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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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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라도, 9년 열애 끝 5월 16일 결혼…"흔들릴 때도 함께한 사람"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2)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41·본명 송주영)가 오는 5월16일 부부가 된다. 윤보미와 라도 양측은 7일 "두 사람이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장 등과 관련해서는 "이외 세부 사항의 추가 안내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2017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열애가 공식화된 건 2024년이며 두 사람은 열애 9년여만에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앞서 윤보미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보미는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에이핑크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달 5일 발매한 '러브 미 모어'로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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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제니 영상에 '좋아요' 누른 지드래곤...이수혁 지적에 '당황'
가수 지드래곤이 과거 열애설 상대였던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것에 대해 간접 해명했다. 지드래곤은 배우 이수혁과 함께 지난 6일 빅뱅 멤버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했다. 대성은 지드래곤에게 "형이 권지용으로도 활동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용' 요정으로 활동하고 계신데 기준이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다. 이수혁은 지드래곤을 대신해 "제가 추측해보겠다"며 "중간에 한 번씩 실수하잖아요?"라고 대답하면서 대성을 바라봤다. 대성은 이수혁의 답변에 놀란 듯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었다. 이어 이수혁은 "그러면 이제 개수로 가는 거 아닐까"라고 했다. '좋아요'를 잘못 눌렀다는 걸 인지한 후 실수를 만회하려고 여러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이라는 게 이수혁의 추측이다. 이를 듣고 있던 지드래곤은 "일리는 있다"며 웃었다. 지드래곤은 "시작은 그랬다. 이제 제가 제 홍보를 해야 되는데 공식적인 홍보를 올리면서 SNS를 봤다"며 "그런데 팬 분들 중에 금손이 너무 많더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좋아요'를 눌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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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억대 수입" 강승윤, 男 아이돌 최초 '1억 스트리밍' 곡의 위엄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한 달에 저작권료로 억 단위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17회에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과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위너 멤버들은 안양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경양식 맛집을 찾아 나섰다. 경양식집 앞에 도착한 네 사람은 긴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섰다. 전현무는 식사를 하며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다던데 맞느냐?"고 물었고, 강승윤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강승윤은 "정말 많이 스트리밍된 남자 아이돌 노래가 연간 몇천만 회가 끝인데, '릴리 릴리'(REALLY REALLY)'가 발매 39주 만에 오직 국내에서만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누가 작사·작곡을 했냐?"고 질문했고, 강승윤은 "제가 했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1억 스트리밍이면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겠다"고 하자 강승윤은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를 받아본 적도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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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상' 박지현 "시장 지나가기 어려워" 토로…어머님 팬 '들썩'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어머님 팬들의 인기에 시장을 지나가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출연해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겨울을 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박지현은 서울 목동에 있는 한 시장을 찾아 겨울용 잠옷을 찾았다. 박지현은 "우리 동네 쪽에 없는 게 없는 시장이 있다.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해서 수면 잠옷을 사러 갔다"고 전했다. 이날 박지현은 기모 바지를 하나 고른 후 계산을 위해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가 고등학교 선배님인 사장님을 만나기도 했다. 박지현이 옷을 사고 나오자 시장 골목에서는 박지현을 기다리는 어머님 팬들이 가득 찼고 이때 박지현은 능숙하게 팬 서비스를 나눴다. 이후 인터뷰에서 박지현은 "트로트 가수의 성공 지표가 있다. 시장을 그냥 지나갈 수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하다. 전 항상 어렵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지현은 "나 인기상도 받았다. 이후로 잘생겼다고 많이 좋아해 주신다"며 지난해 MBC 연예대상에서 받은 인기상을 다시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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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노래 몰라" 비비, 타이거JK보다 크라잉넛 덕질 빠져…
비비가 소속사 사장인 타이거JK 보다 크라잉넛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3회에서는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한경록은 홍대에 있는 단골 카페에서 가수 비비를 만나 안부를 나눴다. 한경록은 비비가 소속된 회사 대표로 있는 타이거JK를 언급하며 "JK형님 잘 계시냐. 안부 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시기에 음악을 시작했다. '드렁큰 타이거 4집을 엄청 좋아한다"며 타이거JK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하지만 비비는 솔직하게 "전 사장님 노래 잘 모른다. 전 사장님보다 크라잉넛이 좋다. 요즘에 크라잉넛 덕질을 하고 있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비비는 "록이라는 장르에 아예 관심이 없었다. 멋있다고만 생각했다. 펍에서 매일 보는 아저씨인데 아저씨가 무대에 올라간 순간 완전히 잡아먹는 걸 느꼈다. 너무 좋았다"며 한경록과 록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비비는 한경록에게 작업을 같이 해보고 싶다는 의견도 적극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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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반지하 사는 줄" 크라잉넛 한경록 집 공개 '반전'..."화려한 거실"
기안84가 한경록의 새집을 보고 실망감을 비췄다. 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3회에서는 한국 인디록의 전설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한경록은 최근 이사 간 경기도 고양에 있는 집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경록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거실로 향했고 이때 화려한 인테리어와 조명이 즐비한 거실이 공개됐다. 거실이 영상으로 비치자 무지개 회원들은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때 기안84는 "형님은 홍대 반지하 살 줄 알았다. 로커여서 벽에 주먹 자국도 있고 집 어딘가에는 병이 깨져있을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한경록은 "그렇게들 많이 생각한다. (그럼에도) 록 정신은 있었다"고 답했다. 한경록의 집에는 다양한 색깔의 의자와 취향껏 진열된 소품들, 곳곳에 즐비한 조명이 눈에 띄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집에 페인트로 글씨 쓰여 있을 것 같았는 데 없다. 로커의 집치고는 굉장히 깔끔하다"고 반응했다. 이때 기안84는 "집에서 저항 정신이 안 보인다"며 아쉬워했고 한경록은 "저항 정신은 밖에서 하고 온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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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11월7일 약혼자와 결혼설…그래미 이어 겹경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골든)을 부른 가수 이재(34)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6일 뉴시스 등 일부 언론은 이재가 오는 11월7일 약혼자 샘김(30)과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샘김은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다. 2017년 송라이팅 세션에서 동료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열애를 이어오다 2023년 말 약혼했다. 앞서 이재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mories"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중에는 샘김이 이재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며 청혼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K팝 최초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내달 5일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1991년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했으나 불발된 바 있다. 이후 그는 레드벨벳, 트와이스, 에스파, 엔믹스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곡에 참여하며 작사가 작곡가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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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쓰러진 이봉원, 눈 뜨니 옆엔 치과의사"...무슨 일이
개그맨 최양락이 연예계 주당으로 유명한 이봉원의 일화를 폭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에는 '여기서 술 냄새 안 나요? 술 먹고 만취한 썰 모음 ㅣ 주락펴락'이라는 제목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상렬은 게스트 최양락과 함께 술을 곁들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당' 최양락과 마주한 지상렬은 "형님의 표현대로 누가 대포 잘하셨냐"며 연예계 대표 주당을 찾기 위해 최양락에게 질문을 건넸다. 최양락은 "제일 많이 먹은 건 이봉원이다. 이봉원은 약간 처절한 편"이라고 말했고, 지상렬은 "그 형 완전 수컷인데. 완전 남자 아니에요?"라며 '처절한'이라는 수식어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최양락은 "그 당시에는 24시간 술 마시고 그랬다. 이봉원은 '술 진짜 잘 먹었다' 정도로 끝내야 하는데, 실려 가면서도 '나 안 취했다' 하는 사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최양락은 "이봉원에 술에 취해서 새벽 동틀 때쯤 쓰러진 거다. 눕힐 데가 없는데 마침 치과 문이 열렸더라"며 "일단 사람 살려야 되니까, 겨울에 얼어 죽으면 안 되니까 후배들이 치과에 눕히고 갔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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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2' 박원빈 "출연료가 공부 발판"이라더니…'임용 합격' 전해
연애프로그램 '환승연애2' 출연자 박원빈이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지난 5일 박원빈은 인스타그램에 "하. "라는 글과 눈물 이모지를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2026학년도 경기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일반) 체육' 최종 합격 조회 결과가 담겼다. 결과 창에는 "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박원빈은 2022년 방영된 티빙 연프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박원빈은 교사 임용을 목표로 준비해왔으나 불합격 소식과 함께 "임용 광탈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특히 박원빈은 '환승연애2' 섭외 당시 공부에 방해될 것 같다며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공개된 사전 만남 영상에서 박원빈은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첫 번째는 출연료"라고 언급했다. 그는 "임용 공부를 위한 발판이 될 것", "부모님께 짐을 덜어줄 수 있겠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박원빈은 "진짜 출연료 얘기, 너무 꼴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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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 정종철 "아들, 캐나다 명문대 5곳 합격…장학금 제안도"
개그맨 출신 사업가 정종철이 아들의 캐나다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6일 정종철은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기쁜 날이다. 고1 때 유학을 하러 가고 싶다며 밴쿠버로 떠났던 시후가 대학교에 합격했다"라고 적으며 아들 정시후의 대학교 합격 소식을 알렸다. 정종철은 아들이 캐나다 토론토대, UBC, 맥마스터대, 웨스턴대, SFU까지 지원한 대학 다섯 곳에 모두 합격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 제안도 받았다고 자랑했다. 맥마스터대는 2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제안했으며 웨스턴대학 역시 4만달러의 장학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종철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만의 세계가 있었던 시후, 공부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걸 깊게 파고들던 녀석인지라 동네에서 공부는 중하위권이었지만 행복지수는 늘 최상위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구김살 없는 성격으로 일반고에 가서도 반장도 하고 학교생활을 즐기던 녀석이 갑자기 유학 얘기를 꺼내 깜짝 놀랐었다"며 "완고하던 아빠를 설득했고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두세달 만에 유학을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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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쇼타로, 마카오 공연 불참…중일갈등 불똥?
그룹 라이즈 일본인 멤버 쇼타로가 마카오 콘서트에 불참한다. 6일 마카오 공연 제작사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든 멤버가 참석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들이 적시에 준비를 마쳤으나 유감스럽게도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인해 멤버 쇼타로는 2026년 2월 7일과 8일에 예정된 마카오 라이즈 투어 '라이징 라우드'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애초 쇼타로는 멤버들과 함께 오는 7~8일 '라이징 라우드' 마카오 공연 무대에 설 예정이었다. 라이즈 멤버 전원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으나 공연을 하루 앞두고 쇼타로가 갑작스럽게 불참하게 됐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한일령' 여파로 쇼타로가 불참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중·일 관계 악화로 중화권 무대에서 일본인 멤버들이 무대에 오르지 못하거나 공연이 무산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앞서 '드림콘서트 2026 홍콩'과 MBC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도 마카오 공연 개최를 앞두고 취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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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파경 2년만에 합의 이혼…"오해 풀었다"
배우 이범수(57)와 통번역가 이윤진(43)이 파경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다. 향후 이범수,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윤진도 SNS(소셜미디어)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약 15년간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면서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