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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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집들이 10채 중 1채는 이 아파트...전국 입주물량 1위 찍었다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가구 중 1가구는 GS건설의 주택브랜드 '자이'(Xi)였다. GS건설은 자이의 올해 입주물량이 2만8669가구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국 입주물량 27만8000여가구(부동산R114 기준)의 10%에 달하는 규모로 10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물량이다. 자이는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5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단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메이플자이'는 올해 7월 전용면적 135㎡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용 84㎡ 입주권 역시 56억5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올해 입주한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 114㎡ 입주권은 지난 9월 19억원에 거래되며 철산동 최고가를 기록했다. 자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에서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획득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공간과 조명이 일체화된 시스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청각영역으로 확장한 '자이 사운드스케이프' 등 차별화한 기술을 주거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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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 8곳 추가
금천구, 영등포구, 성동구 등 서울시내 8개 지역의 반지하주택 지역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돼 재개발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제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8곳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추진구역은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해 총 144곳이 됐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은 △금천구 독산동 979 △금천구 독산동 1022 △영등포구 신길동 90-31 △성북구 정릉동 16-179 △성동구 행당동 300-1 △마포구 신수동 250 △강북구 수유동 310-15 △은평구 신사동 300 등이다. 선정된 지역은 노후도가 높고 반지하주택 다수포함지역 등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으며 주민참여 의지 및 연접한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신사동 300번지 일대는 노후도 83%, 반지하주택 비율이 73%에 달하는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며 독산동 1022번지 일대는 기존에 선정된 재개발사업과 연접한 지역으로 도로 등 기반시설 연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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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 1시간' 64년 된 남산 케이블카, 곤돌라 세웠다...소송 쟁점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이후 세계적인 관광지로 떠오른 남산. 유일한 관광 이동 수단으로 운영 중인 '남산 케이블카'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국가적 관광·환경자원을 특정 개인이 60여년 넘게 독점하면서 사익을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남산 곤돌라 공사는 하부 승차장이 들어설 이회영기념관의 철거공사에서 1여년 이상 중단됐다. 공정률은 15%대에 멈췄다. 기존 남산 케이블카를 64년째 독점 운영하는 한국삭도공업이 곤돌라가 설치되면 케이블카 이용객이 감소해 재산상 상당한 피해를 볼 것이라고 소송을 제기하면서다. 또 서울시가 곤돌라 설치를 위해 공사 지역의 용도를 도시자연공원구역에서 도시계획시설(공원)로 변경하는 절차가 위법했다고 주장했다. 남산 곤돌라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60년 넘게 이어진 남산 케이블카 독점 구조를 해소하고 일대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5대의 곤돌라가 시간당 최대 2000명을 태우고, 명동역에서 200m 떨어진 예장공원 하부승강장과 남산 정상부까지 804m 구간을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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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 깨질까...'명동→정상 5분' 곤돌라 운명은
명동역에서 남산 정상까지 5분 만에 갈 수 있는 '남산 곤돌라'를 설치할 수 있을지 이달 19일 판가름 난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까지 직접 기존 남산 케이블카의 '독점 운영' 구조를 지적한 가운데 법원의 판단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1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이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1심 선고가 이달 19일 내려진다. 이날 결과에 따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남산 곤돌라 사업의 공사 재개 여부가 결정된다. 남산 곤돌라는 서울시가 명동역에서 남산 정상까지 '5분 컷'을 가능하게 하는 공공 이동시설로, 서울의 상징인 남산 일대 환경을 개선하는 핵심 사업이다. 2027년 완공되면 10인승 캐빈 25대 운영으로 시간당 2000명 이상을 수송할 수 있다. 휠체어·유모차 이용객 등 교통약자도 쉽게 남산과 서울의 경관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남산 곤돌라 도입으로 발생한 운영 수익을 '지속가능한 생태·여가기금'으로 조성, 남산 복원과 여가공간 확충 등 환경 개선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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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가격 안정" 앞세운 전현희…공급 확대 토론회 개최
서울시장 출마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 공급 위축과 정비사업 지연, 공사비 급등 등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짚으며 '현실적인 주거 안정'을 기치로 내걸었다. 전 의원은 1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수도권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와 부동산 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학계·건설업계·공공기관·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서울과 수도권 주택 공급의 병목 요인과 제도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발제에는 이윤홍 한양대 건축공학부 교수, 이동혁 롯데건설 마케팅부문장 상무, 이병주 삼선물산 강남 사업소 소장 등이 참여해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 공급 구조적 한계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도 토론자로 나서 정부 차원의 정책 방향과 실행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국민이 체감할수 있는 실용적인 주거 안정 방안과 부동산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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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역개발 전략 개편…AI·관광 등 신산업 육성으로 전환
국토교통부는 17일 '제2차 지역개발계획 수립 설명회 및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도별로 수립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2016~2018년 수립된 제1차 계획은 2026~2028년 사이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600여 개 이상의 지역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 기간 투입된 국비는 약 2조 1000억 원에 달한다. 2차 계획은 내년부터 수립하는데 국토부는 충청북도와 경상북도를 시작으로 대구광역시를 포함한 8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다. 국토부는 2차 지역개발계획부터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관광, 문화 등 산업육성 방안을 포함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보완했다. 기존에는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한 발전촉진형과 비낙후지역을 중심으로 한 거점육성형으로 계획 유형을 구분했으나 2차부터는 이를 폐지하고 지역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통합형 계획 수립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계획 수립 주기는 종전과 같이 10년으로 유지한다. 정책 환경 변화와 신규 사업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5년마다 계획 타당성을 점검하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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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공시가 상승률 1위 차지한 이유는? "정비사업 기대감 반영"
최근 서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지역은 용산이다. 용산은 국제업무지구와 한남동 재개발을 비롯해 현재 서울에서 정비사업이 가장 많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지역이다. 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용산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표준지 및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 서울 표준지 공시가격은 4. 89%, 주택은 4. 5% 상승했다. 자치구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용산구의 표준지 공시가격 상승률이 8. 6%에 달해 서울 평균의 약 1. 8배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높은 강남구(6. 26%)와 비교해도 변동률 격차가 컸다. 용산구의 표준주택 공시가격도 전년 대비 6. 78%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용산구와 더불어 성동구도 눈에 띄는 집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동구의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6. 22%로 강남구(5. 83%)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강북 최선호지역인 용산과 성동구는 '한강벨트'에서도 정비사업이 본격 진행중이란 공통점을 지닌다. 한강벨트라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개발수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공시가격 상승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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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브라이튼 한남' 40억원대 현금 매수…광희·김나영 이웃
배우 조여정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았다. 17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조여정은 2022년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브라이튼 한남' 전용면적 110㎡ 규모 펜트하우스 1가구의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조여정은 지난달 분양 대금을 모두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해당 주택에는 근저당권 설정이 없어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납부한 것으로 보인다. 등기부에 거래금액은 기재되지 않았지만 같은 크기 집 분양가가 40억원대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튼 한남은 신축 주상복합 단지로 지하 8층~지상 16층 전용면적 51~84㎡ 오피스텔 121가구와 전용면적 103~117㎡ 공동주택 21가구로 총 142가구 규모 고급 오피스텔이다. 지난해 10월 말 준공된 이후 최근까지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 방송인 광희·김나영, 배우 유호정 등이 브라이튼 한남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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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전자계약시 임대보증금보증료 10% 할인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자계약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대보증금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보증료를 10% 할인한다고 17일 밝혔다. 보증료 할인은 오는 29일 이후 임대사업자가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팀(IRTS)를 통해 계약을 체결한 뒤 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적용된다. 전자계약은 부동산 거래·임대차 계약을 종이계약서 대신 온라인 상 전자방식으로 체결하고 확정일자·임대차신고 등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이번 보증료 할인제도 신설로 전자계약을 체결한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서 허위 여부 검증을 위해 HUG에 제출했던 확정일자부여현황등 번거로운 서류 제출 생략이 가능하며 보증료도 경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임대보증금보증의 보증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임차인이 25%를 부담해야 하므로 임차인 또한 보증료 부담이 경감된다. 윤명규 HUG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보증료 할인제도 시행을 통해 보증료 경감 및 서류제출 생략 등 임대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투명한 임대차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임대사업자 편의 제공 및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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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허브리츠 회사채 발행 주관사 공모…임대주택 1500가구 공급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주택 허브리츠 회사채 발행을 위한 주관사 선정 공고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허브리츠는 주택도시기금이 100% 출자하고 HUG가 자산관리하는 모(母)리츠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직접 시행하는 자(子)리츠에 재출자한다. 이번 발행 규모는 총 935억원이다. 조달된 자금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수행하는 자리츠에 출자된다. 이를 기반으로 약 1500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발행 예정 시기는 내년 1분기다. 만기와 금리 수준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최종 확정되며 HUG가 원리금 전액을 지급 보증한다. HUG는 이번 공고에서 기존 단순계량 실적 중심 평가에 더해 발행전략·업무지원계획·리츠사업 이해도 평가 항목을 신설했다. 회사채 발행 업무에 투입될 인력 관련 평가 지표도 새로 포함했다. 주관사가 제시하는 인력 구성과 역할 분담, 관련 업무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또 과도한 저가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최저 주관수수료율을 2bp(1b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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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권 철도망 확충 시급"…서울시, 예타 제도 개편 대토론회
서울시가 강북권 교통망 확충을 가로막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의 전면 개편에 나섰다. 경제성에 편중된 현 제도로 인해 서울 주요 철도 사업이 연이어 탈락하면서 수십만 시민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수도권 특성을 반영한 공정한 평가 체계를 마련해 '강북 전성시대' 실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균형발전과 국가재정 효율화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제도 개선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경제성 중심의 현 예타 체계를 정책성 강화 및 지역 균형 관점으로 전환하는 제도개편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학계·연구기관·시의회, 시민·언론 등 각계각층에서 2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나 2019년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다른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는 현행 예타제도는 수도권 철도망 확충을 구조적으로 가로막으며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경제적 타당성(B/C)이 0. 75를 기록한 서울 목동선은 탈락하고 경제적 타당성(B/C) 0. 27을 기록한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통과하는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형평성 논란도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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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는 'GS자이'…10대 건설사 1위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는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였다. GS건설은 자이의 올해 입주 물량이 2만8669가구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27만8000여 가구(부동산R114 기준)의 약 10%에 달하는 규모로 10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입주 물량이다. 자이는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5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올해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메이플자이는 올해 7월 전용면적 135㎡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용 84㎡ 입주권 역시 56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올해 입주한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 114㎡ 입주권은 9월 19억원에 거래되며 철산동 최고가를 기록했다. 자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에서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획득한 층간 소음 저감 바닥구조를 비롯해, 공간과 조명이 일체화된 시스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청각 영역으로 확장한 '자이 사운드스케이프 등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주거에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