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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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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서 한달째 물이 줄줄'…이주영, 누수 피해 '소송' 간다
배우 이주영(34)이 자택 누수 문제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주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집 내부의 누수 피해를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천장에 벌어진 틈새로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바닥 곳곳에는 물이 고여 있고 가구와 집기류는 비닐로 덮어져 있는 상태다. 이주영은 "한 달째 집이 이 상태인데 안 고쳐지는 게 말이 되냐"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나가지도 못하는 게 말이 되냐. 누수로그 가야되냐"면서 "재미있는 누수로그와 소송로그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이 경험으로 나중에 시나리오를 쓰든 뭘 하든 역작이 나올 것 같아서 정신 승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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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신발 값만 800만 원..♥김다예도 "부럽다"
김다예가 딸의 화려한 신발들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20일 자신의 SNS에 "슈스 - 슈즈 스타", "슈즈만 800만 원", "부..부럽다 재이야"라는 글을 올렸다. 재이의 구두, 샌들, 부츠, 장화가 가지런히 정리돼 있는 모습이었다. 빨간색부터 민트 등 다양한 신발들이 놓였다. 박수홍, 김다예의 딸은 생후 13개월 만에 약 18개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 2021년 박수홍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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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선수' 월드컵서 공 잡자 관중 야유…결백 주장
모로코 축구대표팀 주장 아슈라프 하키미(28)가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외신은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항소법원이 하키미를 성폭행 혐의로 정식 기소하라고 명령했다"며 "법원은 수사 과정과 사법 조사를 통해 검찰이 하키미에 대한 재판을 진행할 만한 증거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지난 2023년 한 20대 여성은 프랑스 파리 남동부에 위치한 자기 집에서 하키미에게 성폭행당했다며 신고했다. 하키미는 관련 혐의를 부인했지만, 그의 항소가 기각돼 결국 재판받게 됐다. 재판 일정은 미정이다. 하키미는 SNS를 통해 "정의는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당신이 유명하지 않았다면 이런 사건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고 남겼다. 이어 "난 수년간 침묵을 선택했다. 품위를 지키고, 인내하며 사법 제도를 신뢰하는 게 올바른 판결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었다"며 "이 사건은 나와 가족은 물론 진실에 악영향을 미쳤다. 나는 첫날부터 재판을 기다렸고, 드디어 내 목소리를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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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0-4 충격패' 안긴 코트디부아르, 독일에 1-2 역전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4-0 대승을 거뒀던 코트디부아르가 독일에 패배했다. 코트디부아르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독일에 1-2로 졌다. FIFA 랭킹은 코트디부아르가 33위, 독일은 10위다. 앞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었던 코트디부아르는 승점 3점(1승 1패)으로 조 2위. 코트디부아르는 지난 3월 영국에서 열린 중립 평가전 당시 홍명보호에 4-0 대승을 거두기도 했었다. 독일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골이 터지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독일이 잡았다.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코트디부아르 골문을 노렸다. 다만 카이 하베르츠(아스널)와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등의 슈팅이 잇따라 빗나갔다. 코트디부아르는 일격을 가했다. 전반 30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문전에서 슈팅으로 연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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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소이 8월 결혼…예비 신랑은 '훈남 변호사'
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30·본명 장소진)가 오는 8월 결혼한다. 소이는 20일 밤 인스타그램에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다"며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결혼 사실을 밝혔다. 예비 신랑에 대해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다"고 애정을 보였다. 소이는 "낯설지만 아름다운 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 감사하다"고 했다.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사진엔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한 아름다운 소이 모습이 담겼다. 예비 신랑은 훈남 변호사 유종민인 것으로 알려렸다. 소이의 드레스 자태에 구구단 출신 연기자 강미나는 "미쳤나 봐 너무 예쁘네"라고 감탄했다. 소이는 "우리 미나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소이는 2016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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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노란머리' 10년 전 사진 공개...효리수 유리 "누구?" 깜짝
유리가 과거 주우재 모습을 못 알아봐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OST를 부를 가수 면접에 나섰다. 이날 가수 면접장엔 효리수가 등장했다. 효연과 주우재는 예전에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0년 전 영상이 등장하자 유리는 "누가 주우재 오빠야?"라고 물었다. 주우재가 "염색머리"라고 말하자, 유리는 "많이 세련돼졌어"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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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월드컵 간 ♥김승규 없이 출산…"가족 비난 말아라"
모델 겸 배우 김진경이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19일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달밤이 방 뺍니다! 참진경 출산 브이로그 | 달밤아 환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진경의 험난했던 출산 과정이 알려졌다. 남편 김승규 선수는 월드컵 출전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 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진경은 출산 직전 "어젯밤부터 배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는데 생리통 정도의 아픔이었다"며 "이제 3.3kg 돼서 이제 낳아야 한다고 해서 날을 잡고 왔다"고 했다. 출산 후엔 밥을 먹으며 "죽다 살아나서 먹는 첫 끼"라고 힘들었던 과정을 언급했다. 아이를 안은뒤 "아빠 닮았어요? 피부는 하얗네"라며 행복해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댓글에서 전날 멕시코전에서의 남편인 김승규 선수의 플레이를 힐난하기도 했다. 이에 "선수 및 가족 비난하지 말자", "와이프 비난하지 말자", "김진경 채널에서 그러지 말라" 등의 다른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현재 김진경은 SNS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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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들으면 쓰러져"…귀마개 낀 심수봉, '뇌 신경' 희귀병 고백
가수 심수봉(71)이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심수봉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봉은 '미소포니아'(Misophonia)라 불리는 선택적 소음 과민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중학생 때 친구들이 놀라게 하는 바람에 그 이후로 큰 소리에 아주 민감해졌다"고 털어놨다. 심수봉은 자신의 희귀병에 대해 "뇌 신경 인플레(뇌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진 것을 뜻하는 말)"라며 "소리를 못 듣는 병이다. 반주 모니터도 조심조심 듣는다. 사람들은 다 이해 못 한다. 남편도 이해 못 한다"고 설명했다. MC 김주하가 "못 듣는 거냐, 들으면 괴로운 거냐?"고 묻자 심수봉은 "센소리가 나거나 큰 소리가 날 경우 쓰러진다"며 "항상 귀마개를 하고 다닌다"고 답했다. 이날도 심수봉은 오른쪽 귀에 귀마개를 착용한 채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지금은 조용히 말씀하시니까 전혀 걱정 안 하는데 혹시나 해서 귀마개를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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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한테 욕하니 박수쳐"…'이혼숙려캠프' 제작진 폭로한 출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자들이 제작 환경에 대해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장변호'에서는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걱정 부부' 남편 조승환 씨와 '맞소송 부부' 아내 김별 씨, '투견 부부' 아내 길연주 씨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조승환은 "공동 양육이라 일주일마다 만난다. 아이 데려다주면서 만나고 데리고 오면서 만나면서 싸운다"고 밝혔다. 모두가 "그때도 싸우냐?"며 놀라자 조승환은 "'돈 달라고 하고. 요구사항이 많다. 일주일 동안 있던 본인의 불만을 다 표현한다. 잘 대응 안 하는 편이긴 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애들 있는데 큰소리 나는 게 싫어서 무시한다. 그거 때문에 이혼한 건데 또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싫다. 애들이 아직 어리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혼 소송에 대해서는 "진짜 늦어도 상반기 안에 끝날 거라고 하는데 아직 날짜가 안 잡혀 있어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숙려캠프'에 대본이 있는지 묻자 출연자들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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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엄마 된 전 여친과 '깜짝' 재회…"남편, 내가 아는 사람이더라"
배우 조정석이 중학생 때 사귀었던 여자친구를 성인이 되어 우연히 마주친 일화를 전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조정석이 고향인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대를 탐방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조정석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장소들을 돌아보며 학창 시절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은 조정석은 이곳에서 중학생 때 사귀었던 전 여자친구를 우연히 만난 일을 전했다. 그는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여기 왔었다. 여름이라 더워서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갑자기 한 가족이 들어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아빠, 엄마, 아이가 이렇게 들어왔다. 중학교 때 내 여자친구였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여자친구는 1학년이었다. 14살, 15살이라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가도 손닿을까 봐 긴장하던 어린 나이였다"고 회상했다. 조정석은 "남편도 내가 아는 사람이었다. 동네 친구는 아닌데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소개해준 친구였다"고 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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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날리고 또...'마이너스의 손' 미자 "하이닉스 들어갔다"
주식 투자로 1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봤다고 고백한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미자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방금 하이닉스 들어갔다"라며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 주식은 없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미자는 주당 270만원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화면을 갈무리한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배우 장광의 딸로 알려진 미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인 방송인 김태현, 동생 장영과 함께 식사하며 주식 투자 손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태현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너무 올라서 못 들어가고 건설주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미자는 "들어간 지 며칠 만에 마이너스 20%가 됐다"며 "수천만원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건설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나면 가장 먼저 오를 게 건설주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자의 예상과 달리 주가는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자는 "주식을 안해야 돈 모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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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배 어루만져...에일리 임신설에 소속사 "사실 아냐"
가수 에일리 측이 최근 불거진 임신설을 부인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에일리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에일리의 임신설을 사실이 아니다"라며 "좋은 소식이 생기면 전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에일리는 경춘선 숲길에서 열린 '커피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에일리는 다소 넉넉한 의상과 배를 감싸는 듯한 동작을 보였다. 이를 근거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에일리의 임신설이 불거졌다. 특히 에일리가 최근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2세를 준비 중인 사실이 알려진 만큼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이 직접 부인하면서 '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당시 에일리는 단순히 컨디션 난조와 부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일리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2024년 8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해 4월 21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세를 위한 도전을 솔직하게 공개해왔다.최근에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신체 변화와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