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서울 지역에서 6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가 지난해 12월 말에 비해 6천 여 가구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뱅크가 최근 1년간 서울 지역 아파트 모두 백21만여채의 값을 조사한 결과, 현재6억원이 넘는 가구는 35만 8백여 채로 전체의 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 35만 7천 가구보다 6천3백 가구가 줄어든 수칩니다.
1년 전과 비교해서도 3만 3천여 가구가 줄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6억 이상 고가아파트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동작구 천7백 가구, 성동과 성북구가 각각 천가구순으로 고가 아파트가 많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