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부지가 주택공급 후보지에서 첨단산업 중심 복합거점으로 방향을 틀며 새로운 개발 밑그림을 그린다. 도심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연계한 미래 산업·마이스(MICE) 기능을 결합한 개발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서울시는 16일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지구단위계획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열람공고와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대상지는 총 7만5111㎡ 규모로 이 가운데 약 2만5900㎡는 기존 면허시험장 기능을 유지하되 축소·재배치하고 나머지 약 5만㎡는 개발 가용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이번 계획안의 가장 큰 특징은 공동주택을 명시적으로 배제했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상 공동주택을 '불허용도'로 설정해 향후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더라도 주거시설 도입을 차단했다. 대신 개발 가용지에는 미래교통 연구시설과 첨단업무시설, 국제회의·컨벤션센터, 호텔 등 MICE 기능이 복합적으로 들어서는 방안이 검토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DMC에는 중대형 국제회의나 전시를 수용할 시설이 부족해 관련 수요가 강남 코엑스나 고양 킨텍스로 분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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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출 안 나온대요"...강남 집 구매, 필수조건 된 '부모 찬스'
대출 규제 강화로 주택 구매 자금 조달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주택 매수 자금에서 증여·상속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증하는 등 줄어든 대출의 자리를 '가족 자금'이 대신하는 모습이다. 17일 국회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자료에 따르면 올 1~4월 주택 취득 자금 중 증여·상속을 통해 마련된 자금은 약 3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주식·채권 등 금융자산 처분을 통해 조달된 자금과 맞먹는 수준이다. 과거 보조적 수단에 머물렀던 증여·상속 자금이 시장의 주요 유입 경로로 격상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전체 증여·상속 자금이 약 6조5000억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불과 4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규모의 절반을 넘어섰다. 단순한 증가가 아니라 자금 구조 자체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 같은 변화는 최근 몇 년간의 흐름과 비교하면 더욱 뚜렷하다. 주택 마련에 쓰인 증여·상속 자금은 2022년 약 1조8000억원 수준까지 감소하며 저점을 기록한 데 이어 2023년 정체 국면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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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숙원 풀린다"…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인가 '초읽기'
서울 송파구 잠실을 대표하는 노후 단지인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처음 재건축 논의가 시작된 이후 약 20년 만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는 최근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는 사업시행인가 이전 필수 절차로 사실상 행정 인허가의 마지막 관문에 해당한다. 환경청은 이번 협의 결과를 통해 환경 저감 방안과 사후 관리계획을 사업계획에 반영할 것과 승인 이후 이행 결과 제출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사업시행인가 역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잠실주공5단지 정비사업조합은 지난해 송파구청에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접수했다. 사업시행인가는 재건축사업의 구조와 권리관계가 확정되는 핵심 단계다. 인가를 기점으로 사업 불확실성이 크게 낮아지는 만큼 시장에서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실상 '사업 확정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출발부터 순탄치 않았다. 2000년대 초반 재건축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높은 용적률과 사업성 논란, 정책 규제 등이 맞물리며 장기간 표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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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단지가 없네"… 국토부, AI로 '적정 분양가' 산정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적정 분양가 산정 체계를 마련한다. 비교 사업장이 부족해 사업성 평가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AI 기술을 활용해 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 심사 체계를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18일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에 따르면 정부는 연내 AI 기반 적정 분양가 산정 방식 마련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논의는 경기 평택 지산동 공동주택 사업장이 계기가 됐다. 해당 사업장은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855가구 규모다. 구도심에 위치해 주변 신축 아파트 분양 사례가 부족했다. 이 때문에 PF 보증 발급을 위한 적정 분양가 산정과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HUG의 PF 보증과 분양보증 심사는 주변 분양단지와 준공단지 등을 비교해 적정 분양가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업지와 유사한 단지를 기준으로 분양 경쟁력과 사업성을 평가하는 형태다. 문제는 최근에 비교 대상 자체를 찾기 어려운 사업장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지방 중소도시나 구도심 개발사업 가운데 최근 분양 사례가 부족한 지역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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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정비사업 공사비 1720억 아꼈다…7개 사업장서 최대 38% 감액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통해 요청액의 약 18%를 감액하며 비용 적정성 확보와 조합-시공사 간 갈등 완화에 나섰다. SH는 2024년 이후 총 7개 정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비 검증을 실시하고 검증 요청액 9989억원 중 1720억원을 감액했다고 17일 밝혔다. SH는 2024년 공사비 검증 업무를 본격화한 이후 시범 사업 2곳과 본 사업 5곳 등 총 7개 정비 사업을 검증했다. 그 결과 총 검증 요청액의 약 17. 8%인 1720억원을 줄였다. 이 중에는 감액률이 최대 38%에 이르는 사업장도 있었다. SH는 올해도 2개 현장의 공사비 검증에 착수했다. 대상은 공동주택, 부대 복리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사업지와 판매시설, 오피스텔 등이 섞인 복합 시설이다. 최종 결과는 오는 6~7월 중 나올 예정이다. SH는 검증 과정에서 도급계약서, 설계도서, 공종별 내역서 등 관련 자료를 검토해 공사비 산정 적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공사비 검증 과정에 단계별 대면 소통 체계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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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도 부족하다"…조합 성과급 반대 목소리, 왜?
올해도 대형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조합 임원의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1000억원 넘게 환급금 규모가 늘어난 단지에서조차 임원 성과급에 반대하는 모습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휘경자이 디센시아'(이하 휘경자이) 조합은 지난 12일 열린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조합 임직원 및 대의원에 총 16억90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안건을 상정하려 했으나 조합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당초 책정된 성과급 수준은 조합장 4억원, 상근이사 3억원, 이사·감사 6명 각 3000만원 등이다. 주목할 점은 이날 총회에서 비례율을 기존 145%에서 155%로 10%p 상향하는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이 통과됐다는 것이다. 비례율이란 정비사업 후 총수입에서 총사업비를 뺀 금액을 종전자산평가액으로 나눈 것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비례율이 100%를 초과하면 조합원에게 돌려줄 개발이익이 발생했다는 의미다. 실제 휘경자이 조합원에 돌아가는 총환급금은 1050억원 규모로 전체 조합원이 660여명인 점을 고려하면 1인당 평균 1억5000만원이 넘는 돈을 돌려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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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선언한 정부…"건설도 플랫폼 산업 돼야"
AI(인공지능)가 건설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AI데이터센터(AIDC)를 포함한 AI 인프라 건설 수요와 함께 AI 인프라의 전국 분산을 추진하는 정부의 역할도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17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AI 컴퓨팅 인프라의 지방 분산을 추진 중이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전날 지방시대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AIDC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정책 세미나'를 열고 AIDC 지방 분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AIDC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AIDC 수도권 편중을 해소한 지역별 인센티브 방안 마련 등이 비중있게 다뤄졌다. 각 지역의 산업 특성과 연계해 AIDC 지방 분산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AIDC 특별법에는 또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인허가 일괄처리, 비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혜택, AIDC 특구 지정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도 AIDC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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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PF 마중물 푼다… 국토부, 개발앵커리츠 공모 착수
정부가 1조원 규모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 개발앵커리츠를 본격 가동한다. 공공자금을 투입해 민간 자금을 끌어들이는 방식이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사업을 지원해 수도권 주택공급과 지역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총 1조원 규모의 PF 개발앵커리츠 조성을 완료하고 18일부터 투자사업 공모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PF 개발앵커리츠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개발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공공이 먼저 투자한 뒤 민간 자금 유입을 유도하는 구조다. 최근 PF 시장 위축으로 브릿지론 조달이 어려워진 사업장이 늘어난 점을 고려했다. 이번 리츠는 공공자금 2000억원과 민간 투자 약 3200억원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회사채를 활용해 총 1조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11월 AMC(자산관리회사)를 선정한 뒤 리츠 설립과 HUG 보증상품 신설 절차를 거쳐 이날 개발앵커리츠 설립 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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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체험형 안전교육 中企에 제공…"산재 예방 지원"
GS건설이 협력사와 중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한다. GS건설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업 규모에 따른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기업이 보유한 안전체험 교육장 시설과 콘텐츠를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한 프로젝트다. GS건설은 2006년 안전혁신학교 설립 후 임직원 및 협력사 대상으로 실제 재해 상황을 유사하게 구현한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내 80여개사의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에 매월 정기교육을 제공한다. GS건설은 2024년 '안전보건교육자료 통합플랫폼'도 구축해 건설현장 중대재해 사례와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이 보유한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와 콘텐츠가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력사와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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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노노, '숨고' 연동 홈케어 출시…주거 라이프 플랫폼으로 확장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아파트 입주민 전용 홈케어 서비스를 출시하며 외연 확장에 나선다. 직방은 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와 함께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홈케어'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호갱노노 이용자는 간단한 입주민 인증 및 동의 절차를 거치면 이사·청소, 에어컨 설치·수리, 인테리어 등 37개 카테고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앱을 설치하거나 이동할 필요 없이 호갱노노 앱 안에서 요청서 작성, 견적 비교, 상담, 거래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구조다. '홈케어'는 호갱노노와 숨고의 플랫폼 간 기술 연동을 기반으로 한다. 호갱노노는 앱 내에서 전문가를 바로 연결하고 숨고는 분야별 전문가 매칭과 거래 처리를 담당한다. 연동되는 숨고 전문가는 230만명 규모다. 이용자는 호갱노노 앱 안에서 숨고에 등록된 전문가의 견적을 받아 비교한 뒤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호갱노노는 그동안 아파트 시세·실거래가 분석과 실거주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집을 '찾는' 주거 결정 단계의 경험을 고도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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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요진건설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로 도약"
창립 50주년을 맞은 요진건설산업이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로 도약한다. 최은상 요진건설산업 부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는 건물을 '짓고 떠나는 회사'가 아니라 공간을 '짓고 함께 살아가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단순 시공 위주의 종합건설사에서 기획·투자·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을 주도하는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Total Real Estate Partner)로 진화한다는 목표다. 요진건설은 초고층 복합단지 '일산 요진 와이시티'와 상업시설 '벨라시타'로 디벨로퍼로서 노하우를 쌓았다. 특히 요진건설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일산 벨라시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등에서 축적한 공간 운영 노하우를 사업 모델의 핵심 축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또 △제약·바이오 △지식산업센터 △물류창고 △연구소 등 특수건축을 '4대 차별화 영역'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건설 시스템도 고도화한다. 민간 도급 부문에선 기획 단계부터 발주처와 협업해 리스크를 줄이고 사업 가치를 높이는 '선진 발주 방식'(Design-Build, IPD)을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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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개발 '3500억' 본PF 조달 완료
롯데건설이 서울 동북권 주요 상업시설로 자리해 온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를 주거복합단지로 개발하기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시공을 맡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위해 최근 3500억원 규모의 본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금융 조달은 삼성증권이 주관했다.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 본PF 자금 조달 완료에 따라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 개발사업은 기존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사업지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다. 롯데건설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49층, 3개 동, 총 41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일반분양 340가구, 장기민간임대 68가구, 공공임대 9가구로 구성되며 올 12월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 일대는 종로, 을지로 등 서울 도심과 청량리 일대를 연결하는 주요 입지로 평가된다. 인근 제기동역과 청량리역 주변에서는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진행 중이며 향후 GTX-B·C 노선과 동북선 경전철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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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의왕역 SK뷰' 7월 분양…1857가구 대단지 조성
SK에코플랜트가 다음 달 경기 의왕시에서 1857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의왕역 SK VIEW'를 분양한다. 단지는 의왕시 삼동 192-244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 동, 전용면적 36·45·59·84㎡ 총 1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82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 의왕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다. 서울역과 용산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부곡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향후 교통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의왕역에는 GTX-C 노선이 추진 중이며 개통 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인근 의왕시청역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위례~과천선 경기남부 연장과 신분당선 연장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의왕덕성초와 부곡중, 의왕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왕송호수공원과 부곡체육공원, 덕성산 등 녹지시설이 가까이에 있다.