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주택시장에서 아파트는 매매·전세·월세 전 유형에서 거래가 줄어든 반면 연립·다세대는 매매와 월세를 중심으로 거래가 확대되며 대체재 성격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16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지난 1~5월 서울 주택 유형별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아파트 거래는 매매·임대차 거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4932건으로 전년 동기(3만5419건) 대비 1.4% 감소했다. 월세 거래량도 5만967건에서 4만9004건으로 3.9% 줄었다. 특히 전세 거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6만6884건에서 5만501건으로 24.5% 급감했다. 전세 물량 축소와 가격 부담이 맞물리면서 수요 위축이 가시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립·다세대는 반대 흐름을 보였다. 매매 거래량은 1만3215건에서 1만9273건으로 45.8% 급증했고 월세 거래량도 3만4104건에서 3만8455건으로 12.8% 증가했다. 전세 거래량은 2만3539건에서 2만2830건으로 3% 감소했지만 아파트에 비해 감소폭이 제한적이었다. 면적별로 보면 아파트는 대형 평형에서 매매와 임대 흐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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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걸리던 만덕~센텀 10분대로…부산 대심도 고속화도로 개통
부산 도심 교통의 새로운 동서 축이 될 '만덕센텀고속화도로'가 개통했다. 부산 최초의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이자 국내 최초 전차종 통행 대심도 터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GS건설은 2019년 11월 착공한 만덕센텀고속화도로를 6년2개월 만에 완료하고 10일 오전 10시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부산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총 투자비 7931억원이 투입됐다. 개통에 따라 만덕~센텀 구간 이동시간은 기존 약 40분에서 10분대로 줄어 약 30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만덕대로와 충렬대로, 센텀시티 일대의 상습 정체 완화는 물론 도심 교통량 분산과 물류·출퇴근 이동 효율 개선 등 부산 교통체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연약지반 조건에서 대심도 터널을 안정적으로 시공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GS건설은 발파 방식인 NATM 공법을 적용하고 터널 전 구간에 정밀 변위 계측을 상시 수행해 지반 변형과 붕괴 위험을 조기에 감지·대응하며 안전 관통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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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하이테크 건축, 압구정에 들어선다…현대건설 RSHP 협업
현대건설이 글로벌 하이테크 건축설계사무소 RSHP와 손잡고 압구정5구역 재건축 설계에 나선다. 설계 명가와의 협업을 통해 압구정 한강변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벨트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1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일 RSHP 관계자들과 압구정5구역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RSHP 수석 디렉터이자 공동 창립 파트너인 이반 하버(Ivan Harbour)는 직접 현장을 찾아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고 도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수준의 주거단지 구현 비전을 제시했다. RSHP는 2007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로저스가 설립한 세계적 설계사무소다. 구조와 설비를 외부로 드러내는 실험적 설계를 통해 기술성과 기능미를 동시에 구현하며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반 하버는 '유럽인권재판소', '보르도 법원' 등 도시 맥락을 반영한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바라하스 공항 터미널4'와 '매기스 웨스트 런던'으로 영국 최고 권위 건축상인 스털링 프라이즈를 두 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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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주도 안전경영…동절기 점검 캠페인
포스코이앤씨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현장은 공사금액 약 1200억원 규모로 지하 4층~지상 13층으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 주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송치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해 추락·전도 위험요소, 구조물 안전 상태,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근로자 작업환경,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과 함께 혹한기 근무 중인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한 간식 나눔도 진행했다. 송 사장은 근로자들에게 꼬치어묵과 핫팩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송 사장은 "안전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자 고객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의사결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제도와 기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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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대우건설 "조합이 법적 절차 무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 과정에서 조합이 대우건설의 일부 서류 미비를 이유로 유찰을 선언했다. 이에 대우건설은 조합의 유찰 결정이 법적 절차를 무시한 것이라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성수4지구 조합은 1차 시공사 입찰 유찰을 이유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 공고를 냈다.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은 지난 9일 마감됐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두곳으로 입찰 보증금(500억원) 납부, 입찰 제안서 등 입찰 서류 제출 등을 모두 완료한 상태였다. 하지만 조합 측은 제출 서류를 검토한 결과 대우건설의 제출 서류에 일부 미흡한 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1차 입찰에서 시공사를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조합 측은 특히 흙막이 설계와 조경 설계 등 주요 도면이 제출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비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수 없어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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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물가상승 반영 유예로 성수4지구 공사비 460억 절감 제안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서 조합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성수 4지구 재개발 사업에 1조3168억원(평당 1099만원)으로 입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조합이 책정한 예정 공사비 1조3628억원(평당 1140만원)에서 총 460억원을 절감한 금액이다. 공사비는 낮추면서도 설계 완성도, 마감 수준, 상품성 등은 하이엔드 이상의 수준으로 높인다는 전략이다. 사업비 조달 조건 역시 파격적이다. 대우건설은 사업비 조달금리를 CD(양도성 예금증서) 금리에서 0. 5%포인트(p)를 차감한 'CD -0. 5%p'로 제안했다. 4일 기준 CD금리 2. 75%를 적용하면 실제 조달금리는 2. 25%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사실상 최저 수준의 금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 부담도 대폭 낮췄다. 통상 정비사업에서는 입찰 마감일을 기준으로 물가상승 지수를 반영한다. 하지만 대우건설은 이번 입찰에서 '조합과의 도급계약 체결 시점'을 기준으로 공사비를 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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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고속도로 4일간 '통행료 0원'…면제일 확대
올해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통행료 면제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이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명절 연휴 기간(16일~18일)에만 적용되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일이 하루(15일) 더 늘어났다. 통행료 면제 기간은 2월15일 0시부터 2월18일 24시까지이며 이 기간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고속도로 통행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 통과 시 하이패스 단말기에서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됐습니다'라는 안내 음성이 나오며 일반차로 이용 차량은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만 제출하면 즉시 면제 처리된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많은 교통량과 도로결빙 등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며 "귀성·귀경길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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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살벌하네" 수도권 청약 '국평' 흔들린다…소형의 첫 반전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부담이 겹치면서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소형 아파트 선호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청약자의 절반 이상이 소형 면적에 몰리며 전용 84㎡ 중심의 이른바 '국민평형' 선호 약화 흐름이 뚜렷해졌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48만5271명 가운데 소형(전용 60㎡ 이하) 청약자는 21만8047명으로 중형(60~85㎡) 청약자(21만7322명)를 넘어섰다. 주택 청약 접수 집계가 시작된 2020년 이후 소형 청약자 수가 중형을 추월한 것은 처음이다. 서울에서는 이런 변화가 더욱 뚜렷하다. 전체 청약자 중 59. 7%가 소형 면적에 접수했고 경쟁률도 172. 8대1로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분양 물량의 40% 이상이 강남3구에 집중되며 분양가 수준이 높게 형성된 데다 고금리와 대출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청약 수요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소형으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청약 수요 구조 변화의 배경에는 인구 구조 변화도 자리한다. 1~2인 가구 비중이 빠르게 늘고 신축 아파트 설계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작은 공간의 공간 활용 효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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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공간부터 건설현장까지 ESG 실천"…HDC현산, 임직원캠페인 실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150여 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장기간 보관해 온 전자제품을 기부했다. 사측도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700여 대를 함께 접수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 최초로 E-순환 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의 수거부터 파쇄, 유가금속 및 희토류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환경경영 기반을 고도화한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도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실천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문동 재개발 현장의 폐기물 종류별 색상 관리 체계 도입, 김해 토목공사 현장의 슬러지 전용 보관함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해당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본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세척기 도입으로 임직원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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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서 2관왕…3년 연속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엔지니어링은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태 등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31개국에서 출품된 1515점의 작품을 심사해 총 329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건축 부문에서 '비바리움'(VIVARIUM),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마이 아파트먼트 인 마이 모먼츠'(My APARTMENT in My Moments)로 각각 수상했다. '힐스테이트 소사역'에 적용된 조경공간 비바리움은 16개의 거울 벽체가 다양한 각도와 높이로 빛, 바람, 물, 나무를 반사해 시간의 변화에 따라 역동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은 탄소흡수량 등 환경 여건을 고려한 수종 선정으로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극대화했다. 미스트 포그 장치를 통해 공기를 정화하고 열섬현상 완화 효과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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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최고의 부촌으로"…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출사표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DL이앤씨는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 모인 DL이앤씨 임직원들은 "아크로(ACRO)가 압구정5구역을 대한민국 1등 단지로 만들겠습니다" 등의 문구를 내건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 DL이앤씨는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상품성,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설계, 신속한 사업 추진 능력 등을 압구정5구역 수주 전략으로 제시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을 압구정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회사의 총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다른 건설사들과 달리 압구정 일대에서는 압구정5구역 입찰에만 집중, 최고의 사업 조건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를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아크로 리버파크 등에서 선보인 한강뷰·고급화 설계 등을 압구정5구역에 쏟아붓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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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2780만명 이동…귀성 15일 오전·귀경 17일 오후 정체 최고조
이번 설 연휴에는 국민 278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귀성길은 일요일인 15일 오전, 귀경길은 설날 당일인 17일 오후가 가장 붐빌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3∼18일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부처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대책기간 동안 하루 평균(중복이동 포함) 834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설 대책기간에 비해 총 이동인원은 13. 3% 감소했으나 연휴기간이 짧아진 영향으로 일 평균 이동인원은 9. 3% 증가했다. 또 승용차를 이용하는 비중이 86. 1%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귀성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통행량은 작년보다 14. 1% 증가한 525만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 이동 수요가 집중되며 일 통행량이 작년(554만대) 보다 11. 0% 증가한 615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귀성길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는 15일 오전으로 서울~부산 7시간, 서울~목포가 5시간4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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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기대감↑"…2월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107.6
서울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입주 기대감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29 공급대책이 입주 시장의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한 만큼 향후 전망은 하락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10일 발표한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2월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107. 6으로 전월 대비 7. 6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은 98. 9로 13. 8p 상승했고 권역별로도 수도권 11. 9p(89. 4→101. 3), 광역시 12. 7p(91. 2→103. 9), 도 지역 15. 6p(78. 8→94. 4) 등 전 권역이 일제히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80. 7→96. 4, 15. 7p↑), 경기(87. 5→100. 0, 12. 5p↑)가 모두 큰 폭 상승했다. 특히 경기의 입주전망지수가 지난해 7월(118. 7)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다. 광역시 중에서는 광주(76. 4→100. 0, 23. 6p↑), 대전(93. 7→106. 2, 12. 5p↑), 부산(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