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해외건설대상-해외건설협회장상(특별상)] 리맥스개발 'HMGMA 프로젝트' 리맥스개발의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지붕·벽체 시공 프로젝트'가 '2026 해외건설대상' 특별상을 차지했다. 리맥스개발의 글로벌 건설 노하우와 시공 역량이 까다로운 미국 건설환경에서도 통했다는 평가다. 미국 현지 법인 '리맥스 아메리카'는 2023년 3월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프로젝트의 핵심 외장 공사인 지붕·벽체 부문을 수주해 집행해왔고 현재 공정 최종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리맥스개발은 앞서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현대차의 주요 글로벌 생산 거점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기술력과 현장 관리 역량을 쌓아왔다. 2022년 10월 애틀랜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리맥스개발은 까다로운 미국의 환경 규제와 시공 표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숙련된 기술진을 파견해 고난도 구간의 품질을 확보하는 등 발주처의 신뢰를 얻어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 중 하나는 한국 중소기업이 미국 현지 공급망을 주도했다는 점이다. 리맥스 아메리카는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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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 날' 33회 기념식…물류인 58명 포상
국토교통부가 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3회 물류의 날 기념식을 열고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와 기업 58점을 포상한다. 행사에는 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손명수 국토교통위원 등이 참석하며 업계 관계자 약 500명이 자리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은탑산업훈장이 일양로지스 김형섭 대표에게 수여된다. 김 대표는 43년간 항공화물 입출고·보관·운송 분야에서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전국 100여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평가다. 산업포장은 국제물류주선업과 해외 복합운송서비스 개발을 이끈 비투엘물류 김창호 대표와 물류정책 연구를 수행해 산업 제도개선에 기여한 한국교통연구원 이태형 선임연구위원이 받는다. 대통령표창은 고려택배, 씨스존, 마스터항운 정병인 대표, 울산광역시 문상돈 지방행정사무관 등 4점, 국무총리표창은 인천광역시, 포스코플로우, 한국해양진흥공사, 장원물류 김영배 화물차주, CJ대한통운 윤철주 부사장, 티엔씨글로벌 손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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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파주 '운정아이파크시티' 등 9927가구 분양
11월 첫주 전국 아파트 11개 단지 총 992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중 일반분양은 8692가구 규모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주 청약은 경기 파주시 서패동 '운정아이파크시티', 경기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푸르지오더마크', 충남 서산시 예천동 '트리븐서산' 등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 경기 광명시 광명동 '힐스테이트광명11(가칭)', 경기 성남시 정자동 '더샵분당티에르원' 등 5곳이 문을 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파주시 서패동 일원에서 '운정아이파크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5개동, 전용면적 63~197㎡ 총 3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A2블록)에 위치한 단지로 근거리에 종합병원, 바이오 융복합단지, 혁신의료연구단지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GTX-A 운정중앙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20분대 도달 가능하다. 자유로, 제2자유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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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지역 피한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분양 막바지 '한창'
현대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분양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인 계약 조건을 내걸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해 4월 모집공고를 마쳐 이번 10·15 부동산 규제 적용을 피했다는 설명이다. 또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 납부 방식으로 초기 부담을 최소화했다. 제로에너지설계 의무화도 적용되지 않아 분양가의 추가적인 상승 우려가 적다. 분양가는 최근 분양한 처인구 고림동 단지보다 약 1억 3000만원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입지 조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공립처인성유치원과 남곡초, 한숲중, 처인초·중, 처인고 등이 모두 도보권에 자리했다. 남사도서관과 단지 앞 학원가가 가깝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앞 처인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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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대책 후속 조치 연내 마무리" 주택공급 남은 과제는
국토교통부가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 후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책 발표 한 달 간 두 차례 회의를 열고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필요한 법령 개정을 연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지만 주택 정책 책임자인 국토부 제1차관과 공급의 주축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의 빈 자리를 채우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2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30일 9·7 대책 이행 점검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적기 이행 및 추진 물량의 신속 공급을 위한 과제별 이행현황 및 입법과제 추진 실적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 9월7일 공공성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첫 공급대책을 발표했다. LH가 직접 시행하는 공공택지 37만2000가구를 포함해 노후시설 및 유후부지 재정비, 도심 복합사업 추진, 민간 공급 여건 개선 등으로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135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국토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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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집피티] '40억' 학군·입지깡패 '은마' 재건축…이번엔 결실맺을까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은마아파트'. 대치 학원가와 맞닿은 '명문 학군의 심장부'이자 1979년 준공 이후 46년이 흐른 지금 서울 재건축의 상징적 기대주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성공의 상징이라기 보다는 지지부진의 대명사로도 불리고 있다. 1980년대 말부터 재건축 논의가 수차례 있었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그 긴 시간 동안 은마는 강남의 노후 단지를 대표하는 존재로 남았다. 이제 서울시가 내건 '신속통합기획 시즌2' 깃발 아래 다시 한 번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이번엔 진짜 가능할까. ━'입지 깡패', '학군 성지'…은마아파트는 어떤 곳인지 분석해줘.━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316. 1979년 대림산업이 시공한 강남 최대 규모 단지 중 하나로 4424가구가 입주해 있다. 서울에서 입지로만 평가하면 '최상급(A++)' 등급으로 평가되고도 남는다. 강남구 대치동 중심, 은마사거리 일대 36만㎡ 부지 위에 자리한 이 단지는 강남 8학군의 핵심지로 꼽힌다. 대한민국 '맹모(孟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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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대책에 서울 집값 상승률 2주째 낮아져도…동작·광진 1%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서울 매수세가 주춤하면서 2주째 매매 가격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동작구, 광진구 등은 여전히 1%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1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조사기준 10월27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변동률은 전주(조사기준 10월 20일) 대비 0.49% 상승했다. 39주 연속 상승세지만 2주째 오름폭이 둔화하고 있다. 지역별로 동작구(1.27%), 광진구(1.02%), 성동구(0.96%), 마포구(0.96%), 중구(0.82%) 등이 상승했다. 금천구(0.00%)만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20개 구에서 지난주보다 상승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벨트 권역을 중심으로 상승폭 감소가 두드러졌다. 동작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시행 전 전세를 낀 갭투자 매물을 찾는 수요가 몰리면서 소형 아파트 위주로 급등세를 보였다. 매물이 거의 소진된데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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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동반성장지수평가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SK에코플랜트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14년 평가에서 첫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후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상생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의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각 기업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총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매년 발표한다. 최우수 등급 기업에게는 공정거래위원회 직권조사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부여,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이 부여된다. SK에코플랜트는 비즈파트너와의 공정한 하도급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사규 및 업무지침에 반영 중이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공정거래 이행 실태 정기 점검 및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의무화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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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분기 매출 23조·영업이익 5342억원…수주잔고 96조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 연결 실적 기준 매출 23조28억원, 영업이익 5342억원, 당기순이익 3932억원을 기록했다. 31일 공시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3분기 누적 수주는 26조1163억원으로 연간 목표 31조 1000억원의 83.9%를 달성했다. 이라크 해수 처리 플랜트 공사와 인천 제물포역 도심공공복합 사업 등 경쟁 우위 중심의 사업지를 확보, 수주잔고 96조 400억원 기록했다. 3.2년 치 일감을 비축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졌다. 공사비 급등기에 착공한 현장이 순차적으로 준공되고 사우디 아미랄 패키지(PKG)4, 디에이치 클래스트 등 대규모 사업장 공정이 속도를 내면서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534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했지만, 연간 가이던스 30조4000억원의 75.7%를 채웠다. 현대건설 측은 "원자재가 상승 기조에도 매출 원가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수익성을 방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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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
GS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실시하는 동반성장 종합평가 결과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총 5개 등급으로 나눠 매년 정기적으로 공표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에는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 직권조사 2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PQ(Pre-qualification,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GS건설은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2024년부터 'Great Partnership Package'를 구성해 이를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 'Great Partnership Package'는 △공정거래 질서 확립 △협력사 금융지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수평적 소통 강화 항목으로 구성, 각각 항목별로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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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운정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 개관
HDC현대산업개발이 31일 운정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경기도 파주시 서패동 43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초대형 주거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5개 동, 총 3250가구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규모에 걸맞게 미니 신도시급 도시인프라를 구축해 놓았다는 설명이다.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종합병원, 혁신 의료 연구단지 등 메디컬클러스터 조성과 맞물린 사업으로, 단지의 기본 콘셉트를 웰니스(Wellness)로 설정했다. 1만9000여 평 규모의 자연공간을 다양한 테마로 구성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거대한 웰니스 공원으로 연출했다. 아울러 3250가구 대단지임에도 90% 이상을 입주민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판상형 구조로 구성, 안정감을 극대화 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웰니스를 중심에 두고 설계했다.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액티비티 시설을 갖췄고 커뮤니티 중앙에 파크라운지를 크게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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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첫 배출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첫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를 배출했다. 부영그룹은 31일 창신대 사회복지학과 석사졸업생인 스리랑카 애생의 이샤니(THANTHREE WATTEGE ISHANI WIMANTHA)가 최근 국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스리랑카 남부 주 갈레지역 교육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이샤니는 한국의 사회복지 제도를 공부하기 위해 창신대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재학 중 한국의 노인돌봄 체계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졸업 후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과정을 이수해 요양보호 분야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합격은 창신대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의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한 첫 번째 사례다. 창신대가 추진 중인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창신대 관계자는 "이샤니의 사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복지현장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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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대책 효과 나오나" 9월 주택 공급지표 모두 '파란불'
9월 전국 주택 공급지표가 모두 전월 대비 증가했다. 정부의 공급 대책을 계기로 공급이 늘어나는 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인허가는 4만6575가구로 전월 대비 171.2% 증가했다. 수도권 인허가는 1만9731가구로 전월(7546가구) 대비 161.5%, 지방은 2만6844가구로 전월(9630가구) 대비 178.8% 늘며 대폭 증가했다. 착공 물량은 2만9936가구로 전월 대비 83.6% 증가했다. 9월 수도권 착공은 1만6449가구로 전월(9012가구) 대비 82.5% 늘었다. 분양 물량도 증가했다. 9월 분양은 2만2911가구로 전월(1만6681가구) 대비 37.3% 늘었고 수도권 분양도 1만2437가구로 전월(1만372가구) 대비 19.9% 증가했다. 그러나 서울 분양 물량은 대폭 감소했다. 9월 서울 분양은 254가구에 그쳐 전월(2034가구) 대비 87.5% 줄었다. 준공은 전월 대비 10.5% 증가한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