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토지거래허가' 처리 속도가 막차 거래 성사 여부를 좌우할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는 다주택자 매물 출회를 유도하기 위해 신청 기한을 4월 말까지 최대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일선 지자체는 처리 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다. 31일 국토교퉁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서울시, 경기도 등과 함께 토지거래허가 절차 전반을 점검하며 지원 방안 검토에 나섰다. 토지거래허가 신청과 관련한 행정 처리에 속도를 더하기 위한 취지다. 국토부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나 기타 애로점이 없는지 점검 중"이라며 "일선 인허가 관청과 협력해 절차 지원 등 속도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가 속도전에 나선 것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5월 9일로 종료되는 다주택자가 양도세 중과 유예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그 전에 구청 토지거래허가를 거쳐 매매계약 체결까지 완료해야 한다. 허가 신청부터 승인까지 최대 15일이 소요되고 서류 보완 등 실무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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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8구역, 12년 만에 재개발 확정…5·8구역 6230가구 공급
서울 관악구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정비계획 수정가결 이후 약 2개월 만에 고시가 이뤄지면서 관악 남부권 주거지 재편이 본격화됐다. 관악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6일 신림5구역(신림동 412 일대)과 신림8구역(신림동 650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된 이후 조치계획 수립과 주민 재공람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 결과다. 이번 구역 지정으로 총 623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됐다. 경사지형 개선과 녹지축 연계, 통학·교통 환경 정비 등과 함께 신림권 전반의 주거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신림5구역은 신림선 서원역 인근 역세권 구릉지 주거지로 최고 34층 3973가구(공공 624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와 진입광장을 조성하고 신림초 통학로인 문성로30길 일대 보행환경을 정비한다. 어린이공원 확충과 기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재배치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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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도보권 대단지 '하이니티 리버파크'…1530가구 일반분양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다. 수택E구역 재개발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29~110㎡ 153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은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 도보권(약 800m)에 위치한다. 잠실역 20분대, 삼성·종각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구리전통시장, 이마트 등 상업시설과 초·중·고교가 밀집해 생활·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한강까지 자전거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인창천 생태하천(2025년 착공 예정) 등 주변 환경 개선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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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건설 인재 육성" 대우건설, 10년 만에 신입직원 해외 현장 배치
대우건설이 10년 만에 신입사원 대상 해외 직무교육(OJT)을 실시한다.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OJT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하고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6주간의 입문교육 및 직무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을 23일부터 국내외 현장에 순차로 배치해 3개월간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OJT는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배치는 직무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건축사업 분야 신입사원들을 전국 15개 건축 현장에 23일 전원 배치했고 공정·품질·원가·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기초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토목, 플랜트 및 안전 분야 신입사원 전원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 현장 8곳에 전략 배치된다. 토목사업 분야 신입사원은 싱가포르 도시철도 현장과 이라크 신항만 1단계 현장 및 침매터널 현장에 투입돼 대형 인프라 사업의 공정 관리와 시공 기술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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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주택시장, 삼성발 훈풍 속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분양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에서 다섯번째로 건립되는 반도체 생산라인 P5(5공장)의 공사 추진을 재개하면서 침체됐던 지역 주택시장 전반에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P5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공사 기간 중에는 임대 수요가 늘고 준공 이후에는 상시 근무 인력과 협력사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실거주 수요 확대가 동시에 기대되고 있다. 대형 투자 재개 기대감은 평택 부동산 시장 지표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평택시 미분양 아파트는 3292가구로 전월 대비 9. 2% 감소했다. 2025년 초 6000가구를 웃돌았던 미분양 물량 대비 약 절반 수준으로 빠르게 줄어들며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 부담이 완화되는 모습이다. 매매 거래량 회복세도 뚜렷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평택 아파트 매매 거래 건수는 1766건으로 3분기 1544건 대비 14. 4%가 증가했다. 직전 2분기 대비 3분기에 약 25% 감소했던 점과 크게 대비되는 상황으로 반등 후 올해에는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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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축하" GS건설, '임직원 자녀' 138명에 선물 전달
GS건설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초등학교 입학 자녀 축하선물 전달은 GS건설의 가족친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임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 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GS건설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입학 시 학교에서 준비해 오도록 안내하는 물품 중심으로 총 24종의 학용품 세트가 전달됐다. GS건설 대표 명의의 축하 메시지에는 "GS건설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물과 길, 도로를 만드는 회사"라는 소개와 함께 "여러분의 미래도 GS건설이 만드는 공간처럼 단단하고 멋지게 만들어지길 바란다"는 응원이 담겼다. 올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들로 구성된 선물을 입학 전 미리 받아보면서 회사에서 직원들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소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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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서울 아파트 거래... 전월 대비 22% 늘었다
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 대비 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연일 지속되는 다주택자 압박 카드가 서울 아파트 매매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는 5945건으로 전월(4871건) 대비 22% 증가했다. 지난해 1월(3233건)과 비교해선 83. 9% 늘었다. 1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 8877건으로 전월 대비 0. 2%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64. 1% 증가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 전국 전체 주택으로 확대해서 보면 1월 주택 매매는 6만1450건으로 전월(6만2893건) 대비 2. 3% 줄었다. 수도권 주택 매매는 3만142건으로 전월(2만9048건)보다 3. 8% 늘었다. 1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25만3410건으로 전월(25만4149건) 대비 0. 3% 감소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선 26. 3% 늘었다. 수도권은 16만5519건 거래되면서 전월 대비 2. 7% 감소했지만 비수도권에서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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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첫 통과…최고 30층 393가구
서울 금천구 시흥5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약 30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모아타운 내 첫 모아주택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393가구 공급에 속도가 붙게 됐다. 서울시는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및 919-60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기존 175가구에서 218가구 늘어난 총 393가구(임대 66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대상지는 제2종(7층)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됐다. 여기에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세입자 손실보상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모아타운·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이 더해지면서 사업성이 개선됐다. 단지는 7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 독산로8길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공동이용시설, 주민운동시설이 계획돼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보차혼용도로에는 보행자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공공공지를 활용한 소규모 휴게쉼터도 조성해 주변 저층 주거지와 연계한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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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5893가구로 재탄생, 2030년 착공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6개월 만에 통합심의를 마치며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진입했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적용된 대표 사례로 대규모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했다. 은마아파트는 2025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고 49층, 총 5893가구 규모로 정비계획이 변경·결정됐으며 이번 통합심의는 그 이후 6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번 사업에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적용됐다. 통합심의 전 단계에서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회의를 생략하고 자치구·조합·분야별 업체와의 사전 협의를 병행 추진하는 등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 대비 약 3개월의 기간을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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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15년만 재개발 물꼬…한강변 1439가구 공급 본격화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강변 재개발 사업이 15년 만에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가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대규모 주택 공급이 가시화됐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했다. 2011년 정비계획 수립 이후 4개 지구 동시 추진 조건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으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각 지구별 추진이 가능하도록 정비계획을 변경하면서 사업이 재개됐다. 이번 계획에 따라 지하6층~지상64층, 10개동 규모로 총 1439가구(공공 267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한강변에는 10~40m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형 배치를 적용하고 성수역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선형공원도 조성할 예정이다. 공공기여를 통해 공공청사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어린이 돌봄시설·작은 도서관 등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해 지역과 연계한 열린 단지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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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분양가상한제' 적용 기본형건축비 2.12% 인상
공사비 변화에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오는 1일 정기고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택지비 △기본형건축비 △택지 가산비 △건축 가산비) 중 하나로서 6개월마다 정기적(매년 3월1일, 9월15일)으로 고시하고 있다. 이번 고시에서는 공사비 변화 등이 반영돼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가 직전 고시(2025년 9월15일)된 ㎡당 217만 4000원에서 222만원으로 2. 12% 상승됐다. 개정된 고시는 2026년 3월1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와 택지비, 그 외 가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국토부는 "이번 기본형건축비 정기고시를 통해 공사비 변동요인을 반영하고,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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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00만원 있다면…" 15년 만에 28억 만든 파이어족의 답
레이첼은 9개월차 파이어족이다. 임차보증금 4억원을 제외한 순자산은 28억8000만원에 달한다. 월세 210만원과 고배당 ETF에서 나오는 현금 흐름으로, 유럽 한달살기, 크루즈 여행 등 20대부터 꿈꿨던 '여행하며 사는 삶'을 살고 있다. 대치동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며 돈을 모았지만, 투자를 해서 불려야 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부동산 중개업소 문을 두드렸다. "제가 가진 돈은 이것뿐인데 아파트를 살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중개사는 웃으며 말했다. "부동산은 자기 돈으로만 사는 게 아니에요. " 그날 그는 레버리지 구조 등 부동산 투자법을 처음 배웠다. 책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한 투자 공부였다. 투자의 뿌리는 20대 후반 미국 홈스테이 경험이다. 당시 홈스테이를 제공하던 미국 가정은 돈과 시간 모두에 여유가 있었다. 그는 "부유함에서 오는 너그러움과 윤택한 삶을 보고 그들처럼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라고 회상했다. 첫 투자는 2010년에 했다. 수도권 재개발 부동산에 3000만원을 넣으며 시장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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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동 등 7곳 SH 참여 모아타운 선정…안정적 주택 공급 기대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송파구 잠실동 등 7곳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참여 모아타운'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전날 SH 참여 모아타운 선정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사당동 449 △송파구 잠실동 329 △양천구 신월동 480-1 △강남구 삼성동 84 △구로구 개봉동 20 △구로구 개봉2동 304·305 등 총 7곳을 최종 대상지로 확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15곳이 신청했으며 이중 주민 동의율 요건을 충족한 곳은 14곳이었다. 시는 사업 여건과 효과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시 7곳을 추렸다. 모아타운·모아주택은 신·구축이 혼재한 노후 저층주거지를 정비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2년 도입한 사업이다. 올해 1월 기준 122곳에서 추진 중이다. 시는 제도 시행 이후 세입자 이주 갈등을 줄이기 위한 손실보상 제도(2022년), 통합심의 근거 마련(2023년) 등을 조례로 도입했으며 지난해에는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과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 여건을 개선해왔다. SH공사는 2023년 모아타운 시범사업지 6곳과 2024년 공모로 선정된 4곳을 대상으로 공공관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