은 "40번 담배? 머리가 핑핑 돌았을 것 같다"며 깜짝 놀랐다. 고아성은 "'대한민국 흡연 연기 1등'이라는 글이 있어 눌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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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김대명, 푸근함 사라진 근황…"홀쭉? 받은 돈 있어서"
배우 김대명이 배역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KBS2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 출연하는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대명은 흥행한 전작들인 '미생'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캐릭터와 달리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연진들이 "홀쭉해졌다", "살이 되게 많이 빠졌다"며 김대명의 변화를 언급했고, 김대명은 담담하게 "역할에 따라 살을 찌우기도 하고 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MC 김성주가 "김대명씨도 그렇게 하시는군요"라고 말하자 김대명은 "받은 돈이 있어가지고"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안정환 역시 "보통 ㎏당 가격을 책정하냐"며 농담을 던졌고 김대명은 "시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배역을 위해 체중 증감을 마다하지 않는 프로다운 면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대명의 새로운 모습을 본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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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비 한푼 안써"…코요태 빽가, '연상 연예인' 전여친 저격?
혼성그룹 코요테 빽가가 '무일푼' 여자친구와 데이트 비용 문제로 말다툼하다 헤어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빽가는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100% 사랑하는데 무일푼에 빚도 있는 여자와 별로 안 사랑하는데 자산가인 여자 중 누구와 만나겠냐"는 질문에 이같은 일화를 공개했다. 빽가는 "저는 100%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겠다. 안 믿으시겠지만 정말 일 안 하는 여자와 일을 하는데 아쉬운 여자를 모두 만나봤다. 100% 사랑하는 무일푼 여자를 선택한 건, 그분과 조금 더 오래 만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빽가는 무일푼 여성과도 결국엔 안 좋게 헤어졌다고 했다. 그는 "제가 정말 좋아했는데, 그 여성은 돈을 너무 안 썼다. 종일 데이트해도 한 푼도 안 썼다. 주변에서 '그 여자는 어떻게 널 만나는데 돈을 안 쓰냐'며 그만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을 정도"라고 떠올렸다. 빽가는 친구에게 고민 상담을 하다 여자친구에게 이를 들켜 헤어지게 됐다고 했다. 그는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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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SNS 팔로잉 '단 1명' 정체는 연예인..."신인시절 은인"
배우 소지섭이 송승헌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지섭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SNS에서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이 송승헌"이라고 밝혔다. 소지섭은 소속사 외에 송승헌 계정만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다며 "다른 친한 분들은 SNS를 안 하시는 것 같다. (송승헌은) 은인 같은 사람이다. 혼자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제가 넉넉하지 않을 때 인천에서 출근했다. 왔다 갔다 하는 차비가 아까워 형한테 말했더니 언제든지 집에 와서 자고 가라더라. 형 어머님이 밥도 해 주시고 저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MC 신동엽은 과거 송승헌에게 소지섭과 어울리지 말라고 조언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90년대 초반 '남자셋 여자셋'이 송승헌 데뷔작이었다. 당시 승헌이가 뜨고 있었는데 소지섭을 데려왔다. 두 사람이 굉장히 절친한 사이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걸 모르고 제 기준에는 소지섭이 너무 날라리 같았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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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2살 딸 사고에 충격…"살점 튀어나오고 근육층 보여" 무슨일
유튜버 랄랄의 딸 서빈이가 주차장에서 넘어져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랄랄은 지난 21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이달 초 서빈이가 크게 다쳐 수술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랄랄은 "서빈이가 캐리어에 자꾸 올라가겠다고 하더니 주차장에서 결국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며 "바닥에 턱을 찍어 3㎝ 정도 찢어지고 아랫니 2개도 아예 빠졌다. 응급실은 못 받아준다고 해서 구급차를 타고 바로 성형외과로 갔다"고 떠올렸다. 그는 "살점이 밖으로 튀어나오고 근육층도 보였다. 아프니까 애가 가만히 안 있어서 붙잡고 눈물만 미친 듯이 났다"고 했다. 이어 "(의사는) 영구치가 손상됐을 가능성도 있어 늦게 나거나 안 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SNS에 올렸더니 비슷한 경험 있는 많은 어머니가 '영구치 늦게라도 올라온다', '비뚤게 나더라도 올라오니까 교정하면 된다'고 말씀해 주셨다.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랄랄은 자신도 어린 시절 아랫니 2개가 부러져 레진 치료를 받은 적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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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 박정수, 혼인신고 안 한 이유? "가족끼리 부딪칠까 봐 두려워"
배우 박정수가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감독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에서는 배우 김승수, 김종민, 윤민수가 박정수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민수는 박정수에게 "감독님과는 언제 처음 만나신 거냐"며 정을영 감독과의 러브스토리를 물었다. 박정수는 "2001년도. 내가 50살 때였다"고 답하며 정을영 감독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이어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박정수는 "당시 혼인신고를 안 했던 이유가 있다"며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 아니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혹시라도 상대편 가족을 만나 부딪치게 될 일이 생기면 서로 감정이 상할까 봐 두려웠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승수는 윤민수에게 "만약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면 우리 누님처럼 연애만 하고 싶냐. 아니면 재혼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윤민수는 "정확하게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